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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14년째 멋대로 선거판, 로펌에서 정관을? 초딩 반장선거에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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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하에 한국에서 총선이 무사히 치러졌고, 미 대선도 그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LA한인회장 선거는 코로나 핑계로 임기연장과 변칙 꼼수 선거 논란이 일고 있다. 

참으로 수치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민역사에 길이 남을 추악한 단면의 기록이 될 것이 분명하다. 역사는 냉혹하기에 지금 가려지지 않은 진실도 추후에는 기록된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선거규칙을 개정한다면 누구나 의혹을 가질만하다. 14년째 선거 없이 적당히 주고받은 전력이 있는 한인회 단체이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 시기적으로 개정작업이 늦었다는 말이다. 손은 안으로 굽는 법, 코앞에 선거를 두고 불리한 개정을 선택하겠는가. 지금껏 행적으로 그걸 믿어줄 한인도 없다.

LA 한인회는 제임스 안 이사장과 김용호 부회장, 엄익청 부이사장, 케니 장 이사, 제임스 안 이사 등 이사진 5명으로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형 로펌 2곳에 정관 개정을 위한 법률 자문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비난이 나온다.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 오해 방지 차원에서도 한인회 내부인으로만 구성하지 말고 공정을 위해 외부 인사가 절반 이상은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지난달 3일부터 10일까지 비대면 공청회를 통해 받은 32개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로펌 2곳에서 한인회 정관을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된 의견들 중에는 한인회 정관 조항들 중 상당 부분이 비영리단체 규정에 맞지 않아 정관 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정관 개정을 앞두고 또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연기 사태를 빚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적법하고 정당한 의견 수렴과 절차를 위해 공정한 진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관위 구성이나 간선제가 시행될 경우 선거인단 구성도 공정한 룰이 제정돼 시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선거인단을 적당히 제 편 식구들로 구성해 간선제로 시행된다면 공산주의 흑백선거나 군사독재의 체육관 선거에 비유돼 역사에 남을 것이라 비난했다.

정관 개정을 목전에 두고 선거 일정 발표에 앞서 문제점을 취재했다.

데이빗 김 <탐사보도팀>

 

선거 일정이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10월 중 선관위 구성되고 회장 선거는 11월 말 또는 12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목전에 둔 정관 개정과 직, 간선제 선택이다. 모두 뜨거운 쟁점이 될것이 자명하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직선제와 간선제를 놓고도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현 한인회 측은 코로나 핑계를 대고 있지만 이미 국내에서도 지난 4월 총선을 무사히 치렀고 오는 11월 미 대선도 그대로 진행하는 마당에 회장 임기 연장이나 간선제는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한인 최모씨는 “이기적인 생각을 떠나 정관을 지켜야 한인회를 향한 불신을 줄일 것이니 직접선거를 진행해 달라”고 밝혔다.

또 다른 한인은 “LA 한인타운에서 오래 거주했는데 한인회장 선거는 관심이 없다 신뢰 회복이 먼저고 정당한 단체가 되어야 협조와 후원도 가능하다 한인타운 조정 시위때 후원금을 냈는데 아직 한인회 회계정산이 안됐다 이래서는 안 된다” 비난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한 단체장은 “코로나로 직접선거 보다는 간접투표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단체장은 “직, 간선제를 떠나 먼저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문제다 어떤 선거제가 채택되더라도 공정하게 운용해 정당하고 적법한 회장 선출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선거를 추천한 한인은 “연령이나 직업, 특성별로 선거인단을 뽑아 부정선거에서 벗어나 광범위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에 힘쓰고 어려운 한인을 돕는 일에 더 힘써 달라”고 권했다.

일부에서는 과거 선거 과정을 볼 때 직선제나 간선제 선거 준비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는 걱정이다. 과거 선거체제와 달리 요즘은 컴퓨터 등록과 투표를 진행해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란 지적이다.

 

미 로펌 자문 의뢰는 비웃음거리

 

외국계 로펌 2곳에 정관 법률 자문을 의뢰했다는 것도 한인사회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세계 최대 한인거주지인 LA에서 한 단체의 정관작업조차 할 수 없어 외국 로펌 2곳에 자문을 의뢰한 것이 말이 안 된다는 하소연이다. 한인 출신 변호사도 많고 전문인과 법률가도 많은데 이해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인 자긍심에도 상처를 준다는 지적이다.

특히 한인 문화나 한인 이민사회 역사, 분쟁 등을 이해하지 못한 체 정관작업이 가능 하는가의 비난이다.

