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월급 7천불, 한인회장 실화냐? 사무국장도 7천불, 철밥통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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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하고 회장은 봉사직을
이웃케어, KYCC는 선출직 아닌 임명직 고용
한인회장을 타 단체장과 비교는 언어도단
감춰진 손, 흉계, 밝혀낼 때, 한인 나서야
과거 몰래 건물 등기이전 시도, 불법 사유화
선거제도 엉망 20년 무투표
제36대 차기 LA한인회장 선거에 제임스 안이 단독 출마로 연임이 확정적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등록을 위한 서류배부 마감일까지 제임스 이외에 서류를 수령한 사람은 없다고 발표했다. 제임스 안이 11월 2일 후보 등록을 마칠 경우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다. 2일 오후 당선증 교부가 끝나면 즉각 회장 연임 당선자 행세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제36대 회장선거를 앞두고 정관개정 작업을 마쳤고 예상대로 연임 출마를 선언했으나 다른 후보자 등록은 끝내 없었다.
본보가 연속기획 취재로 지적한 대로 현 선거제도로는 참신한 후보등록이나 당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한인사회 전반적인 여론처럼 새 후보등록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의도대로 연임이 확정된 셈이다.
결국, LA한인회장 선거는 20년째 투표 없이 지들끼리의 고스톱판으로 끝났다.
연임 회장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LA한인사회에서는 사상유례가 없는 ‘월급 받는 회장’에 대한 반론이 확산되고 있다.
유례없는 월급제 한인회장
제임스 안이 한인회로부터 지난해 5월부터 월 7천달러의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인회 이사회는 SBA 론, EDD 실업수당 신청 대행 등 코로나19 사태로 업무 처리를 위해 영 김 이사장이 사비로 월 5천불을 활동비(급여 개념)를 지불하다가 이후 한인회 공금으로 월7천불의 급여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이에 대해 “코로나 업무라는 상황에서 늘어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긍정 시각과 “봉사직인 한인회장이 급여를 받는 것은 역대 유례가 없는 어불성설로 비영리재단의 봉사직을 깬 행태이며 언제 한인사회가 결정한 것이냐”며 “LA한인사횐 재산을 정관에도 없는 월급을 멋대로 지급한 것은 횡령에 해당할 수 있다”며 부당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한 단체장은 “이제 타 단체에서도 봉사직 회장 월급 논의가 시작된다면 봉사단체들은 대혼란에 휩싸일 것” 이라며 “당장 역대회장 봉사직 근무를 고려해 공공재산 지출을 당장 반환하라”고 주장했다.
“굳이 전문직 직원이 필요하다면 회장 말고 채용을 하라 왜 배나무 아래서 갓을 고치느냐”라며 회계 부정 논란을 지적했다.
또 다른 비영리단체의 장은 “정관에 없는 급여 지출은 주정부나 연방, 검찰에 수사대상이 될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정관에 따른 지출만이 공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식의 지출이 이사회에서 얼렁뚱땅 집행된다면 기금 있는 단체들은 유용과 횡령이 봇물을 이룰 것”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LA한인회 제프 이 사무국장 급여 또한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제프 이는 지난 2008년 스칼렛 엄 회장때부터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15년동안 급여제로 근무했다. 현재는 35대부터 월 7천불의 급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5년간 근무하면서 일부분 선거 야합이나 지금의 문제점을 책임질 일도 있다는 여론도 제기되었다. 한인회 내부의 가장 전문적이고 내부 행정을 장악한 자로 모든 업무를 주도한 이유다.
한 전 이사는 “사무국장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오래 된 물은 썩기 마련이다는 말처럼 한인회의 부정적 행태나 여론이 불거질 때마다 회장과 사무국장이 지적 받는 건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타 비영리재단 봉사단체의 사무국장 급여에 비해 턱없이 많은 돈을 받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도 많다. 단지 사무국을 이끌어 가는 것에 불과하고 전문적 부분은 각 담당자가 따로 있는 직제에서 과도하다는 것이다. 또한 과도한 급여제는 비영리재단으로서 별다른 수익금 없이 협찬금과 정부지원금, 이사회비로 운영되는 단체로서는 부적절하다는 비난이다.
