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치료약 없는 코로나, 겨울에도 기승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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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속 세 번째의 25일이 지났다.
미국이 코로나19 소용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부에선 가라앉을 것으로 낙관론을 펴기도 했지만 코로나19 사태는 폭풍처럼 걷잡을 수없이 휘몰아치고 있다.
미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만6367명 증가해 백만명 육박에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사망자 또한 1847명 증가해 5만221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전 세계 사망자은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9일 중국 우한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 뒤 107일 만이다.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의 절반 훨씬 뛰어넘은 수치이다.
한편, 최근 안정세에 접어든 유럽의 경우 스페인의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21만9764명과 2만2524명이다. 이탈리아는 19만2994명과 2만5969명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반면, 국내 사정은 호전이 뚜렷해 세계적으로 찬사 속에 관심이 되고 있다.
한국은 현재, 8일 연속 1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망자는 이틀 연속 나오지 않았다. 총 확진자 1만718명과 사망자 240명을 기록 중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4명이 늘어나 총 8635명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확산세는 진정되는 모양새지만, 아프리카, 동유럽, 중남미에서는 고개를 쳐드는 형세라고 지적했다. 또, 서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안정세에 들어서거나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이들 나라에서는 이제 막 감염이 시작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선 국가는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영국, 프랑스, 터키 등 7개국이다.
코로나19 발생 3개월을 앞두고 연속기획취재로 보도한다.
대니 Y 리 <탐사보도팀>
코로나 사태가 보여줄 내일
중소기업이나 서비스 업종의 실업사태도 문제지만 휴업 사태에서 폐업으로 이어질 경우 최악의 경제 위기도 공황이나 세계대전 이후 같은 세계적 쓰나미가 몰아칠 것이란 예상이 넘쳐난다.
실제 한인사회 내 분위기는 성업 중이던 식당들도 밀린 렌트비, 인건비 등을 감당 못해 격리해제가 풀리더라도 어떻게 영업을 개시할지 의문이다. 주택 렌트비 유예와 달리 상업용 건물은 모기지 유예에 해당하지 않기에 랜로드와의 갈등도 폭증하고 있다.
미국 생활은 매달 고정적인 페이먼이 만만치 않다. 렌트비도 한국과 달리 급여의 50%-80%까지 지불해야 한다. 도시 빈민층이란 말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 평균 현금 소지액이 400불 정도로 실제 캐시가 없는 생활을 하는 미국인들이다.
이미 코로나 사태 전후로 경기 침체는 확연하다. 소비자들은 격리 해제 이후에도 가진 돈이 없어 크게 소비가 늘어나지도 않을 것이고 심리적 불안감 때문에 돈을 쓰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다.
세계대전, 대공황 이후 푸드뱅크에 긴 줄은 처음이란 보도는 우리를 불안하고 우울하게 한다.
이미 미국의 절반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렌트비를 못내고 직장을 잃은 상태다.
스테이 홈이 풀리더라도 바로 여행을 떠나거나 소비에 나서기보다는 당분간 코로나에 대한 경계로 생활 자체가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수개월은 지나야 불안감에서 벗어날 것이지만, 그때는 다시 시작되는 겨울철에 독감 바이러스와 코로나 바이러스의 혼란이 우려되기에 올 연말까지 코로나에 대한 위협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 백신 개발이 내년에도 뚜렷하지 않아 적어도 백신 개발 때까지는 혼란이 지속되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독감과 달리 코로나19는 걸리면 단 며칠 사이에 생명을 잃는 사례 발표가 많아 더 공포스럽다. 실체도 모르고 치료약도 없는 바이러스라면 외계 생물체 공포와 무엇이 다른가.
내일을 알 수 없는 코로나 사태,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일 우리는 경제 위기 속에 전 세계가 침체된 경제난속에 나날을 보내야 할 것이란 사실은 알 수 있다.
