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초딩 반장선거만도 못한 한인회장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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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회 회장선거가 결국 법정으로 비화되었다. 현 회장단은 7월18일 선거 투표일을 공고 발표했지만 정관 위배를 이유로 경선을 거부하고 법원에 소를 제기해 판결로 적법 여부를 가리기로 했다.
접수 마감일에 서류접수를 끝낸 박미애 후보 측은 선거대책위 회의결과 끝내 소송을 제기하도록 결정했다고 본보 취재에 밝혔다. 상대 후보인 김경자 후보는 등록마감일까지 서류접수를 못해 자격 미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선관위 측은 코로나 사태로 법원과 DMV가 문을 닫아 서류접수를 2주를 유예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LA한인회는 일방적으로 6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로라 전을 연장키로 하고 올 연말에 선거일정을 잡는다고 밝혀 정관 위배와 회장 정통성에 관한 비난을 사고 있다.
강 산 <탐사보도팀>
해외에서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지역 한인회, 그 회장 선거 행태가 초등학교 반장선거만도 못해 비웃음과 비난을 사고 대다수 한인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정당한 선거를 통한 회장 선출만이 정통성과 단합으로 전 한인들로부터 지지와 성원을 받을 수 있다.
LA한인회장 부정선거와 코로나 핑계 지연사태에 이어 O.C한인회마저 7월18일 회장 경선을 앞두고 낯 뜨거운 추태가 계속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에서도 OC 한인회는 제27대 한인회장 선거 일정(선거일 7월18일, 등록 6월18일)을 잡았다. 그러나 선거에 출마한 박미애 씨 측은 상대 후보인 김경자 후보가 등록 마감일인 18일, 후보 등록서류 범죄전과 확인 서류와 DMV ID 서류를 제때 제출하지 않아서 자격 미달이라고 주장하고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박미애 후보 측은 “응당 준비된 후보라면 기본적인 제출서류 정도는 기일내에 준비해 접수하는 것이 법을 지키는 마땅한 절차”라며 “코로나 핑계를 대고 있지만 본인은 어쨌든 접수를 마쳤다 그런 이유는 타당하지 않다”고 반발했다. 특히, O.C 선관위는 지난 선거에서도 정영동 후보가 한국에 사업차 있으면서 부인에게 접수시킨 것을 단지 본인이 직접 접수하지 않았다는 정관 위배를 이유로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면서 “선거 규칙에 따라 서류를 제때에 접수시키지 않아 후보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후보로 인정할 경우 형평성이 맞지 않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김태수 선관위원장은 “지난 6월 9일 열렸던 선관위원회 미팅에서 코로나 19 상황에서 법원과 DMV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법원과 DMV 서류의 경우 2주를 더 유예해주기로 의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만일에 서류를 접수시키지 않으면 김경자 씨는 등록 자체를 하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에 공탁금 5만달러는 되돌려 주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김경자 씨는 후보 등록 시 법원과 DMV 기록을 제출하지 않았으며, 김태수 위원장은 2주간의 여유를 준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등록마감일에 김경자 현 26대 이사장과 박미애 25대 수석부회장은 마감시각인 정오를 약 5분 남겨둔 채 차례로 등록을 마쳤다.
김 이사장은 지난 15일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박 전 수석부회장의 출마는 많은 이들이 예상치 못한 가운데 등록을 마쳤다.
박미애 후보는 “어젯밤 늦게 출마 결심을 굳혔다”며 “한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영동 25대 한인회 이사장에게 출마를 권유했던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경자 후보는 “기왕 경선이 열리게 됐으니 깨끗하고 모범적인 선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벌써 사전선거운동 시비까지
차기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김태수)는 등록서류 접수를 마치고 기호 추첨을 했다. 그 결과, 박 후보가 기호 1번, 김 후보가 기호 2번이 됐다. 선관위는 앞으로 보름 동안 서류 검토를 포함, 후보 자격 검증을 마친다.
