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대추나무 연 걸리듯 곳곳에서 국정농단 ‘윤’총장 시절엔 통일교 청부수사 행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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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통일교 압색 당시 동원된 신도들
600억 카지노 도박은 자금세탁 설
슬롯머신으로 5천만불 게임은 불가
총장때 통일교 수사착수후 흐지부지
냄새 맡고 청부 수사후 받은 대가는?
검찰, 한학자·김건희 소환 시점 관심
전 간부가 지목한 비서실장은 출국
통일교 한 총재부터 소환조사 가능성
뗄 수 없는 관계, 아베 가문과 통일교
일본에서 해마다 수천억 한국 송금
아베 정권 6번 선거에 충성한 통일교
선거 때 마다 '표' 위해 신자 행세"
통일교 보복 야마가미 아베 살해 충격
60년간 천문학적 일 자민련에 자금지원
통일교 주선으로 펜스 부통령 면담 ‘윤’
통일교 균열 곳곳에서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총재 한학자)이 문선명 삼남 문현진 측을 상대로 제기한 ‘미국 내 자산 반환 소송’에서 패소해 조직과 재정에 균열이 커지고 있다.
통일교 내부 직계가족 간의 분열에 이어, 일본 법원의 종교법인 해산 결정과 국내 김건희특검 추진 등 곳곳에서 사법 압박을 받으면서 위기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외적으로 엄마와 셋째아들과의 금전 소송전에 곱지 않은 시선들이다.

소장에 따르면, 2011년 문선명이 설립한 UCI의 정관을 3남 문현진씨가 변경하고, 약 5억달러(6938억원) 상당 자산을 다른 재단으로 이전하자 이를 되돌려 달라는 취지였다.
워싱턴DC 항소법원은 통일교 측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며 하급심 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해당 사안은 종교 교리와 정통성, 사명을 해석해야 판단 가능한 본질적으로 종교적 문제”라며 “기부금 유용, 계약 위반, 자기거래 등 모든 주장은 종교 교리에 대한 판단 없이는 성립할 수 없다”고 문현진 손을 들어준 것이다.
한학자부터 소환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먼저 소환 대상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윤영호가 '로비 윗선'으로 지목한 한 총재 비서실장은 이미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 결과, 건진법사 전씨는 윤영호로부터 ▲6000만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1000만원대 샤넬 가방 2개 ▲천수삼 농축차 등을 건네 받았다. 검찰은 이 중 샤넬 가방 2개를 김건희 수행원인 유경옥 행정관이 가방 3개와 신발 한 켤레로 두 차례에 걸쳐 바꿔 간 사실도 파악했다.
전씨는 물품을 받았지만 잃어버렸다는 입장이다. 유씨도 조사에서 김건희 관련성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통일교 측이 이처럼 고가의 선물을 김건희에게 건네면서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유엔(UN) 제5사무국 한국 유치 ▲YTN 인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통일교 행사 참석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 현안을 청탁했다고 의심해 왔다.
최근에는 전씨가 김건희 측에 직접 통일교 측의 청탁을 전달했다는 정황 증거를 검찰이 확보하기도 했다.
검찰은 최근 전씨가 대통령의 취임식 초청을 요청한 통일교 인사의 명단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도 확인했다고 한다.
특검은 검찰에서 상당 부분 수사가 진행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관련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선 곧바로 김건희를 소환할 가능성도 있다. 김건희도 검찰 수사팀의 몇 차례 소환 통보에도 불응해 왔기 때문이다.
내란 특검처럼 전격적으로 김건희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민 특검은 이날 출근길에 관련 질문을 받고 "논의를 해서 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통일교 한학자
통일교 '키맨' 윤영호 구속
김건희 소환 특검 수사 탄력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가 30일 구속되었다.
김건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의 구속 필요성을 피력하며 "이 사건의 본질은 '국정농단'"이라고 규정했다. "국가의 인사·정책이 특정 집단이나 개인의 이익에 휘둘린 사건"으로 법원도 받아들인 셈이다.
