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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게 있노 무개념 도지사들

김진태, 산불 골프연습 후 술자리

김영환, 산불 술판에 거짓말까지

홍준표, 국힘당에서 ‘강퇴’ 당해

 
산불 당시 골프연습 후 음주
지자체 단체장인 도지사들의 망발과 헛발질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술자리'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선다. 
지난 3월 31일, 홍천 일대에서 산불이 일어났고 이어 강릉에서도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김진태는 31일 5시30분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중이었다. 끝나고는 술자리에 있었다.
논란이 되자 김진태는 말을 바꿔 조퇴라고 둘러대다가 다음날은 비서가 그냥 조퇴서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 거짓이었다.
 당시 골프를 친 행적을 두고 이미 비판 여론이 거셌는데, 여기에 추가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진 탓이다.
 그러자 김진태 측은 해당 매체에 "업무협약을 위한 저녁 약속 자리였으며, 음주 여부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사실상 구체적인 해명을 거부한 셈이다.
민주당 대변인은 "김진태는 '강 건너 불구경'이 습관인가?"라는 제목의 브리핑을 통해 "수백여 명의 진화 인력이 연이틀 지속된 대형 산불과의 전쟁을 벌이는 사이, 지인들과 편안히 식사를 즐기고 있었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심지어 2주 전인 지난달 18일 강원도 평창에서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28개 면적의 산림이 소실되고 주민 7명이 대피하던 날도 김진태 지사는 골프 연습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이 정도면 산불 보고를 집무실이 아니라 골프 연습장으로 하러 가야 할 판"이라고도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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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폭탄주 20잔'
"한두잔 마신것,"
'친일파'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김영환 충북지사가 이번엔 산불로 '주민 대피령'까지 내려진 상황에서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야당이 지사직 사퇴를 촉구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역시 산불 당시 술자리에 있던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됐던 김영환 충북도지사 측이 “한두잔 마셨다”며 20잔 넘게 폭탄주를 마셨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김영환이 술자리에 있을 무렵 직선으로 25㎞ 떨어진 제천시 봉양읍 명도리 봉황산에선 야간 산불 방화선 구축이 한창이었다. 오후 1시10분쯤 시작된 산불의 주불이 잡혔다가 오후 8시쯤 반대편 구학리 방면으로 재발화했기 때문이다. 야간이라 헬기가 뜰 수 없어 진화인력은 산속에서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며 방화선을 구축, 확산 저지에 나섰다.
윤홍창 충북도 대변인은 “충주 청년들과의 토의는 열띤 분위기에서 1시간 정도 이어졌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건배가 있었고 도지사도 그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한두 잔 마셨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관과 공무원, 주민을 생각하면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됐다고 판단한다”며 “실수를 인정하고 사려 깊게 행동하겠다고 다짐하면서 깊이 머리 숙여 도민께 사과한다”고 전했다.
박진희 충북도의원(민주)은 현장 증언과 사진 제보 등을 바탕으로 제천 산불 당시 충주 시내 술자리에 참석한 김영환이 “20잔 넘게 폭탄주를 마셨다”며 김 지사 해명을 요구했다.
김영환은 당초 술자리가 논란이 되자 “술은 마시지 않고 물만 마셨다”고 밝혔다가 “술판은 아니었다”며 다소 물러섰다.
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산불 상황에서 지사가 술판을 벌이겠느냐. 저는 시시각각 비서를 통해 (산불 상황) 보고받고 있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김 지사가 음주 자체를 부인하더니 이젠 술판은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면서 “술을 마시고 노래까지 부른 게 술판이 아니면 뭐가 술판인가. ‘산불 와중에 술판을 벌였다면 도지사 자격이 없다’고 한 김 지사 본인의 발언에 책임을 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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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4.18 /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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