한인회 내력은 물론 역사, 문화, 기능조차 모르는 외국 로펌에서 정관 개정작업을 의뢰해 진행한다는 자체가 웃음거리라는 것이다. 또 이 부분에 뭔가 음흉한 음모가 내포된 것이 아닌지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이는 타인종 커뮤니티 정관을 왜 외국인이 주도하는 가의 불만과 자존심을 구겼다는 비난도 쏟아진다.

미국에서의 한인 위상이 한 단체의 정관조차도 못해 타인종에게 맡겨야만 했는가의 비난이다.

일부에서는 이미 짜진 각본의 변명거리를 위해 타인종 로펌에 의뢰한 것이란 지적도 나왔다.

코로나를 핑계로 이미 불법 연장 한인회장직을 차지하고 이어 자기 쪽 사람 회장 넘겨주기의 술수라는 우스개와 상왕 체제로 계속 한인회를 수중에 넣으려는 수작이라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

이는 과거 불법선거로 인한 법정공방이 벌어질 때 판사가 한인회장을 결정하는 것이 수치스럽고 불합리한 것처럼 로펌에서 정관을 결정하는 것도 마찬가지 의미인 것이다. 주류사회의 웃음거리를 왜 자초하느냐는 비아냥이다.

법대로(정관)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몇 번의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민주적 의결에 따라 개정하면 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나 세계적으로도 완벽하고 영구히 개정하지 않을 완벽한 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법 이전에 사람이 잘 운용해야 하는 전제가 필요한 이유다. 법을 집행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그렇다. 악법도 선하게 집행될 수 있고, 선한 법도 악행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개정 필요 내용들

 

또 현재 한인회 규정에 따라 한인회장에 입후보하려는 사람은 공탁금 5만 달러와 선거 비용 5만 달러를 합쳐 총 10만 달러를 공탁해야 하는데, 거액의 액수가 입후보자들에게 장벽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다시 인하될 전망이다. LA한인회는 2년전 개정을 통해 단일후보일 경우 공탁금 5만불로 인하한바 있다.

보다 합리적 개선안은 덕망 있는 후보 진출을 위해 후보 후원회를 구성하고 기금마련 행사를 통해 선거자금과 공탁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가 설립되어야 한다. 음지에서 뒤에서 주고받는 금품이 아닌 공식적 후원금 제도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돈 없는 유능한 인재들이 한인회장에 나설 수 있다. 단 이권과 자리를 주고받는 관행은 차단해야 한다.

현행 정관은 기본권인 공무담임권이나 선거권을 제약하고 있다. 악법적 요소가 난무하고 기득권과 돈 선거를 조장하고 있다. 등록서류도 악법의 표본으로 너무 많고 불필요한 것도 많다. 이 때문에 이를 이용한 후보 등록 저지의 수단으로 지금껏 악용돼 온 것도 사실이다. 6년전 케니 박 후보가 등록할 때 본인이 등록서류를 직접 수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등록을 거부당하고 제임스 안이 단독 무투표 당선된 바 있다. 이때에도 논란이 쏟아졌지만 아랑곳없이 그대로 진행되었다. 이후 후보 등록 때마다 시비가 붙고 등록을 거부하는 전례는 여전히 왕가의 보검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 현행 단체장과 임원직을 사퇴하는 조건도 제멋대로 사용하는 칼이다. 말도 안 되는 법규는 현 한인회장이 연임시 사전에 사퇴해야 하는 대목에서 막힌다. 지난 선거에서 로라 전이 당했던 정관 시비였다. 그럼에도 그때만 지나면 모른 체하고 임기를 끝낸다.

지난 선거에서는 후보 범죄 전과를 들먹이며 가이드라인을 자주 언급했다. 올해는 적어도 한인회장이 영어가 능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두 속보이는 꼼수 작전이다. 각기 물망에 오른 후보의 약점을 잡아 미리 수를 쓰는 전략인 것이다.

지난번 후보는 전과가 약점이었고, 이번에 영어를 들고 나온 것도 그 때문이라는 말들이다.

이 때문에 현 회장단에서 사전에 짜논 후보를 밀기 위한 짬짜미식 고스톱판 회장선거라는 비난이 쏟아진다.

비열하게 번번이 출마 예상후보를 빗대 저지하는 정관 개정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이번에도 일찌감치 출마를 고민하는 모 후보를 겨냥 영어 능통을 들고 나왔다. 한인 상대 비지니스를 하다 보니 영어가 짧은 후보를 아예 출마봉쇄를 시도한 것이다.