통일교 '윗선' 한학자 일당과 이른바 '윤핵관' 등 특검팀의 남은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윤씨에겐 통일교 관련 행사를 지원받는 등 대가로 여권 정치인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한 혐의도 적용됐다. 지난해 6월 윤씨가 설립한 재단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윤핵관 권성동 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사했다.
2023년 3월 국힘 전당대회를 앞두고는 윤씨가 '윤심'(윤 전 대통령의 뜻)을 지원하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을 대거 입당시킨 정황도 포착됐다.
윤씨 측은 전씨에게 금품과 청탁을 건넨 사실은 인정하고 특히 배후에 한학자 총재 등 교단 윗선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씨 측이 법원에 낸 의견서에는 △캄보디아 ODA 사업은 윤석열정부 기조에 따라 예산이 늘어난 것일 뿐 통일교와는 무관하다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입당시킨 건 권유일 뿐 대가를 받지는 않았다는 등 일부 혐의를 부인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 국힘 조직적 입당 증거
통일교가 지난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입당시키려 한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MBC가 입수해 보도했다.
'친윤계' 권성동을 당대표로 밀기 위한 통일교 측의 시도가 구체적인 계획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지난 2022년 12월 중순 통일교 서울 남부 대교구 사무국이 소속 목사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국민의힘 온·오프라인 입당 안내 링크와 함께 '민감한 사항'이라 개인적으로 전달한다며, 문자 내역은 즉시 삭제하라고 당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교구 사무장에게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제출한 교인의 이름과 거주지역, 생년월일을 적어 이틀 간격으로 3차례 보고하라는 내용이다.
서울 12개 지역 교회에 할당된 인원까지 담겨 있었다.
앞서 2022년 11월에는 윤영호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의중 즉 "'윤 심'은 정확히 무엇입니까"라며 전당대회에 동원해야 할 인원수와 투표권 기준을 물었고, 그러자 전 씨가 "윤심은 변함없이 '권'"이라며 "1만 명 이상, 권리당원 3개월 이상 당비 납부"라고 답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통일교 내부 폭로자는 "윤영호가 지역 조직에 거액의 자금까지 내려보내며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권 의원이 23년 1월 당대표 출마 포기를 선언하면서 윤영호와 전 씨의 구상이 실현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팬스 미 부통령 면담 성사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은 2022년 2월13일 ‘한반도 평화서밋’ 행사에 참석차 방한한 펜스 전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은 통일교 쪽 주선으로 이뤄졌다. 당시 윤 캠프에서는 통일교 쪽의 주선으로 펜스를 만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통일교와 밀착된 권성동이 “통일교 표가 300만이나 된다”며 참석 필요성을 주장해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캠프 관계자는 “권 의원이 강하게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한반도 평화서밋의 개회선언자이자 공동실행위원장이 구속된 윤영호였다.
아울러 윤과 펜스가 만날 당시 통역도 윤영호 측근인 서모씨가 맡았다.
사실상 ‘한반도 평화서밋’ 행사로 차기 대권주자와의 고리를 통일교는 마련한 셈이다.
통일교 역시 여러 사법 처리를 위해 또 이권 사업을 위해 목걸이 등 뇌물을 바치며 고리 마련에 힘쓴 것이다.
또다른 윤핵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교의 와이티엔(YTN) 인수 시도 과정에 이름이 거론됐다. 전씨가 윤 전 본부장에게 2022년 “와이티엔을 인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려고 한다”며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이철규 의원에게 인수 방법을 알아보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철규는 경찰출신으로 강원경찰에서 라스베가스 도박 제보에 따른 수사가 중간에 흐지부지 된 내용에도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캄보디아 독재국에
4조2천억원 지원 왜?
