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아리랑아파트 논란 법정까지 비화? 찰스 김 이사장 퇴임도 꼼수 이사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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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라고 무조건 투표는 이제그만
10년 넘게 이사장직 독점 유지 비리
관련 행정서류 서명 위조, 사용 불법
40대에 노인회 임원은 정관위배 불법
찰스 김 이사장 사임, 이사직 사퇴도
“이사 전원 사퇴해야” 노인회 측 요구
적자운영에 빚, 깡통 아파트 전락 위기
회계 불투명에 비리 의혹 적발 조사중
끝내 법정소송으로 비화 위기, 합의관건
영김 의원 후광으로 단체 논란비화 쉬쉬
논란 파장으로 6월 중간선거 낙선 우려
재미한국노인회(회장 박건우/ 이하: 노인회)는 노인회가 건립을 주도한 아리랑아파트의 운영권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사장 직을 10년째 독점하고 있는 찰스 김(김성주)이 연방하원의원인 영 김의 남편이라는 점에서 다가올 6월 중간선거에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노인회 측은, 1993년 당시 사무국장을 맡았던 찰스 김이 10년 넘게 운영권을 독점하면서 흑자에서 적자운영을 하고 있다며 이의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불법행위도 지적했다. 정관을 위배해 노인회 회원 자격없이 행세하고 관련 서류를(허위공문서) 사용했다는 것이다. 노인도 아니고 노인회 고용인 신분에 1990년대부터 불법으로 secretary로 행세하며
(허위직함) 정부에 제출하는 서류에 사인해 보내는 등 영어를 모른 노인네들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관련 서류사진 참조>
1993년의 정부 관련기관에 제출된 서류를 보면, 노인회 가입 자격이 안 되는 40대에 불과한 나이에 당시 노인회원이나 임원이 될 수 없는 자였다. 노인회에서 영어가 가능한 고용인 사무국장 신분으로 서류작업을 하고 운영을 도우면서 관련법규와 영어를 모른 노인회 틈을 비집고 결국 노인회를 몰아내고 차지했다는 것이다.
노인회 측은 이 모든 것이 노인회 정관에 규정돼 있고 다행스럽게 불법 관련서류도 남아있다고 제출했다. 따라서 소송이 제기되면 불법적인 내용들이 드러날 것으로 주장했다.
데이빗 김 <탐사보도팀>
문제는 또 있다.
2009년, 비전문가인 노인들이 맡아 아파트를 운영할 때에도 43만불의 수익을 올렸는데, 찰스 김 등이 운영을 맡고는 매년 이자 정도만 겨우 납부하면서도 적자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적자가 계속될 경우 수년후면 빈깡통의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아리랑아파트는 20여 년 전 1995년 한인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건립된 8층, 75유닛 규모의 아파트로 지금도 한인 시니어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
아리랑아파트는 지난 1990년 대 중반 연방주택도시개발청(HUD)으로부터 692만 달러, LA시 CRA 기금 225만 달러 등의 지원을 받아 1995년 완공됐으며, 재미한국노인회가 ‘관리회사’로 설립한 비영리단체 ‘아리랑 하우징’이 이를 소유해 운영하고 있다는 게 노인회 측의 입장이다.
노인회 측에 따르면 당시 노인회 회원 6명이 아리랑 하우징 이사회의 이사로서 참여해 아파트가 완공된 후 10여 년간 아파트 운영을 맡아왔다. 박 회장은 “2000년대 들어 노인회가 분열 사태를 겪게 되자 당시 노인회에서 영어 서류작성 등 업무를 맡았던 찰스 김이 이사회 구성원을 임의로 바꾼 후 아리랑 아파트의 운영권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명확한 정관에 따라, 연방정부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노인회 부속기관인 아리랑 하우징 이사회가 운영, 유지보수를 하고 심각한 운영 하자가 발생할 경우에만 연방정부가 감리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바로 잡았다.
감투만 쓰면 장기집권에 비리
노인회 측은 아리랑 아파트는 ‘한인사회 공공자산’이라는 입장이다.
노인회 측은 최근 지면 광고 등을 통해 박건우 회장 명의로 “아리랑아파트를 즉시 반환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2차례 기자회견을 가졌다.
성명서에서 찰스 김에 대해 ▶조건없는 아리랑아파트 운영권(Management Authority) 반환 ▶(운영권 반환 시) 그 동안 과오나 부당한 행위에 대한 책임 면제 ▶기만행위의 중단과 자숙의 시간 등을 요구했다.
