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해체가 정답 국힘당, 언론 입틀막 윤 정권 내내 언론순위 60대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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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 여기자 손목에 2주 상처를 가한 권성동>
홍준표, 권성동 정계은퇴가 정답
윤 정권 내내 언론 학살 치욕
막가파 조폭식 언론 다루기
충견 찌라시는 당근, 계란말이
홍준표 최악 인성 드러내
기자 질의에 그냥 나간 홍
국힘 언론 입틀막 탄핵이후 여전
정신 못차린 국힘 대선후보들
국민이 두렵지 않나?? 쓰레기 인성
홍준표 "됐어! 저기랑 안 해"
특정 언론 거부, 제2윤석열 흉내
경제 질문에 벙어리 흉내 ‘몰라’
21세기 저질 언론자유국가 요인
한국 언론자유 지수 62위
작년보다 15계단 추락
윤 정권 2년 60위대로
윤석열과 국힘 일당이 척결한 언론
기자 폭행에 찌라시 막말
홍발정 뒤늦게 ‘언론 프렌드리 변명’
김용현의 연이은 국민 입틀막 악행
지적질 언론은 왕따차별 출입금지도
권성동 여기자 폭행
전국민에게 실황중계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가 질문하는 기자의 손목을 잡아끌며 폭언하는 등 폭행과 막말이 도를 넘고 있다.
이미 국힘 당원1호인 반란수괴 윤석열은 mbc와 뉴스타파를 지명해 비난과 차별을 계속했었다.
이를 이어 받은 권성동과 홍준표 역시 탄핵 인용 이후에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언론 자세를 드러내 비난이 들끓고 있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이명주 기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헌재, 선관위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가 끝난 뒤 권성동에게 "국민의힘이 '국민께 죄송하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는데 무엇이 죄송한 것이냐"라고 물었다.
권은 기자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누구한테 취재하러 온 것이냐", "(질문)하시면 안 된다"라고 말한 뒤, 갑자기 이명주 여기자의 손목을 잡은 채 20~30미터를 끌고 갔다.
이 기자가 "이렇게 잡지는 말라"고 연신 말했지만, 권은 이를 무시했다.
이어 국힘 직원들을 향해 "의원회관 출입금지 조치를 하라"고 지시하고, "뉴스타파는 언론 아니다, 찌라시지"라는 폭언까지 대놓고 서슴지 않았다.
권은 직원에게 "(뉴스타파 기자) 도망 못 가게 잡아"라고 지시합니다. 권 원내대표는 마치 범죄자를 대하듯 기자를 잡으라고 말했다.
권의 이러한 태도는 한두번이 아니다.
모두 검사 출신답게 안하무인의 거만한 권력 휘둘리기 전형을 드러낸 것이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직원들에게 뉴스타파 기자를 "도망 못 가게 잡아"라고 지시하는 모습>
국회를 출입해 취재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첫째는 국회 출입을 상시 출입증을 받은 경우, 취재 때마다 임시출입증을 받는 경우다.
뉴스타파는 임시출입증을 받아 취재중이었다.
이날 뉴스타파 기자는 취재원을 미리 기다렸다가 취재를 하는 방식이다.
조폭 언론관 권성동과 윤석열
뉴스타파 기자가 "언론의 자유 없습니까?, 헌법에 보장된 권리"라고 말하자 권성동 원내대표는 "뉴스타파는 언론이 아니다. 찌라시지, 찌라시"라고 말했다.
그러나 뉴스타파는 '한국기자협회' 회원사이며 객관적으로 '찌라시'라고 부를 순 없다.
권의 이런 태도는 윤석열의 언론관과 매우 흡사하다.
지 맘에 안들면 공격하고 왕따시키는 식이다.
윤석열은 '메이저 언론이 아니면 의혹 제기 보도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작은 언론, 메이저 언론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이를테면 뉴스타파나 뉴스버스가 하고 나서 (다른 언론사가) 달라붙을 게 아니라, 차라리 뉴스를 그쪽(메이저 언론)에 줘서 바로 시작하면 되지 않느냐"라며 메이저 언론사로 KBS와 MBC를 지목했다.
하지만 윤석열은 메이저 언론사로 지목했던 MBC가 '바이든 날리면'이라고 보도하자 철저히 배제하고 대통령 전용기 탑승까지 불허했다.
윤석열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을 철저히 무시하고 공격했다.
아예 질문조차 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서 다른 기자들과는 술자리도 갖고 숟가락 마이크로 노래도 부르고, 기자들을 위해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도 해준다. 두 사람의 모습은 언론이 갖고 있는 순기능을 아예 막겠다는 '언론 탄압'이자 '입틀막'인 셈이다.
한국기자협회 뉴스타파지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스타파지부는 공동성명을 내고 "공당의 원내대표가 폭력으로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졌다"면서 "그 동안 국민의힘은 뉴스타파를 '사형에 처해야' 할 것으로, '폐간시켜야 한다'고도 말했다"며 공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했다.
뉴스타파 측은 이명주 기자에 대한 폭행과 상해, 뉴스타파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성동이 2022년 술 반입이 금지된 연찬회에서 기자들과 별도의 술자리를 갖고 노래를 불러 논란이 됐다>
'명태균'만 나오면 급발진 홍준표,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삿대질
이어 홍준표도 언론 급발작을 국민에 보여줬다.