한 전직 이사는 “이사 숫자도 많이 줄고 이사회비도 잘 걷히지 않는 상태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은 단체나 이사들이나 마찬가지인데 사무실 지출비용을 줄이기 보다는 돈만 생기면 과다지출을 일삼는 행태 때문에 이사들이 떠나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한인회 이사로써 별다른 활동도 없고 회의 몇 번에 출석 강요가 전부인데 회비와 협찬금 독촉만 받는 거수기, ATM 기계인 셈이다”고 비아냥거렸다.
비영리재단 공금횡령 시비
일각에선 코로나로 인한 특별한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선출된 한인회장이 월급을 받는 것은 비영리재단의 봉사직 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비난이다.
한인회장은 본인이 공약으로 봉사하겠다고 선거 등록을 하고 얻어 낸 자리이며 누가 강제로 지명한 단체장이 아니다. 이 점을 얼렁뚱땅 궤변으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전직 회장은 “도덕적해이 비난도 심한데, 한인회장은 봉사직으로 계속하고 업무가 가중하다면 대신 업무를 전담할 직원을 더 고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굳이 회장이 그 업무를 직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LA한인회는 물론 세계 어느 곳도 회장이 임금을 받는 곳은 없을 것”이라며 “이 같은 결정과정도 불법 야합이라는 비난을 피하려면 커뮤니티에 알라고 최소한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 과정이 있어야 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렇듯 한인회가 선거제나 운영이 사무국장 주도하에 엉망이 돼 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이웃케어클리닉, KYCC 등이 소장이나 관장이 연봉을 받고 있는 것을 들어 변명하는데 그 단체장들은 선출직이 아니라 임명직”이라고 덧붙였다.
임명 당시, 고용 출발 당시부터 임금을 책정하고 업무를 개시한 자들이란 설명이다. 당연히 한인회장은 출발부터 무임금 봉사직이었고 역사적 정관에도 명시된 내용이다.
그럼에도 비밀리에 느닷없이 한인회장 월급제는 출발부터, 즉 회장 후보등록부터 잘못된 시작이란 지적이다. 젊은 회장으로 차세대 교체를 염원하지만 급여제 회장은 보다 더 중론을 모아 실시해야 할 내용이다.
지금까지 제임스 안이 10만불 가까이 수령해 갔다면 적은 돈이 아니다. 그 돈만큼 한인사회 그늘진 곳에 쓰여질 돈이 회장 뒷주머니에 들어간 것은 분명 도덕적으로나 향후 한인회 운영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고 불명예 사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다.
또 다른 핑계로 얼마든지 정관에도 없고 유례도 없는 거금 지출이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한인사회가 기억하듯이, 배무한 시절에는 비영리단체 명의로 등기된 한인회 건물을 개인명의로 몰래 불법명의 이전된 사건도 있었다. 얼마든지 이사 몇 명이나 임원 몇 명이 짜고 몰래 엄청난 장난이 가능한 게 비영리단체의 현실이다.
반증하는 예로, 뉴욕한인회는 수년째 회장이 팔아 넘긴 부동산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진행중이다.
한인회 운영이나 선거제도를 한인들이 감시해야 하고 나서야 하는 이유다. 한인회관은 한국 정부 지원과 과거 한인사회가 기금을 조성해 어렵게 조성한 건물이다. 단체의 부동산으로는 유일하다.
그럼에도 회장, 이사들이 짜고 호시탐탐 건물을 노리고, 갖가지 이유로(내부공사, 수리공사, 주차장, 회의실 대여 등등) 발생하는 수익에 콩고물을 챙기려고 하고 있다,
한인회 선관위 면모
LA한인회는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원으로 정희님, 헬렌 김, 조 송, 한인회 이사 3명과 외부인사로 장영기 전 의류협회 회장, 그레이스 송 미주 3‧1여성동지회장, 김용호 남가주한인외식업연합회장, 진달래 앤더슨 멍거 YMCA 디텍터 등 총 7명을 임명했다
그러나 등록 후보가 더 없어 별 할일 없이 해산하게 되었다.