박건우 회장은 “지난 2014년 2월 15일 JJ그랜드호텔에서 당시 서종천 회장과 김씨가 만나 아리랑 아파트 문제해결을 논의한 적이 있다”며 “당시 김씨는 노인회 측에 재적이사 7명 중 2명의 자리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노인회 측이 반발하자 7년차 변호사인 동생 스티브 김을 내세워 대응했다.
또 성명서에서 아리랑아파트 건립 역사와 정관을 근거로 내세웠다. “아리랑아파트 (관리 이사회)는 노인회의 1973년 7월 29일자 정관 19조와 20조에 의해 탄생한 관리회사”라며 “정관에 아리랑 아파트는 재미한국노인회 소유로 (아리랑 하우징 이사회) 재미한국노인회 회원이자 노인회에서 선출된 6명과 HUD 파견 이사 1명 총 7명으로 구성한다”고 되어있다고 설명했다.
또 노인회 측은 “(아리랑아파트 건립 당시) HUD(연방주택관리청) 규정과 LA시 CRA(커뮤니티재개발국) 규정에 의해서도 ‘재미한국노인회’가 주체가 돼 서명날인하고 책임과 의무를 지고 있다. HUD 규정에도 준공 즉시 본회 산하 단체인 ‘아리랑 노인아파트 재단’ 명의로 ‘잠정 보존 등기 되며 약정이 경과 후에는 본회에 귀속된다’고 명시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박건우 회장은 “아리랑 하우징 이사회는 정관상 한국노인회 산하 단체”라고 강조한 뒤 “노인회가 빠진 현 이사회는 해체하고 이사진도 전원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찰스 김은 “아리랑아파트는 비영리단체인 ‘아리랑 하우징’ 소유로 내가 10년 넘게 이사장을 맡았다”며 “현재 재미한국노인회는 친목단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리랑아파트는 현재 운영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사장 사퇴, 이사직 유지는 꼼수
노인회 측의 2차 기자회견과 성명서 발표 이후, 아리랑 하우징 이사회 측은 찰스 김 이사장이 물러나고 1월부터 주간지 타운뉴스 발행인 안창해 새 이사장이 활동한다고 밝혔다 사퇴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찰스 김은 지난 2007년부터 이사장을 맡고 이사진은 주 검사 제니퍼 김 1명, HUD 직원 1명, 정병조 CPA, 민병수 변호사, 김유상, 데이빗 김, 안창해 이사장, 7명이지만 전원 재미한국노인회 추천이사가 아니므로 해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리랑아파트 논란에 대해, 시급히 이사장 직을 그만둔 것은 다행이지만 꼼수로 이사직을 유지 하는 것에 대해 의혹을 남기고 있다. 문제를 인정했다면 깨끗하게 이사직까지 사퇴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나기만 피하자는 임시방편의 졸렬한 장난이라는 비난이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주장처럼 배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치지 않아야 하는데 도대체 어떤 꿀단지이길래 10년 넘게 독점하며 자리를 차지한 것에 대해 비난을 보내고 있다.
회계 비리 적발 조사중
노인회 측은 아리랑아파트의 회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운영권을 가진 ‘아리랑 하우징’의 현 이사진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회계 자료를 전문 회계사(CPA) 그룹에 의뢰한 결과, 총체적 부실 경영, 자산가치 하락, 부채 증대 등이 확인됐고 일부 자금의 행방이 불투명해 해명도 필요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특히, 사라진 12-15만불이 정치자금 헌금 살포라는 주장에 노인회 측은 찰스 김이 정의식 회장에게 정치인을 소개하고 헌금을 하도록 유도한 것은 혹 영 김의 정치적 야망을 위한 것이 아니었는지 묻고 있다.
또한 2009년 이사회회의록에 의하면 당시 한미은행에 예치된 448.056불 등 약 50만불이 적립돼 있었는데 찰스 김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적자 가중으로 현재는 마이너스 상태라고 설명하고 있다.
