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사라진 기금 누가 챙겼나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 끝내 수사착수? |
|---|

<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지역 제20대평통농단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었다. 좌부터 정성업, 박명현, 이내운, 양학봉>
2번 평통 직무정지, 제명 추태 불명예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특보’ 실화냐?
평통 법규에 제명자는 평회원도 불가
이재명에 직접 사면 복귀 요구 청탁
사라진 수십만불 이사들 분개 카톡
국내외 언론 비리 집중포화 침묵
기부금 IRS 축소보고는 탈세, 횡령
창립후 세금보고서 축소 엉망 보고
8년간 10만불 낸 회원, ‘내돈 어디에’
5만불 낸 회원도 축소 회계보고 비난
회장단 침묵 대응 왜? 끝내 수사로
등록서류에 이사는 1명, 독점 탈취
외국정부 '대리인' 활동내역, 법무부 보고해야
미 수사당국 "단체의 FARA 위반 여부 확인중"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천을 온통 흐리고 있다.
조선일보와 선데이저널이 KAPAC 최광철 대표의 전모를 밝혀내고 비난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4탄까지 시리즈물로 정치 행적과 회계부정 그리고 내부 단톡방 비방 내용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보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지난 5월, 이재명은 후보시절 3명뿐이라는 ‘외교안보특보’에 최광철을 임명했다. 위성락 민주당 의원,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에 이어 3번째 임명이다.
한인사회에서는 ‘이재명이,,, 이거 실화냐?’며 설왕설래중이다.
본보는 일찍이 최광철의 행적을 낱낱이 보도한 바 있다.
계속된 최광철의 행적은 빛과 그림자가 존재한다.
어려운 길을 계속 하는 지지와 염불 보다는 잿밥에 치중하고, 단체에서 가장 중요한 회계부정까지 지적되면서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LA에서 어렵게 훌륭한 단체를 구성하고 옆길로 샌 행태에 안타까워하는 평들도 많다.
KAPAC의 전모를 연속 보도한다.
장 산 <탐사보도팀>
최광철이 비난을 쏟아냈다.
문재인 정부에, 또 이재명 정부에 줄을 대고 정치가를 얼쩡이는 자들을 빗대 ‘권력에 줄을 대고 부역자’라면서 특히 김대중기념재단 미주 쪽 사람들을 이름을 거명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나 정작 따지고 보면 7년전까지 전혀 국내외, LA지역에서도 생면부지인 최광철이 갑자기 정치권에 줄을 댄 자가 바로 자신인 것이다.
언제적 했던 통일운동이고 해외운동인가.
뒤늦게 튀어 나온 자의 코미디 같은 행태다.
코미디극을 한발 더 들어가 보면,
6년전 2019년, 최광철은 임기종료 3개월을 앞두고 18기 LA평통 서영석 회장과의 불화로 서울 평통사무처의 조사후 업무정지 제명으로 총무간사에서 쫓겨나 웃음거리가 되었다.
한때 문재인과 찍은 사진을 핸드폰에 저장해 보여주면서 ‘핫라인’ ‘미국실세’ 등을 떠벌린 자가 개망신을 당한 것이다.
18기 LA평통도 문제는 있다.
생면부지의 첫 평통에 입성한 최광철을 대뜸 NO2인 총무간사에 임명한 것 역시 ‘문재인 빽’ 소문을 믿고 자행한 일이었다.
해외협의회 회장과 총무간사의 경우 대통령이 직접 임명장을 챙길 정도로 핵심 보직으로 분류되며 평통 운영의 두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LA협의회 출범 직후 미묘한 갈등 구도를 형성하고 있던 두 사람이 건건이 충돌했다.
한마디로 빽을 믿고 설치면서 건건이 회장단과 부딫친 앙금이 끝내 제명사태까지 이른 셈이다.
이렇다보니 18기 LA 평통이 그동안 평통 본연의 역할은 잊은 채 내부 주도권 다툼만 이어져 온 상황이 곪아 터져나온 것이라는 비판과 질타가 한인사회에서 나왔다.
“평통은 똥통”
LA평통 운영위원들은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해 LA평통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업무태만을 이유로 최광철 총무간사의 업무 정지안건을 통과시켰다.
LA평통 내부에서는 36년만에 총무간사 업무를 정지시킨 일은 처음으로, 정관상 본국 사무처의 결정을 요구했다.
충돌의 발단은 당시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미북정상회담을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시청하면서 배너에 한반도기 사용을 놓고 발생했다.
