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송영길 사퇴주장 ‘평통인사, 공정경선 농단’ 원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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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조직 활용한 ‘육사 하나회’의 망국행위
LA 진보민주인사들, 국회, 당사에서 성명서 발표
대미 국정 방향과 사조직 주장과 배치 반대 논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대 전광판 광고까지 등장
“미주한인사회 분열시키는 ‘평통농단’ 즉각 철회.”
이내운 LA민주연합 대표, 남가주호남향우회 정성업 회장, 양학봉 전 LA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등 미주민주진보연대 회원들이 지난 20일부터 여의도의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지역 제20대 ‘평통농단’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 청와대 비서들과 민주당 당직자들이 해외 현지 민심과 사정을 외면한채 한 인물의 농간으로 미주지역 회장들을 임명하고, 평통회장 인선에 개입했다”며, “이는 명백한
‘평통농단’”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와대 비서들과 민주당 당직자들의 로비와 막후 작업으로 KAPAC(미주민주참여포럼, 대표 최광철) 조직 사람들이 미주지역 곳곳의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주장하면서, 배후의 인물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경협 의원을 지목했다.
샘 박 <탐사보도팀>
LA민주진보연대 인사들은 “이것이야말로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평통농단’”이라고 꼬집으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은 이제라도 ‘평통농단’의 원흉과 관련된 세력들을 찾아내 적폐청산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곽상열, 그레이스김, 김기대, 김기옥, 김동완, 김만평, 김봉현, 김용현, 김재권, 김현숙, 김훈, 나은숙, 박상준, 박성수, 박연옥, 사이먼양, 서영석, 서정일, 안영대, 양윤성, 양학봉, 에드워드구, 오득재, 유경란, 이경로, 이내운, 이린다, 이병성, 이상훈, 이진경, 임동묵, 장병우, 정성업, 정연진, 정재준, 정찬열, 정창문, 정철승, 조갑제, 조봉남, 진혜선, 차종환, 최경미, 최익범씨 등이 참여했다.
이어 이들은 계속해서 국회 민주당 송영길 대표실 앞에서 시위를 계속하고 또 청와대 앞에서도 시위를 이어갔다.
미주민주진보연대 회원들은 이날 민주평통 사무처도 찾아 “정치적인 편파인선을 한 배기찬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물러가라”라고 외쳤다.
이들은 “지난 9월 확정된 문재인 정권 말기 해외 평통인사는 민주당 당직자와 청와대 비서들이 저지른 내로남불,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망국 행위”라며 “현지 민심과 사정을 외면하고 말도 안 되는 사조직 단체의 사람들을 각 지역 평통회장으로 앉혀 평통 위상과 한인사회 자존심을 훼손했다”면서 “이는 과거 전두환이 조직해 활용한 ‘육사 하나회’와 유사한 망국행위”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반칙과 특권을 없애겠다던 문재인 정부가 도리어 공정과 정의를 뭉갰다”며 “송영길 당대표, 김경협 의원 등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인사회 민주진보 인사들은 현 정부와 절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민주당 내 고위 인사들 공식 면담에 이어 설훈 의원과 긴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이종걸 민화협 회장 등과도 심도있는 대화를 가졌다고 전했다.
다만, 평통 중앙본부를 공식방문 했으나 당사자인 배기찬 사무처장은 유럽 출장으로 직접 대화를 갖지 못했다.
이들의 성명서 발표와 국회, 송영길 대표실, 청와대 시위 과정이 국내 언론에 보도돼 논란이 되었다.
논란 속에 KAPAC(민주참여포럼) 대표 최광철은 민주평통 부의장 직과 사조직 대료를 동시 수행하겠다고 밝혔고, 이승우 신임 LA평통 회장은 KAPAC 수석부회장직을 사임했다,
미 한인단체들, ‘한반도 평화법안’ 반대
한편, KAPAC이 추진중인 ‘한반도 평화법안’이 반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월 20일 미 하원 브래드 셔먼 의원과 로 칸나, 앤디 김, 그레이스 멩 의원 등이 공동발의한 ‘한반도 평화법안(H.R. 3446)’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반대운동이 거세지고 있다.