JJ 그랜드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에서도 박 회장은 현 이사진이 모두 물러나고 재미한국노인회 인사로 채워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박 회장에 따르면 노인회가 아리랑 아파트 건립을 주도하고 관리주체인 ‘아리랑 아파트먼트 하우징’도 설립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 이사진 측은 재정문제는 전혀 없다며 노인회 측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현 ‘아리랑 하우징’ 이사진 측은 박 회장의 주장을 강력히 부인했다. 서기를 맡고 있는 찰스 김은 “재정관리는 노인아파트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가 전담하고 있어 우리는 돈을 만지지 않으며, 연방주택도시개발청(HUD)의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감사도 매년 이뤄지고, 이사진 중엔 주 검사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든 의문에 답변하고 오픈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법적 소유주는 아리랑하우징으로 7명 이사가 1년에 4번 이사회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양측의 원만한 합의가 안될 경우 소송으로 법정에서 진퇴가 가려질 예정이다. 노인회 측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회계자료를 분석하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찰스 김의 노인회 회원 자격 시비와 secretary 불법 직위 사용, 서명 등은 형사처벌도 가능한 부분에 치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와 통화에서 박 회장은 마지막으로 “아리랑아파트는 노인회와 한인사회의 자산이다. 하루빨리 노인회에 돌려 주고 저소득 한인노인들이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는 찰스 김과의 통화에 연락이 없어 문자 질의를 한바 별다른 답변은 없었고 다만 ‘아파트 관련은 새 이사장에게 하라”는 식의 답변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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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2.06 / 조회수: 22 로데오 갤러리아 건물주와 테넨트 간의 불확가 끊이지 않는 6가와 버질 건물 팬데믹에 악질 건물주 아닌 공생 노력으로 ‘번영회 미참여’ 테넌트 목 좋은 업소 딴청 고액 전기료에 주차비 부과로 돈 뜯어내기 끝내 유에통지 절차로 갈등 새 국면 돌입 팬데믹 기간 중에 한인타운 내 ... |
일자: 2022.01.07 / 조회수: 11 <신년기획 캠페인 1탄> LA를 깨끗하게, 한타부터... 쓰레기 더미 처리 전 모습 중장비를 동원해 집 앞에 산더미처럼 쌓였던 쓰레기를 제거 작업하는 모습 노숙자 전수조사 착수 4백개 텐트 1천여명 노숙자 타운 내 거주 중 오물과 쓰레기 양산, 거리 방치 중 음주에 집단 행패도 주민, 행인 불안 한인타운‘노숙자 캠핑카’도 급증 주정... |
일자: 2022.01.06 / 조회수: 13 거리를 점거한 노숙자 본보는 2022년 신년기획 캠페인으로 ‘LA를 깨끗하게, 한타부터’를 연속 보도 한다. LA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쉽게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불결한 LA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실시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다. LA부터, 한인타운부터, 나부터... |
일자: 2021.12.07 / 조회수: 15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이 미 동포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친문, 이낙연 계 몰아내기 권력쟁투 시작 곳곳에서 분쟁, 시위, 당 내부 인터넷 닫아 평통농단 시위 국회와 청와대에서 투쟁 임종성 의원 현지파악은 거짓, 면담도 거부 관광과 접대 위한 현지방문? 현안은 나몰라 대선 ... |
일자: 2021.11.04 / 조회수: 23 <단독 긴급취재> LA 진보민주인사들 청와대, 국회앞 시위 전두환이 조직 활용한 ‘육사 하나회’의 망국행위 LA 진보민주인사들, 국회, 당사에서 성명서 발표 대미 국정 방향과 사조직 주장과 배치 반대 논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대 전광판 광고까지 등장 “미주한인사회 분열시키는 ‘평통농단’ 즉각 철회.” 이내운 LA민주연합 대표, 남가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20 <연속기획취재> 이게 미국 경찰인가 | 갱총격·살인 불안한 한인타운 LA 살인... NYT보도, 5년간 비무장 운전자 4백명 교통단속 때 사망 미 경찰, 운전자 총격 과잉대응, 경관 기소•유죄 드물어 ABC 방송, 한인 피해자 사무엘 강씨 인터뷰. 폭행 남성, 곧 석방 “말 뿐인 증오범죄 엄단” LA 아시안 증오범죄 76% 급증 지난해 44건 신고, 4분의 3이 폭력 타운 ‘심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6 <현장취재> 이게 미국이냐 | 여권 발급에 5개월이라니... 