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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끝내 험한 것이 나왔다” 미친 멧돼지는 몽둥이가 답 남 한곳 타격후 북 공격으로 위장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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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원에서 한국의 군반란을 시민들이 저지한 감동을 발언하고 있다.

 

“브레드 셔먼 의원이 군반란 막았다”
“북 소행 아닌 것 미국은 알수있다”
“미국은 즉각 남 소행 경고, 공개할것”
한동훈 암살후 북 소행 조작 기획
남한 타깃 공격 북 공격으로 조작
광주 제물 타깃 흉내 모처 타깃 기획
정권 창탈 위해 국민 참상도  
용산 감청이 다행인 군반란 전모
707부대는 대테러 진압부대 출동
HID부대는 요인 암살부대 출동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는 “사법부 겁박,

 

김어준과 브레드 셔먼
갈데까지 간 군반란 수괴 윤석열의 흉한 것이 끝내 터졌다.
1차로 국회진입 반란을 획책하고 만약 실패시에는 남한 모처를 군이 타격해 북한이 공격한 것처럼 위장하려 한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방송인 김어준은 국회에서 출석해 13일 '12•3 군반란 당시 계엄군이 한동훈을 사살하고 이를 북한의 소행으로 몰아가려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국힘 일당은 음모론으로 치부 하지만, 이미 하루전 브래드 셔먼 미 연방의원이 '북한군 위장을 통한 국내 소요사태'를 언급한 바 있다. 
김어준은 해당 주장의 출처를 '국내 우방국 대사관’이라고 밝힌 만큼 단순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정황상 미 대사관으로 추정되고 있다.

과방위에 출석한 김어준은 "이 자리에 온 것은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면서 "지금부터 언급할 내용은 사실관계 전부를 다 확인한 것은 아니다. 감안해서 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밝힌 제보 내용은 △체포돼 이송되는 한동훈 대표 사살 △조국•양정철•김어준 체포 후 호송되는 부대 습격, 구출 시늉 하다 도주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 매립 △일정 시점 후 군복 발견, 북한 소행으로 발표했다.
이에 대해 셔먼 의원의 MBC 인터뷰가 신뢰를 더했다.
그는 "미국 역시 미국만의 정보 수집 능력이 있다"면서 "만약 대한민국 국군이 남한 내 한 장소를 공격해서 사건이 발생했다 해도 미국은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뭔 말인가??
진행자가 윤석열의 '국지전 유도'에 대해 물었는데, 셔먼 의원은 우리 군이 북한군으로 위장해 '남한 내 한 장소'를 공격하는 상황을 답한 것이다.


.결국 풀어보면, 
1)    미국은 정보수집 능력으로 용산의 움직임과 기획을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고,


2)    윤석열 일당이 군반란 내용에 요인 암살이나 남한 모처 자작 공격을 감행해 북의 소행으로 위장해 과거 북풍공작 흉내를 내고 안보위기를 조작해 군반란 정당성을 만들어 친위 쿠데타를 한 셈이다.


3)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미국은 남한이 한 짓이라고 모두 공개할 것이다. 또 이런 남한의 기획이 있다면 언제든지 미국은 공개할 것이다.
조태효 외무장관과 김태효 안보실차장이 미 골드버그 대사의 전화를 12,3 당시 받지 않은 이유는 거짓 때문이었는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이미 미 측의 사전경고를 받고 이에 응답하기 곤란해 피했던 것이다. 어쩌면 사전에 모든 정보를 입수하고 경고하는 전화였기에 전화를 회피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특히 고공전략 U-2 정찰기가 북한을 정밀 정찰했는데 지난달 8일에는 남한을 정찰한 것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왜 정찰기는 북의 동태가 아니고 남한의 동태 파악에 나선 것일까.
이때부터 미국은 남 측 군사동태를 주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12.3 당시 미8군이 출동 준비를 하고 있었고, 경고를 한 것이란 분석이다. 
뒷말이 무성했던 제2 반란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란 말이 된다.
친한파인 브레드 셔먼 의원은 12,3 반란 직후 미의회에서 반란군 출동을 저지한 민주시민에 감동했다는 연설을 한바 있다.
골드버그 미 대사나 아스팩 국가들 대사도 한국을 무시하고 있다.
국격 하락과 정상회담 회피, 대화 거부가 계속되고 있다.

 

셔먼 의원은 이어 “윤의 계엄령 선포는 완전히 터무니없는 일로,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자 민주주의와 법치를 위한 전 세계의 노력에 대한 모욕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와 더불어 국가 안보를 이유로 계엄령을 정당화하려는 그의 시도 역시 터무니없었다”며 “신에게 감사하게도 몇 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계엄령은) 한국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셔먼 의원은 “한국 국가 안보의 두 기둥 가운데 첫째는 민주주의와 법치에 대한 헌신에 있어서 한국민들의 단합인데 윤이 그것을 훼손했다”고 말했다. 
또 “둘째는 한미관계와 양국 국민의 관계”라고 언급한 뒤 “한국에 대한 우리의 (안보) 공약은 1950년대에 함께 싸웠던 사실의 잔재가 아니다”며 “한국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 공동의 헌신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은 그것을 훼손하려 시도했다”며 “나는 그것이 실패하게 만든 한국 국민과 국회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군 동태 상황
결국, 윤가 일당의 군사반란에 대해, 이제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탓에 감청이 자유로운 것이 12,3 군반란을 결정적으로 저지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말들까지 나왔다.
특히 HID 부대원 30명 12,3 군반란 동원 내용도 드러났다. 이 요원들은 북파공작원으로 폭파, 요인암살 임무로 주로 인민군 복장으로 출동한다.
12.3 당시 군 움직임도 차차 드러났다. 전군비상 진돗개1이 발령되고 전 장군이 버스로 서울로 불렀다. 또 지방 향토사단도 출동 대기중이었다.

