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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평통 존재 이유부터 밝혀라” ‘서울 해바라기’ 로비에 줄대기 

<광복 80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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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찬양 거수기 전락
평통이냐, 똥통이냐, 비아냥
인기없는 평통, 연장에도 지원자 미달
언감생심, 청년, 여성 참여 최하 수준
할일없고 투표와 정권 지지 이용 의도
염불보다 잿밥, 감투만 관심, 무 목표
감투에 명함뿌리기, 낙하산 임명 논란
평통 활동, 봉사자가 적임, 지지 신망도
평통 인선 때마다 지역분열, 투서 난무
자격없고 능력없는 낙하산, 이제 그만


또다시 평통의 계절이 왔다.
사무처는 9월 중순까지 자문위원 후보자를 접수하고, 10월 중에 자문위원 위촉을 마무리한다.
그러나 사무처는 10월 하순에도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이렇게 늦어진 이면에는 정권이 바뀌어도 끝까지 몽니를 부리며 하릴없이 자리를 지킨 김관용 수석부의장과 태영호 사무처장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22기 평통 출범은 2017년 박근혜 탄핵 이후 조기 대선이 치러졌던 때와 유사하다. 당시에도 인선이 지연되고 발표, 출범이 늦었다.
22기 평통 임기는 11월1일부터다. 
윤석열 군반란으로 도중 하차 감옥행으로 임기를 못 채운 탓이다. 
통상 민주평통은 2년 임기로 구성되며, 위촉 절차는 출범 2~3개월 전부터 진행돼 왔다. 실제로 지난 21기의 경우 2023년 4월 말부터 지원자 접수를 시작해 7월 말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인선을 확정하고 9월1일 공식 출범했다. 그러나 올해는 6월3일 실시된 조기 대선의 여파로 일정 전반이 차질을 빚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실과 평통 사무처에 “헌법기관의 공백 상태가 장기화될 수 있다”며 “위원 인선을 신속히 진행하라”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평통의 기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재명 정부의 22기 평통의 앞날을 진단한다.
장 산 <탐사보도팀>

 

제21기 평통 자문위원 수는 21,984명, 이 가운데 해외 자문위원은 4,038명이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제22기 전체 자문위원 숫자도 이전과 비슷한 2만2천 명 정도로 보고 있다. 
지역대표인 지방의회 의원이 3,500명이고 직능대표가 14,500명(이상 국내 18,000명), 재외동포 대표가 4,000명이다.
22기 민주평통 위원 구성에서 달라지는 점은, 청년 자문위원 비율을 30%(5,500여 명, 45세 이하)까지 확대하고, 500명 더 많은 1,500명으로 증원한다는 것. 세대별 균형을 맞추기 위해 교육청, 학교, 대학, 청년단체의 협조를 받아 18세~20대 청년층 비율도 더 늘릴 계획이다.
여성 위촉 비율도 40% 수준으로 높인다. 해외에서는 한인 정치인, 한인 석학, 한상 기업인, 동포 차세대 위촉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LA평통은 남가주 6개 카운티인 LA, 샌루이스 오비스포, 컨, 벤추라, 샌버나디노, 샌타바바라를 관할하며, OC·샌디에고 협의회는 오렌지·샌디에고를 포함한 남가주 4개 카운티와 애리조나, 뉴멕시코, 네바다를 포함한다. 
자문위원 신청 자격은 관할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한인으로, 미국 시민권자도 포함된다. 평통 사무처는 성별·연령별 균형을 위해 여성과 45세 이하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로, 자문위원은 대통령의 통일 정책에 자문하고, 정책 건의와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수행한다. 하지만 정치 일정에 따라 위원 인선이 흔들릴 경우, 통일 정책의 민간 기반 유지에도 차질이 생긴다는 점에서 앞으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는 지역회장
관심 사항은 차기 지역 회장 인선 발표다.
대부분 사람들은 관심도 없겠지만 관심자들에게는 애타는 서울에서의 전화 한통을 기다리고 있다.
꼴볼견이란 비난도 쏟아진다.
서울로 향한 해바라기가 되어 정치권 로비 줄대기의 비아냥이다.
심지어 전혀 예상조차 안된 인물이 툭 튀어 나오기도 한다. 평통 활동도 없고 한인사회에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자가 단지 정권 권력자에 줄대기에 성공해 감투를 쓴 사례다.
당연 이후 활동도 엉망진창에 명함 돌리기에 열중할 뿐 업적도 없다.
지역 한인사회에서 활동하며 봉사도 하고 특히 평통 회장을 원하는 자라면 평통 임원으로 열심히 활동하며 봉사한 자가 위원들의 신망도 얻고 지지를 받으며 회장직을 수행할 것이다.
당연 회장 물망에 오른 자라면 그런 점을 체크하고 수행 능력과 어떤 목표를 내세우는지를 검토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중앙대 출신들
22기 LA평통 회장에 물망에 오른 사람들은 중앙대 출신들로 거론된다. 
이재명의 중앙대를 빙자한 중앙대 동문들의 시대인 것이다. 
문재인 때에는 경희대 출신들이 설친 것과 같다.
장병우, 임종택, 등이 거론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이른바 병장 말기 몸조심으로 다 된밥에 재 뿌리기 방지 차원이다.
LA평통은 2회 상임위원을 하고 현 수석부회장인 장병우가 유력하고 위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당연 당사자도 최종 결정은 발표가 되어야만 알 수 있다. 배후에 어떤 인물이 막후에서 작용할지도 어떤 낙하산 인사가 갑자기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심지어 평통 사무처 발표 이후에도 하루 밤새에 바뀐 사례도 있다.
20기 LA평통 역시 임명장을 받은 서영석 회장은 불과 3개월만에 교체된 사례도 있다.
OCSD평통 회장은 곽도원, 임천빈 등이 거론되고, 미주부의장은 강창구, 오득재, 등이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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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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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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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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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구

