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설날 큰잔치, 이취임식 행사 성황리 개최 30년째 설날이면 어르신 모시고 떡국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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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아 화합과 차세대와의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는 호남향우회가 되겠습니다”
2월1일, 남가주호남향우회 42대 신임 회장단이 화합과 차세대 향우들과의 가교 역할에 힘쓰겠다는 신년 포부를 밝히며 새출발했다.
설날 떡국잔치 및 제42대 회장단 이취임식은 호남 향우는 물론 타운내 어르신에게 준비한 떡국과 푸짐한 선물도 전달했다.
남가주호남향우회는 지난 40여 년간 LA 한인타운 전통행사로 자리매김한 설날 큰잔치를 겸한 회장단 이취임식을 설날인 2월1일 오후 5시 JJ 그랜드 호텔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던 호남향우회 설날 큰잔치는 올해 더욱 푸짐해진 선물이 준비돼 100여명 넘는 한인들이 참석했다.
사이먼 양 신임회장은 “사람이 많은 곳에는 잡음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호남향우회는 반가운 고향 사람들의 모임인 만큼 올해에는 친목 위주로 임기동안 불화를 잠재우고 화합을 회복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또 이민세대가 점점 줄어들며 젊은 세대와의 연결이 끊기는 추세인데 단체가 차세대와의 가교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막상 고향 생각 간절한 대명절인 설날이지만 막상 떡국조차 못 드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누구든지 오셔서 드시고 향우회가 정성껏 마련한 선물보따리까지 전달하는 오래된 행사”라며 의의를 전했다.
신임 회장단은 올해 활동 계획으로 5월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팬데믹으로 취소됐던 한국 청소년 가장 초청 미국 견학 프로그램을 올해 다시 추진하고 있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다시 취소될 경우 이 프로그램을 장학사업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병모 이사장은 “올해는 남가주 호남향우회의 발족 의미를 다시 확고히 하며 원로 선배들이 이어온 사업 계승 및 발전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라며
“동시에 코로나 팬데믹과 줄어든 이민세대로 인한 응집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며 다시 합동하는 것에 노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학봉 대외협력위원장은 “2월1일 열리는 설날 큰잔치에 한인 어르신들과 타운 내 소외계층 일원들이 많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며 “오는 5월에 한인단체들과 협력해 호남향우회가 주최하는 기금마련 골프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가주 호남향우회는 지난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계기로 출범했으며 현재 미주 전역에 30개의 호남향우회가 창립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호남향우회는 또 대구경북향우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충청향우회와도 오랜 기간 동안 교류협력을 지속하는 등 타 향우회들과의 협력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13)507-9920
영호남 향우회 “각종 사업 협력”
대구경북·호남 총연합회
우호증진·업무협력 MOU

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와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왼쪽부터 남가주호남향우회의 정성업 41대 회장과 양심언 42대 회장,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의 김덕춘 회장과 이상훈 전 회장,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의 정영동 회장과 케이 차 사무총장, 김재석 수석부회장, 이준성 부회장,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의 나은숙·김오정 사무총장,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 차흥주 자문위원.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회장 정영동)와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회장 김덕춘)가 지난 15일 우호 증진 및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두 연합회는 양해각서에서 주요 사업과 업무 및 네트워크 구축 교류에 협력하고 협력 가능 분야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정영동 회장은 “향우회가 지역적으로 나눠져 있지만 좀 더 크고 넓게 보면 미주 한인 사회가 한국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 있다”며 “영호남인인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한인 커뮤니티에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나 생각해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덕춘 회장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내 가족, 내 지역, 내 고향에 대한 사랑이 더 커져서 내 나라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결국 향우회 사랑이 고국 사랑으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영호남이 서로 생각을 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훨씬 빠르고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양해각서 체결은 공식적으로 더 책임감 있게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체결식이 끝나고 두 단체는 호남향우회와 대구경북향우회가 한인사회를 위해 함께 협력했던 사례 등을 나누며 앞으로 협력할 업무를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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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03.03 / 조회수: 121 23만여불 불법 인출 회계부정 장학위“ 1년전 제기 시정 안돼” 교회에 경찰 출동까지 망신살 회계 담당 재임명 강행, 은폐 의혹 한때 잠잠하던 LA한인 교회의 분규가 또다시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LA 대형 한인교회인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는 장학기부금 불법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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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12.16 / 조회수: 59 <새해 연속기획 취재 2탄> LA한인사회단체 어디로 가나 길 안보이는 재단 운영 ‘니들이 사라져야 해결’ ‘코미디’ 이사 제명과 복권 LA 한인단체들이 곳곳에서 파열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LA한인회관 앞에서는 8년만에 회장 불법 선거를 규탄하는 가두시위까지 열렸다. 해외 최대 한인 거주지인 LA를 대표하는 한인회의 14년간 계속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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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12.16 / 조회수: 72 명단 비공개, 수상식도 어영부영 매년 공정성 논란 밀실 선정 심의 비공개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자로 선정된 한인 4명 정부 포상을 받았다.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관저에서 하기환 LA한인상공회의소 전 회장(국민훈장 무궁화장)·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국민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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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12.16 / 조회수: 67 <코로나 연속기획 1탄> 코로나19 날마다 기록 갱신중 지난 10일, LA카운티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 3,81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입원환자 수도 3000명을 초과해 병상 포화 상태다. LA카운티 누적 확진자는 53만 2700명으로 집계됐다. 매주 1만명씩 발생하던 확진자가 1일 1만명이 넘는 추세로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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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10.27 / 조회수: 70 <긴급현장취재> LA한인회장 선거 과연 제대로 될까 | LA한인회장 선거, 결국... 35대 LA한인회장 선거가 논란과 우려 속에 오는 12월12일 직선제를 통한 실질적 경선으로 치러지고 현장 투표와 함께 우편투표도 도입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본보 취재결과, 조갑제(축제재단 현 회장), 정찬용 변호사가 출마를 준비하고 곧 발표될 선거일정에 따라 공식 후보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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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10.27 / 조회수: 81 <연속집중취재 3탄> 렌트비 시비 타협 양보가 ‘윈윈’ | 곳곳 도넘은 렌트비... 코로나 사태 무시하고 임대료 재촉만 실직에 수입 끊긴 세입자 홈리스 사태 코로나 사태로 아파트 렌트비 동결된 후 곳곳에서 건물주와 세입자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 당국은 렌트비 분쟁조정을 위해 이미 내년 1월말까지 25%만 렌트비 납부를 규정해 공고한 바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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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10.27 / 조회수: 86 <연속집중취재 2탄> 생활고에 시달리는 빈민층 어떻게? | 6개월이상 장기 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실직 8개월이 되면서 장기 실직자들이 최악의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다. 코로나 구호 패키지가 마련되지 않으면 장기실직자들이 내년초에는 500만명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6개월이상 장기실직자들이 현재 240만명 정도지만 여러 지원수당 마저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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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0.10.27 / 조회수: 72 <연속집중취재 1탄> 코로나 2차 대확산 시작 | 공포에 빠진 세계 2차 대확... 가을들어 찬바람과 함께 코로나 확산이 무섭다. 미국도 1일 확진자가 8만5천명을 넘었고 세계 각국의 화진자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중이다. 이 추세는 겨울이 오면 독감과 함께 세계인을 공포에 빠뜨릴 것으로 보인다. 세계 언론들은 23일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최악의 날”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