또, 매번 선거 때마다 직전에 정관 개정을 한 한인회에 대해서도 비난은 쏟아지고 있다. 차기 회장을 위한 맞춤형 정관 개정이라는 눈총을 받는 대목이다.
개정된 정관을 보면, 한인회장 문호 확대 차원에서 자격요건 중 ‘회장 입후보 15일 전 비영리단체 임원직 사임 요건’을 삭제했다. 대신 선거를 통해 차기회장에 당선되면 기존 임원직은 사임하도록 했다.
또 회장 입후보자의 충분한 홍보를 위해 선거기간도 기존 15일에서 1개월 이상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차기회장 출마자는 11월 2일 후보 등록 후 12월 10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여기에 회장 입후보 등록금 5만 달러 중 1000달러는 유권자등록시스템 선거 준비를 위해 후보서류 수령 시 먼저 납부하도록 했다.
선거 규정에 따르면 차기회장 출마자는 입후보 등록금 5만 달러를 내야 한다. 등록 후보가 2명 이상일 경우 경선 및 선거 비용으로 1인당 10만 달러씩 추가로 내야 한다.
정관과 선거규칙은 웹사이트(www.kafla.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O.C 한인회장 선거도 진흙탕
O.C한인회도 선거체재에 들어갔지만 정관 개정과 선관위 구성을 둘러싸고 구악이 되풀이 되고 이다. 이에 불법과 공정성 시비에 휩싸였다. O.C한인회의 공정성 시비 역시 오래된 관행처럼 되풀이 되고 있다.
모두 전직회장의 보이지 않는 작용 때문으로 편가르기와 감투를 놓지 않으려는 간계 때문으로 지적된다.
공청회 없이 정관개정이나 선거규칙을 재정하는 것은 한인 사회 전반에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지들 멋대로 입맛에 따라 시기마다 개정을 주도하는 세력에 고스톱판, 짬짜미 판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선관위 구성에서 정관에는 9명 위원 중 3명은 이사중에서, 나머지 6명은 외부인사로 하고 있지만 실제는 이사중에서 5명을 선발했다.
찌라시까지 나돌았는데 유인물로 배포된 내용에는, 현 회장단이 차기회장으로 조봉남을 밀면서 갖가지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선거부정, 가짜회장
후보 공탁금 체크 시비
LA한인회나 O.C한인회나 선거 직전 정관 개정부터가 잘못이다. 입맛대로 짜논 시나리오대로 매번 개정한 것이다. 예상 후보 등록을 저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셈이다.
상대 후보 약점을 잡아 5년 거주 재한을 만들거나(LA는 7년), 단체 봉사 년도, 학력증명, 한국과 미국 범죄경력 증명서 등을 제약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인회장을 탐내는 자들 중 유독 저학력이 많아 나이 들어 얼렁뚱땅 조작해 얻은 학력을 색출하겠다는 계산이다. 또 범죄 경력 시비도 매번 따라다니는 논란거리다. 심지어 마약이나 음주운전, 성추행까지 지난 선거판에서는 제기되기도 했다.
후보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후보 공탁금도 심각하다.
현재 LA한인회는 로라 전부터 공탁금 납부 시비가 뒤따랐다. 그러나 제프 이 농간으로 곧 공개할 것이라는 땜방식 대응으로 일관 끝내 캐시어스 체크를 제임스 안까지 6년째 공개하지 않고 있다.
공탁금 미납이 사실이라면 회장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공탁금조차 조작해 선거판을 협잡으로 만든 셈이다.
가장 엄격한 정관대로 현금이나 일반 수표도 인정하지 않고 은행발행 캐시어스 체크만으로 납부하도록 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이는 선관위나 임원, 이사들의 방관 아니면 짜고 친 고스톱 판이 분명하다.
이 엄청난 선거부정, 가짜회장 혐의를 벗으려면 지금이라도 당시 제시된 후보등록 서류에서 공탁금 체크를 공개하고 한인회 구좌 입금내력, 사용 내력을 공개하면 깨끗이 정리되지만 이행하지 않고 있다.