남부지검과 김건희 특검은 지난 4월 자택 압색에서 영장에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 사업’ 등 통일교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을 청탁 내용으로 적시했다.
윤석열이 캄보디아 ODA 차관 지원한도액이 두 차례 걸쳐 기존 7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대폭 확대됐는데, 이러한 전폭적인 증액이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한 통일교 윤영호의 청탁 때문으로 의심한 것이다.
윤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지난 2022년 5월 한 통일교 내부 행사에서 두달전 3월22일 윤석열을 만나 ODA에 대해 협의했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실제 한달 뒤인 2022년 6월 기획재정부는 캄보디아 ODA 차관 지원한도액을 기존 7억달러에서 15억달러로 증액했다. 또 지난해 5월 윤석열은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차관 지원한도액을 기존의 2배인 30억달러로 또다시 증액했다. 현 환율로 4조2천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현재 김건희 수사는 민중기 특검팀이 맡아 진행 중이다.
통일교, 권성동에 1억 전달
김건희 특검은 통일교 측이 권성동에게 1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한 것으로 특정하고 수사 중이다.
특검은 통일교 윤영호를 구속하면서 영장청구서에 권성동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도 적시했다.
현역 의원에게 명백한 증거없이 할수 없는 내용이다.
윤 씨가 YTN 인수 등 통일교의 현안 해결을 청탁하기 위해 권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건넸다고 특검은 의심하고 있다.
또 특검 조사에서 윤영호는 한학자 총재 등 교단 윗선의 결재를 받아 한 일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이 윤 씨가 한학자 총재의 원정도박 수사 상황을 특정 정치인에게서 전달받았다면서 언급한 ‘윤핵관’ 역시 권 의원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특검팀은 권성동 주거지와 국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권 의원은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빼박 증거가 나올때까지 부정하는 상습 수법이다.
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일 제가 통일교로부터 1억 원대의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저는 통일교와 금전거래는 물론, 청탁이나 조직적 연계 등 그 어떤 부적절한 관계도 맺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냈다.
통일교 측도 “교단 차원에서 특정인에게 불법적인 후원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권성동은 크고 작은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 축사를 하는 등 뗄 수 없는 관계를 보여왔다.

통일교 최측근 권성동 국힘의원

이철규 국힘의원
홍준표 폭로도 추악
홍준표는 국민의힘이 사이비 종교집단에 휘둘리고 있다며 분노를 쏟아냈다.
홍은 정당이 일부 종교 집단 교주에 좌지우지 된다면 그건 정당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 집단에 불과하다”며 “지도부 선출, 각종 당내 경선이 교주의 지시에 의해 좌우된다면 그건 민주 정당이 아니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특히 국민의힘을 겨냥해 “윤석열이 들어오기 전까지 국힘은 당원들의 뜻으로 움직인 민주 정당이었지만 그가 들어오면서 당이 사이비 종교 집단과 틀튜버(틀니+유튜버)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꼭두각시 정당이 돼 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놀아나고, 전광훈에 놀아나고, 통일교에 놀아나고, 틀튜버에 놀아나고 내가 30년 봉직한 당이 이 지경이 되다니 분하고 원통하다”고 했다.
또한 전날에도 홍은 “제대로 수사하면 윤석열 정권은 태어나서는 안 될 정권이었다”며 독한 소리를 내놨다.
“최근 특검 수사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로 초점을 둔 것은 윤정권 출범의 정당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시 국민여론에서는 10.27%나 내가 압승 했으나 당원 투표에서 참패해서 후보 자리를 윤 전 대통령에게 내줬다”며 “당시 윤 전 대통령 측 총괄본부장으로 지휘하던 권성동 의원이 당원투표에서 압승한다고 큰소리 친 배경이 신천지·통일교 등 종교집단의 집단 책임 당원 가입이 그 원인이었다는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봉숭아학당이 된 국힘당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홍준표 역시 윤석열을 만날 때, 나이도 어리고 후배검사인 윤에게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하던 사진으로 조롱 받고 있다.
