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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탄핵정권과 다른게 무언가, 검찰 개혁으로 진보 분열 이전투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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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세력의 상징인 나꼼수(팟방, 나는 꼼수다 )가 내분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충격적 사실은 가히 국정농단이라 할만하다. 문제인 지지 핵심세력으로 청와대 실제적 배후인 친문 핵심 양정철을 비롯 나꼼수 3인방의 쌈박질이 시작된 것이다. 

실제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현실이 된셈이다.

문제는 충격적 폭로와 진위여부다. 특히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윤석열 검찰 개혁과  차차기 대권 후보까지 관련된 내용이 거론되면서  최순실에 이은 제2  국정농단의 십상시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LA에서도 수년전 나꼼수 열풍이 있었다. 한인타운내 평화의 교회를 중심으로 나꼼수 초청 강연회나 콘서트가 열렸었다. 

주진우가 추미애를 공격하며 윤석열을 감싸자 같은 멤버인 김용민이 공개 답변을 요구하며 사안별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진우가 윤석열 패밀리로써 윤석열에게 충성맹세를 시키고, 여러 언론에 윤석열을 비난하는 기사를 내리게 했다는 것이다. 또 추미애 장관을 찾아가 따지고 항의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인터넷 방송 기자로써는 불가능한 권세다. 누구의 어떤 작용으로 이런 힘이 가능할까. 

그들의 실체를 파헤쳐본다.

대니 우 <탐사보도팀>

 

나꼼수 팟방은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을 몰락시킨 진보언론의 대표주자였다.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나꼼수 4인방’의 영향력은 강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는 방송 고액 출연료로 위세를 발휘하기도 했다.

주 씨는 지난달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참여연대나 진보적인 단체들, 그리고 정의당에서도 ‘추미애 장관이 너무 한 거 아니냐고’ 이야기 한다”며 추 장관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전했다.

이어 27일에도  ‘법관 사찰 문건’에 대해 “검사들이 만든 ‘사찰’ 정보 문건 수준이 조악한 부분이 있다”며 추 장관이 기자회견까지 열어 공개적으로 비판한 윤 총장 비위 혐의에 문제가 없다는 비난을 이어갔다.

이에대해 친문세력을 중심으로 주진우 비판이 시작됐다. 한동훈 검사 녹음 파일을 ‘MBC’에 제공했던 ‘제보자X’ 는  “윤 총장과 주진우 둘은 친분을 넘어 이미 사랑과 집착의 관계”라며 “그 권력을 이용해 본인의 총선 공천을 시도했고, 윤석열의 비선 노릇을 자처했다”고 주장했다.

2011년부터 ‘나꼼수’를 함께한 김용민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김 씨는 페이스북에  “주진우를 한때 가족같이 여기고, 불이익을 가하는 시도에는 모든 것을 걸고 싸우리라 다짐했던 저에게 이제 매우 혹독한 결심의 시간이 다가온 것 같다”고 했다. 또 “심각한 배신을 당해 생각만하면 분노가 치민다”고 했다. 

특히 파문이 큰 내용은, 윤석열이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될 무렵,  양정철과 회동했는데 그 자리에 주진우도 참석했는데 양씨와 윤씨가 서로 잘 모르던 시기였기에 주진우가 두 사람을 소개해준 것으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

이 회동은 2019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용민은 “증언에 따르면 총 4명이 있던 자리에서 주진우가 윤석열을 ‘형’으로 호칭하며 양정철에게 반농담조의 충성 맹세를 요구했다”면서 “증언대로라면 주진우는 왜 이 자리에 참석했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마침내 주진우를 ‘윤석열 패밀리’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뼈아픈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했다.

즉, 김용민이 검찰개혁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주진우가 ‘나꼼수’ 지지자들의 기대와 달리 윤석열 편에 선것을 비난한 것이다. 당시 양정철, 윤석열, 주진우 등 3명이 가진 회동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 설왕설래가 확산되고 있다. 과연 이들이 모여 무엇을 의도했고 막후에 진행된 내용이 어떤 것인지에 충격이라는 것이다. 정식 계통이 아닌 비선실세, 막후 친문세력에 의해 검찰총장 인사가 좌지우지 된것이라면 국정농단이 분명하다는 비판이다.

 

진흙탕속 진실 공방 2차전

 

김용민이 “그를 ‘윤석열 패밀리’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주진우를 비판하자 주진우도 김용민의 질의 내용에 반박하고 나섰고, 이어 불충분한 해명이었다며 거듭 추가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김용민은 유튜브에서 “근본 취지는 주진우가 윤석열 편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주진우와 다퉈 내가 도움 될 게 뭐가 있나”라고 말한 뒤  “지지자들은 다 같이 검찰개혁의 동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다시는 윤석열 쪽과 관계를 언론계에는 이미  파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나는 꼼수다’로 많은 사랑을 주셨는데 그 사람들이 윤석열 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면 얼마나 큰 멘붕이 오겠나”라고 말했다.