급행료 신청도 12주, 긴급시 무대책 발동동 시민권자, 만료된 여권으로도 미 입국 허용 답답한 생활 벗어나 관광여행 문의 폭주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 들면서 2년동안 참았던 해외여행이 세계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강 선진국 미국은 여느 아프리카 국가보...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4 3% 다운, 반값 구입 등 다양 집 수리 과정을 다운페이먼트로 인정 사전 교육 8시간 필요, 살롬센터 실시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돈’이다. 특히 요즘처럼 집값이 나날이 치솟는 시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모아도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내 집 마련... |
일자: 2021.10.06 / 조회수: 66 LA 한인단체장과 재계 인사들이 중심이 돼 차세대 한인 정치인과 친한파 정치인의 지원 및 후원을 통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꾀하는 비영리단체인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가 22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빈번한 관저 만찬이 갑질 민원 원인 1년 100회 이상 관저 만찬은... |
일자: 2021.10.06 / 조회수: 23 FBI LA, 증오범죄 개선 강조 캠페인 벌여 LAPD 체포 건수 10년전의 절반, 방치 예산, 인원감축 핑계만, 수사는 맹탕 범죄 발생율은 예전 그대로, 불안 가중 날뛰는 범죄, 손 못대는 경찰, 시민 불안 인종 혐오범죄도 4개월동안 조사도 안해 증오범죄’ 한국어로 신고 가능, 간편 웹... |
일자: 2021.10.06 / 조회수: 18 10여명 모여 미주 전체 대표단체 행세 22일, 양 단체 대통합 서명 기자회견 23일, 서명 후 부실 내용 발견 핑계 취소 10년 넘게 ‘총회장 감투’ 쌈박질에 소송전 매번 뒷돈으로 썩은 악취 풍긴 ‘미주총연선거’ 조정위 일방적 총회 광고, 정관위배 회원등록비 ‘감투와 뒷돈’ 얼룩진 ‘... |
일자: 2021.09.06 / 조회수: 32 직무태만, 내부분열, 책임 6월 징계자가 미 부의장 평통 경력 전무한 자가 최대규모 LA평통 지회장에 LA평통 20기 150명 위원 명단 발표 세대교체 무색, 80대에 30년째 위원 연속 미, 다수 지역 회장 KAPAC 임원들이 장악 순수 민간외교 절실한데 정부외교로 변색 언제적 민주평통,... |
일자: 2021.09.06 / 조회수: 28 지난달 18일, 한인사회 큰 어른, M&L홍재단 홍명기 이사장이 타계한 이후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연합 추모식을 갖는다. 고 홍명기 이사장 추모식위원회는 연합 추모식은 오는 13일 저녁 6시 주님의 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 CA 90015)에서 열린다. 이 추모식에는 100 곳 이... |
일자: 2021.09.06 / 조회수: 44 노인아파트 입주를 위한 신청서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모습 전면 입주실태 조사 절실, 악의 관행 이제 시의회 직접 정보, 입주 관리한다 금융지원, 갖은 혜택 챙기고 뒷돈 까지 아파트 찾기도 힘들고 신청서도 안 줘 대기중인 사람도 멋대로 바꿔치기 조작 모두 아는 비밀, ‘뒷돈... |
일자: 2021.09.06 / 조회수: 15 개섬 주지사가 직접 로페즈 호수 바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물 아껴쓰기’를 호소했다. 기록적 가뭄에 저수지 바닥 드러내 데스밸리는 54.5도 죽음의 폭염 달성 꺼지지 않는 딕시 산불에 피해 확산 불꽃만 스쳐도 산불 발생 우려, 조심 전력 비상에 물부족 사태 호소, 주지사 어김...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0 패권 장악 노린 배후세력 누구인가 기득권 노린 이사들 ‘종신제, 사유화’ 가주검찰 3월말까지 정상화 촉구 결정도 어겨 일부 기존 이사 “연임 문제부터 해결하자” 발목 통합이사회 무산…”약속 또 어겼다” 비난 거세 진통 계속되는 남가주학원 사태, 새출발 촉구 검찰, 판결, 무시하...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8 LA한인회 적법 운영된 비영리단체 인가?? 한인회장 추천 이사 합류는 법망 피한 꼼수 전략 12월, 한인회 동포재단 이사 합류, 판결 무시 꼼수 부정선거의 가짜 한인회장에게 판결 넘어선 결정 재단 이사회 결정, 유효 여부 법적 공방 시비 한인과 단체장들이 나서 시비 가려야, 여...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4 LA 한인축제재단 사무실에서 축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입국 차단, 물류비 급등 삼중고 LA항 컨네이너 대기 수개월, 출입국도 불투명 각 지자체 공무원 여행 차단, 사실상 불참 통보 부츠 계약 취소나 절반 축소 사태 줄이어 연예인 공연도 사실상 불가능, 취...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4 로버트 F.케네디 스쿨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 나치 문양 세계적 대처 비교해야 3년 버티다 소송전으로 비화 철거 합의 해놓고 차일피일 화가와 교육구 방만한 자세 비난 나치 문양에는 화들짝 반응 대비 이번엔 철거 이행 될까 비켜봐야 정찬용 변호사가 LA한인사회를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