차기 총리, 서울시장, 당대표로 가기 위한 속보이는 아첨이었지만 ‘줄리는 준표를 싫어했다’.
엄청난 것이 터졌다.
김건희 모친 최은순의 동업자며 동거남 김충식(86)씨 2019년 수첩에 '통일교⇒윤석열'이란 메모가 적힌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2019년 당시 통일교의 주요 관계자들이 2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은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취임(7월)한 해이기도 하다.
대검찰청의 재기수사 명령으로 재수사 대상이 된 통일교 관계자들은 그해 12월 최종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왜 일까.

김충식의 2019년 수첩에 적혀있는 '통일교⇒윤석열' 문구
청부수사
검찰에는 청부수사란게 있다.
수사 하는 척만 하고 뇌물 받고 봐주는 수사 기법을 말한다. 악랄하고 추접스러운 청부수사는 이른바 조폭들의 청부살인과 같은 맥락이다.
한 사림이나 기업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는 이치 때문에 청부**로 불린다.
윤석열이 검찰을 손아귀에 넣은 후 김건희와 김충식의 작전으로 통일교를 옭아 매고 뜯어낸 정황이 추정된다.
김씨는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의 또 다른 연결고리로 거론된다. 최근 공개된 김씨의 수첩엔 오랜 기간 통일교 측과 교류해온 흔적들이 담겼다.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도 김씨의 행적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일본에서 태어난 김충식이 해방이후 일본 통일교 지부장, 문선명 비서 등을 지내며 통일교와 깊은 관계에 있는 인물로 지목했다.
또 도요데미 하사 일본도(일본 국보)와 몽유도원도를 한일 양국이 교환하려는 극비작전도 김충식이 주도했다는 내용도 드러나고 있다.

민중기 특검
대표적 기레기 세계일보
세계일보 기자들이 사주인 통일교 측이 편집권을 침해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측 강제수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통일교 입장을 옹호 대변하는 보도가 1면에 실리는 등 문제적 사건이 벌어졌다는 지적이다.
한국기자협회 세계일보 노조는 ‘세계일보 편집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간섭에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일보지회는 “재단은 세계일보를 이용하려는 행태를 멈춰라”라며 “우리의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편집인, 편집국장 퇴진 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일보는 23일자 상단에 특별기고를 실었다. 김민지 선문대 교수가 쓴 논설로 한국평화종교학회는 통일교 사상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학회이고, 선문대는 통일교가 운영하는 대학교다.
특검의 통일교 관련 압수수색을 두고 “의도적인 망신주기”이며 “정치적 의도를 달성하거나 대중의 지지를 얻으려는 목적”이란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세계일보지회는 이 기고가 편집부장단 회의를 거치지 않은 채 편집인과 편집국장의 논의 만을 거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일본 통일교 실체
사면초가로 통일교 분열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 TV방송에서 통일교 헌금 내부자료를 입수해 천문학적 헌금이 한국으로 송금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아베 전 총리가 지난해 9월 한국 통일교 행사에 축하메시지를 보낸 뒷이야기도 전했다
일본에서는 아베가 국내에서는 친윤 국힘 실세 권성동이 축사를 한 것이다.
통일교에 원한을 품은 야마가미 데쓰야의 아베 전 총리 저격이 통일교의 실체를 밝히는 트리거가 되었다.
일본 언론들은 아베가 통일교에 원한을 품은 야마가미의 총격에 사망한 이후 추적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통일교와 자민당 정권의 60년 가까운 유착과 천문학적 헌금 조성 과정을 집중 보도하고 있다.
일본 최대 민영방송 TBS는 지난 달 30일 아베가 한국 통일교 행사에 영상메시지를 보내게 된 뒷 이야기와 함께 통일교의 헌금 내부자료를 입수해 보도특집을 내보냈다.