미 연방 하원에서 발의된 한반도 평화법안(H.R. 3446)과 이산가족 상봉법안(H.R. 826)은 한반도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이산가족 상봉 목적의 북한 방문허용,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은 국무장관이 법안 통과 후 180일내에 북미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명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에 미주 한인단체인 ‘원코리아네트워크’(OKN)와 한국보수정치행동회의(KCPAC)은 연방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한반도 관련 법안들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들 단체는 한반도 평화법안(H.R. 3446)과 이산가족 상봉법안(H.R. 826)이 ‘가짜 평화 법안들’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76차 유엔 총회 방문 시기에 맞춰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케어에 이에 반대하는 디지털 빌보드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OKN 측은 “북한 인권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무책임하고 반인권적인 행태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북한 정권과의 평화협정 추진에 있어서 북한 정권이 스스로 책임지는 진정한 변화를 이루지 않는 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없을 것이라는 점을 전 세계가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반도 평화법언 수정요구 논란
한편, 이에 대해, KAPAC 상임고문 곽태환(전 통일연구원장)은 논평 기고를 통해 한국전쟁의 공식적 종전선언을 촉구(Calling for a formal end to the Korean War)하는 조항이 한국정부의 정책기조와 상충하는 부분을 지적하고 나섰다.
곽 고문은 한반도 평화 법안(HR 3446)의 핵심 조항은 4항 (한국전쟁의 공식적인 종전 선언 촉구 조항)인데 그 내용을 필자가 객관적으로 검토해 보니, 본 법안 4항에 취약점이 발견되어 조속히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조항은 한국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많은 차이점이 있어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주장이다.
첫째, 본 평화 법안에는 한반도 비핵화에 관해 언급이 없다. 항구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한반도 비핵화 조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관해 아무런 언급이 없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본 법안의 4항 속에 반드시 한반도 비핵화가 명시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본 법안의 4항인 한반도 평화협정 속에 한국전 종전선언을 포함하고 있다. 남북미 3자가 종전선언을 포함한 구속력 있는 한반도 평화협정(a peace agreement)을 체결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즉 종전선언이 남북미 3자 평화협정 속에 들어 있어 이 안은 한국 정부의 정책 기조와 배치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9.21)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3자 혹은 4자 간 종전선언 제안과 배치된다. 한국 정부의 정책은 선 한반도 종전선언, 후 평화협정 체결이다. 남북이 합의한 4.27 공동선언(2018)에서 평화협정의 당사자는 3자 혹은 4자이다. 그러나 그후 중국의 요청으로 현재는 남북미중 4자가 먼저 종전선언과 후에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평화협정을 체결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본 법안은 남북미 3자가 서명하는 한반도 평화협정 속에 종전선언이 포함된다. 이는 한국 정부의 입장과 다르다. 따라서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구속력은 평화협정(peace agreement)보다 평화조약(peace treaty)이기 때문이다
셋째, 본 법안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당사국으로 남북미 3국으로 제한하였다. 중국이 정전협정의 직접 당사국임에도 불구하고 제외된 것은 중국의 반발을 초래할 것이다. 그리고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과 4.27 남북 정상공동합의와 배치된다. 평화협정 체결방식은 중국을 포함하는 남북미중 4자가 서명하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조약)으로 수정·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앞에서 지적한 대로 본 법안의 4항이 담고 있는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가 본 법안을 지지해야 하는지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혹자는 본 법안이 ‘한반도 평화 법안’이니 그 내용도 잘 모르면서 구체적인 검토도 해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좋은’ 법안인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어 안타깝다.
특히, 미 국무장관이 본 법안 통과 후 180일 이내에 남북미 3자 간 종전선언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 법안을 공동 발의한 지 5개월이 지났는데도 연방하원의원들의 서명이 저조하다고 설명했다.