최 간사는 문재인 정부의 평화 프로세스 방향을 주장하며 배너에 한반도기 사용을 제안했으나, 서영석 회장은 시민단체들의 정치적 이념의 다양성을 고려해 한반도기 삭제를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논란에 대해 최 간사가 한반도기 사용에 대한 의견(‘구시대적 자기검열, 이념/색깔론에 빠진 일부 해외평통협의회 -과연 민주정부 평통의 모습인가’)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게재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한반도기 삭제에 대한 LA 협의회에 대한 비판이 본국 평통사무처로 보고되면서, LA 협의회에 이에 대한 사실관계 소명을 요구한 것이다.
코미디 2탄
최광철의 코미디는 계속된다.
문제는 최광철이 감투에 욕심을 낸 것이 화근이다.
현재 미 수사당국에 제보된 비리 내용 또한 감투 욕심이 문제다.
민간단체 활동을 하려면 한국정부의 헌법기관인 평통의 감투를 욕심내서는 안된다.
민간활동과 한국 정부활동이 혼재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염불 보다는 잿밥에 눈이 간 최광철은 최종의 목표인 한국정부에서의 ‘큰 자리’를 꿈꾸고 있다.
심지어 언감생심, 동포청장, 외교부, 대사, 그리고 또다시 자신을 복권시켜 평통 고위직에 임명해 달라면서 코미디극을 진행하고 있다.
KAPAC을 비롯 주위 사람들조차 달콤한 개그에 속아 기부금을 내면서 덩달아 한 자리를 탐내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 최광철의 집에서 열린 자신의 사부인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 정치기금 후원행사를 열어 초청된 사람들로부터 수천불씩의 기금을 받았다.
참석한 Y도 3500불을 냈다고 카톡방에 글이 올라왔다.
이자는 한때 최광철을 비난하며 단체로 한국에 건너가 국회에서 ‘평통농단’ 기자회견을 하고 국회, 청와대, 평통중앙사무처에서 시위까지 했었다. <관련 사진 참조>
이제는 다시 최광철에 붙어 LA평통회장 감투를 위해 날뛰고 있다.
세상이 비웃을 일을 감쪽같이 하면서 주위에 비난을 사고 있다.
최광철이 주장한 밀정, 마적같은 자들이 누구인지 뒤돌아 볼일이다.
‘평통농단’ 시위
“미주한인사회를 분열시키는 평통 농단을 즉각 철회하라.”
20기 LA평통회장에 이승훈, 미주부의장에 최광철이 임명되자 LA평통 관련 사람들이 벌인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에서 시위까지 벌였다.
정성업 목사, 이내운 LA민주연 대표, 양학봉 전 민주평통 LA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미주민주진보연대 회원들이 10월20일, 국회, 민주당 당사, 평통사무처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미주지역 제20대 평통농단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 청와대 비서들과 민주당 당직자들이 해외 현지 민심과 사정을 외면한 인물을 지역 회장으로 임명하고, 지역의 평통 회장 인선에 개입했다”며, “이는 명백한 ‘평통농단’이 저질러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와대 비서들과 민주당 당직자들의 로비와 막후 작업으로 KAPAC(미주민주참여포럼, 대표 최광철) 사람들이 미주지역 곳곳의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주장하면서, 배후의 인물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경협 의원을 지목했다.
LA민주진보연대 인사들은 “이것이야말로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평통농단’”이라고 꼬집으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은 이제라도 ‘평통농단’을 부린 세력들을 찾아내 엄단하고 즉각 바로잡아야 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곽상열, 그레이스김, 김기대, 김기옥, 김동완, 김만평, 김봉현, 김용현, 김재권, 김현숙, 김훈, 나은숙, 박상준, 박성수, 박연옥, 서영석, 서정일, 안영대, 양윤성, 양학봉, 에드워드구, 오득재, 유경란, 이경로, 이내운, 린다 리, 이병성, 이상훈, 이진경, 임동묵, 장병우, 정연진, 정재준, 정찬열, 정창문, 정철승, 조갑제, 조봉남, 진혜선, 차종환, 최경미, 최익범씨 등이 참여했다.
‘평통농단’의 핵심은 소문으로만 돌던 최광철의 파워을 보여준 결과 벌어졌다.
20기 민주평통 미주 각 지회장 인선이 ‘하나회’와 유사한 한 사조직(KAPAC) 사람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 특히 주목했다. 그리고 이것은 ‘평통농단’에 해당하는 것으로 즉각 인선을 철회하고 배후 ‘십상시’를 찾아내 척결할 것을 요구했다.
