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국힌 8명 후보들 물어뜯기 가관 살아 남은들 ‘어대명’ 제압 불가. |
---|
박민식, 김문수, 장동혁, 배신과 이합집산이 시작됐다
윤에 붙었다 한동훈 수족에서 김문수에게
지조없는 판사출신 장동혁 웃음거리
전광훈 출마선언, 윤 졸개들 창당선언
김문수 거품 확인, 총괄위원장도 바꿔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충남 보령 서천·재선)이 김문수 후보 캠프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됐다.김문수 측은 뒤늦게 추가 인선안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목 놓아 부르짖던 그 절박함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대한민국은 다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눈높이’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총괄 사령탑으로 김 전 장관의 대선 경선 과정 전반을 이끌게 됐다.
앞서 장 의원은 김문수 지지 선언을 두고 일종의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그는 지난 16일 김 전 장관 캠프에서
당초 공지한 김문수 지지 의원 명단에 들어가 있었으나 갑자기 돌변 “특정(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공지는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장 의원은 한때 한동훈의 최측근으로 분류됐었다.
한동훈에게 초선 장 의원이 사무총장에 파격 발탁되어 파란이 일었다.
총선 공천 실무작업을 주도했고 이후에도 7·23 전당대회에서 한동훈의 러닝메이트로 수석 최고위원에 당선되며 ‘한동훈 호위무사’ 체제를 이끌었다.
그러나 장동혁은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탄핵을 두고 한과 입장 차이로 갈라섰다.
탄핵에 반대하던 장은 윤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다.
이후 장은 윤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 기각·각하를 촉구하며 활동했다.
한편 김문수는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에 박민식을 임명했다. 박은 “사이비 좌파 이재명 세력을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후보는 김문수뿐 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은 검새 출신으로 윤 정권에서 보훈부장관을 역임했다. 지난해 총선에서 서울 강서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김문수 지지율 거품?
지지 선언 의원 4명뿐
초창시 선두를 달렸던 김문수 지지율이 거품이 되고 있다.
김문수가 개최한 현역 의원 지지 행사에 참석 의원이 엄태영•박수영•김선교•인요한 네 명에 그쳤다.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한덕수 대행 차출론이 나오면서 국힘 경선에 맥이 빠지고 있다.
총괄본부장도 엄태영에서 하룻만에 장동혁으로 바뀌었다. 이합집산과 암투 장면이다.
전광훈 출마, 신당 창당
문제는 경선 A조와 B조의 결과 이외에도 한 대행의 출마 여부 그리고 전광훈 먹사 출마 결과다.
한 대행과 전광훈 파문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또한 일부에서 윤을 중심으로 신당창당설도 혼란스럽다. 모두 거품일 가능성이 크다
그저 탄핵 이후 국힘의 혼란을 대변할 뿐이다.
내부적으로 선거법 위반 수사후 4백억 추징금으로 물어야 하고 나아가 내란 수괴와 동조 당으로써 당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여론은 한 대행 출마도 적극 반대하고 신당 창당도 허풍일 가능성이 크다.
전광훈 출마는 낙선 100%지만 좀더 두고볼 일이다.
검새에 이어 먹새들의 준동에 나라꼴은 시궁창 속이다.
‘어대명’ 이재명의 바람을 과연 잠 제울수 있을지는 지금은 불가능해 보인다.
한덕수 차출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혀온 안철수•한동훈•나경원의 공세도 부담 요소다.
한 대행이 결국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단일화'는 예정된 수순이지만 사전 차단을 국힘당은 치중할것이다.
반기문 등 중도 탈락 사례로 '한덕수 대망론'도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
막판 '빅텐트론' 전략도 통하지 않을 거란 분석이다
권력은 나눌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국힘 분열로는 불가능한 예상이다.