미주민주진보연대 회원들이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지역 20대 평통농단’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회 앞에서 시위 장면
국회 앞에서 시위 장면
청와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장면
뉴욕 타임스퀘어에 H.R. 3446과 H.R. 826에 반대하는 디지털 빌보드 광고가 계시됐다./OK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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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1.07 / 조회수: 11 <신년기획 캠페인 1탄> LA를 깨끗하게, 한타부터... 쓰레기 더미 처리 전 모습 중장비를 동원해 집 앞에 산더미처럼 쌓였던 쓰레기를 제거 작업하는 모습 노숙자 전수조사 착수 4백개 텐트 1천여명 노숙자 타운 내 거주 중 오물과 쓰레기 양산, 거리 방치 중 음주에 집단 행패도 주민, 행인 불안 한인타운‘노숙자 캠핑카’도 급증 주정... |
일자: 2022.01.06 / 조회수: 13 거리를 점거한 노숙자 본보는 2022년 신년기획 캠페인으로 ‘LA를 깨끗하게, 한타부터’를 연속 보도 한다. LA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쉽게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불결한 LA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실시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다. LA부터, 한인타운부터, 나부터... |
일자: 2021.12.07 / 조회수: 15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이 미 동포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친문, 이낙연 계 몰아내기 권력쟁투 시작 곳곳에서 분쟁, 시위, 당 내부 인터넷 닫아 평통농단 시위 국회와 청와대에서 투쟁 임종성 의원 현지파악은 거짓, 면담도 거부 관광과 접대 위한 현지방문? 현안은 나몰라 대선 ... |
일자: 2021.11.04 / 조회수: 23 <단독 긴급취재> LA 진보민주인사들 청와대, 국회앞 시위 전두환이 조직 활용한 ‘육사 하나회’의 망국행위 LA 진보민주인사들, 국회, 당사에서 성명서 발표 대미 국정 방향과 사조직 주장과 배치 반대 논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대 전광판 광고까지 등장 “미주한인사회 분열시키는 ‘평통농단’ 즉각 철회.” 이내운 LA민주연합 대표, 남가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20 <연속기획취재> 이게 미국 경찰인가 | 갱총격·살인 불안한 한인타운 LA 살인... NYT보도, 5년간 비무장 운전자 4백명 교통단속 때 사망 미 경찰, 운전자 총격 과잉대응, 경관 기소•유죄 드물어 ABC 방송, 한인 피해자 사무엘 강씨 인터뷰. 폭행 남성, 곧 석방 “말 뿐인 증오범죄 엄단” LA 아시안 증오범죄 76% 급증 지난해 44건 신고, 4분의 3이 폭력 타운 ‘심야...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6 <현장취재> 이게 미국이냐 | 여권 발급에 5개월이라니... 급행료 신청도 12주, 긴급시 무대책 발동동 시민권자, 만료된 여권으로도 미 입국 허용 답답한 생활 벗어나 관광여행 문의 폭주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 들면서 2년동안 참았던 해외여행이 세계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강 선진국 미국은 여느 아프리카 국가보... |
일자: 2021.11.04 / 조회수: 14 3% 다운, 반값 구입 등 다양 집 수리 과정을 다운페이먼트로 인정 사전 교육 8시간 필요, 살롬센터 실시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돈’이다. 특히 요즘처럼 집값이 나날이 치솟는 시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모아도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내 집 마련... |
