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LA 불결 도시 2위’ 오명 벗어야 오명 개선 위한 민관 노력 펼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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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처리 전 모습
중장비를 동원해 집 앞에 산더미처럼 쌓였던 쓰레기를 제거 작업하는 모습
노숙자 전수조사 착수 4백개 텐트
1천여명 노숙자 타운 내 거주 중
오물과 쓰레기 양산, 거리 방치 중
음주에 집단 행패도 주민, 행인 불안
한인타운‘노숙자 캠핑카’도 급증
주정부 11억불 투입 환경미화 개선
불결도시 원인 노숙자와 쓰레기 방치
쉘터 2곳 완공 입주 시작, 조치 미흡
오랜 불결한 도시 LA, 오명을 더욱 심하게 만든 것은 LA로 몰려든 노숙자 영향이 크다.
따뜻하고 살기 편한 지역을 찾다 보니 노숙자들의 천국으로 자리 잡은 LA, ‘천사의 도시’ 이름 탓인지 몰려든 노숙자로 인해 시 당국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노숙자로 인한 예산지원도 만만치 않다.
한인타운에만 약 4백여개의 텐트에 천여명이 넘는 노숙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집단으로 텐트촌까지 이루고 있다.
또한 날씨가 좋은 지역을 찾아 노숙 캠핑카까지 몰려 펜데믹 시대에 문제가 되고 있다.
프리웨이 인근 곳곳에도 집단 텐트촌이 보이고, 으슥한 지역은 물론 피코 지역 일대는 주택가 도로에도 텐트들이 보인다. 노숙자들은 도로 주변을 어지럽히고 쓰레기와 오물을 함부로 버린다.
특히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때때로 술을 마시며 고함을 지르며 오가는 사람에게 행패를 부리기도 하고 인근 주택가의 민원이 되기도 한다.
한 주민은 “노숙자 텐트를 지날 때마다 불안하고 주말이면 술 취해 행패를 봐야 하는 고통이 있다”고 하소연 한다.
시 당국이나 각 사회단체도 팔 벗고 나서서 노숙자 전수 조사에 나섰다.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인타운 지역 내 노숙자 관련 자원 요청 및 노숙자 문제 대책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연방 센서스국은 세부 지역별 인구조사를 위해 전국을 ‘센서스 트랙’이라는 세부 구획으로 나누는데, 이번 조사에서 현장 조사 요원들이 LA 한인타운 및 인근 ‘센서스 트랙’들을 직접 돌아다니며 노숙자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총 64개 ‘센서스 트랙’에서 전체 노숙자 수, 거주 형태, 텐트, 차, 길거리, 미성년자 비율 등을 파악 중이다.
전수조사는 노숙자 관련 단체 관계자 또는 노숙자 관련 지역 활동가 40여 명이 현장 조사요원으로 참여하고 각종 물품을 지원받았다.
참여 단체들은 “원래 LA 노숙자서비스국(LASHA)에서 노숙자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자체 조사에 필요한 물품들(안전조끼, 손소독제, 마스크, 사무용품)과 노숙자 위생키트(물, 양말, 비누, 샴푸, 그래뇰라바, 화장지) 등을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ASHA에 따르면, 지난해 1월 LA한인타운 노숙자 수는 516명으로 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선 조금 줄어들었지만, 2016년 278명, 2017년 383명 2018년 312명 등과 비교해 여전히 크게 늘어난 수치다.
노숙자 증가는 LA 카운티 전체적인 추세로, 지난해 1월 기준 LA 카운티 전체 노숙자 숫자는 6만6,436명으로 집계돼 2019년과 비교해 연간 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A시만 보면 총 4만1,290명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16%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시작 전에 조사된 숫자이기 때문에 현재 더욱 증가했을 것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추정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실업과 퇴거 등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노숙자 실태 파악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이나 정부에 관련 자원 요청 등을 위해 필요하다.
노숙자 쉘터 완공 입주
현재 LA 한인타운 지역에는 최소 2곳의 LA시 ‘브릿지 홈’ 노숙자 셸터가 시설 공사를 끝내고 완공된 상황이다.
웨스턴길 LA 시의회 10지구 지역 사무실 주차장에 먼저 브릿지 홈 셸터가 문을 연데 이어 한인타운 중심지의 하나인 윌셔 블러버드와 후버 스트릿 부지에 조성된 셸터도 오픈한 상태다. LA 시 당국은 윌셔와 후버 셸터가 구세군의 운영 아래 72명의 노숙자가 입주해 생활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밝혔다.
