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LA 사막화 실현 멀지 않아 폭염에 가뭄, 물부족에 산불까지 삼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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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섬 주지사가 직접 로페즈 호수 바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물 아껴쓰기’를 호소했다.
기록적 가뭄에 저수지 바닥 드러내
데스밸리는 54.5도 죽음의 폭염 달성
꺼지지 않는 딕시 산불에 피해 확산
불꽃만 스쳐도 산불 발생 우려, 조심
전력 비상에 물부족 사태 호소, 주지사
어김없이 올 여름도 기록적 폭염으로 최고 기온을 달성하고 있다.
이어 역대급 가뭄까지 겹치면서 물부족 사태에 시달리고 있다. 미 서부 곳곳의 저수지는 바닥을 보인지 오래다. 주지사도 직접 물 아껴쓰기를 호소하고 나섰다.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로페즈 호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극심한 가뭄으로) 미국 서부 해안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질 지경”이라면서 “자발적으로 물 사용량을 15% 줄여달라”고 촉구했다
댐이 조성된 로페즈 호수는 저수용량의 34%만 남았다. 가주에서 두번째로 큰 오러빌 호수는 저수용량의 30%만 남았다. 맨더시노 호수 역시 조만간 물이 고갈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오러빌 호수의 물로 돌려온 에드워드 하얏트 수력발전소는 곧 가동을 멈춰야 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는 통상 겨울이 아니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부족한 물을 저수지에 의존해왔다. 올해는 극심한 가뭄이 몇 달 째 이어져 주요 저수지가 말라가는 상황이다. 가뭄뿐 아니라 폭염까지 덮쳤다. 지난달에는 미국 서부와 북부, 캐나다 서부까지 가마솥 더위로 인해 사망자 수백 명이 발생했다.
동부는 홍수, 서부는 가뭄 이상 기후 속 두 개의 미국
미국의 기후가 점점 더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 동부에선 폭우가 쏟아지는데, 서부는 갈수록 가물어가고 있다. 미 언론들은 더 습한 동부와 더 건조한 서부를 ‘두 개의 미국’으로 규정했다.
동부 뉴욕에는 허리케인 헨리가 들이닥쳤다.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이날 113㎜의 비가 쏟아져 이 지역 하루 강수량 신기록을 세웠다. 두 달치 강수량이 하루 반 만에 쏟아졌다. 미국 테네시 중부에서도 같은 날 홍수가 발생해 21명이 숨지고 40명이 실종됐다.
반면 산불 피해를 겪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서부 대부분은 지난 6월부터 석달째 20년 만의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딕시 산불’이 28만3000헥타르를 태웠는데도 아직 진압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면적의 4.7배가 산불로 사라졌다.
국립해양대기청은 지난 30년간 미국 동부의 절반 지역에서 20세기보다 강수량이 늘었지만, 서부에서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구 온난화가 이상 기후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기온이 오르면 지역 특성에 따라 땅이 더 건조해질 수도, 폭우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대기 중 구름은 수증기를 7% 더 머금을 수 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1950년 이후 대다수 아시아 지역과 북유럽에서는 강수량이 늘었지만, 지중해는 물 부족을 겪었다. 아프리카 대부분과 호주 동부도 메말라가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와 미국, 캐나다, 터키, 프랑스, 그리스, 알제리는 지난 6월부터 최악의 산불을 겪었고, 독일과 벨기에 등 서유럽에서는 지난달 대홍수로 200명 가까이 사망했다.
유엔 소속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난 9일 보고서에서 1950년대 이후 대부분의 육지 지역에서 폭염 등 극한 고온의 빈도·강도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 지구 기온이 평균 0.4도 더 오르면 “전례 없는 극한 현상 발생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이대로라면 2050년 안에 최소 12억명이 기후 위기로 집을 잃거나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기후 난민’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데스밸리 54.5도 죽음의 폭염
서부 지역에서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며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기온이 섭씨 54.4도까지 치솟았다. 종전 지구 최고 온도보다 2도가량 낮은 수치다. 태평양 해안에선 수억 마리 바다생물이 떼죽음을 맞이하는 등 자연 생태계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관측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 될 폭염이다.
현재 세계 최고 기온 기록은 지난 1913년 7월 10일 같은 데스밸리에서 측정된 섭씨 56.7도다.
계속된 폭염은 정체된 고기압이 지붕처럼 대지를 덮는 열돔 현상(heat dome)이 이어지며 북미 서부 지역은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청은 밴쿠버 인근 키칠라노 해변의 대규모 폐사 장면도 공개됐다.