아베 전 총리가 한국 통일교 행사에 축하메시지를 보낸 장면
방송에서는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통일교본부 헌금 내부 자료를 보여주며 통일교가 해마다 약 600억 엔(당시 환율기준 한화 약 6천 억 원 수준)을 모금했다고 폭로했다. 또, 일본통일교가 2009년 불법적인 헌금을 강요하지 않겠다고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법규준수) 선언을 한 이후에도 600억엔 가까운 헌금을 걷었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일본 통일교에서 거둔 헌금을 한국 통일교 본부에 보낸 액수도 공개했다.
방송은 헌금 자료에서 명시된 TD(감사헌금, Thanks Donation)를 가리키며 2009년에 230억 엔, 2010년 255억 엔, 2011년 295억 엔씩 해마다 200억 엔씩 한국으로 송금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2013년 한국 통일교관련재단에 130억 원을 송금한 내역도 추가 공개했다.
일본 통일교는 1999년부터 2011년까지 해마다 약 600억엔의 헌금을 거둬들였다. 일본 통일교의 헌금 피해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이후 2009년 발표된 컴플라이언스 선언 이후에도 천문학적 헌금은 계속됐다
인터넷에서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대체로 정치와 사이비종교(cult)의 유착이 낳은 비극이라는 데 공감했다.
A씨는 "아베 전 총리가 통일교 실태를 알고 있었다. 표 때문에 고민했겠지만 결국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은 이익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일본 법원의 통일교 해산 결정에 따라 일본 통일교 자산은 압수될 처지에 놓여 갖은 수단으로 자산해외유출 중이라는 설도 나왔다.
한편에서는 환치기나 차명송금으로 자금을 빼돌리고 특히 카지노 600억 도박 운운도 실제는 자금세탁이었을 것이라는 말도 흘러나왔다.
한 카지노 관계자는 본보 취재에서 한학자가 차명 카드를 만들어 주로 슬럿머신을 했는데 실제 600억을 잃기는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큰 도박은 하이리밋 VIP 룸에서 바라카와 블랙짹으로 이루어지는데 슬럿머신은 아니다”고 말했다.
통일교 대외협력본부도 입장문을 통해 “한 총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수백억원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종교 지도자가 선교 중심 국가와 거점을 방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통일교 주요 사업인 국제합동결혼식 장면, 지난 4월, 가평에서 1300쌍이 결혼했다


고 문선명과 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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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11.21 / 조회수: 119 법무부에 '정영학 녹취록' 조작 감찰 요구 검사 파면할 법 바꿔야” 국민 71.4% 지지 0건 검사파면, 김학의, 김수창 치욕 범죄도 집단항명도 무죄, 경찰, 군인은 처벌 상복 입고 항명, 집단 사표 항명 78년간 조작 고문 협박 압색 동원 세계 유례없는 무소불위 한국 검사 수사와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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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11.21 / 조회수: 128 <긴급연속취재> 말많은 평통, 인선 결과 들여다보니,,, 배후 그림자는 누구냐? 시끄럽자 슬그머니 OCSD로 옮겨 하나하나가 불법, 평통 아닌 ‘똥통’ 경희대동문 등에 업고 미주부의장 해외특보 등에 업고 운영위원으로 KAPAC 내부에선 회계부정, 수사의뢰 최광철이 평통 감투 노리는 이유는?? 22기 평통에 거는 기대 꼭 달성하기를 ‘평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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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10.25 / 조회수: 172 원주 별장 내부 전경 특수강간, 성접대, 뇌물수수 김학의 차관 '무죄 면소'에 혈세 1억3천 보상까지 박근혜가 편애한 김학의 8일간 차관 원주 별장 집단강간, 윤간, 만행 무죄 무죄 판결한 대법 판사는 천대엽 조희대가 임명한 천대엽 법제처장 법꾸라지 불의에 혈세 탕진까지 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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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10.25 / 조회수: 146 <심층현장취재> LA•SF 총영사관 합동 국정감사, 올해도 하나마나, 먼 거리, 짧은 질의시간, 수박 겉핧기 한인사회 현안 문제 파악도 못한 국감 무능한 의원들, 공부, 준비 부실 비난 한인 추방 현황, 도움 요청 더 세밀하게 불법이민 체포자 통보 안해, 미 당국 ‘영사조력 방안 