국내외 자동차 생산 공장 등 대기업들의 생산라인도 멈춘지 오래고 쉽게 가동될 것 같지도 않다. 코로나 사태가 풀린 다해도 싸인 제고가 많아 공장 휴무는 더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해외 공장들도 코로나 사태로 경제 위기에 휩싸여 있다. 이미 줄도산을 선언한 항공사, 여행사, 호텔업 등과 니만마커스, JC페니 등 백화점 업계도 파산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국제 기업들은 경제 위기 원인을 중국 무한의 코로나 사태에 돌리고 집단 손해배상 소송전으로 변모 국제간 싸움도 관건이다.
“코로나는 세계대전, 두달내
팬데믹 2단계” 빌 게이츠 경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종식하기 위해 혁신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빌 게이츠는 ‘팬데믹Ⅰ: 최초의 현대 팬데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코로나19로 인류가 건강·부·복지에 엄청난 피해를 보았다”면서 “우리가 모두 같은 편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코로나19 팬데믹은 세계대전과 같다”고 분석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자신의 부모 세대를 설명하는 결정적 순간이었다면 코로나19 팬데믹은 현 시대를 정의하는 “누구도 잊지 못할 사건”이라는 것이다.
이어 레이더·어뢰 등 발전한 전투 기술이 종전을 앞당겼듯 코로나19 팬데믹을 끝내기 위해 진단·치료·백신·추적·봉쇄 완화 기술의 혁신 필요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검사 능력과 감염 의심환자 격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을 모범 사례로 제시했다.
그는 검사 확대가 효과적인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한국을 비롯해 몇몇 국가가 신속한 검사 처리 능력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은 휴대전화 위치와 카드결제 기록 등을 활용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서구 국가는 해당 기술을 요구할 것 같지는 않다”며 “정보 제공 의사가 있는 환자들이 쓸 수 있는 앱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봉쇄조치 완화는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점진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선진국이 2개월 안에 팬데믹 2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팬데믹 2단계에선 현재의 봉쇄조치가 완화되겠지만 코로나19 확산 전과 같이 밀접 접촉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공공장소에서 자리를 띄워 앉거나 시차를 두고 등하교·출퇴근하는 상황을 예로 들며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사무실도 아직 직원의 절반만 출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접촉 수준을 점진적으로 늘려 가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봉쇄조치로 식량난·생계위기에 놓은 사람들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경제활동 제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지도자들이 사람들이 처한 입장을 생각해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정책 입안자들은 코로나19 사태 후 경제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부의 불균형이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빌 게이츠 역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경제위기와 불확실성에 대한 경고인 셈이다. 새로운 질서가 필요한 만큼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미다.
가짜 마스크 기승,
마켓들 바가지 폭리
코로나 사태로 위기에 빠졌지만 호황을 누린 업체와 위기를 기회로 범람하는 폭리, 가짜 사기 행각에 질타의 목소리가 크다.
실제 한인타운에는 대형 한인마켙을 비롯 언론사 홈쇼핑 등에서 가짜 인증 마스크나 기준 이하 가짜 세정제를 고가에 폭리 하는 것에 비난과 제보가 줄을 잇고 있다.
<관련 제품 사진참조>
현재 가주 정부는 방역을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소비재를 판매하는 업체는 물품 가격을 10% 이상 인상할 수 없다. 가주 법은 비상사태 선포 시 소비재 가격을 10% 이상 비싸게 팔 수 없도록 명시하고 있다. 해당 소비재는 음식물, 응급용품, 의료용품, 건축자재, 시설물 보수, 응급 청소업무, 화물 운송 및 보관, 호텔 등 숙박, 렌트비 등이 포함된다. 인건비, 상품 또는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예외 경우만 10% 이상 가격 인상을 인정한다.
가주 검찰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격 부풀리기 등 위법행위를 단속을 경고했다.
가주 검찰은 코로나 사태를 악용한 가격 부풀리기, 허위광고, 기부요구 피해사례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허위광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라며 허위광고를 일삼고 있다.
가주 소비자보호법은 이 같은 허위광고와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는 과장광고를 금지한다.
사기성 기부요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많아지자 이를 돕기 위한 기부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사기성 기부요구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피해사례도 늘었다.