이날 박 후보 캠프 측은 선관위에 김 후보가 DMV와 법원 기록을 제출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에 관해 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류 신청이 어려울 것을 감안, 선관위원들과 등록 접수 전에 두 종류 서류 제출은 2주 말미를 주기로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 문제를 놓고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을 받았다”라며 “김경자 후보는 보완 서류를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관위는 또 박미애 후보가 제기한 일간지 게재 김경자 사전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증거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선관위는 ‘김경자 본인 동의 없이 지지자 명단에 넣었다’는 박미애 후보 주장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 같은 결론을 내린 후 선관위는 박미애 후보에게 ▲3년동안의 거주 증명으로 제출한 스펙트럼 서류에 12, 1, 2월 3개월이 빠져 있어 보완 서류 제출 ▲ DMV와 법원 기록에 공식 직인이 찍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 제출 ▲ 은행 대출 지불서약서(은행 양식) 등을 제출하지 않으면 등록취소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또 선관위는 김경자 후보에게 ▲법원과 DMV 서류 ▲은행 대출 지불서약서(은행 양식) 제출 등을 요구했다. 두 후보는 6월 30일까지 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만약 선거가 무사히 진행되면 1979년 OC한인회가 설립된 이후 41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후보끼리 대결하는 선거가 된다. 그러나 박 후보 측의 소송제기로 선거 일정은 불투명해졌고 법정 공방으로 잡음과 시비는 계속될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두 후보에게 “선의의 경쟁을 통해 27대 한인회가 아름답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투표에 참여할 유권자 등록은 지난 20일부터 7월11일 정오에 마감된다. 선관위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 각 후보 측이 유권자 명단을 작성해 제출하도록 했다.
각 후보 캠프는 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로부터 성명(한글 및 영문),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를 받아 선관위에 제출하게 된다. 선관위는 이 명단으로 투표인 명부를 작성, 선거관리에 사용한다. 유권자 등록을 할 때는 투표 시 지참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에 적힌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선관위는 각 후보 측이 제출한 투표인 명부를 검토, 무자격 또는 이중 등록자 등을 가려내기로 했다.
투표일은 내달 18일(토)이다. 투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선관위는 O.C한인회관, 부에나파크와 어바인(이상 장소는 추후 결정)에 각 1개씩, 총 3개의 투표소를 마련할 예정이었지만 가든그로브에 1개 투표소만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로써 한인회는 지난 2008년 20대 회장 선거 이후 12년 만에 처음 경선을 치르게 됐다.
OC한인회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회장은 웬디 유 15대(1998~2000) 회장이다.
한인회관 앞 1인 항의시위까지
선관위의 방침이 알려지자 가장 먼저 지난 회장선거에서 정관을 이유로 대리접수 때문에 탈락한 정영동 전 한인회(25대) 이사장이 이의를 제기하고 1인 시위까지 벌였다.
정영동 전 이사장은 “지난 선거에서는 한인회장 지원 후보가 없어 등록마감을 1,2차 연기해 가며 후보를 기다렸고, 단독후보로 나선 자신에게 부인이 대신 접수한 이유만으로 탈락시킨바 있다”면서 정관 준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관련 사신 참조>
김 전 이사장은 24일 OC한인회관 앞에서 “선관위는 DMV, 법원 기록 증명서를 (등록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은 김경자 후보를 즉각 무등록 처리하고 탈락시켜라” “선관위는 공평, 정의, 공정의 잣대를 적용하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목에 걸고 홀로 항의 시위에 나섰다.
O.C한인단체의 한 단체장은 “들리는 말은 지난 선거에서 현 김종대 회장이 정영동을 탈락시키고 슬그머니 회장 자리를 차지했다”면서 “공탁금 5만불 납입 여부와 회계 장부 공개 등도 잡음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 잡음도 보이지 않는 손의 장난이 지나쳐 경선 농단사태까지 터지고 말았다”고 말했다.