앞서 주진우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양정철에게 윤석열을 소개시켜주고 충성맹세 시켰다는 그런 자리 없었다. 두 사람 소개한 적 없다”고 반박했으며 “추미애 장관에게 찾아가 수사지휘권 행사 반대하고 따진 적도 없다. 추 장관 만난 건 6개월 전쯤이 마지막으로 법무부 장관 업무와 전혀 무관한 일로 10여 명의 분들과 만났다. 수사지휘권 발동 전이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김PD의 질의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검찰개혁 지지한다. 검찰이 법치주의 망치고 있다. 검사가 국민보다 중요한가”라고 강조했다. 

김용민은 주진우의 해명 다음 날  페이스북을 통해 “(소위 충성맹세 관련) 제 공개질의에 소설로 규정했는데 주진우가 저에게 송사를 걸어오면 제 질의가 타당했음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진우는 추 장관을 찾아간 사안과 관련해서 적극 부인했는데, 지지자 여러분 및 이 상황에 관심있는 분들은 여러 증언자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또한 채널A이동재 기자-한동훈 검사장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선 “간단하게, (내게) 전언 형식으로 말하지 않았다. 한동훈의 휴대전화에는 이동재와 소통 기록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한동훈과 내밀한 접촉을 하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태로 SNS에는 주진우의 추가 해명을 요구하거나 그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나꼼수 멤버였던 김어준과 정봉주를 비롯해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이번 사안에 안타까워하면서도  말을 아끼는 모양새다. 말을 보태 ‘확전’ 양상으로 가는 경우 보수 진영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손혜원 전 의원이 주진우 해명에 “해명보다 변명으로 들리고 진심보다 연기가 먼저 보인다”고 비판하며 “비 맞는 용민 곁에서 함께 비를 맞겠다”, “잃은 게 많은 주진우, 잃은 게 없는 김용민 누구 말이 맞을까?”라며 입장을 내고 있다.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는 “김용민이 문제 제기한 시점과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도 “주진우가 한동훈 윤석열 김건희에 대해 얼마나 많은 취재가 있었겠냐. 아는 내용 모두 다 일러바쳐라. 국민들은 진실을 위해 용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파파라치에 민낯 드러낸 주진우

 

한 유튜버가 주진우를 찾아가 윤석열과의 관계를 묻는 영상을 공개했다. 주진우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채 격양된 모습을 보이며 자리를 떴다.  

지난 8일 1인 미디어 채널 ‘백브리핑’이 공개한 영상에는 주진우의 해명을 듣기 위해 그가 진행을 맡고 있는 tbs 방송국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영상을 통해 “주진우에게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적폐 청산을 바라는 많은 국민들을 농락했다”며 “문제는 질문했을 때 질문을 받아주느냐 여부인데, 주진우 본인도 언론인인데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대답을 해줄 거라고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 채널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성향이 있는 이른바 친여 성향의 시사 유튜버다. 

이날 유튜버는 주진우가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나오자 쫓아가 인터뷰를 시도했다. 그러자 주 씨는 “누구죠?”라고 물었고, 유튜버가 자신을“1인 미디어 운영자”라고 소개하자 손을 내저으며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다.  유튜버는 주진우를 따라다니며 “지지자들에게 해명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물었지만 “절로(저리로) 가라고! 하지 마세요!”라며 자리를 피했다. 

그럼에도 엘리베이터까지 따라가 “기자 출신이지 않냐”고 하자 주진우는 “기자 출신이라고 내가 이런 얘기를 들어야 하나. 별 거지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답했다. 이어 유튜버가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려고 하자 주 전 기자는 “야! 타지마!” 라며 막아섰다. 

당시 상황은 ‘백브리핑’ 유튜브 채널에 올린 ‘주진우에게 물었습니다’라는 8분짜리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튜버와 실랑이를 벌이던 주진우는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타고 건물을 떠났다. 이 모습을 지켜본 유튜버는 황당해하며 촬영 PD에게 “여기 여성 주차장 아냐?”라고 말하며 끝냈다. 

 

김해영 “노영민과 청와대 참모 비판”

 

한편,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이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나왔다.

과거 유승민 의원이 ‘청와대 얼라들이 망치고 있다’면서 십상시를 비난하는 대목이 겹쳐지는 장면이다.

김해영 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노영민 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이 대통령을 올바르게 보좌해달라”고 당부했다.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및 징계요청 등의 조치가 오히려 검찰개혁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어 “검찰개혁의 핵심은 공정한 검찰권의 행사이고, 이를 위해서는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 핵심적인 부분”이라면서 “추 장관은 어떤 것이 진정한 검찰개혁을 위한 길인지 깊이 헤아려달라”고 지적했다.

