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도로 윤 어게인” 정신 나간 국힘 쇄신 대신 ‘친윤 회귀’ 민심 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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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국힘당, 이미 엎질러진 판
석동현·정호용·장예찬 등 잇단 기용 논란
“윤석열의 그림자가 아직도 당 지배.”
한덕수, 홍준표 안철수 한동훈 없는 ‘빈텐트’
불똥튄, 손학규 이낙연 이문열 김민전
총선 참패에도 변함없는 행보
“막말로 시작해 극우로 귀결”
김문수는 윤의 아바타, 전화 당부
새벽 3시 접수마감, 몇번째 쿠데타냐?
또또 실패한 반란 당원투표 김문수 승리
‘니들은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냐’ 맹비난
국민이 심판할 반란 무리들, 뿌리까지 척결
김문수 대선 캠프가 윤석열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인사들을 잇달아 등용하며 거센 내부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쇄신은커녕 다시 ‘윤핵관 정치’로 회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당내 기류는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국힘당 내외에서는 “이런 쓰레기 인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은 결국 ‘윤 반란정권 시즌2’를 선언하는 것”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국민은 지난 총선에서 분명한 신호를 보냈다. 국민의힘이 그 신호를 해석할 능력이 없다면, 다음 심판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고 더 참혹한 내일이 멀지 않을 것이다.
김문수가 애걸복걸 SOS를 보냈지만 한덕수, 홍준표 안철수 한동훈 없는 ‘빈텐트’ 신세가 되었다.
한덕수는 잠수중이고 하와이에 있는 홍준표는 사절단도 보내지 마라고 통보했다.
윤핵관 외에는 당내 중진들은 김문수 등뒤에서 빈총만 쏘고 있다.
과연 물건너 간 대선에서 득표는 얼마나 얻어 낼지가 관심이 된 선거판이 되었다.
<대선보도팀>
석동현 “김문수 선대위 참모습”
논란의 시발점은 윤의 탄핵 심판 당시 변호인이자, 전광훈 변호사인 석동현 선대위 합류였다.
김문수는 그를 시민사회특별위원장에 임명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명백한 친윤 코드인사”라며 반발이 쏟아졌다.
조경태 의원은 “주요 인사들이 윤 측근이고, 석동현까지 합류했다. 이게 과연 김문수 후보의 선대위가 맞는가”라고 직격했다.
김무성 전 대표도 “석은 윤 이미지 그 자체”라며 “뒤에 있는 게 훨씬 나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석 변호사는 지난 총선 당시 국힘 공천에서 배제된 뒤 극우 성향으로 분류되는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에 입당해 비례 2번을 받았던 인물이다. 선거 패배 후 통합과 외연 확장을 말하던 국민의힘이 왜 다시 ‘아스팔트 우파’와 손을 잡는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조차 없었다.
정호용 임명, 취소,, 사과
더 충격적인 건, 선대위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살인마 중 한 명인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한 일이다. 5·18 44주년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 유죄 판결까지 받은 인물을 공개 임명해 당 안팎의 공분을 샀다.
선대위는 “실무적인 착오”라고 해명했지만,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정무적 감각과 윤리적 기준 모두가 무너진 증거하는 비판이다.
한 중진 의원은 “정호용이라는 이름 석 자가 5월에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사람이 당을 이끌겠다고 나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내란 동조세력”이라는 프레임을 걸고 총공세에 나섰고, 국힘은 제대로 반박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장예찬 복당
친윤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복당 결정도 기름을 부었다. 장은 윤 정권 내내 청년층을 대표한다며 정권 비호 발언을 쏟아냈고, 총선 패배 이후에는 일선에서 사라졌던 자이다.
국힘 한 의원은 “당이 윤 전 대통령과 거리 두기를 선언했어야 할 시점에, 구시대 친윤 인물을 다시 받아들인다니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당원 게시판에도 “윤이 다시 당을 좌지우지하는가”, “윤 어게인, 대선 망한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당내 반발에도 선대위는 명확한 해명 없이 “지적을 수용하겠다”, “심사숙고 중이다”라는 원론적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김재원, 여전히 당의 짐
국민의힘 총선 참패 이후 “쇄신”을 외쳤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인 인물이 있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 얘기다. 과거 5·18 관련 망언, 전광훈 목사와의 결탁, 막말 논란 등으로 당 이미지에 치명적 상처를 남긴 그는, 총선 공천 탈락 이후에도 극우적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재원이라는 이름이 존재하는 한 국민의힘의 쇄신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18 모욕, 전광훈 옹호
김재원의 이름이 대중의 뇌리에 강하게 각인된 건 2023년 초다. 당시 그는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발언으로 광범위한 비판을 받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조차 “5·18 정신은 헌법에 담아야 한다”고 공개 발언한 직후였다.