호통과 폭언의 연속이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명태균게이트 의혹을 질문하는 오마이뉴스 등의 언론사를 "적대 언론"으로 규정한 뒤 "이재명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같은 전과 4범 중범죄자가 대선에 출마하면 되는지 먼저 물어보라"며 논점을 흐렸다.
전날 뉴스타파 기자의 질문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것에 대한 사과도 거부했다. 홍 예비후보는 "기자분들이 묻는 자유가 있듯 질문을 받는 사람은 질문은 거부하는 자유도 있다"며 "그래야 공평하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적대 언론은 마지막에”
맹공격을 당한 다음날, 홍은 "질문을 받겠는데 적대적인 언론의 질문을 마지막에 하면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울며겨자 먹기 식이다.
오마이뉴스는 예고대로 맨 마지막에 질문 기회를 얻어 홍의 가장 예민한 문제인 "(명태균씨를 만난 적 없다던) 후보의 거짓 해명인 홍이 명씨의 여론조사를 받아본 정황 등을 설명해달라"고 물었다.
홍은 벌건 얼굴로 즉각 삿대질과 호통으로 응수했다.
홍은 기자에게 '이재명 후보에게 가서 형수 및 여배우와 관련된 문제, 검사 사칭 문제를 먼저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주장을 장황하게 하면서 답변을 피했다.
이어 "대통령을 사칭하고 다니는 전과 4범, 중범죄로 기소된 범죄자가 대선에 출마하면 되는지를 물어야지 이 문제는 일체 함구하고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명태균을 질문하느냐"며 "그런 식이니 내가 기가 막히다는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동문서답이다.
명태균과의 거짓 해명을 물었는데 엉뚱하게 이재명 루머를 들먹이며 답변은 끝내 회피한 것이다.
홍발정답다. 부끄럼 없이 국민 앞에 억지 주장이다.
그러면서 또 ‘난 언론 프렌드리다’라고 생뚱맞은 망발도 쏟아냈다.
뉴스타파 기자의 질문을 '패싱'한 데 대해선 "뉴스타파에서 무엇을 질문하려고 했겠나, 명태균 아니겠나"라며 "기자들이 질문의 자유가 있듯 질문을 받는 사람도 질문을 거부할 자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주변에 모여 있던 지지지들 사이에서는 "옳소"라는 호응이 나오기도 했다.
홍의 정책 질의 답변도 화제다.
경제정책 질의를 하자 홍은 ‘난 모른다’ 대신 참모 이병태 교수가 답변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변명은 ‘"대통령이 모든 분야에 전문성을 가져야 된다는 기대가 더 위험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수치심도 잃은 실력없는 홍준표를 드러내는 순간이다.
<홍준표 "적대 매체는 맨 마지막에 질문">
<명태균 파일 터지면 후보 취소 위기 맞은 홍준표>
윤과 김용현의 입틀막
윤셕열은 지난해 8월 갑자기 김용현 경호처장을 국방장관에 깜짝 임명했다. 계엄 군반란을 도모하기 위한 포석이었다. 경찰은 이상민 충암고 후배, 군은 충암고 선배 김용현에게 맡긴 것이다.
경호원들에 입틀막 사건은 한두번이 아니다.
1월18일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대통령 경호처 경호원들에 의해 ‘입틀막’을 당한 채로 강제로 퇴장당한 사건이 있었다.
- 2월1일에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민생토론회 도중,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의견을 전하다 경호처 직원들에 의해 역시 ‘입틀막’ 당한채 퇴거됐다.
- 2월18일에는 대전 카이스트에서 대통령 연설 도중, ‘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석사과정 졸업생이 역시 ‘입틀막’ 당한 채로 강제로 퇴장당했다.
연이어 ‘입틀막’ 사건이 일어났을때 김용현 경호처장과 윤석열은 뒤에서 보고만 있었다.
김용현에게 자리를 내준 신원식은 평소 “5·16은 혁명”, “12·12 쿠데타는 나라를 구하러 나온 것” 이라는 막말로 논란을 빚었다.
국경없는기자회 발표
'2024 세계 언론자유 지수'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 순위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31위까지 올랐지만 박근혜 정부였던 2016년 70위로 가파르게 떨어졌다.
2017년까지만 해도 63위에 머물렀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때 20계단 상승하며 43위에 올랐고 2019년엔 4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3년간 42~43위를 유지했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 지난해 47위까지 떨어지며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국경없는기자회는 ‘2024 세계언론자유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 대상 180개국 중 62위였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선두주자인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와 다원주의를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서도 “전통과 기업의 이해관계로 인해 언론인들이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와 법률, 경제, 사회 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한국의 언론자유가 위협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RSF는 “한국의 인쇄 매체는 보수 신문의 점유가 높지만 공영방송인 KBS가 지배하는 방송 분야는 이념적 지향 측면에서 조금 더 다양하다”며 “하지만 규제를 통해 정부가 공영방송사의 고위 경영진을 임명 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어 편집권의 독립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뉴질랜드(19위), 동티모르(20위), 사모아(22위), 대만(27위), 호주(39위) 등이 언론자유 지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악 국가들, 일본은 전년보다 두 계단 하락한 70위, 중국은 8계단 상승한 172위를 기록했다. 북한은 지난해 언론자유 지수 180위로 최하위였지만 올해 3계단 올라 177위를 기록했다.
올해 언론자유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한 나라는 노르웨이였다. 노르웨이는 8년 연속 언론자유 지수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덴마크, 3위는 스웨덴, 4위는 네덜란드, 5위는 핀란드로 북유럽 국가들이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했다.
<언론 학살자가 대선 후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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