최광철이 미주부의장으로 휘하 KAPAC 임원 16명이 미주 각 지역 평통회장에 임명되면서 미주 한인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십상시의 농간은 최순실, 김건희를 빗댈만 했다.
평통 법규에 따라 직전에 제명된 최광철은 복권 없이 평통 평회원도 될수 없었지만 미주지역 최고직을 따냈다. 문재인, 송영길의 엉망진창 인사 행태였다.
지금은 또다시 최광철이 미주부의장 등 한국정부 감투를 요구하면서 먼저 이대통령에게 사면 복권을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 미국법내에서는 KAPAC을 맡으면서 한국정부 감투를 써서는 안되고 정부 활동을 해서는 안된다.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자이다.
이미 내부에서도 여러 사람이 이 문제를 지적했지만 감투에 눈이 먼 상태에서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당시에도 뉴욕, 와신턴디시에서의 행사가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의 행사인지 KAPAC 행사인지 혼란스러웠다.
한편에서는 KAPAC에 대한 안타까움을 주장하는 말들도 나왔다. KAPAC은 민간 단체로서 그동안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민간외교 부분에서 많은 활동을 해왔다.
관계자들이 단체카톡방에 올린 비난 글에서도 나타난다. KAPAC 관계자는 단체방에 이렇게 올렸다.
“최광철은 영광일수 있지만,(미주부의장 직책) 미주한인들의 민간외교에는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평통에 대한 시각이 한국정부의 에이전트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민간외교 책임자가 정부기관을 대표하는 것이 순수한 민간외교의 뜻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희망 한 것이 아니라면 사양 하십시오. 본인이 희망한 것이라면 KAPAC 직을 사임하세요. 민간외교의 본래 순수한 뜻이 왜곡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과거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최광철은 미주경희대 동창회장을 빌미로 청와대 핫라인, 최 측근 실세, 등의 말을 퍼뜨려 비난에 휩싸였으며 또 SNS 등에 VIP 사진 등을 게재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관련자는 “평소 VIP와 친분을 내세웠지만 실제 문대통령 워싱턴 방문 당시 일면식도 없는 첫 대면인 것이 드러나 주위를 아연케 만들었다”고 목격담을 털어 놓기도 했다.
이어 “송영길 외교분과위원장 등이 미 정가를 방문해 중간 교량역할을 한 박 모씨 등이 협조한 것을 빌미로 원활한 외교 친목을 위해 각 지회장 인선을 요구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평통농단’ 항의 기자회견이 LA에서 열린 보도>

<미서부 미주참여포럼 회원들 사진>
미주부의장도 제명
최광철의 직무정지, 제명 사태는 또 터졌다.
민주평통 사무처(처장 석동현)가 최광철 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미주지역 협의회장들 앞으로 직무정지를 통보하는 공문을 보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최광철 부의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이 워싱턴DC에서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를 개최한 경위를 조사해 왔다.
미주민주참여포럼은 이 행사에서 한반도평화법안(HR-3446)의 미의회 통과를 촉구했다. 지난 2021년 브래드 셔먼 하원이 대표 발의하고 로 칸나, 앤디 김, 그레이스 맹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한반도평화법안에는 한국전 종전선언과 평화조약 촉구, 조속한 협상 재개, 북미연락사무소 개설 등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미주보수주의연합(KCPAC)를 비롯한 워싱턴에 있는 한인 보수단체들은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은 북한이 요구하는 것으로, 이것이 현실화하면 유엔사와 8군이 해체되고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진다”고 주장하며 최광철 부의장의 해촉을 사무처에 요구해 왔다.
사법처리 결과는?
이른바 ‘한반도 평화 법안’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의 외국 대리인 등록법(FARA) 위반이라는 신고가 접수돼 법무부가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외교·안보 특보, 최광철 대표로 있는 이 단체가 FARA법에 따른 ‘외국 대리인’으로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실상 한국 정부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동을 미국에서 해왔다는 것이다. 연방수사국(FBI)에도 같은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938년 제정된 FARA법은 외국 정부의 ‘대리인’으로서 한 모든 활동을 관할 부서인 법무부(DOJ)에 보고하도록 정해두고 있다.
FARA법 소관 부서인 법무부에 “KAPAC이 외국 대리인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한국의 국회의원과 미국 의원들과의 협조 아래 미국 내에서 이재명 정부를 위한 정치적 활동을 수행했다”며 FARA법 위반 혐의에 대한 즉각 조사를 요구하는 신고서가 접수됐다.