첩첩산중 경선후 한인회 앞날
O.C한인회의 앞길도 산 넘어 산이다. 선거부터 삐걱거려 한인회 장래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아만 가고 있다.
당장 납부한 공탁금 5만불도 큰돈이지만 막상 경선투표가 진행된다면 10만불에서 20만불은 선거비용이 예상된다. 항상 그렇듯이 경선 후 지역 내 갈등도 만만치 않다. 후보 당사자뿐만 아니라 선거진영 참여자들끼리도 거의 원수지간이 되고 인신공격이나 등을 지게 마련이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불확실한 미래와 달라질 지역경제도 큰 문제고 사회 질서변화도 어려움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한인회관 마련으로 부채에 임대 문제에 은행 지불금까지 회장이 안아야 할 부담도 크다.
LA한인회장 선거도 요지경
짬짜미판
한펀, LA한인회는 6월말 회장 임기를 초과해 연장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빙자한 정관에도 없는 짬짜미판 임기 연장이라는 비난도 높다.
현재 갖가지 연유로 14년째 회장 선거를 치루지 못하고 뒷방에서 지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식으로 회장 감투를 주고받고 있다. 따라서 한인사회의 적극적 지지도 받지 못하고 매번 정통성 시비도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국회의장이 주최한 한 리셉션 장에서조차 참석자들로부터 ‘가짜회장’ 고함소리가 들려 분위기를 망치기도 했다.
그간 수년 동안 후보 등록 때마다 선관위에 의해 등록 반려를 당하거나 아예 등록을 거부당하기도 했다. 매년 수십만불에 달하는 운영자금도 회계 공개를 안 하고 정부 지원금과 일반 성금 모금 내력과 집행 결과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특히 4년전 제임스 안이 기부한 20만불은 누구도 알지 못하고, 아무도 질문조차 안 하고 있다. 부정에 대한 침묵은 공범일 뿐이다.
어쨌든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인 투표권을 한인사회 농단자들에 의해 빼앗겨서는 안 된다.
각 언론을 비롯 한인단체, 원로들이 나서서 빼앗긴 회장 선거권을 되찾아야 하지 않을까.
초등학교 반장선거보다 못한, 계모임만도 못한 한인회 운영이나 협잡식 선거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다수의 시선을 무서워해야 마땅하다. 최근에는 4년전처럼 LA총영사와 기싸움을 벌여 논란에 휩싸였다. 지역사회에서의 주도권 싸움을 벌이면서 서울에 투서질을 일삼고 각종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주도권 쟁탈이나 회장 감투만 보이고 LA 한인들은 보이지 않는가. 한인들의 권리를 스스로 찾을 날은 언제인가.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O.C한인회장 선거가 갈수록 혼란속으로 치닫고 있다.
선거 막판에 선관위원 5명중 2명이 중도 사퇴하는 지경까지 맞았다.
제27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김태수)가 선관위원 1명을 교체하고 자문 변호사를 선정했다.
선관위는 지난 26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 조영원, 김주덕 선관위원 대체 안건을 논의했다. 선관위는 일단 OC한인회 존 오 이사를 새 선관위원으로 임명하고 나머지 공석을 곧 채우기로 했다.
이로써 현재 선관위원은 김 위원장 외에 이용훈 부위원장, 손영혜, 류인호, 이선자, 최재석, 제니퍼 권, 존 오 위원 등 8명이 됐다.
선관위는 이날 진 권 변호사를 선관위 자문 변호사로 선정했다. 김 위원장은
“선거관리 규정 적용 시 법적 조언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변호사는 LA한인사회 최대 논란이 된, LA한인회와 동포재단 소송에도 선임돼 장기 변론을 맡은바 있다.
선관위는 내일(30일)까지 박미애, 김경자 후보에게 선관위가 요청한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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