한편 LA 카운티 주민들의 대다수가 ‘노숙자 문제’를 LA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으며 노숙자들의 정신 질환과 약물 남용이 노숙제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설문조사에서 유권자들의 60%는 ‘지역에 노숙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주택이나 셸터가 없는 한 노숙자들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재산에 거주할 권리가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이중 41%는 ’강력하게 동의하지 않는다’ 고 응답했다.
또 ‘노숙자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유권자들의 44%가 정신 질환과 약물 남용을 꼽았고, 28%는 ‘저렴한 주택 공급 부족’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그 외에도 12%는 ‘느슨한 법 집행과 공공질서’ 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불결 도시 1위 시카고, 선정
LA가 전국에서 가장 지저분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해충 방역 업체 오킨(Orkin Pest Control)이 4일 발표한 지저분한 도시 목록에 따르면 가장 지저분한 도시는 시카고였다. LA는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뉴욕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이 지저분한 도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오킨이 지난해 9월15일부터 1년간 주택 및 상업용 건물 등에서 진행한 설치류 퇴치 작업 건수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
오킨은 “사람들이 다시 야외 활동을 시작하면서 집안 내 남는 음식이 많아질 수 있다”며 “이는 설치류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빈 상업용 건물 등은 설치류가 증가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는 7년 연속 지저분한 도시 1위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쥐 들끓는 도시 2위 불명예까지
이어서, LA가 전국에서도 가장 쥐가 많은 도시 중 하나로 나타났다.
미 발표에 따르면, LA가 쥐들의 급증으로 전국에서 쥐가 가장 많은 도시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LA는 현재 전국에서 쥐가 가장 많은 도시 2위에 올라있다.
전국에서 가장 쥐가 많은 도시 역시 시카고로 미국의 ‘Rat Capital’로 불릴 정도다. 2위가 LA, 3위는 NY, 4위가 워싱턴 DC, 5위 S.F. 등이다.
하나같이 미국을 대표하는 대도시들로 쥐들이 대도시에서 창궐한다는 것이 다시 확인됐다.
시카고와 LA 경우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려서 도시 곳곳에 매우 지저분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 쥐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는 쥐약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된 것이 쥐들 개체수가 늘어난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쥐약이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고, 개나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들에 치명적일 수 있어 쥐약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덕분에 LA가 쥐떼들로 넘쳐나고 있다.
특히, 쥐들은 번식력이 엄청나서 2마리가 15,000마리 이상의 쥐들을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LA는 쥐들 퇴치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LA가 강구하는 대책의 핵심은 쥐들의 피임이다. 근본적으로 쥐들의 번식력을 줄이는 것만이 LA에서 쥐 숫자를 감소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고 설치류 번식을 줄이는 액체 미끼 ContraPest를 도시 곳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쥐들이 이 액체 미끼를 흡입하면 암컷 쥐의 난자 숫자가 감소해 산란기를 줄이는 효과로 이어지면서 번식에 방해를 받게 되는 방식이다.
LA는 이같은 액체 미끼가 독 성분있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개나 고양이가 섭취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매나 길고양이처럼 쥐의 천적들이 쥐를 잡아먹어도 역시 천적들에게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화제가 된 쓰레기 처리 작업
지난 11월, 한인타운내 쓰레기 더미 제거작업이 전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다.
코헹가 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한 주택의 소유주 90대 백인 여성은 60대 아들과 60여 년간 거주해오면서 온갖 잡동사니를 집 앞 뒤 마당에 쌓아 놓고 살아왔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이 잡동사니 쓰레기들로 쥐, 바퀴벌레, 벼룩 해충은 물로 까마귀까지 서식하며 민원이 되었다는 것이다. 더운 날씨에는 악취까지 심해 결국 시에 신고했다.
인근 시민들의 신고로 LA시 위생국에서 인부와 트럭을 동원해 쓰레기 더미의 일부를 치워갔으나 아들은 다시 물건을 수집했고, 원상태로 복구했다고 한다.
또 다른 한인 주민은 “쓰레기 더미가 앞 마당 절반이상을 뒤덮어버렸고, 보기에도 흉물스러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과거에는 쓰레기 더미로 인해 벌레 문제가 없었지만, 지난 2년간 집안에 출몰하는 벌레와 쥐가 늘어나 심각한 문제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주택 소유주에게 쓰레기산을 처리해달라고 수차례 얘기해왔지만 알겠다는 대답만하고 계속 미뤄왔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이 주택의 쓰레기 문제와 관련해 법원에서 제거 명령까지 받아 냈지만 누고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어머니를 볼모로 쓰레기 산더미를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버드 선상에 위치한 이 주택 마당에는 8피트 높이의 각종 쓰레기가 쌓여 집의 출입구 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다. 미 TV 뉴스가 헬기로 촬영한 이 주택에는 차량 한 대가 차고에서 쓰레기 더미에 묻혀있고, 금속 부품들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도 보였다.