지난 회장 선거 당시에도 후보 등록을 시도한 모 후보에게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가정 폭력과 범죄 전력을 미리부터 문제 삼더니 끝내 접수조차 못하게 만들었던 것.

일반 두 후보 이상 접수를 하게 되면 선거가 개시되고 투표 체제를 갖추는 등 복잡한 일이 계속되는 것을 아예 막아 단독 무투표 당선으로 가닥을 잡았던 셈이다

 

국회의원보다 힘든 출마요건

돈 없이는 불가능한 회장 자격

 

현 한인회는 차기 회장 자격으로 몇 가지 선제 조건을 말했다. 즉, 영어 소통과 미국사회를 알아야 하고 봉사 자세 등을 내세었지만 그렇다고 명문화는 곤란하다.

선거는 가장 차선을 선택하는 것이지 만점짜리를 뽑는 것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한다.

영어를 더 잘하고 더 부자가 봉사하고 만점짜리 회장이 좋지만 선거는 정당한 법 절차에 의거해야 한다. 

현재 34대 한인회가 할 일은 장기적 안목으로 공정한 정관 개정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 더불어 공정하고 합리적 절차의 선거규칙도 마련해야 한다. 여기에 몇몇이 당리당략을 위해 짬짜미로 뒷방에서 만든 정관이 아닌 한인사회 전반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한인사회 이해나 설득도 필요하다. 이 과정이 생략된 정관 개정은 부정선거 당선자처럼 정통성과 민주적 합법성을 잃게 된다.

무리한 한인사회 봉사 경력(비영리단체 3년이상)이나 지역거주 년수(7년), 공탁금, 실효성 없는 범죄경력 확인 등도 이번 개정에서 실현 가능하고 실효성에 맟춰 손봐야 한다. 

간선제 실시의 경우 보다 합리적으로 선거인단을 광범위하게 50명에서 백명 정도로 구성해 직선제의 보완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의견 수렴 없는 법개정은 정통성과 적법성을 얻을 수 없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만도 못한 한인회장 선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것 때문에 한인회에 관심이 없고 인정을 못 받는 이유다.

이번에도 선관위 몇 명이 회장을 결정하는 썩은 관행은 잘라내야 한다. 선거를 통한 한인회장 결정은 고귀한 한인의 손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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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후보들은 누구

 

한편 LA 한인회 차기 한인회장 후보군도 모양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데이빗 최(최현무) 현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이미 출마 의사를 공식 밝히는 출정식을 한인회 주차장에서 가졌고, LA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한미동포재단 이사를 역임한 조갑제 LA 한인축제재단 회장도 현재 출마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또 모 변호사가 출마를 고심하고 있고 여러 차례 출마했던 박요한도 출마 준비를 하고 있고, 박종태 노인회장, 교계 모 인사, 젊은 피 모 후보 등도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미 주류사회에서 활동하면서 한인사회에 간접적으로 참여했다는 미항공우주국의 크리스 김 스페셜 에이전트도 여건이 허락되면 후보로 나설 것을 공개적으로 전했다.

한편, 데이빗 최의 경우 말썽이 된 출정식이 사전 선거운동 시비가 일면서 현 한인회 측의 물심양면 편향된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불법선거 지적이 일고 있다. 한편에서는 만약 최 후보가 당선된다면 불법 당선무효와 야합 선거 논란으로 법정 투쟁까지 갈 공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항간에서는 현 한인회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의자 등 집기와 한인회 주차장 사용 편의를 제공 받은 것이 증거라고 지적했다. 타 후보라면 가능할 일이냐는 것이다. 짜고 만든 후보이기에 가능했다는 말이다.

특히 조갑제 측에서는 공식 선거 공고나 일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한인회의 현직 부회장이 한인회관 시설인 주차장에서 적극적 지원 하에 선거 출정식을 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일정과 후보 등록 및 공탁금 등 선거 관련 준비도 안 되고 선거공고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출마 행사를 개최해도 되는지 의문”이라면서 “꼼수 선거가 이번에도 자행될 경우 사전선거나 부정선거에 대해 법정 공방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LA한인회의 문제는 또 있다.

 

‘단체가 회계 장부만 투명해도 절반은 성공이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단체는 돈문제에 깨끗해야 한다는 의미다. 비영리재단을 관리하는 사법당국에서도 단체의 회계 문제는 정기적 보고와 수시 감사를 통해 엄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불법이 발생할 경우 형사처벌도 엄중하다. 비영리재단은 정기적 회계 공개와 주정부에 정기 보고의 의무화 하고 있다.