하지만 김 전 최고위원은 사과는커녕 “내가 틀린 말 했나”, “전광훈 목사님 말씀은 예언과 같다” 등의 발언으로 오히려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전광훈 목사의 ‘사이비 종교 정치화’ 논란 속에서도 김 전 위원은 공개 지지 연설을 이어갔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중진 의원은 당시 “이 정도면 제명해야 할 사안인데, 오히려 최고위원직을 유지하며 당의 도덕성과 정체성을 좀먹고 있다”고 직격했다.
공천 배제 막말 지속
결국 2024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지역구였던 상주·문경 지역에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가 철회했지만, 이후에도 지역 행사와 유튜브 방송을 통해 막말성 발언을 지속했다.
그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윤석열 정권이 실패한 건 우리 당이 너무 유약했기 때문”이라며 “다음 대선에선 강한 지도자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한 지도자’가 누구인지, 어떤 대안을 제시하는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한 정치평론가는 “김재원은 늘 비판만 있고 대안은 없다. 대중의 분노를 자극하는 발언으로 관심을 끌지만, 그 발언들이 당의 외연 확장에 어떤 피해를 주는지에 대한 자각이 없다”고 평가했다.
당 쇄신 정면 충돌
국민의힘은 총선 직후 김기현 대표의 사퇴와 함께 대대적인 쇄신을 예고했다. 김문수 대선 후보도 “중도 확장”과 “국민 눈높이 쇄신”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극우적 발언을 일삼는 인사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당직을 맡고 있지 않지만, 각종 유튜브 채널과 강연 등을 통해 보수층에 발언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조수진 의원 등과 함께 보수 성향 포럼을 공동 개최하며 사실상 ‘윤석열 시즌2’의 전위대를 자처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국민 여론은 싸늘하다. 총선 패배 이후에도 책임 있는 사과나 반성 없이 극우 정치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수 지지자들조차 “이런 인물이 있는 한 정권 재창출은 요원하다”고 말한다.
“국민이 사퇴시킨 인물”
5·18을 모욕하고, 전광훈을 옹호하며, 극단적 발언으로 당을 수렁에 빠뜨렸던 김재원. 그에게 내린 유권자의 평가는 ‘퇴출’이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유튜브 채널에서 웃고, 당 쇄신 흐름을 조롱하듯 등장하는 그 모습은 국민의힘이 아직도 과거와의 결별을 이루지 못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제는 당이 답할 차례다. 김재원이라는 이름에 침묵하는 한, 국민의힘은 다시 일어설 수 없다.”
총선 참패 뒤 쇄신 약속
국힘은 2024 총선에서 참패한 뒤 “윤석열 그림자에서 벗어나겠다”는 쇄신을 약속했다. 김기현 대표가 물러나고, 김문수 후보가 ‘국민통합’과 ‘중도 확장’을 내세우며 출마했지만, 인선부터 정면으로 배치되면서 신뢰는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국힘은 윤석열이 남긴 유산을 정리할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고 있다”며 “쇄신의 언어를 쓰면서 실천은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으니,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윤은 현재 수감될 날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 인맥과 영향력은 여전히 당내 핵심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다. 대선에서 청산되지 못한 ‘윤핵관 체제’가 되살아나며, 또 한 번의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셈이다.
권성동 제거부터
권성동의 행태는 개그판을 조롱한다.
단일화 실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달리 권성동 원내대표는 선거 지휘를 이유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심지어 대구 서문시장 유세 중 한 시민이 “권성동 꺼져라”라고 고함을 쳤는데 대구 민심은 이 시민을 제지하기보다 공감하는 분위기다. 울산 유세 중에도 지나가는 차들이 경적을 울리며 배척하는 분위기였다.
낯두껍게 권성동만 모르는체 일관한다.