그 동안 윤가 일당들이 획책한 국풍공작, 안보위기 조장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지난 9월5일, K-9 로켓포를 300발 사격했다.
지난 2010년 10월23일, 서해교전 당시 사격 연습했던 바로 그 장소에서 도발을 감행했다. 
특히 당시 포격 보다 수십배 센 화력 사격을 한 것이다. 윤 일당은 당연 북한이 서해교전처럼 응전 도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다행스럽게 무대응 했다.
이어 10월9일에는 조잡한 무인기 드론 3대를 평양 상공에 저공 비행했다. 저수준의 드론은 소음도 헬리콥터 수준으로 인식도 쉬운 상태로 이것 역시 김정은 도발을 기획한 것이다.
10월15일에는 갑자기 북측에서 경의선,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했다. 북은 연합사에 공사내용을 허가 받고 했지만 남한은 북에 대응사격을 개시했다. 건설 현장에 왜 국군은 사격을 가했을까.
또 차폐벽 공사(탱크 진입방지) 현장에도 사격을 가했다.
11월27일에는 백령도에 또 K-9 로켓포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엄연한 도발이지만 북은 장사포 도발도 없이 무대응이었는데 이는 당시 우크라 지원에 열중이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다음날인 11월28일에는 국방부 회의에서 오물풍선 살포에 원점 타격할 것을 결정했다. 확실한 군사도발이다.
한반도의 위기가 많았지면 용케도 잘 견뎌낸 셈이다. 아직 국운이 살아있는 것인가?
더 자세한 내용은 군반란 수사과정에서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

 

윤, 대선후보때 반란 준비
윤석열 측근 신용한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3년전 대선 후보 당시 기획했던 내용을 계엄을 통해 그대로 실현한 것으로 공개했다.
선관위 진입, 부정선거 계략은 항상 거론했으며 특히 고성국 유투브를 애독하며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윤이 당시 바쁜 대선 기간중에서 9번이나 계엄령 발동 관련 회의한 내용도 공개했다.
신용한은 각주까지 있는 보고서를 보면 수준급 전문가들이 연구 보고한 팀의 보고서라고 정리했다.
지난 총선이나 올해 총선 역시 선거조작으로 자신들이 패배했다는 설정이다. 그렇다면 윤이 승리한 대선은 조작이 아니란 말인가. 앞뒤도 안 맞는 조롱거리에 불과하다. 이미 경찰에서 수년간 수사했던 무조작으로 밝힌바 있다.

 

체포, 거점 장악 대상은
12.3 군반란 개시 3시간전 반란수괴 윤은 국방장관 김용현, 경찰청장, 서울청장 등 4명이 삼청동 안가에 모여 깨알 같은 반란지시를 직접 한 것도 이미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에 의해 밝혀졌다.
이때 윤은 거점 확보와 체포 대상자들을 적은 서류까지 전달했다.
또 국회 진입이 지연되자 윤은 곽종근 특전사령관 수차 전화해 ‘의원들을 다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비화폰(비밀통화 휴대전화)을 통해 두 번째 전화를 걸어와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 윤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의 부대 이동 상황을 물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계엄군 체포자 명단에는 우원식 의장과 이학영 부의장, 이재명 대표, 한동훈을 포함해 정청래 ,박찬대, 김민석 의원 등은 물론 민간인인 김어준, 양정철, 조국, 조해주 선관위원, 김영수 대법원장, 권순일, 양경수 노총위원장, 김민웅, 유영재 판사까지 계엄령 체포 대상 명단에 있었다.
윤의 지시를 받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전화해 정치인 15명 등의 위치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요구했었다.

 

사족으로,
사촌 형부인 김종필은 박근혜를 평소 칠푼이라고 했단다. 알 사람은 다 아는 말이다.
칠푼이가 청와대 하는 짓이란 관저에 문 닫고 연속극이나 보며 정무를 나몰라 했다고 한다.
사람을 만나고 서류 보는 것을 싫어 하고 짜증을 내니 간신 십상시들이 차단하고 문조차 열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 결과는 세월호 사건에서 처참하게 보여줬다.
박근혜는 일을 하지 않아 탄핵을 당하고, 반란수괴 윤은 해서는 안될 범죄를 저질러 감옥으로 가는 셈이다.
윤가는 태생부터 거짓말과 조작질의 불한당이었다.
어릴 때 친일파 부친에게 고무 파이프로 맞았다는 윤, 커서는 어떻게 변했을까.
오죽하면 회초리가 아닌 무지막지한 고무파이프로 맞아야 했을까.
사악하고 악할한 심성은 그때도 여전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조국 가족 만행에서 보듯 반란수괴 재판에서 꼭 윤가 일당 검새들이 처리한 사건들을 하나하나 다시 들여다보고 억울한 사연이 없는지 살펴볼 일이다.
조작과 거짓말뿐이 반란수괴를 철저히 응징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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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서울청장, 현직 초유 동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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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4대 종단 종교인들이 탄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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