타이틀 | 명품 가방 하나로 진흙탕 싸움 연예계 자정 작업 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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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의 부인이 김건모에게 장지연을 소개해줬으며, 그 대가로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명품 가방 전달이 안 되자 추악한 진흙탕 싸움이 시작돼 역시 연예계판 비난과 사회적 비난이 끊기지 않는 강용석 변호사라는 논란도 높다.
연예게 매체에서는 강용석의 부인이 김건모와 장지연을 소개했으며, 그 대가로 장지연에게 명품 가방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또 지난해 12월24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강 변호사 부인과 가수 이현우 아내 B씨, 장지연 등이 김건모 지인과의 통화로 김건모 콘서트 뒤풀이 참석을 제안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뒤풀이 장소에서 모임을 갖고 있었으며, 제안을 승낙했다
당시 회식 장소에 있었던 한 참석자는 “40명 정도 있던 회식 장소에 여자 4명이 갑자기 나타나니 다들 쳐다봤다”며 “그 사람들이 김건모에게 장지연을 소개시켜주더라”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2일 ‘김건모 아내 장지연 근황-그녀가 힘들어하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장지연 지인의 제보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세 사람이 김건모와 장 교수 간 만남을 세 차례에 걸쳐 주선해준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김건모의 콘서트 뒤풀이 장소, 두 번째는 며칠 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서래마을, 세 번째는 지인을 동반한 김건모의 자택으로 전해진다.
세 사람은 김건모와 장지연이 만남을 갖는 자리마다 동행해 ‘고인이 된 김건모의 아버지가 내려준 선물’이라고 말하는 등 적극적인 주선에 나섰다. 실제로 김건모와 장지연의 양가 가족이 세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변호사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와 장지연의 혼인신고 사실을 단독 보도할 수 있었던 이유도 아내인 A씨가 깊게 관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선자 3명이 김건모와 장자연에게 약 3000만원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사례로 요구했을 거라는 주장도 내놨다. 이 기자는 “이 가방에 대한 얘기를 처음 입에 올린 사람은 강 변호사의 부인”이고 “ 장지연뿐만 아니라 타 커플을 많이 이어주고 명품 가방을 사례로 받았다”고 전했다.
장지연은 사실 확인을 위해 진행한 통화에서 “죄송한데,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문자메시지를 통해 “그분들 3명이 저를 김건모에게 소개해준 것은 사실이며, 명품 가방 이야기를 들은 것도 사실이다”면서도
“그 가방을 선물로 사거나 전해드린 적은 없다. 선의로 소개시켜준 분들이고 여전히 감사하고 있어, 이런 오해로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다른 문제는 “장지연과 강용석 부인 간 또다른 껄끄러운 일은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 단독보도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하길 바랬으나 타사에서 보도되는 바람에 장지연과 부인 간 감정이 상했다”고도 주장했다.
앞서 김건모는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하지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직원을 성폭행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대한 법정 공방이 진행되고 있다.
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8일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 관계자는 “서울중앙지검에 A씨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7년 1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스로를 해당 유흥주점에서 매니저로 근무했다고 소개하며 “김건모의 파트너 여성과 빈 룸에서 언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김건모가 와서는 ‘시끄럽다’고 욕하며 때렸다”며 “머리채를 잡고 눕히더니 주먹으로 때리더라. 곧바로 병원으로 갔는데 안와 골절과 코뼈 골절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응급실 내원 기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A씨는 김건모와 가게 업주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게 협박했다고도 주장했다.
한편, 김건모는 A씨에 앞서 또 다른 여성 B씨에게 피소당했다. B씨는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김건모로부터 음란 행위를 강요받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용석 변호사가 A씨를 대리해 김건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며 김건모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맞고소했다.
김건모에게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A씨가 “유흥업소 마담에게 회유와 협박을 받고 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는 “해당 유흥주점의 마담이 A씨에게 회유•협박 수준의 접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유흥주점은 상호명도 바뀌고 마담도 나갔기 때문에 A씨와 마담은 아무 관계가 아니다. 과연 마담이 자의적으로 A씨와 접촉했을까”라고 김건모의 개입을 의심했다.
김 전 기자는 “김건모 측은 어떻게 마담을 알고 있고, 그 마담을 통해서 어떻게 A씨와 접촉하는지 굉장히 신기한 상황이다”라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같은 상황까지 모두 자세하게 털어놨다”고 밝혔다.
그는 “A씨를 폄하하는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조만간 묻겠다”고도 했다. 이어 “A씨는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방송에 더는 안 나왔으면 한다는 정도를 바랐지만 반성 없는 모습에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입장을 경찰에 밝혔다”고 전했다. 또 “김건모 본인이 선택한 일이니까 그 책임을 분명히 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2년전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또 다른 여성에 대해서도 마담이 연락이 와서 회유와 압박이 이뤄지고 있다”고도 폭로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간 동안 변호인 입회하에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김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행 고소인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조사하는 걸 지양한다”면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고소인 조사는 추가로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가세연’에 출연해 약 3년 전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가세연’은 다음날에는 김건모가 2007년 한 유흥업소의 매니저(마담)를 폭행했다는 내용도 추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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