가주 검찰은 기부할 때나 누군가 기부요구를 할 때는 ‘자선단체 등록여부 확인 (oag.ca.gov/charities), 사전에 궁금한 점 질문, 기부단체 웹사이트 가짜여부 확인, 유사명칭단체 주의, 개인정보 유출 주의’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주 검찰은 위와 같은 사례로 피해를 봤을 경우 지정 웹사이트(oag.ca.gov/report)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한편에서는 스테이 홈이 풀리면 대량으로 마스크가 필요하게 되는데 또다시 마스크 사재기나 품귀 현상이 빚어질 것에 우려하고 있다.
24시간 뒤 사라지는 ‘인스타
스토리’ 등으로 추적 피해
미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4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실제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미국인들을 노린 가짜 마스크 판매업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에서는 이중 상당수가 중국 제품으로 중국인의 소행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관련사진 참조>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 언론들은 “아직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INS에서는 무인증 가짜 마스크 판매업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로 N95등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마스크 사진을 올리고 판매 사이트 링크를 걸어넣는 방식이다. WSJ는 소셜 미디어 조사기관 ‘고스트레이더’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1,2개월 사이 새로 생긴 이런 마스크 판매 계정은 돈만 받고 마스크를 주지 않는 사기 업체들”이라며 “이중 대부분이 중국에 기반을 둔 계정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들 가짜 마스크 판매업자들은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업로드 후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라이브 비디오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달리 인스타그램에서는 아직 일부 판매업자에 한해 합법적으로 마스크와 같은 보호장비를 판매할 수 있는데 이점을 악용해 가짜 마스크 판매 계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외신들은 “온라인상에서 합법적인 마스크 판매와 사기를 구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모기업인 페이스북 측은 “코로나 사태 이후 가짜 마스크, 손세정제, 코로나 테스트 키트 판매 광고 수백만개를 삭제하고 있다”며 “플랫폼에서 이런 가짜 판매 계정을 자동으로 걸러줄 매커니즘도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베이 아마존 등에서도 먹튀 물건팔기가 성행하고 있다. 돈만 챙기고 주문한 물품이 몇 주가 지나도 배달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피해사례 사진참조>
홈스테이 명령으로 되도록 온라인을 통한 물품구매를 노린 사기꾼들이 그럴듯한 제품을 인터넷에 올린 뒤 돈만 챙기고 사라지는 수법이다.
모호한 업체도 아니고 버젓이 상호와 제품, 홈사이트까지 만들어 놓고 돈만 챙기고 사라지는 사기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스테이홈 사태를 맞아 집에서만 생활하면서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이 크게 늘고 있으나 이를 노린 사기행각도 줄을 잇고 있다.
타운 내 이모씨(62. 여)는 “집에만 있으면서 마켙 대신 인터넷 쇼핑이 늘고 있는데 5개를 주문하면 3개는 배송이 안오는 사기판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물건 주문한 돈만 챙기고 배송은 차일피일 미루면서 결국 연락할 것도 없어 사기를 당했다고 하소연 했다. 이모씨는 본보에 그동안 주문한 제품과 영수증 등을 증거 자료로 보내왔다.
한 전문가는 “교묘히 위장해 사기판매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업체와 지불 방법도 살피고 특별히 가격이 싼 제품은 백프로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가짜 세정제 기승,
70% 알콜 함유 기준
손 세정제 역시 가짜 제품이 인터넷은 물론 한인타운까지 범람하고 있다.