코로나 비상시기를 맞아 LA한인회는 정부기관과 각 사회단체 및 민간인의 성금이 백만불 넘게 답지하고 있다. 그러나 성금 내역이 얼마인지, 누구에게 공정하게 배분되었는지 명확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앞서 구스 매뉴팩처링 구우율 대표와 황실문화재단 측에서 기부한 각 10만 달러씩, 모두 20만 달러의 성금을 서류미비자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한 바 있다. 또 고대교우회, 잠실교회, 영락교회 등 교계에서도 10만불의 기부금이 답지했었다. 이런 과정에서 일부만 공개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성금 배정이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는 비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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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불 커뮤니티 건립 기부금은 어디로

 

커뮤니티 센터 건립 종자돈 20만불 기부에 대해 당시 제임스 안은 동포사회에 약속한 만큼 지난 2년 동안 준비해 왔다. 현재 ‘한미커뮤니티센터 건립 비영리재단’ 설립 수속이 진행 중이고 임기내 반듯이 20만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일부에서는 내가 한인회장에 당선되기 위해 20만 달러 기부 약속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32대 한인회장 임기 중 과제로 선택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임스 안은 당시 타 후보의 등록 거부로 무투표 당선이 되자 선거 자금을 커뮤니티 건립 종자돈으로 20만불을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잠잠하다가 2년후 임기가 끝날 즈음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관련사진 참조> 

2016년 6월27일, 제임스 안은 한인회 임원들이 배석한 자리에서 로라 전 신임회장에게 한인회 회장 취임 당시 약속한 20 만불을 기탁하며 “제가 번돈의 일부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인사회에 환원하는 뜻으로 기탁한다”고 했다.

로라 전은 “Korean Community Center of Los Angeles”라는 비영리단체가 이미 등록이 되어 있어 앞으로 한인회 새 기구가 구성되면 커뮤니티 건립 소위원회를 구성해 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관한 일을 수용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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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07.02 / 조회수: 66

<이슈분석: 속보> LA 시의회 복마전 실태 | 호세 후이자 시의원 자택에서...

<속보> 본보 집중보도 이후 발뺌을 일삼던 호세 후이자 시의원이 자택에서 새벽에 전격 체포되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뭉칫돈이 쏟아지고 체포 직후, LA시의회는 정직을 가결했다. 한인이 5명이 관련된 뇌물 사건, 한인타운 난개발에도 뇌물이 뿌려졌을 거란 소문이 무성하지만 아...

일자: 2020.07.02 / 조회수: 215

가짜 건강제품, 한인이 봉이냐 <1탄> | 시검찰 ‘인산힐링’ 코로나 공포노린...

‘인산힐링’의 과대 허위광고가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LA한인사회가 뜨거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본보에 제보된 내용은 엽기를 넘어 파렴치한 장사 수단에 할 말을 잃을 정도다. 한 한인라디오 방송에서 홍보 미끼 방송을 하면서 ‘인산힐링’ 매니저가 한국 반입이 금지된 대마...

일자: 2020.06.04 / 조회수: 77

<충격 이슈> 신임 총영사 낙하산 부임 논란

LA 언론들과 첫 인터넷 화상 인터뷰를 하는 신임 박경재 총영사. 신임 박경재 LA총영사가 LA한인사회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외교부 정기 인사철도 아닌데 갑작스런 총영사 교체부터 신임 총영사가 낙하산으로 전문 외교관이 아니라는 것도 이미 논란거리였다. 인사 발표 후 2달이 ...

일자: 2020.04.29 / 조회수: 58

공사 중단된 올림픽길의 중국계 오션와이드 플라자

중국계인 레이몬드 찬 전 LA시 부시장을 통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로비를 펼치고 뇌물이 오갔을 추측은 2018년 7월 압수수색영장과 최근 소장을 통해 명백히 드러난다. 이들 중국계 부동산 개발업체들은 오션와이드플라자홀딩스, 센젠뉴월드그룹등이 압수수색 대상으로 명시...

일자: 2020.04.29 / 조회수: 151

사건현장취재 | LA시의회 비리 첩첩산중

“50만달러 뇌물 출처” FBI 집중수사 주류언론 집중보도, 비리 시의원 추궁 연방당국 FBI의 LA시의회 부정부패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통해 한인들이 다수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LA 시의원과 한인 브로커가 연루된 뇌물 부정부패 사건이 연방 검찰의 기소로 드러난 가운데 LA 다...