호시절의 한동훈 가방모찌 장동혁 모습
B조 후보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A조 후보
댓글 0
일자: 2025.04.23 / 조회수: 22 <장미대선 연속보도 5탄> ‘어대명’ 이재명 시대 온다! 김문수 12.2·한동훈 8.5·홍준표 7.5% 8 껍데기 보다 한덕수, 윤 어게인 조명 한덕수, 윤, 전광훈 향후 동태 관심, 국힘 단일화 빅텐트론, 대선 지각변동 요인 5월3일 국힘 후보결정, 검찰 해체, 공수처 강화, 새 집무실 용산, 청와대, 국민 10명 중 6명 "정권교체, 이재명 '날개' ... |
일자: 2025.04.23 / 조회수: 21 <장미대선 연속보도 4탄> 관 뚜껑 열린 국힘당 대선후보들 명, 때문에 오세훈 烹, 다음은 홍 후보 사퇴, 정계은퇴, 다음 누구? 홍준표, 박제기가 대납 – 선거법 위반 파럼치한 사기꾼 홍, 관뚜껑 열렸다 정계은퇴 당하고 구속까지 가려나? 검찰, 진술 확보하고도 수사 안해 ‘정치자금법’ ‘선거법’ 불법 투성 윤, 닮은꼴 국힘 막가파 척결해... |
일자: 2025.04.23 / 조회수: 26 박민식, 김문수, 장동혁, 배신과 이합집산이 시작됐다 윤에 붙었다 한동훈 수족에서 김문수에게 지조없는 판사출신 장동혁 웃음거리 전광훈 출마선언, 윤 졸개들 창당선언 김문수 거품 확인, 총괄위원장도 바꿔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충남 보령 서천·재선)이 김문수 후보 캠프의 총... |
일자: 2025.04.23 / 조회수: 39 <이명주 여기자 손목에 2주 상처를 가한 권성동> 홍준표, 권성동 정계은퇴가 정답 윤 정권 내내 언론 학살 치욕 막가파 조폭식 언론 다루기 충견 찌라시는 당근, 계란말이 홍준표 최악 인성 드러내 기자 질의에 그냥 나간 홍 국힘 언론 입틀막 탄핵이후 여전 정신 못차린 국힘 대선... |
일자: 2025.03.27 / 조회수: 315 단독 // <숨겨진 심우정의 행적 추적> LA총영사관 법무영사 근무실태는? 심우정 총장 LA총영사관 법무영사 재직시 변호사 취득 구승모 반부패부장도 ‘데칼코마니’ 흉내 혈세 봉급 받으며 미 변호사 자격취득 미 로스쿨 다니며 근무는 땡땡이?? 파견 영사 관리 감독, 헛점 투성이 총장 취임 첫인사에 완전’ 판갈이’ 검찰은 특수통과 기획통의 한판승부 검... |
일자: 2025.03.04 / 조회수: 42 김문수 2017년 다자구도, 2025년 양자구도 전망 이재명, 김문수 한판승부 펼쳐질까 한동훈, 안철수, 유승민 연대론 솔솔 후보단일화만이 승리 가능성 설득 탄핵 인용시 5월 중순 '조기대선' 명태균 특검후 사라질 잠룡 많아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원희룡 낙마 한동훈, 김문수, ... |
일자: 2025.01.30 / 조회수: 80 <긴급심층취재> 군사반란 이후 이재명, 민주당 하락 원인분석 속타는 이재명과 민주당, 대선 촉박 탄핵 국면에 여당 지지도 급반등 보수 결집인가, 과표집인가 논란 이재명 46% vs 오세훈 43% 이재명 45% vs 홍준표 42%. 정권교체 51% vs 정권유지 42% 20대 국힘 47.3%, 민주당 34.3% 민주당표 여론조사 ‘검열’ 논란 친명계도 “다양한 후보와 ... |
일자: 2025.01.30 / 조회수: 71 <끝장취재 :연속기획취재> 12.3 군반란 이후 한국사회상 좌부터 국민의힘 윤상현, 김민전, 나경원 의원. 히틀러, 스탈린 급 역대 최악 독재자 역사학계, 연산군 이래 최악 빌런 수준 검찰 국회 헌재 모두 부정, 나만 옳아 명태균게이트가 군반란 트뤼거 확실 어마어마한 내용 곧 폭로 준비중 황금폰 야권에 전달, 치욕스런 내용들 김건희 ... |
일자: 2025.01.30 / 조회수: 95 거꾸로 가는 헌법재판소, 이건 머냐 재판관 4명 찬성, 4명 반대 '6인 이상 찬성해야 탄핵' 법적 조건 기각 이유 "2인 체제, 방통위법 위반 아냐" 기자실 찾아 독재때의 보도지침 언급 기자들에게 ‘내란’ 표현 자제 요구 공무원 정치중립 의무 위반 불법 빵 카드깡 이진숙 대국민 사... |
일자: 2025.01.30 / 조회수: 75 답변하는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설 정치얘기 불편해” 귀성 안가 탄핵정국에 ‘지친 청년들’ 쌈박질 탄핵정국, 백년해로 부부도 갈등 탄핵 및 체포 놓고 찬반 대립 일상사 부부 가족에서 교회나 직장으로 확산 불안감, 불면증, 국민적 스트레스 중압 가짜 수녀 "윤석열 지지 영원... |
일자: 2025.01.05 / 조회수: 82 <12.3 군사반란 이후 //1탄> 영장집행 거부 2차 군반란 영장집행에 군동원 대치는 반역행위 갈수록 악마화 윤, 2차 반란행위 멧돼지 살리려 군인과 직원 인간방패로 12,3반란후 무정부 상태 한달째, 국격 추락 “군대간 내 아들 어떡해!!” 가족들 발동동 공수처 2백명 무장하고 겹겹 대치 ‘충돌위기 5시간 대치, 기갑차, 버스, 인간벽, 3... |