본보는 그동안 10여차례 이상 부정선거, 가짜 한인회장 시비를 보도한 바 있다.
LA한인회 제36대 회장 선거관리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장영기‧김용호‧헬렌 김‧조 송‧진달래‧그레이스 송 선관위원,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정희님 선관위원장.
O.C 한인회 권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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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4.04 / 조회수: 18 한인이라고 무조건 투표는 이제그만 10년 넘게 이사장직 독점 유지 비리 관련 행정서류 서명 위조, 사용 불법 40대에 노인회 임원은 정관위배 불법 찰스 김 이사장 사임, 이사직 사퇴도 “이사 전원 사퇴해야” 노인회 측 요구 적자운영에 빚, 깡통 아파트 전락 위기 회계 불투명에 ... |
일자: 2022.04.04 / 조회수: 22 찰스 김, 라디오코리아 칼럼 방송에서 비하 한인방송 통해 민주진보에 ‘기생충’ 발언 “윤석열은 영웅, 이재명은 거짓말 기생충” 언급 정치인 남편이 한인사회 분열조장 편가르기 낙선하면 기생충인가, 영 김도 두번 낙선자 ‘국힘당에서 감투 내약설’? 해바라기 충성 좌충우돌 찰스 ... |
일자: 2022.04.04 / 조회수: 35 하기환 회장 매각 부동산은 주상복합 아파트 개발 악마의 시셈, 커미션 소송중 구설수 하, “언론 망신주기에는 끄떡 안해” 서류 입증하면 커미션 받게 될 것 다른 매입자가 체결, 업무이행 안해 가압류 TRO 왜 재빨리 해제했나?? LA 한인사회에 부동산 대박신화의 주인공으로 하기... |
일자: 2022.03.03 / 조회수: 16 LA총영사관 선거관리자들이 투표지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유권자 5%대 불과 대선 재외선거 사상 최저투표율 홍보 부족 발길 돌린 유권자들 영주권, 미등록자 선거 못해 홍보 예산 고작 6천불, 실화냐?? 재외국민 유권자 223만 명의 힘? 참관인도 못구해 선관위 ‘쩔쩔’ ... |
일자: 2022.03.03 / 조회수: 11 <신년연속기획보도> 신년캠페인 ‘LA를 깨끗하게, 한타부터’ 가로수 뿌리가 튀어 올라 심하게 부서진 인도 모습 지저분한 도로가 불결 도시 원인 누더기에 패인 도로가 사고 불러 잘라낸 도로 공사후 그대로 방치 파손된 타이어에 조형장치 손상도 신고 보험청구 절차 복잡에 기피 LA시 9천마일 실태조사 개선 착수 패이고 파손 도로 전면보수... |
일자: 2022.03.03 / 조회수: 8 지난해 7월 열린 박물관 착공식 장면 ‘책임자들 뭐하나’ 비난 착공도 못한 한미박물관 배정된 예산조차 못쓰고 추진자 사유물로 착각 비난 한미박물관 프로젝트가 지연, 무산될 위기속에 글렌데일 중앙공원에서 아르메니안 아메리칸 박물관(조감도)이 착공에 들어갔다. 2024년 여름... |
일자: 2022.03.03 / 조회수: 14 3.1절 행사가 단체가 둘로 나눠 행사를 두곳에서 열려 비난을 사고 있다. 국민회기념재단-광복회 지부 두 단체 처음으로 다른 장소서 주관 선조에 수치 한국 지원금·명분 결론은 서로 챙기기 올 3.1절 기념행사가 두 한인단체 간의 분쟁으로 처음으로 각각 따로 열려 비난을 사고 ... |
일자: 2022.02.07 / 조회수: 10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 위원장 김석기(왼쪽) 의원과 태영호 의원이 재외선거 참여 당부를 위해LA를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보이지 않는 선관위 영사 뭐하나 총영사관, 코로나 핑계로 업무마비 프랑스 44%, LA 5.8% 등록 마쳐 2번씩 항공 이용 투표하는 현실 감안 재외동포청’ 앞다... |
일자: 2022.02.07 / 조회수: 9 <신년기획 캠페인 2탄> LA를 깨끗하게, 한타부터... 맥아더 파크 내 노숙자 텐트촌 코로나로 오물 처리 일손 태부족 도로 곳곳 방치된 쓰레기들 불결 부자동네는 아스팔트도 다르다? 도로청소 하나마나 직무태만 방치 노숙자의 쓰레기 어디로 가나? 대소변과 오물 도로에 마구버려 노숙자 처리만 급급, 오물 처리 시급 거리 노숙 캠핑... |