일자: 2020.03.22 / 조회수: 83

<심층분석 | 미선거제도 크레이지 선거 시스템> 차별인가, 기득권 권력인가?

정찬용 후보의 사례 한인 유권자들은 새로 도입된 투표 태블릿 모니터에서 LA카운티 슈퍼바이저 2지구에 도전하는 정찬용 후보 이름을 찾기 힘들었다. 투표용지와 달리 모니터에는 정찬용 후보의 영어 이름인 ‘Jake Jeong’이 찍혀 있었지만 첫 화면에는 1,2,3번 후보 이름만 나오기...

일자: 2020.03.22 / 조회수: 94

현장취재 | 한인타운 성형병원 실태 <2탄> 넘치는 의료 비리, 의사인가 의상...

한인타운 병원 실태 1탄이 보도된 후 여러 제보가 이어졌다. 그만큼 한인타운 진료 실태가 심각하다는 반증이다. 더 큰 문제는 미 의료보험 시스템과 한인 병원들의 진료시스템도 문제로 지적된다. LA한인사회 고령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병원마다 노약자 환자들로 넘쳐난다. 특히 ...

일자: 2020.02.26 / 조회수: 112

<현장 취재> 의료 비리 넘쳐, 의사인가 의상(醫商)인가

늙고 병든 것도 서러운 데 곳곳에서 냉대와 문전박대에 시달리는 한인타운의 노약자들.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미국 의료시스템은 달라지지 않는다. 보험환자라고 퇴짜 놓고 치료비는 두배로 폭리를 일삼는 의상들. 예약은 받아 놓고, 기다리는 시간 1-2시간은 예사다. 힘들고 병...

일자: 2020.02.26 / 조회수: 70

<속지 맙시다> 중고 자동차에 속아 하소연도 못해

한인타운 내 중고매매상 반으로 줄어 사고차 속여 팔아, 고장 일수 분통 K씨(54), 올림픽 길에 위치한 A중고 자동차 매매상에서 1만5천불 정도의 차를 매입했다. 새차 가격이 너무 비싸 어쩔 수 없이 중고차를 결정했다. 그러나 일주일도 안 돼 차가 말썽을 일으켰다. 매매상에 찾...

일자: 2020.02.07 / 조회수: 116

<이슈 논쟁파문 > 미셸 박 스틸, 한국 정부 대북정책 비판

LA, O.C 평통과 한인단체 등이 문재인 정부의 평화정책을 비난한 미셀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에게 항의와 답변을 요구 하는 등 한인사회 논란이 일고 있다. 미셀 박 수퍼바이저는 지난 10일 워싱턴 이그재미너에 기고한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정책의 방해...

일자: 2020.02.07 / 조회수: 101

<한인은행 부실대출 집중점검> 특혜 부정대출로 한인은행 휘청

서프라임 사태 이후 잠잠하던 한인은행들의 부실 대출이 또다시 심각한 수준에 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인은행들의 부실 대출은 대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대출 신청 고객간 부정이나 업무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문제는 대출 규정 보다는 사람이...

일자: 2020.02.07 / 조회수: 67

<신년대담> 슈퍼바이저 힘으로 LA 바꾼다 "정찬용 후보"

2020년도는 선거의 해다. 한국 총선과 미 대선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분위기를 더해 연방 인구센서스도 시작돼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한인사회로서도 중요한 기회이다. 그러나 센서스와 선거 참여율은 높지 않다. 적극 참여만이 한인에게 돌아오는 혜택과 영향력을 크게 높일 ...

일자: 2020.02.06 / 조회수: 95

<집중취재/불량품 주의보 발동1> 농심 ‘감자깡’ 가주서 판매 중단

경고문 부착 등으로 공익소송 위험 가주의 까다로운 ‘유해성분 표시(프로포지션65)’ 의무화 규정 때문에 농심 스낵 ‘감자깡’ 판매가 중단되었다. 감자깡 판매 중단은 가주에서만 해당된다. 농심 측 관계자는 “프로포지션65 의무화가 시작되면서 감자깡 판매를 중단하게 됐다. 감자...

일자: 2020.02.06 / 조회수: 98

사우나 고장에도 뻔뻔 영업, 고객만 피해

LA 한인타운 내 사우나의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다. 한인들이 특히 겨울철에 즐기는 업주들의 무대포 영업과 청결 문제와 관리 감독 소홀로 고객들의 불편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우나 이용자들이 빈대와 벼룩에 물려 소송에 나서는가 하면, 욕조 불결과 잦은 시설 고장으로...

