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윤석열 멘토 ‘박영수 특검’ 청와대에 사표 수차 함께 작업한 검사선배 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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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정의 출판기념식 6월, 대선 출범
‘반문(反文)·비야(非野)’와 교감 빅텐트 구성
야권 정치인 헤쳐 모여 ‘이삭줍기’ 개시
넘어야 할 산 많은 험로, 처와 장모 수사결과는
6천만원 명품백 들고 법정에 선 윤석열 장모
윤, 열풍 잠재울 히든카드 부심, 속타는 여권
박영수 특검이 청와대와 국회에 특검 사표를 낸 사실이 확인되었지만 아직은 눈여겨 보지 않고 있다.
본보가 첫 박 특검과 윤석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박 특검의 행보가 시사하는 바를 집중분석한다.
박 특검과 윤이 남다른 사이였던 것은 틀리지 않는 얘기다. 대검 중앙수사부에서 각각 중수부장과 검찰연구관으로 함께 근무하면서 현대차그룹 비자금 사건과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인수 사건 등을 수사했다. 특히 박 특검은 국정농단 특검팀 구성을 위해 당시 좌천성 인사로 대전고검 한직 검사로 재직하던 윤을 수사팀장으로 가장 먼저 임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잊혀진 검사가 세상밖으로 다시 등장한 순간이었다.
윤 역시 이 대목을 오래 기억할 것이다. 아차 하면 사표를 낼 처지의 자신을 과감히 세상 이목을 받게 만들어 준 은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권후보 1위를 지속하는 윤의 행보에 박 특검이 과연 어떤 역할을 할것인지도 주목된다. 일부에서는 박 특검이 당초부터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별 역할이 없을거란 분석도 있다. 그러나 윤 역시 정치에 대해서는 손사래를 쳤던 사람으로 앞으로 일은 누구도 알수없다.
윤 입장에서는 막중한 행로에 선배들의 고견을 듣지 않을수 없고 그만큼 고민도 많을 것이기에 오래 같이 근무하고 모셔온 선배이자 멘토의 행보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세간에 첨예한 관심사가 될 앞으로의 정치 행보를 집중 조명한다.
강 산 <탐사보도팀>
박 특검이 사표를 표명했지만 아직 절차가 남아 있다. 박 특검은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특검법 폐지안 내지는 개정안이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을 경우에 사표를 내겠다고 밝혔다.
지금껏 국회에서 법개정안이 관심 밖이고, 야권에서는 박 특검의 재촉에 변호사로 개업해 전관이익을 얻으려 한다며 비판했다. 결국 20대 국회 회기가 종료되고 법안 발의는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지난 2016년 12월, 국정농단의혹 사건 특검으로 임명된후 박근혜, 최순실 등이 대법 확정으로 대부분 종료되었지만 아직 해직되지 않았다. 완전한 수사 종결 될때까지 남아 있어야 하기에 출범때 100명이 넘은 특검팀이 지금은 검사 5명만 남아있다.(양재식, 이용복, 어방용, 수사관 1명 등) 현재 진행중인 재판은 국민연금 관련 소송이 4년째 지연되고 있다.
따라서 지지부진한 재판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법안마저 폐기되자 결국 사표를 낸것이다.
박 특검 임명은 황교안 총리로부터 받았지만 임명권자는 대통령이다. 따라서 사표도 청와대에 내야 한다. 대개 특검의 임명은 사건 종료로 끝나고 종료까지는 변호사 근무나 겸직 근무를 할 수 없다.
박 특검은 원래 정치 사절
박 특검과 윤의 사이도 세간에 알려진 것과 같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특검팀 관계자 전언은 윤이 사퇴하기 전, 후에 박 특검에게 문자메시지 하나 보낸 것이 없다고 했다. 박 특검이 추후 윤 전 총장과 행보를 같이 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무엇보다도 박 특검이 정치에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부각했다.
반면 공개적 행보에 조심스런 탓이라는 말도 나온다.