“이런 거대한 규모의 폐사는 생전 처음이었다”며 “다른 바다생물들에 서식지를 제공하는 홍합만 수억 마리가 죽었고 따개비, 소라게, 갑각류, 해삼 등을 통틀어 폐사한 동물은 10억 마리를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세계 종말 이후) 영화를 보는 듯했다”고 전했다.
애리조나주에서는 프레스콧 국유림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한 항공기가 추락하면서 소방관 2명이 순직했고, 캘리포니아주에선 기록적인 가뭄이 이어져 개빈 뉴섬 주지사가 58개 카운티 중 50개 카운티를 비상 가뭄 지역으로 선포한 상황이다.
기상청은 트위터 등을 통해 산불?열사병 등에 대한 행동 요령을 설명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막화 우려 가뭄·폭염 이어져
LA가 사막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LA가 아직 사막은 아니지만 급격히 빠른 속도로 물 부족 현상을 겪으면서 사막화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흔히 외지인들은 LA가 사막에 위치해 있다고 말 하지만 LA는 명백하게 사막이 아니다. 1년에 10인치 이하 비가 내려야 사막으로 간주되는데 LA 강우량은 연 15인치에 가깝다. 반면 인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나 남가주 팜스프링스 경우는 사막이다. LA 주민들은 대외적으로 LA 날씨가 프랑스 남부 지역처럼 지중해성 기후라고 말하기도 한다.
실제로는 살기에 쾌적하고 좋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남유럽이 아니라 북아프리카 건조한 날씨와 갈수록 닮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마나 바르셀로나 같은 도시 날씨가 아니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혹은 멕시코의 바하캘리포르니아주의 고온 건조한 날씨와 비슷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캘리포니아는 식수와 용수 등을 시에라 네바다에 있는 만년설과 강, 댐, 수로 등에서 얻고 있는데 최근 몇년째 계속되고 있는 가뭄과 폭염 등으로 수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우 기간이 짧아지면서 21세기 들어 파월호가 마르고 있고 미드호 수량은 역사상 최저지점으로 떨어져 위기상황이라고 했다.
미 언론들은 “중요한 것은 LA가 사막이냐 아니냐가 아니다”라면서 “가뭄이 극심해 물을 공급하는 것조차 어려운 수준이냐 여부”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가주가 지난 75년 동안 의존했던 공급 수로가 말라버리는 것을 걱정해야 할 때”라고 했다.
또 “남가주는 자체 지역에 있는 물을 정화하고 절약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결국 LA는 사막으로 가는 길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탄소중립 달성해야
빌 게이츠는 현재 연간 온실가스가 510억톤 배출되고 있으며, 우리의 최종목표는 이것을 ‘0’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510억톤은 모든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총량이다. 그는 자신의 책 첫 문장에서 ‘510’과 ‘0’를 꼭 기억하라고 한다. 문제의 중요성을 정량적 숫자를 인용해서 주장하고 있지만, ‘510’에 대한 자세한 자료설명은 부족하다. ‘0’은 실제 배출량이 아니라 탄소중립의 의미로 사용한 것 같다. 이 부분은 설명이 부족하여 독자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약)는 2100년까지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하 배출량)을 2010년 대비 45% 이상 감축하여야 하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이란 목표는 분명하다.
기후학자들 “지금 실패하면 재앙”
유엔이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처를 위해 설립한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는 지난 1988년 이후 7년마다 기후변화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 보고서를 제출해왔다. 이 기구의 평가는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보다 섭씨 1.5도 이내로 억제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탄소 방출량을 현재보다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2015년 파리기후협정의 근간이 됐다.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가 2020년대가 기후변화에서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데는 기후변화가 이미 진행돼 극단적인 기후들을 야기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보고서는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회 유엔기후변화회의에 앞서 제출된다.
“이번 보고서는 인간의 행위가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가장 명확한 경고가 될 것이고, 이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회의가 가장 결정적 순간이 돼야하는 이유”라며 “우리는 2년, 5년, 10년을 기다릴 여유가 없고,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 지금 실패한다면 그 결과는 재앙적이고, 그런 말 이외에는 적당한 말이 없다”고 지적했다.