일자: 2021.10.06 / 조회수: 66 LA 한인단체장과 재계 인사들이 중심이 돼 차세대 한인 정치인과 친한파 정치인의 지원 및 후원을 통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꾀하는 비영리단체인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가 22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빈번한 관저 만찬이 갑질 민원 원인 1년 100회 이상 관저 만찬은... |
일자: 2021.10.06 / 조회수: 23 FBI LA, 증오범죄 개선 강조 캠페인 벌여 LAPD 체포 건수 10년전의 절반, 방치 예산, 인원감축 핑계만, 수사는 맹탕 범죄 발생율은 예전 그대로, 불안 가중 날뛰는 범죄, 손 못대는 경찰, 시민 불안 인종 혐오범죄도 4개월동안 조사도 안해 증오범죄’ 한국어로 신고 가능, 간편 웹... |
일자: 2021.10.06 / 조회수: 18 10여명 모여 미주 전체 대표단체 행세 22일, 양 단체 대통합 서명 기자회견 23일, 서명 후 부실 내용 발견 핑계 취소 10년 넘게 ‘총회장 감투’ 쌈박질에 소송전 매번 뒷돈으로 썩은 악취 풍긴 ‘미주총연선거’ 조정위 일방적 총회 광고, 정관위배 회원등록비 ‘감투와 뒷돈’ 얼룩진 ‘... |
일자: 2021.09.06 / 조회수: 32 직무태만, 내부분열, 책임 6월 징계자가 미 부의장 평통 경력 전무한 자가 최대규모 LA평통 지회장에 LA평통 20기 150명 위원 명단 발표 세대교체 무색, 80대에 30년째 위원 연속 미, 다수 지역 회장 KAPAC 임원들이 장악 순수 민간외교 절실한데 정부외교로 변색 언제적 민주평통,... |
일자: 2021.09.06 / 조회수: 28 지난달 18일, 한인사회 큰 어른, M&L홍재단 홍명기 이사장이 타계한 이후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연합 추모식을 갖는다. 고 홍명기 이사장 추모식위원회는 연합 추모식은 오는 13일 저녁 6시 주님의 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 CA 90015)에서 열린다. 이 추모식에는 100 곳 이... |
일자: 2021.09.06 / 조회수: 44 노인아파트 입주를 위한 신청서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모습 전면 입주실태 조사 절실, 악의 관행 이제 시의회 직접 정보, 입주 관리한다 금융지원, 갖은 혜택 챙기고 뒷돈 까지 아파트 찾기도 힘들고 신청서도 안 줘 대기중인 사람도 멋대로 바꿔치기 조작 모두 아는 비밀, ‘뒷돈... |
일자: 2021.09.06 / 조회수: 15 개섬 주지사가 직접 로페즈 호수 바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물 아껴쓰기’를 호소했다. 기록적 가뭄에 저수지 바닥 드러내 데스밸리는 54.5도 죽음의 폭염 달성 꺼지지 않는 딕시 산불에 피해 확산 불꽃만 스쳐도 산불 발생 우려, 조심 전력 비상에 물부족 사태 호소, 주지사 어김...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0 패권 장악 노린 배후세력 누구인가 기득권 노린 이사들 ‘종신제, 사유화’ 가주검찰 3월말까지 정상화 촉구 결정도 어겨 일부 기존 이사 “연임 문제부터 해결하자” 발목 통합이사회 무산…”약속 또 어겼다” 비난 거세 진통 계속되는 남가주학원 사태, 새출발 촉구 검찰, 판결, 무시하... |
일자: 2021.08.08 / 조회수: 38 LA한인회 적법 운영된 비영리단체 인가?? 한인회장 추천 이사 합류는 법망 피한 꼼수 전략 12월, 한인회 동포재단 이사 합류, 판결 무시 꼼수 부정선거의 가짜 한인회장에게 판결 넘어선 결정 재단 이사회 결정, 유효 여부 법적 공방 시비 한인과 단체장들이 나서 시비 가려야, 여...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4 LA 한인축제재단 사무실에서 축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입국 차단, 물류비 급등 삼중고 LA항 컨네이너 대기 수개월, 출입국도 불투명 각 지자체 공무원 여행 차단, 사실상 불참 통보 부츠 계약 취소나 절반 축소 사태 줄이어 연예인 공연도 사실상 불가능, 취... |
일자: 2021.08.08 / 조회수: 14 로버트 F.케네디 스쿨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 나치 문양 세계적 대처 비교해야 3년 버티다 소송전으로 비화 철거 합의 해놓고 차일피일 화가와 교육구 방만한 자세 비난 나치 문양에는 화들짝 반응 대비 이번엔 철거 이행 될까 비켜봐야 정찬용 변호사가 LA한인사회를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