박 특검이 정치에 뜻이 없다는 건 다각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그러나 본인의 정치인 행로와 후배의 멘토는 결이 다르다. 윤이 사퇴하는 과정에 문자 한번 없었다는 것은 역시나 의리나 위를 쳐다보지 않는 행태를 증명하는 단면이라고 지적도 있다. ‘공정과 정의’를 앞세우면서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은 행태를 실천하는 것에 대한 비난인 셈이다.
‘공정과 정의’ 출판기념회 6월, 대선 신호탄
윤 측근으로부터 6월중 출판기념회를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나설 것으로 밝혀졌다.
윤은 원칙과 헌법을 앞세우고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지키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며 “6월 중 공정과 정의 출판기념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달 재보선까지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고,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재보선 결과는 윤의 정치행보에 변수가 될것은 확실하다. 여권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엘시티 특검 등의 카드가 있지만 부동산 투기 등으로 승전 전망은 흐리다. 만약 보궐선거에 패배한다면 윤을 중심으로 야권 재편 가능성이 커진다. 특이하게 여권이 승리하더라도 불가피하게 야권 분열과 재편성 혼란으로 윤이 호출될 것이란 전망이다. 승패에 관계없이 필요한 ‘절대반지’가 된셈이다.
결국 출판기념회는 제3지대를 중심으로 한 야권 개편의 신호탄이 될것으로 정치판이 주목하고 있다.
윤의 사람들은 누구?
윤석열의 조력자로 가장 먼저 주목할 수 있는 세력은 검찰 내 측근들이다.
법률대리인을 맡아온 손경식 변호사와 이완규 변호사가 윤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의 대표적 최측근으로는 ‘소윤(小尹)’으로 불리는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비롯해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찬호 제주지검장, 이두봉 대전지검장 등이 꼽힌다. 이들은 윤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당시 최측근에서 보필했다. 일각에선 이들이 조만간 사퇴 등 거취 결정을 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그러나 반대로 검찰에 남아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도 우세하다. 윤과 가까운 한 법조계 인사는 검찰 내부에서의 역할도 분명히 필요하고, 모두가 윤의 정치판에 함께 할 것도 아니다. 이들이 윤을 따라 당장 그만두거나 하진 않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다만 이미 검찰을 떠난 동료·후배들은 윤 가까이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중 한명이 지난해 말 정년퇴임한 강진구 전 서울고검 사무국장이다. 그는 사무실 준비 등 윤의 퇴임 후를 준비하면서 최근 사무실을 물색하고 스카우팅 인물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적 정치입문 격려자는 김한길
김한길과 윤, 두 사람은 총장 사퇴 전후로도 회동했다. 주위 측근들도 “만난 건 맞을 것이다. 두 사람이 꽤나 가깝다. 다만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잘 모른다”고 쉽게 확인해주었다. 윤도 회동설에 별다른 부인은 하지 않았다. 알려진 내용대로 가장 가까운 교감을 한 것이 김한길로 확인되었다.
또 과거 민주당 사람이며 지금은 모두 3지대 인물인 정대철, 정동영도 거론된 정치인이다.
금태섭, 안철수와의 관계는 아직 미지수다. 정진석과 윤여준도 떠오른다. 부친 윤기준과 집안, 고향, 등으로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지지 그룹도 발족했다. 윤사모, 열지대 팬클럽에서 때마다 응원화환을 보내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미 페이스북 그룹도 생기고 전국적 활동을 시작했다.
‘윤, 백전백패’ 주장 근거
윤석열의 대선 시나리오는 차기 대선을 1년 앞둔 현재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촛불혁명 ‘적폐청산’의 반사이익으로 검찰 수장에 올랐으나 현 정권과 대립 끝에 사퇴한 이력은 그를 유력 대선주자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어떻게 정치권에서 자리잡을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져올지를 놓고선 의견이 분분하다.