일자: 2020.02.04 / 조회수: 73

해외 공관의 임무는 동포의 생명과 안전, 재산 보호 우선

김완중 총영사가 부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일, 김 총영사는 주말을 이용 네바다주 리노의 엘도라도 호텔에서 브라이언 산도발 네바다 주지사가 주최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LA총영사관 관할 구역 순방중 마지막 순례지 였다. 한국전쟁 종전 65주년을 기념한...

일자: 2020.02.04 / 조회수: 120

태평양은행, 교회, 성추행 사실 또 드러나 남 간부는 징계 2주, 여 피해자 사퇴는 ...

한인 태평양은행 간부-여직원, 동행출장 ‘성추행’ 파문 소문으로만 떠돌던 한인은행권의 성추행 사건이 결국 수면위로 불거졌다. 태평양은행의 간부 A씨가 여성 직원 B씨와 텍사스 지역으로 출장을 갔다가 함께 술자리를 가진 뒤 호텔에 돌아와서는 A씨가 B씨를 껴안으려 하는 등 ...

일자: 2020.02.04 / 조회수: 310

술과 마약에 취해 비틀거리는 LA 한인타운

심야업소와 무허가 업소 실태 LA 한인타운에서 새벽 2시 이후 불법 주류판매 업소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아예 단속을 피해 무허가로 단골 고객들을 상대로 영업하는 업소까지 늘어나고 있다. 이들 업소는 일반 유흥업소들의 영업시간이 끝나는 새벽 2시부터...

일자: 2020.02.04 / 조회수: 75

누굴 위한 한인타운 개발인가

이로써 잔디 광장을 없애고 36층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려던 부지 소유주, 제이미슨 서비스 측의 계획은 일단 중지되었다. 역사 보존지로 지정되면 적어도 1년간은 철거하거나 건물을 지을 수 없게 된다. LA시의 역사문화기념물로 지정되면 시 조례 뿐만 아니라 가주환경기준법(CEQ...

일자: 2020.02.04 / 조회수: 77

한인들은 인정 않는 한인회장이 무슨 일을 해?

LA한인회는 그동안 지적을 받아온 선거규정 및 정관 손질을 위해 늦었지만 공청회를 개최했지만 역시나 한인들의 관심 밖의 싸늘한 참여로 실질적인 내용에 접근도 못한 채 유명무실한 행사를 위한 행사로 그치고 말았다. 공청회장이 열린 한인회 회의실에는 한인회장, 이사장 등 ...

일자: 2020.01.20 / 조회수: 77

한인 경제 활성화 위해 대책 절실

한인 의류업체·봉제공장 크게 줄어 한때 LA지역에서 1,000곳이 넘었던 한인 운영 봉제공장은 이제 1/3 수준으로 줄었다. 자바시장에서 매장이나 쇼룸 등을 갖추고 영업 중인 한인 의류업체도 최고 전성기였을 때 1,200개에 달했지만 지금은 800개 정도로 줄었다. 온라인 샤핑이 확...

일자: 2020.01.20 / 조회수: 64

BBQ 냄새 공해에 시달리는 주민 민원 대립

현재 식당 측은 현재 4천SF에서 2천SF 정도의 파티오 시설 증축으로 6천SF 규모로 내부 시설확장과 새벽 2시까지 영업시간 연장 그리고 술 판매 허가를 신청해 놓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필수적인 청문회(히어링)를 거쳐 최종 허가 승인을 남겨 놓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인근 콘도...

일자: 2020.01.20 / 조회수: 66

12년째 선거 없이 야합으로 회장 선출

O.C와는 달리 LA 한인사회가 LA한인회에 등을 돌리고 기금마련에 모른 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먼저 LA한인회 측에서 자성하고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12년째 투표 없이 뒷방에 모여 돈과 야합으로 한인회장 자리를 주고받았다. 2018년 3월이면 회장 선거체제에 돌...

일자: 2020.01.20 / 조회수: 79

또다시 터진 투서 파문에 내홍중인 민주평통

사건의 발단은 민주평통 LA지부 내부에서 터졌다. 이미 본보에서도 여러 차례 기사와 칼럼을 통해 지적한 바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갑자기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몇몇 ‘듣보잡’(처음 본 사람) 인사들이 민주운동권인사 행세를 하면서 빚어진 코미디 장면들이다. 몇몇 단체장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