어려워’ 되풀이 답변 긴급전화 안내 지원시스템 강화해야 “인력 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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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10.25 / 조회수: 199 <광복 80주년 행사> 정권 찬양 거수기 전락 평통이냐, 똥통이냐, 비아냥 인기없는 평통, 연장에도 지원자 미달 언감생심, 청년, 여성 참여 최하 수준 할일없고 투표와 정권 지지 이용 의도 염불보다 잿밥, 감투만 관심, 무 목표 감투에 명함뿌리기, 낙하산 임명 논란 평통 활동, 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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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9.29 / 조회수: 181 ‘장래 지도자 선호도’ 4월 이후 5개월만에 나와 정청래·이준석 4%, 김민석·한동훈·김문수 3% 李대통령 지지율 60%…지난주 조사에선 58% ‘정당 지지도’ 민주 41% 국힘 24%…17%p차 연설 장면은 흡사 ‘히틀러 흉내’ 비난 쇄도 3년 정치 신인 장동혁, 군반란으로 패권 장악 4년도 더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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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9.29 / 조회수: 304 <집중취재> KAPAC 미주민주참여포럼, 이재명 정부 화근 될까? <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지역 제20대평통농단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었다. 좌부터 정성업, 박명현, 이내운, 양학봉> 2번 평통 직무정지, 제명 추태 불명예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특보’ 실화냐? 평통 법규에 제명자는 평회원도 불가 이재명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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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9.29 / 조회수: 304 진보당 윤종오 의원과 마트산업노동조합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행보를 규탄하며 즉각 멈출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초청으로 방한 10대 그룹 총수 등 재계인사 만날 듯 통상 압박 속 행보 희소식 주목, 신세계 주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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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8.31 / 조회수: 280 77년만에 문닫는 검찰청, 윤과 졸개탓 군반란 동조세력된 정치검사들 척결 박, 계엄직후 "합수부에 검사 파견" 지시 심우정, 계엄직후 朴과 3차례 통화 尹, 구속 취소 뒤 즉시 항고 포기도 계엄날 검사 선관위 출동 의혹 관련 朴, 자택·법무부·대검·서울구치소 등 沈, 휴대전화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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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8.31 / 조회수: 207 해외여행 핑계 돈봉투 받아 도정 공백 충북도민 피해 역대 도정사상 최초 압수수색 피의자 신세된 충북 도지사 망신 지선 9개월 앞두고 악재 ‘첩첩산중’ 공수처 고발에 국정조사, 오송참사 페기물업체에서 30억 빌린 김영환 술 취한 모습의 김영환, 윤석열 흉내 김영환 지사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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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8.02 / 조회수: 441 특검 통일교 압색 당시 동원된 신도들 600억 카지노 도박은 자금세탁 설 슬롯머신으로 5천만불 게임은 불가 총장때 통일교 수사착수후 흐지부지 냄새 맡고 청부 수사후 받은 대가는? 검찰, 한학자·김건희 소환 시점 관심 전 간부가 지목한 비서실장은 출국 통일교 한 총재부터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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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8.02 / 조회수: 244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참배하고 있는 조국> 오월어머니, 대통령에 "조국, 사면 복권해야" 친문계 의원들 중심으로 ‘조국 사면’ 촉구 대통령실·여당은 “논의한 바 없다” 선긋기 여당 “정권 초기에 부담” 부정적 기류도 연말 성탄절 사면론, 천천히는 눈치보기 광복절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