역대 고건, 반기문과 비교된다. 각각 17대·19대 대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한때’ 1위를 달리다 중도 하차한 인물들이다. 이런 분석에 윤이 고 전 총리와 반 전 총장과 다른 점을 부각시킨다. 윤과 달리 현직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박근혜와 각을 세우지 않았으며 여당 후보가 아니라는 점이다. 현 정권과 대립한 강력한 이미지가 전례와 다르다는 것이다. 이는 무당파나 중간층의 유권자를 흡입하는 요소가 될것이란 전망도 있다.
본격적으로 윤의 자질 검증이 시작되면 지지율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란 반론도 크다. 준비된 후보냐, 아니야에 따라 운명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무엇보다 경제·안보 등 전 분야를 아우를 대통령감으로서 자질을 증명해야 하는 단독 무대에서의 검증이 남아있다.
여권인 민주당 속내는 복잡하고 부글부글이다.
현 정권의 검찰총장이 이제 ‘반 문재인’ 상징이 된 것이다. 그렇다고 맞싸울수도 없다. 민주당의 1차 전략은 윤을 입에 올리지 않는 것이다. ‘우리 편’은 아닌 만큼, 최대한 세간의 이슈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판단이다.
윤을 중심으로 반문 결집이 거세질 경우, 당장 재·보선에 악영향도 문제고 지지율 1위 열풍도 고민이다.
살아있는 생물인 정치, 다음 변수를 기약하며 다각적으로 골몰할 뿐이다. 문제는 열풍을 열풍으로 잠재울 히든카드 여부다. 변수는 많다. 당장 재 보선 결과로 판이 달라질 것이고 이후 각 당 대선 후보경선에서의 컨벤션 효과 등으로 열풍을 몰아갈수도 있다. 새 인물의 새 이슈를 기대하고 있다.
후보가 결정되면 각종 토론 과정과 후보자 대결에서 드러날 자질도 중요 변수다. 문제는 먼저 자질 검증에 앞서 후보 본인은 물론 친인척과 주변 인물까지 검색이 시작되고 특히나 처가 문제가 복잡한 윤으로써는 넘어야 할 큰 산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물밑에서 처와 장모의 비리와 수사가 진행되었지만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까집기가 시작될 것이다. 원래 맷집 좋은 윤석열이지만 과연 어디까지 버텨낼지, 새로운 비리가 드러나지 않을지는 알수없다.
여권 내에서는 할말은 많지만 아직은 말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 할말이 무엇인지는 아리송한 여운을 남긴다.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역시 관훈토론회에서 윤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할 말은 많지만 생략한다”고 말을 아꼈다.
여권 유력 주자들과 달리 윤의 정치적 역량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고, 대선까지는 1년이란 시간이 남았다. 윤의 지지율이 ‘금방 꺼질 거품이고, 사라질 신기루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한다.
1위를 다투는 이재명은 “지지율은 바람 같은 것이어서 언제 또 어떻게 갈지 모른다”고 반응했다.
추미애는 “정치 군인 같은 정치 검찰”이라며 역사의 퇴보라는 비난을 쏟아냈다.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던 검찰 총수의 정치 참여가 검찰 중립성을 훼손한다는 점잖은 지적도 나온다. 사법의 정치화를 경계하고 ‘특수부 칼잡이’ 출신이 정치는 쉽지 않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그토록 정치 검사를 비난하던 윤이 스스로 정치 검사가 되어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는 것이다.
또국민을 납득시켜하는데 총장직을 던지며 헌법정신과 법치주의, 공정과 정의라는 정치 언어를 사용했지만 그 자체가 발목을 잡을 것이란 지적이다. 칼잽이 검사가 세간의 우려를 잠재우고 국가를 경영할 재목으로, 시대정신을 구현할 인물로 역량을 입증해야 한다.
이해찬은 윤을 겨냥해 본인 스스로의 정치 경쟁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스스로 뿌리를 내려서 생명력 있는 발광체가 돼야 힘이 나오는 것”이라며
“당을 만들고 대선 후보를 만든다는 것이 그렇게 녹록한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윤의 언행, 행적을 보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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