후보 선정때까지 김문수를 그토록 비난했던 권성동이 낯색을 뒤집고 김문수 지지 유세장까지 함께 하는 중이다.
권성동이 욕을 먹어가며 김문수 옆에 붙어 있는 건 윤석열의 지시 때문이다.
애초에 김문수는 국힘당 내에 주류가 아닌 조직세 없는 낭인이었다. 그래서 전광훈 옆에서 쿵작이나 하고 막말이나 하던 자였다. 그런 자를 갑자기 윤석열이 발탁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노동부장관까지 시켜줬다.
윤석열은 김문수보다 한덕수가 중도 확장성도 좋고 말도 잘들어 보수 단일 보로 한덕수를 밀었다. 그리고 김문수가 한덕수와 단일화하겠다고 약속했기에 국힘당 후보에 당선시켜 줬을 것이다.
그런데 김문수가 경선에서 승리하자 갑자기 태도를 바꿔 단일화에 선뜻 나서지 않고 시간을 끌었다. 윤석열은 김문수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욕하지만 이미 후보가 되었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이제는 김문수 당선이 사는 길이 된것이다..
윤석열 처지에서는 김문수 정권이 ‘제2의 윤석열 정권’으로 되게 해야 한다.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또 김문수는 윤석열 아바타여야 한다. 김문수 배신을 대비해 권성동을 선대위에 밀어넣고 김문수 옆에 붙여 둔 것이다.
김문수는 얼굴마담일 뿐이며 우파들은 윤석열을 지지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전광훈 같은 극렬 김문수 지지자들에게 전하는 말이다.
권성동의 행보도 이 연장선에서 보면 된다.
어수선한 국힘당
대선 후보가 확정되고 대선질주가 시작되었지만 국힘당은 어수선하다.
한동훈은 겉돌고, 홍준표는 아예 탈당을 선언하고 분풀이하고, 안철수는 빈총만 날리고, 한덕수는 잠수중이다.
한덕수는 김문수의 ‘방송 찬조연설’ 요청을 거부했다.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불발에 이어 지지 연설까지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향후에도 선거 지원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빅텐트’는 ‘빈텐트’가 되었다.
막장 쇼 연출 한덕수, 경선 패배후 잠수중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2차 회동
윤석열의 반란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2차 회동 후 국힘 쇼 한판도 윤의 반란과 유사하다. 국민들은 아랑곳 않는 또다시 개돼지 취급이다.
새벽 3시에 접수마감 쇼를 하고도 쿠데타는 실패했다.
국힘 당내 최종 경선에서 승자가 되어 대선 후보자격을 얻고도 반란으로 밀어내기를 당하기 백척간두에서 당원 찬반 투표에서 김문수가 기사회생한 것이다.
단일 회동때에도 한덕수 쪽에는 26명의 국힘 의원이, 김문수 뒤에는 0명 의원이 둘러싸고 있었다.
지지 의원 0명은 아직도 윤석열의 눈치를 보는 중이다.
윤석열 일당은 기가 막히고 앞뒤가 막혔다. 유례없는 당 노선에 엇나간 투표결과였다.
당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과 비주류 의원들도 지도부를 비판하며 김 후보를 엄호했다.
경선 후보들은 페이스북에 북한도 이렇게는 안 한다"(한동훈), "두 X이 한밤중 후보 약탈 교체로 파이널 자폭을 하는구나"(홍준표), "막장극을 자행하고 있다"(안철수), "국민의힘의 모습이 아니다"(나경원) 등의 글을 올렸다.
한덕수를 위한 계략은 막을 내리고 꽃가마 아닌 상여가마를 타고 잠수 중이다.
윤석열도 별수없이 김문수 지지를 선언하고 당에 단결과 지지를 당부했다.
파면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가 문제없이 임기 마친 원로 행세를 하는 모습에 당 안팎의 비판이 쏟아졌다.
'자유'와 '법치'에 심각한 손상을 끼친 장본인이 '자유 민주주의 수호' 등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는 비난이다.
6선의 조경태 의원은 "그 입 다물기 바란다",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다", "빨리 출당시키든지 정리해야 한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민주당도 "배후 조종했던 '한덕수의 반난'이 실패하자 윤석열이 직접 날뛰고 있다"며 "국민 모욕이자 민주주의를 향한 또 한 번의 선전포고"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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