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이재명, 무엇이 문제인가 홍준표 총리설, 반발 커 DJ, JP 실패 사례 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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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6월3일이 지났으면,,,,
당, 친명, 반명, 다 필요없다
국민과 역사만 보고 나아가라
‘무소처럼 혼자서 나아가라’
반란족, 동조 세력 이번만은 척결해야
사법부 대응 솜방망이 비난 홍수
대선 승리 급급 ‘집토끼 놓친다’
“벌써 권력에 취했나” 비난도
압도적 대선 승리 전망에 신중론
지지도 51% 이재명, 역대 유일
이재명 후보의 승리가 유력하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고 있지만 민주당에서는 "양자 또는 3자 대결 격차는 서서히 줄어들 것"이라며 신중론을 펴고 있다.
갭럽이 발표한 지지도는 이재명 51%, 김문수 29%, 이준석 8%였습니다. 기타 인물은 1%, 의견 유보는 13%였다
이재명 지지도 51%는 이례적으로 매우 높은 수치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김문수에 앞섰다. 중도층은 이재명 52%, 김문수 20%였다.
엄청난 돌발 변수가 나타나지 않는 한 이재명 당선이 확실하다는 의미다.
1987년 민주화 이후 과반 득표율은 2012년 당선된 박근혜가 51.55%로 유일했다.
최근 여론조사의 이재명 후보는 박근혜보다 훨씬 높다.
당연 선거날이 가까울수록 보수도 뭉쳐 김문수 지지율도 올라갈 것이 분명하다.
민주당 신중론, 삐긋
민주당은 "내란 극복을 해야 한다는 국민적 합의와 후보의 개인적 역량 차를 종합할 때 최소한 정당 지지율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상회하는 정도의 승리를 목표로 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후보도 "압도적 승리가 아닌 '반드시 승리'가 우리의 목표"라며 "(대선 결과에) 낙관적인 전망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 아주 박빙의 승부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신중론을 내세웠다.
또 정치권에서는 이 후보가 승리한 후 내세울 '좌우 통합정부'에 홍준표 등을 적극 영입해 기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문제점
이미 이긴 선거전에서 또다른 이슈 없이 안착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선거 전략인가..
당장 터진 조희대 대법원장, 반란사건 담당 판사 지귀연 사태 역시 민주당은 입법부가 사법부를 맹공하는 것은 삼권분립에 맞지 않다며 조용히 축소해 넘어갈 심산이다.
이재명 후보는 유세에서 “지금도 숨어서 끊임없이 내란을 획책하고 실행하는 자들을 다 찾아내서 법정에 세워야겠죠. 그리고 그 법정은 깨끗한 법정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비상계엄과 반란 동조자들과 국민의힘 ‘내란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 후보가 줄곧 해오던 말이다.
국민들은 소소한 사건이 아닌 내란과 탄핵에 관련된 제2, 제3, 쿠데타인데도 그럭저럭 넘어가는 것에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른바 ‘윤석열 탈옥’으로 불리는 내란수괴 석방에도 분노하고 있다.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감의 범죄자가 대낮에 개와 산책하고 보리밥 식당에 나타나고, 국민은 분노할 수밖에 없다.
윤석열 반란 가담 똥별 장군, 하수인들은 모두 감옥에 있다. 두목만 밖에서 유유자적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참극을 빚은 원흉들이 사법부 판사나부랭이들이다.
이들이 제3 쿠데타를 획책 모의하고 실행하다가 덜미를 잡혔으나 끝내 버티고 있는 중이다.
당연 새정권이 아니더라도, 190석의 현정권이 뿌리를 잘라내야 한다. 척결에 나서야 하는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아직도 힘이 없다고 할 것인가.
권력 쟁취만을 위해 달려간다면 윤석열과 다른 게 무엇인가.
힘들지만 차별화를 국민에게 보여줄 때이다.
이재명과 홍준표
홍준표 총리설도 민주당의 뜨거운 감자다.
이재명의 보수 껴안기 첫 단추다.
반대의 목소리는 ‘그럼 이재명은 무엇이 다른가’
내란 정권 청산, 척결이 아닌 화해 통합을 앞세운 또 흐지부지다.
언제나 새 정부 구호는 통합을 내세웠다. 좋은 말이다. 이제 당선되고 꽃갈만 걷고 싶은데 누군들 손에 피 묻히고 싶겠는가.
그래서 이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다. 남미 어느 나라처럼 반란, 쿠데타가 끊이지 않고 곳곳에서 판 뒤집는 음모가 이어지는 나라.
기존 보수는 끼리끼리 가진 것 놓치지 않고 더 챙기려는 파당만을 위한 족속들이다.
이재명으로써는 보수와 국힘을 안기 위해 포용책일수도 있겠지만 홍의 인성 됨됨이와 그간 발언, 행적을 보면 민주당, 진보와는 절대 함께 할수 없는 인물이다.
아마도 한국 정치사의 이례적 장면이자 민주당의 정체성과 미래를 놓고 벌이는 거대한 도박이 될것이다.
이는 복합적 정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진영을 넘는 대통합”을 내세운 전략과 자칫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에겐 정체성 붕괴로 읽힐 수 있는 위험 천만의 양날의 칼 그것이다.
과거 김대중과 김종필의 연합이 낳은 결과를 민주당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각 절반을 내주고도 사사건건 김종필 총리에게 발목이 잡힌 김대중을 기억한다.
TK 보수층을 끌어 안고 내역 확장의 꿈도 좋지만 반대로 겪을 내홍도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민주 지지층을 설득할 명분으로 인재가 적절치 않다.
윤석열 산을 넘는 데는 도구일수 있지만, 사실상 윤은 이제 끝난 것 아니던가.
홍준표를 총리로 기용하는 방식은 너무 빠르고, 너무 위험하다.
총선도 아닌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정체성과 기반을 희생하면서 한 인물의 상징성에 기대는 전략은
기득권 연착륙용 이벤트 정치에 그칠 가능성도 크다.
민주당이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보수 인재 영입’보다는 ‘진보적 혁신’이 먼저다.
부패하지 않고, 유능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 그런 민주당을 국민이 원한다.
홍준표를 끌어오는 방식이 아니라, 홍준표를 이기는 방식으로 그 길을 증명해야 한다.
냄비 근성으로 벌써 잊었겠지만, 홍준표에게는 받아야 할 칼이 남아 있다.
명태균 게이트에 홍준표는 큰 인물이다. 경남과 대구의 여러 선거에 관련 의혹이 남아 있다.
이래도 홍준표인가. 묻고 싶다.
민주당과 사법부
민주당은 지귀연이 고급 룸살롱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구체적인 제보와 사진을 확보해 대법에 감찰과 직무 배제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아무런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지 판사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지 판사가 제공받은 향응이 명백히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이 있는 부적절한 접대이며, 사법부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 .
사법부의 자정 능력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법원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
사법부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필요한 경우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사법부는 내부 감찰 시스템을 강화하고, 외부의 감시와 견제를 수용하는 개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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