일자: 2025.01.05 / 조회수: 83 서북도서 일대에서 해상사격훈련이 실시된 지난 9월5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K-9 자주포가 화염을 내뿜고 있다. 연합뉴스 히틀러보다 악독한 윤석열 요인암살 뒤에는 김건희 지령, 사적 보복 흉폭 노상원 수첩 ‘백령도 작전’ ‘이성윤의원’도 수거대상 처리 전모 드러나... |
일자: 2025.01.05 / 조회수: 86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한남동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혁신당 “국민의힘, 해산돼야 마땅…위헌정당해산 심판 촉구 검토”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하도록 정부에 촉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도 국... |
일자: 2025.01.05 / 조회수: 81 2월4일까지 변론기일 5차례 지정 윤 측 “졸속 심판 안 돼” 핑계 지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심판 두 번째 변론절차준비기일에서 지연하려는 의도를 드러났다. 윤 측은 ‘지연 프레임’이 억울하다면서도 심리가 충분히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준비 절차를 끝내고 오는 14... |
일자: 2025.01.05 / 조회수: 89 ▲극우,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탄핵 집회 후원 연예인 명단과 미 CIA 고발 인증 게시글 ⓒ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JK김동욱은 SNS에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who?"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김흥국 역시 보수단체 집회... |
일자: 2024.12.14 / 조회수: 98 <연속기획보도> 군반란 수괴 윤석열의 거짓말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미하원에서 한국의 군반란을 시민들이 저지한 감동을 발언하고 있다. “브레드 셔먼 의원이 군반란 막았다” “북 소행 아닌 것 미국은 알수있다” “미국은 즉각 남 소행 경고, 공개할것” 한동훈 암살후 북 소행 조작 기획 남한 타깃 공격 북 공격으로 조작 광주 제물 타깃 흉내 모처 ... |
일자: 2024.12.14 / 조회수: 93 내란 공범 국힘당 의원, 당 해체를 요구하는 시위대까지 등장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윤, 첫 강제수사 경찰, 공수처, 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국회의장, 12•3 내란 국정조사권 발동 경찰청·서울경찰청·국회경비대도 압수수색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현직 청... |
일자: 2024.12.05 / 조회수: 83 내란 주범: 윤석열, 김용현, 이상민, //충암 박안수, 여인형, 곽종근, 이진우 //똥별들 707특임대, 요인체포 암살 임무, 특수장비 1공수, 수방사, 경찰, 12,12사태 그대로 하나회 대신 충암파, 김용현 건의 지휘 왜 이때 이런 방식으로? 의문 증폭 윤석열은 반란수괴, 직무정지 수... |
일자: 2024.11.18 / 조회수: 96 정치는 판사를 못 이길까 7개 사건 11개 혐의, 李, 주 4회 법정 나갈 판, 족쇄 대선보조금 434억원, 대선출마 걸려 사법 리스크는 2027년 대선 이후까지 징역형 확정시 10년간 피선거권 박탈 한성진 부장판사는 누구냐, 이력 조명 부인 김혜경도 150만원 벌금형 선고 '징역 집행유... |
일자: 2024.11.18 / 조회수: 121 <긴급현장취재> 봇물 터진 시국집회, 80년대 공안정국 회귀 부경대 강제진압., 경찰 200명 출동, 학생들 연행 ‘특검 수용’ 주장서 이번엔 ‘퇴진’ 직접 촉구 “김건희 국정농단 선 넘고, 전쟁 위기 심화” 10%대 지지 윤석열 탄핵 시위 거세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로 몸살 양대노총 '윤석열 퇴진' 집회… 보수단체선 야권 규탄시위 전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