특히 세정제의 경우 가짜 질낮은 제품에 의해 화학적 피해가 확대되면서 당국도 기존 알콜 62% 함유에서 70%로 인상해 박테리아 제거 효과를 높였다. 이에따라 70% 이하 제품은 미국 반입과 판매가 전면 중지되었다. 그러나 타운내에서는 70% 이하 함유 기존 제조품이 버젓이 마켓에서 불법으로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제품 사진참조>
국내에서는 최근 온라인쇼핑몰에서 산 유아 전용 손세정제를 쓴 후 7살 아들의 손바닥이 온통 물집 투성이가 됐다며 피부과를 찾았다. 성분표기를 확인한 결과, 이 세정제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유해물질로 지정한 ‘트리클로산’이 들어있었다. 이 물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면역 능력이 떨어지고 호르몬 교란이 발생해 암으로 까지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B(29)씨도 최근 1주일째 사용하던 손세정제가 가짜라는 걸 알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항상 특정 제품을 사용하던 중 같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있어 구입했으나 끈적거리는 등 이상한 느낌이 들어 상품번호를 확인한 결과 유사품이었다. 피해자 30여 명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다.
한 관계자는 “손세정제는 의약외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손세정제에 식약처 검증 표기가 있다면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며 “구입 전 의약품안전나라 사이트에서 제품을 검색해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알코올 함량 62%라더니 실제론 19%
차량 세정제 제조업체 A사는 2월부터 손소독제 수요가 늘어나자 다른 기업의 상호를 도용하고 ‘의약외품’이라고 허위 표시를 해서 가짜 제품 8만여병(4억5천만원어치)을 인터넷 쇼핑몰 등에 판매했다.
이 중 초기에 제조한 4천병은 에탄올 함량이 65%라고 표시돼 있었으나 서울시 보건원 검사 결과 실제 에탄올 함량은 21.6%에 불과했다.
손소독제 제조업체 B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에탄올의 가격이 올라가자 원래 에탄올 62%를 넣어 제조해야 할 제품의 성분을 임의로 바꿔 에탄올 36%와 이소프로판올 26%를 넣었다. 이렇게 성분을 거짓으로 표시한 불법 제품이 3월 초까지 48만병(29억원어치) 제조돼 전국의 위생용품 유통판매업체 등에 공급됐다.
손소독제 제조업체 C사는 2월 초에 코로나19로 수요가 급증하자 제품을 급하게 제조하면서 배합이 잘 되지 않자 임의로 물을 섞어 만든 1천600병(1천100만원어치)을 전국의 위생용품 유통판매업체 등에 판매했다. 이 제품은 에탄올 함량이 62%라고 표시돼 있었으나 실제로는 19%에 불과했다.
약사법 위반으로 입건된 D씨는 3월 초에 KF94 마스크 100장을 100만원에 판매한다고 인터넷에 광고한 후, 이와 전혀 다른 출처 불명의 무표시 마스크 100장을 비닐봉투에 넣어 판매하다가 구매자의 신고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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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02.07 / 조회수: 19 <이슈집중취재> 전세계 비상사태, 중국 입출국 금지선포 고립 2월 들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확산되고 사망자도 하루에 50명을 넘어서고 있다. 전세계가 공포에 휩싸이면서 중국 출입국 금지령 선포 국가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도 4일, 무한 거주 중국인 출입 금지를 선포했다. 중국 고립화가 계속되고 각 항공사들도 ... |
일자: 2020.02.06 / 조회수: 18 장지연 “강용석 부인이 김건모 소개… 에르메스백 준 적 없다”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의 부인이 김건모에게 장지연을 소개해줬으며, 그 대가로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명품 가방 전달이 안 되자 추악한 진흙탕 싸움이 시작돼 역시 연예계판 비난과 사회적 비난이 끊기지 않는... |
일자: 2020.02.04 / 조회수: 15 남북문제를 절호의 기회이면서 성공률을 높게 보는 이유는 북한과 미국의 변화다. 김정은의 변화를 살펴보면, 북한은 지난해 말 핵무력 완성 선언 이후 김정은은 예상과 달리 페쇄적이 아닌 진취적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5년간 불신구조 속에서 협상의 불리함을 느껴... |
일자: 2020.02.04 / 조회수: 93 원정출산을 했을 경우 향후 부모에게 각종 불이익이 가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태어난 자는 예외 없이 미국 시민’이라는 내용의 수정헌법 14조 때문에 미국으로 입국하는 임신부를 현실적으로 규제할 수는 없지만 다른 방법을 통해 늘어나는 원정출산을 방지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