대기과학자인 마이클 만은 이번 보고서가 지구 평균 기온 상승 억제치인 섭씨 1.5도를 초과하기 전에 나오는 마지막 보고서가 될 것이라고 비관적 전망을 했다. 그는 “기후변화는 현재 우리가 이번 여름에 목격하는 증폭된 극단적 기후들인 가뭄, 열파 더위, 산불, 홍수, 대형 폭풍들을 야기하고 있다”며
“기후변화 충격은 더이상 미묘하지 않고, 이런 전례없는 극단적 기후재앙 형태를 우리가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달 동안 미국 산불, 북반구 열파 더위, 중국과 유럽 홍수 사태가 빈발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재앙들이 일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동북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교통이 마비되는 등 수해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주 플루머 카운티의 한 주택이 ‘딕시 파이어’ 산불로 화염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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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12.07 / 조회수: 15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이 미 동포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친문, 이낙연 계 몰아내기 권력쟁투 시작 곳곳에서 분쟁, 시위, 당 내부 인터넷 닫아 평통농단 시위 국회와 청와대에서 투쟁 임종성 의원 현지파악은 거짓, 면담도 거부 관광과 접대 위한 현지방문? 현안은 나몰라 대선 ... |
일자: 2021.11.04 / 조회수: 23 <단독 긴급취재> LA 진보민주인사들 청와대, 국회앞 시위 전두환이 조직 활용한 ‘육사 하나회’의 망국행위 LA 진보민주인사들, 국회, 당사에서 성명서 발표 대미 국정 방향과 사조직 주장과 배치 반대 논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대 전광판 광고까지 등장 “미주한인사회 분열시키는 ‘평통농단’ 즉각 철회.” 이내운 LA민주연합 대표, 남가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20 <연속기획취재> 이게 미국 경찰인가 | 갱총격·살인 불안한 한인타운 LA 살인... NYT보도, 5년간 비무장 운전자 4백명 교통단속 때 사망 미 경찰, 운전자 총격 과잉대응, 경관 기소•유죄 드물어 ABC 방송, 한인 피해자 사무엘 강씨 인터뷰. 폭행 남성, 곧 석방 “말 뿐인 증오범죄 엄단” LA 아시안 증오범죄 76% 급증 지난해 44건 신고, 4분의 3이 폭력 타운 ‘심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6 <현장취재> 이게 미국이냐 | 여권 발급에 5개월이라니... 급행료 신청도 12주, 긴급시 무대책 발동동 시민권자, 만료된 여권으로도 미 입국 허용 답답한 생활 벗어나 관광여행 문의 폭주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 들면서 2년동안 참았던 해외여행이 세계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강 선진국 미국은 여느 아프리카 국가보...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4 3% 다운, 반값 구입 등 다양 집 수리 과정을 다운페이먼트로 인정 사전 교육 8시간 필요, 살롬센터 실시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돈’이다. 특히 요즘처럼 집값이 나날이 치솟는 시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모아도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내 집 마련... |
일자: 2021.10.06 / 조회수: 66 LA 한인단체장과 재계 인사들이 중심이 돼 차세대 한인 정치인과 친한파 정치인의 지원 및 후원을 통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꾀하는 비영리단체인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가 22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빈번한 관저 만찬이 갑질 민원 원인 1년 100회 이상 관저 만찬은... |
일자: 2021.10.06 / 조회수: 23 FBI LA, 증오범죄 개선 강조 캠페인 벌여 LAPD 체포 건수 10년전의 절반, 방치 예산, 인원감축 핑계만, 수사는 맹탕 범죄 발생율은 예전 그대로, 불안 가중 날뛰는 범죄, 손 못대는 경찰, 시민 불안 인종 혐오범죄도 4개월동안 조사도 안해 증오범죄’ 한국어로 신고 가능, 간편 웹... |
일자: 2021.10.06 / 조회수: 18 10여명 모여 미주 전체 대표단체 행세 22일, 양 단체 대통합 서명 기자회견 23일, 서명 후 부실 내용 발견 핑계 취소 10년 넘게 ‘총회장 감투’ 쌈박질에 소송전 매번 뒷돈으로 썩은 악취 풍긴 ‘미주총연선거’ 조정위 일방적 총회 광고, 정관위배 회원등록비 ‘감투와 뒷돈’ 얼룩진 ‘... |