 

 

한인사회 분열
또다른 비난은 평통 인선때마다 미 지역 곳곳마다 투서가 난무하고 동포사회 분열이 시작된다.
서로 질시하고 패로 갈리고 모함까지 저지른다.
회장 인선에 실패한 사람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결별한다.
평통의 역사가 40년이니 2년에 한번씩 그렇게 해온 셈이다.
2년에 한 번씩 3천2백여 명 정도의 평통자문위원이 위촉되고 지역은 쑥대밭이 된다. 임명권자는 대통령이다. 
진보와 보수 정권이 바뀔때마다 회장을 비롯 임원들도 전면 교체된다. 판갈이가 되는 것이다.
해외 평통은 약 45개 지역협의회로 나눠지고 지역협의회마다 회장이 별도로 임명된다.
지역 회장을 일반 위원들이 선출하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지역에서 회장이 되기 위한 로비가 치열할 수밖에 없다.
명분이야 대통령 임명이지만 이재명이 지역 회장 정도를 알지도 못하지만 기억이나 하겠는가.
실제 임명은 사무처장, 부의장, 정무수석 등이 인선을 맡는다.
여기에 강력한 줄을 잡는 자가 감투를 쓰는 것이다.
한때 경희대 동문회를 주축으로 치열한 경쟁전을 펼치더니 이젠 이재명 중앙대 때문에 중앙대 출신들이 너도나도 경쟁중이란 뒷말이 무성하다.
결론은 서울에서의 사람 줄대기 한판 전쟁이다.
한 지원자는 벌써 서울을 3번이나 방문했다. 적어도 회장 지원자는 1-2회 서울 방문은 기본이라는 우스개다.
문재인 때 최광철이 경희대동문회를 앞세워 미주부의장이 된후 미주 내 15개 지역 회장 인선을 둘러싸고 ‘평통 농단’ 시위가 국회, 평통중앙회, 청와대에서 벌어진 사태가 대변한다.
신념도 없고 지지도 없는 자가 그저 감투 욕심으로 어떻게든 서울에 줄을 대고 자리를 차지해봐야 돌아오는 것은 회계부정, 돈 챙기기, 사기행각 등의 후폭풍이다.

해외 평통 상황이 이렇다보니 갈수록 인기도 없다.
22기 위원이 마감되었지만 정원도 못 채웠다. 다시 지원 연장을 받았지만 마찬기지다.
지난 15일 최종 마감 결과 접수는 LA 130명, OCSD 90명을 못채웠다.
중앙 사무처는 청년과 여성 지원 참여를 독려하지만 현실은 일반 위원 지원자도 부족한 실정으로 45세 미만 청년과 여성은 언감생심이다.
미달된 일반 평통위원 충원은 회장 결정 이후 회장단을 중심으로 주위사람들로 충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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