언론에 보도된 후 여론이 확산되자 마침내 LA 시정부가 조치에 나서 쓰레기 제거작업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들이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집 앞에 산더미처럼 쌓였던 쓰레기 제거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관련 사진 전, 후 모습>
5분이면 치울 내집 앞 쓰레기, 달라진 모습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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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11.04 / 조회수: 23 <단독 긴급취재> LA 진보민주인사들 청와대, 국회앞 시위 전두환이 조직 활용한 ‘육사 하나회’의 망국행위 LA 진보민주인사들, 국회, 당사에서 성명서 발표 대미 국정 방향과 사조직 주장과 배치 반대 논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대 전광판 광고까지 등장 “미주한인사회 분열시키는 ‘평통농단’ 즉각 철회.” 이내운 LA민주연합 대표, 남가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20 <연속기획취재> 이게 미국 경찰인가 | 갱총격·살인 불안한 한인타운 LA 살인... NYT보도, 5년간 비무장 운전자 4백명 교통단속 때 사망 미 경찰, 운전자 총격 과잉대응, 경관 기소•유죄 드물어 ABC 방송, 한인 피해자 사무엘 강씨 인터뷰. 폭행 남성, 곧 석방 “말 뿐인 증오범죄 엄단” LA 아시안 증오범죄 76% 급증 지난해 44건 신고, 4분의 3이 폭력 타운 ‘심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6 <현장취재> 이게 미국이냐 | 여권 발급에 5개월이라니... 급행료 신청도 12주, 긴급시 무대책 발동동 시민권자, 만료된 여권으로도 미 입국 허용 답답한 생활 벗어나 관광여행 문의 폭주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 들면서 2년동안 참았던 해외여행이 세계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강 선진국 미국은 여느 아프리카 국가보...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4 3% 다운, 반값 구입 등 다양 집 수리 과정을 다운페이먼트로 인정 사전 교육 8시간 필요, 살롬센터 실시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돈’이다. 특히 요즘처럼 집값이 나날이 치솟는 시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모아도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내 집 마련... |
일자: 2021.10.06 / 조회수: 66 LA 한인단체장과 재계 인사들이 중심이 돼 차세대 한인 정치인과 친한파 정치인의 지원 및 후원을 통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꾀하는 비영리단체인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가 22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빈번한 관저 만찬이 갑질 민원 원인 1년 100회 이상 관저 만찬은... |
일자: 2021.10.06 / 조회수: 23 FBI LA, 증오범죄 개선 강조 캠페인 벌여 LAPD 체포 건수 10년전의 절반, 방치 예산, 인원감축 핑계만, 수사는 맹탕 범죄 발생율은 예전 그대로, 불안 가중 날뛰는 범죄, 손 못대는 경찰, 시민 불안 인종 혐오범죄도 4개월동안 조사도 안해 증오범죄’ 한국어로 신고 가능, 간편 웹... |
일자: 2021.10.06 / 조회수: 18 10여명 모여 미주 전체 대표단체 행세 22일, 양 단체 대통합 서명 기자회견 23일, 서명 후 부실 내용 발견 핑계 취소 10년 넘게 ‘총회장 감투’ 쌈박질에 소송전 매번 뒷돈으로 썩은 악취 풍긴 ‘미주총연선거’ 조정위 일방적 총회 광고, 정관위배 회원등록비 ‘감투와 뒷돈’ 얼룩진 ‘... |
일자: 2021.09.06 / 조회수: 32 직무태만, 내부분열, 책임 6월 징계자가 미 부의장 평통 경력 전무한 자가 최대규모 LA평통 지회장에 LA평통 20기 150명 위원 명단 발표 세대교체 무색, 80대에 30년째 위원 연속 미, 다수 지역 회장 KAPAC 임원들이 장악 순수 민간외교 절실한데 정부외교로 변색 언제적 민주평통,... |