일자: 2021.09.06 / 조회수: 32 직무태만, 내부분열, 책임 6월 징계자가 미 부의장 평통 경력 전무한 자가 최대규모 LA평통 지회장에 LA평통 20기 150명 위원 명단 발표 세대교체 무색, 80대에 30년째 위원 연속 미, 다수 지역 회장 KAPAC 임원들이 장악 순수 민간외교 절실한데 정부외교로 변색 언제적 민주평통,... |
일자: 2021.09.06 / 조회수: 28 지난달 18일, 한인사회 큰 어른, M&L홍재단 홍명기 이사장이 타계한 이후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연합 추모식을 갖는다. 고 홍명기 이사장 추모식위원회는 연합 추모식은 오는 13일 저녁 6시 주님의 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 CA 90015)에서 열린다. 이 추모식에는 100 곳 이... |
일자: 2021.09.06 / 조회수: 44 노인아파트 입주를 위한 신청서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모습 전면 입주실태 조사 절실, 악의 관행 이제 시의회 직접 정보, 입주 관리한다 금융지원, 갖은 혜택 챙기고 뒷돈 까지 아파트 찾기도 힘들고 신청서도 안 줘 대기중인 사람도 멋대로 바꿔치기 조작 모두 아는 비밀, ‘뒷돈... |
일자: 2021.09.06 / 조회수: 15 개섬 주지사가 직접 로페즈 호수 바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물 아껴쓰기’를 호소했다. 기록적 가뭄에 저수지 바닥 드러내 데스밸리는 54.5도 죽음의 폭염 달성 꺼지지 않는 딕시 산불에 피해 확산 불꽃만 스쳐도 산불 발생 우려, 조심 전력 비상에 물부족 사태 호소, 주지사 어김...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0 패권 장악 노린 배후세력 누구인가 기득권 노린 이사들 ‘종신제, 사유화’ 가주검찰 3월말까지 정상화 촉구 결정도 어겨 일부 기존 이사 “연임 문제부터 해결하자” 발목 통합이사회 무산…”약속 또 어겼다” 비난 거세 진통 계속되는 남가주학원 사태, 새출발 촉구 검찰, 판결, 무시하...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8 LA한인회 적법 운영된 비영리단체 인가?? 한인회장 추천 이사 합류는 법망 피한 꼼수 전략 12월, 한인회 동포재단 이사 합류, 판결 무시 꼼수 부정선거의 가짜 한인회장에게 판결 넘어선 결정 재단 이사회 결정, 유효 여부 법적 공방 시비 한인과 단체장들이 나서 시비 가려야, 여...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4 LA 한인축제재단 사무실에서 축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입국 차단, 물류비 급등 삼중고 LA항 컨네이너 대기 수개월, 출입국도 불투명 각 지자체 공무원 여행 차단, 사실상 불참 통보 부츠 계약 취소나 절반 축소 사태 줄이어 연예인 공연도 사실상 불가능, 취...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4 로버트 F.케네디 스쿨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 나치 문양 세계적 대처 비교해야 3년 버티다 소송전으로 비화 철거 합의 해놓고 차일피일 화가와 교육구 방만한 자세 비난 나치 문양에는 화들짝 반응 대비 이번엔 철거 이행 될까 비켜봐야 정찬용 변호사가 LA한인사회를 위... |
일자: 2021.07.17 / 조회수: 17 <현장직격취재> 동성애자 집결소 한인타운 사우나 업소, 결국 찬반 지지 충... 머리 상처로 선혈, 폭력 시위에 최루액까지 쓰레기통에 방화에 조롱, 경찰과 거리 대치 지난달 26일, 한인타운내 위스파에 한 트랜스젠더 남성이 여성 사우나에 입장하면서 발단이 되었다. 위스파는 남,여가 함께 사용할수 있는 사우나 공간으로 별도 스파에서는 남,여가 따로 사워... |
일자: 2021.07.17 / 조회수: 14 델타 변이에 87-64% 효능, 백신 만사 의심 미확진자 95% 감염, 문제는 접종율이 관건, 신규 감염자 중 55% 접종 마친 사람들 ‘돌파 감염’ “면역 억제 상태 노령층에 부스터샷 제공 고려해야” 델타 변이, 미국 ‘지배종’ 됐다…확진자 절반 넘어 도쿄 올림픽 비사사태 속 무관중 경기 ... |
일자: 2021.07.17 / 조회수: 12 <사건 현장> 독립기념일 연휴 총기 사고로 189명 사망 너덜너덜 해진 경찰의 폭발물 처리용 장갑 트럭 매년 1조원 소비, 화제 발생에 환경 악화도 행사 10분간 40억 소비, 중국산 불법 폭죽도 LA, 2t 불법 폭죽 압수 트럭에서 폭발 17명 중경상 ‘불꽃놀이’…LA다운타운 고층빌딩 화염 연휴기간 LA에서 20명 살해, 50% 증가 독립기념일 연... |
일자: 2021.07.17 / 조회수: 16 LA총영사관 앞에서 대기중인 민원인들 직계가족 상봉만 허가, 불만 폭주 제도 미흡 지적에 무대책 하소연 9명 전담팀 야근 근무에도 속수무책 아침부터 줄서기 더위까지 노약자 불만 재판, 검찰 출석요구도 외면, 행정오류 중요 비즈니스, 정부 업무도 나몰라라 무엇, 누구, 위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