일자: 2022.02.07 / 조회수: 25 “신년을 맞아 화합과 차세대와의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는 호남향우회가 되겠습니다” 2월1일, 남가주호남향우회 42대 신임 회장단이 화합과 차세대 향우들과의 가교 역할에 힘쓰겠다는 신년 포부를 밝히며 새출발했다. 설날 떡국잔치 및 제42대 회장단 이취임식은 호남 향우는 물론... |
일자: 2022.02.06 / 조회수: 11 존 이 LA 시의원이 불법 스트릿 레이싱 단속 강화 법안 지지를 발표하고 있다.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지역에서 만연한 불법 스트릿 레이싱에 대한 단속 강화 법안이 주 의회에서 추진된 것에 맞춰, LA 시의회에서 불법 레이싱 규제 관련법을 발의했던 존 이 시의원(12지구)도 공식 ... |
일자: 2022.02.06 / 조회수: 24 로데오 갤러리아 건물주와 테넨트 간의 불확가 끊이지 않는 6가와 버질 건물 팬데믹에 악질 건물주 아닌 공생 노력으로 ‘번영회 미참여’ 테넌트 목 좋은 업소 딴청 고액 전기료에 주차비 부과로 돈 뜯어내기 끝내 유에통지 절차로 갈등 새 국면 돌입 팬데믹 기간 중에 한인타운 내 ... |
일자: 2022.01.07 / 조회수: 11 <신년기획 캠페인 1탄> LA를 깨끗하게, 한타부터... 쓰레기 더미 처리 전 모습 중장비를 동원해 집 앞에 산더미처럼 쌓였던 쓰레기를 제거 작업하는 모습 노숙자 전수조사 착수 4백개 텐트 1천여명 노숙자 타운 내 거주 중 오물과 쓰레기 양산, 거리 방치 중 음주에 집단 행패도 주민, 행인 불안 한인타운‘노숙자 캠핑카’도 급증 주정... |
일자: 2022.01.06 / 조회수: 13 거리를 점거한 노숙자 본보는 2022년 신년기획 캠페인으로 ‘LA를 깨끗하게, 한타부터’를 연속 보도 한다. LA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쉽게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불결한 LA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실시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다. LA부터, 한인타운부터, 나부터... |
일자: 2021.12.07 / 조회수: 15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이 미 동포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친문, 이낙연 계 몰아내기 권력쟁투 시작 곳곳에서 분쟁, 시위, 당 내부 인터넷 닫아 평통농단 시위 국회와 청와대에서 투쟁 임종성 의원 현지파악은 거짓, 면담도 거부 관광과 접대 위한 현지방문? 현안은 나몰라 대선 ... |
일자: 2021.11.04 / 조회수: 28 <단독 긴급취재> LA 진보민주인사들 청와대, 국회앞 시위 전두환이 조직 활용한 ‘육사 하나회’의 망국행위 LA 진보민주인사들, 국회, 당사에서 성명서 발표 대미 국정 방향과 사조직 주장과 배치 반대 논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대 전광판 광고까지 등장 “미주한인사회 분열시키는 ‘평통농단’ 즉각 철회.” 이내운 LA민주연합 대표, 남가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20 <연속기획취재> 이게 미국 경찰인가 | 갱총격·살인 불안한 한인타운 LA 살인... NYT보도, 5년간 비무장 운전자 4백명 교통단속 때 사망 미 경찰, 운전자 총격 과잉대응, 경관 기소•유죄 드물어 ABC 방송, 한인 피해자 사무엘 강씨 인터뷰. 폭행 남성, 곧 석방 “말 뿐인 증오범죄 엄단” LA 아시안 증오범죄 76% 급증 지난해 44건 신고, 4분의 3이 폭력 타운 ‘심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6 <현장취재> 이게 미국이냐 | 여권 발급에 5개월이라니... 