김해영은 20대 국회에서 민주당의 쓴소리 4인방인 (조응천·금태섭·박용진·김해영) 중 한 명이다. 지난 4월 총선에서 낙선한바 있다.

야당인 국힘당 김근식 (송파병 당협위원장)도 “나꼼수 3인방이 서로 물어뜯고 권력투쟁하는 건 놀랍지 않고 관심도 없다”면서  “그들의 이전투구에서 국정농단의 단초가 드러난 건 흥미로운 일”이라고 했다. 

앞서 김씨는  페이스북에 “윤 총장이 강력한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되던 시절 양정철과 회동할 때 주 진우도 합석했다. 주진우가 두 사람을 소개해준 것으로 해석된다”며 “증언에 따르면 총 4명이 있던 이 자리에서 주진우는 윤 총장에게 ‘형’이라고 호칭하며 양정철에게 반농담조의 충성맹세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주진우는 기자로서 취재 목적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인가. 윤 총장에게 충성맹세를 요구한 게 농담이나 장난으로 치부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나”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주 기자가 윤 총장과 양정철을 만난 자리에서 충성맹세 운운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대통령 인사와 관련해 공식직함도 없는 사람들이 검찰총장 예비면접을 본 건가?”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판박이인데, 더 죄질이 나쁜 건 최순실의 인사개입보다 훨씬 센 검찰총장 인사에 개입되어 있다는 점”이라며 “김씨가 주진우를 쳐내기 위해 꺼내든 칼이 의도치 않게 양정철과 나꼼수의 국정농단을 확인해 준 셈이다. 친구 모함하려다 자기들 비리가 폭로된 자승자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정철과 주진우가 그 자리에 왜 갔고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의혹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리더 김어준은 누구편?

 

두 사람의 갈등에 나꼼수의 리더격인 김어준은 여전히 별다른 언급이 없다. 다만 김어준은 여전히 검찰개혁과 윤 총장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김용임 편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김어준은 김용민이 주진우를 익명 비판한 다음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에서도 ‘검언동체’ ‘가짜뉴스’ 등 검찰과 언론에 대해 적대적 발언을 쏟아냈다.

친문 지지자들의 정신적 구심점으로 자리잡은 김어준이 윤석열을 옹호하는 것도 상상하기 어렵다. 김용민이 ‘피아구분’을 강조한만큼 모호한 태도로 주 기자에 편에 서기도 쉽지 않다.

보수 스피커 진중권은 국민미래포럼 강연에서 김어준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두고 “민주당 의원들이 다 그거 듣는데 사람들이 완전히 돌았다”며 “민주당 의원들은 뉴스공장에 한 번 나가는 것이 성은을 입는 것”이라고 여권에서 김씨의 위상을 설명한 바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글에는 ‘양정철 비선 실세’ 설을 뒷받침하는 내용도 있다.  박근혜 최순실의 비선 실세 의혹으로 탄핵당했고, 1,300일 넘게 감옥에 있다.  , 비선 실세는 정상적이지 않고 몰래 어떤 인물과 관계를 맺으며 실질적인 권한·권력을 가진 자를 말한다.

“양정철, 이낙연보다 세더라”는 원조 친노의 조중동의 비판이 다시금 회자된다. 한마디로 오늘까지 윤석열의 배후에 양정철이 있다는 의미다. 당대표 이낙연 행보가 힘든 이유가 따로 있다는 말이다.

지난 3월 민주당이 비례당 협상을 했던 ‘정치개혁연합’의 하승수 집행위원장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집권 여당의 대선 후보(이낙연)보다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낙연보다 양정철이 세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용민은 “주진우가 윤석열의 이익을 대변한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탈윤석열’을 해야 하고, 자숙하는 만큼 윤석열 집단의 권력 사유화를 비판하고 검찰개혁의 한 몸체가 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돌아오기 힘들만큼 그쪽의 패밀리가 됐다면 이제 자신은 윤석열 편임을 당당히 밝히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주진우는 이후 해명을 통해, 윤석열-양정철 회동을 주선한 적 없으며 소설같은 이야기다.  추 장관을 마지막으로 만난 건 7월초 모임 자리로 수사지휘권 발동 전이다. “추 장관과는 올해 7월초 경기도 모처에서 업무와는 전혀 무관한 일로 만났다”며 “분명 그 모임은 수사지휘권 발동 이전으로 그런 말이 나올 이유가 없다”고 했다. 주진우는 이어 친문 지지층을 향해 “여러분이 갖는 아쉬움을 이해한다”면서 “저는 검찰개혁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검찰이 법치주의 망치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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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09.29 / 조회수: 18

<집중취재> 금주의 “머 이런게 있노” | <2탄> 조수진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에게 제기된 허위 재산신고 의혹에 대해 해명했지만, 오히려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조수진은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총선 직전까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실수가 빚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월5일 밤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