일자: 2021.09.06 / 조회수: 28 지난달 18일, 한인사회 큰 어른, M&L홍재단 홍명기 이사장이 타계한 이후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연합 추모식을 갖는다. 고 홍명기 이사장 추모식위원회는 연합 추모식은 오는 13일 저녁 6시 주님의 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 CA 90015)에서 열린다. 이 추모식에는 100 곳 이... |
일자: 2021.09.06 / 조회수: 44 노인아파트 입주를 위한 신청서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모습 전면 입주실태 조사 절실, 악의 관행 이제 시의회 직접 정보, 입주 관리한다 금융지원, 갖은 혜택 챙기고 뒷돈 까지 아파트 찾기도 힘들고 신청서도 안 줘 대기중인 사람도 멋대로 바꿔치기 조작 모두 아는 비밀, ‘뒷돈... |
일자: 2021.09.06 / 조회수: 15 개섬 주지사가 직접 로페즈 호수 바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물 아껴쓰기’를 호소했다. 기록적 가뭄에 저수지 바닥 드러내 데스밸리는 54.5도 죽음의 폭염 달성 꺼지지 않는 딕시 산불에 피해 확산 불꽃만 스쳐도 산불 발생 우려, 조심 전력 비상에 물부족 사태 호소, 주지사 어김...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0 패권 장악 노린 배후세력 누구인가 기득권 노린 이사들 ‘종신제, 사유화’ 가주검찰 3월말까지 정상화 촉구 결정도 어겨 일부 기존 이사 “연임 문제부터 해결하자” 발목 통합이사회 무산…”약속 또 어겼다” 비난 거세 진통 계속되는 남가주학원 사태, 새출발 촉구 검찰, 판결, 무시하...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8 LA한인회 적법 운영된 비영리단체 인가?? 한인회장 추천 이사 합류는 법망 피한 꼼수 전략 12월, 한인회 동포재단 이사 합류, 판결 무시 꼼수 부정선거의 가짜 한인회장에게 판결 넘어선 결정 재단 이사회 결정, 유효 여부 법적 공방 시비 한인과 단체장들이 나서 시비 가려야, 여...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4 LA 한인축제재단 사무실에서 축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입국 차단, 물류비 급등 삼중고 LA항 컨네이너 대기 수개월, 출입국도 불투명 각 지자체 공무원 여행 차단, 사실상 불참 통보 부츠 계약 취소나 절반 축소 사태 줄이어 연예인 공연도 사실상 불가능, 취...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4 로버트 F.케네디 스쿨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 나치 문양 세계적 대처 비교해야 3년 버티다 소송전으로 비화 철거 합의 해놓고 차일피일 화가와 교육구 방만한 자세 비난 나치 문양에는 화들짝 반응 대비 이번엔 철거 이행 될까 비켜봐야 정찬용 변호사가 LA한인사회를 위... |
일자: 2021.07.17 / 조회수: 17 <현장직격취재> 동성애자 집결소 한인타운 사우나 업소, 결국 찬반 지지 충... 머리 상처로 선혈, 폭력 시위에 최루액까지 쓰레기통에 방화에 조롱, 경찰과 거리 대치 지난달 26일, 한인타운내 위스파에 한 트랜스젠더 남성이 여성 사우나에 입장하면서 발단이 되었다. 위스파는 남,여가 함께 사용할수 있는 사우나 공간으로 별도 스파에서는 남,여가 따로 사워... |
일자: 2021.07.17 / 조회수: 14 델타 변이에 87-64% 효능, 백신 만사 의심 미확진자 95% 감염, 문제는 접종율이 관건, 신규 감염자 중 55% 접종 마친 사람들 ‘돌파 감염’ “면역 억제 상태 노령층에 부스터샷 제공 고려해야” 델타 변이, 미국 ‘지배종’ 됐다…확진자 절반 넘어 도쿄 올림픽 비사사태 속 무관중 경기 ... |
일자: 2021.07.17 / 조회수: 12 <사건 현장> 독립기념일 연휴 총기 사고로 189명 사망 너덜너덜 해진 경찰의 폭발물 처리용 장갑 트럭 매년 1조원 소비, 화제 발생에 환경 악화도 행사 10분간 40억 소비, 중국산 불법 폭죽도 LA, 2t 불법 폭죽 압수 트럭에서 폭발 17명 중경상 ‘불꽃놀이’…LA다운타운 고층빌딩 화염 연휴기간 LA에서 20명 살해, 50% 증가 독립기념일 연... |
일자: 2021.07.17 / 조회수: 16 LA총영사관 앞에서 대기중인 민원인들 직계가족 상봉만 허가, 불만 폭주 제도 미흡 지적에 무대책 하소연 9명 전담팀 야근 근무에도 속수무책 아침부터 줄서기 더위까지 노약자 불만 재판, 검찰 출석요구도 외면, 행정오류 중요 비즈니스, 정부 업무도 나몰라라 무엇, 누구, 위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