급행료 신청도 12주, 긴급시 무대책 발동동 시민권자, 만료된 여권으로도 미 입국 허용 답답한 생활 벗어나 관광여행 문의 폭주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 들면서 2년동안 참았던 해외여행이 세계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강 선진국 미국은 여느 아프리카 국가보...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4 3% 다운, 반값 구입 등 다양 집 수리 과정을 다운페이먼트로 인정 사전 교육 8시간 필요, 살롬센터 실시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돈’이다. 특히 요즘처럼 집값이 나날이 치솟는 시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모아도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내 집 마련... |
일자: 2021.10.06 / 조회수: 66 LA 한인단체장과 재계 인사들이 중심이 돼 차세대 한인 정치인과 친한파 정치인의 지원 및 후원을 통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꾀하는 비영리단체인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가 22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빈번한 관저 만찬이 갑질 민원 원인 1년 100회 이상 관저 만찬은... |
일자: 2021.10.06 / 조회수: 26 FBI LA, 증오범죄 개선 강조 캠페인 벌여 LAPD 체포 건수 10년전의 절반, 방치 예산, 인원감축 핑계만, 수사는 맹탕 범죄 발생율은 예전 그대로, 불안 가중 날뛰는 범죄, 손 못대는 경찰, 시민 불안 인종 혐오범죄도 4개월동안 조사도 안해 증오범죄’ 한국어로 신고 가능, 간편 웹... |
일자: 2021.10.06 / 조회수: 18 10여명 모여 미주 전체 대표단체 행세 22일, 양 단체 대통합 서명 기자회견 23일, 서명 후 부실 내용 발견 핑계 취소 10년 넘게 ‘총회장 감투’ 쌈박질에 소송전 매번 뒷돈으로 썩은 악취 풍긴 ‘미주총연선거’ 조정위 일방적 총회 광고, 정관위배 회원등록비 ‘감투와 뒷돈’ 얼룩진 ‘... |
일자: 2021.09.06 / 조회수: 36 직무태만, 내부분열, 책임 6월 징계자가 미 부의장 평통 경력 전무한 자가 최대규모 LA평통 지회장에 LA평통 20기 150명 위원 명단 발표 세대교체 무색, 80대에 30년째 위원 연속 미, 다수 지역 회장 KAPAC 임원들이 장악 순수 민간외교 절실한데 정부외교로 변색 언제적 민주평통,... |
일자: 2021.09.06 / 조회수: 28 지난달 18일, 한인사회 큰 어른, M&L홍재단 홍명기 이사장이 타계한 이후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연합 추모식을 갖는다. 고 홍명기 이사장 추모식위원회는 연합 추모식은 오는 13일 저녁 6시 주님의 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 CA 90015)에서 열린다. 이 추모식에는 100 곳 이... |
일자: 2021.09.06 / 조회수: 55 노인아파트 입주를 위한 신청서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모습 전면 입주실태 조사 절실, 악의 관행 이제 시의회 직접 정보, 입주 관리한다 금융지원, 갖은 혜택 챙기고 뒷돈 까지 아파트 찾기도 힘들고 신청서도 안 줘 대기중인 사람도 멋대로 바꿔치기 조작 모두 아는 비밀, ‘뒷돈... |
일자: 2021.09.06 / 조회수: 15 개섬 주지사가 직접 로페즈 호수 바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물 아껴쓰기’를 호소했다. 기록적 가뭄에 저수지 바닥 드러내 데스밸리는 54.5도 죽음의 폭염 달성 꺼지지 않는 딕시 산불에 피해 확산 불꽃만 스쳐도 산불 발생 우려, 조심 전력 비상에 물부족 사태 호소, 주지사 어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