KAPAC은 지난달 23일 반 트럼프 성향인 브래드 셔먼 민주당 하원의원, 조정식·서영교·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에서 종전선언법 관련 행사를 열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에 관한 프레젠테이션(PT)을 하며 정부 외교·안보 정책 목표를 홍보했다.
신고 내용에는 KAPAC이 ‘미국 외 거주자’들로부터 페이팔·신용카드를 통한 후원금을 모집한 것이 언급됐다.
단순히 직함을 받거나 외국인에 후원금을 받는 것만으로 FARA법 위반이라 할 수는 없지만, 이를 이용해 한국정부의 영향력 행사를 돕고 미국 내 여론·정책·의회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면 FARA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또 KAPAC이 117대 의회부터 3개 회기 연속 종전선언법을 발의한 셔먼에 대한 한국정부 훈장 수여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명시됐는데, 미 법무부는 “제공 받은 정보를 검토해 이 단체(KAPAC)가 FARA법 관련 문제가 있는지를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FARA법에 따른 대리인 신고 누락을 문제 삼아 기소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미 당국은 외국 정부와 일하며 이해를 대변하는 경우 ‘대리인’으로 등록해 활동 내역을 상세히 보고하도록 한 이 법을 점점 더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추세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연간 수십 억원을 지원하는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 한미 의회 교류 전초기지를 표방하며 지난해 4월 출범한 한미의회교류센터(KIPEC) 등이 이에 따라 우리 정부의 대리인으로 등록돼 있다. 친한파(親韓派) 양성, 한국 우호 여론 조성 등 대미 공공외교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KF)도 미 당국으로부터 대리인으로 등록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외국 대리인 등록법(FARA)
‘Foreign Agents Registration Act’의 준말. 외국인을 포함해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이 외국 정부·기관·기업 등의 정책 및 이익을 위해 일할 경우 미 법무부에 신고하고 활동도 보고하도록 하는 연방 법이다. 미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을 투명하게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제정돼 193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최근엔 적용 범위가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광철은,,,
최광철이 엘에이 한인사회에 등장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코로나 시절 직전, 문재인 대선 후보때부터 슬슬 엘에이경희대동문회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 동문은 “갑자기 나타나더니 사무국장을 맡고 이어 회장직까지 차지했다”면서 “회장이랬자 협찬금 더 내는 정도고 누구나 돌아가며 하는 회장이라 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는 경희대동문회장 직을 이용해 한국 동문회나 문재인 정부를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한국 경희대 출신 선후배를 수소문해 접촉하고 청탁해 결국 평통 미주부의장직을 얻었다. 그리고 16개 지역회장을 케이팍 출신으로 꼽았다.
이로인해 곳곳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왔고 내부 불협화음도 불거졌다. 오래 활동한 자가 아니고 뜬금없이 장악한 자들의 활동이 잘 되지 않은 탓이다.
이는 주위 사람이나 내부조직의 협조 없이 잡음만 들끓었던게 주된 이유였다.
결국 최는 직부정지라는 치욕적인 불명예로 하차했다.
그럼에도 최는 케이팍에서 회장직을 이용 안간힘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케이팍 내부에서도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단체에서 가장 중요한 돈문제였다.
이사비, 회비, 협찬금 등을 낸 자들이 회계보고된 내용을 보고 회계부정을 따지면서 사용 내력 공개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다음호 계속>
최광철
20기 민주평통 미주 부의장 제명
(현)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 대표
(현) 브라이트라이트 트레이딩 대표
(현) 부에나팍시 인간관계위원회 커미셔너
(전) 미주 대선참여운동본부 공동대표
경희대 법대(84), 오클라호마 주립대 MBA

미의회에서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주최한 종전선언법 행사에서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 이어 민주당 조정식·서영교·김영배 의원.

댓글 0
|
일자: 2026.02.28 / 조회수: 11 <광주특별시장 초대 후보로 김영록지사, 민형배의원이 박빙으로 조사되었다> 초대 광주특별시장 후보는 누구?? 김영록 지사, 민형배 의원 박빙 서울특별시 맞먹는 대우와 지원책 20조 선물, 달라지는 주민과 지방행정 대전충남·대구경북은 여론 이유 보류 부산,경남은 여론조사 후 ... |
|
일자: 2026.02.28 / 조회수: 37 이언주 "유튜버가 악의적 조작" 거짓 주장 사과 없는 거짓말 정치인 이언주 비난 폭주 점점 드러나는 이언주의 거짓말 리박스쿨 리승만 찬양 강연 구설 뉴이재명 외친 이언주, 과거 역사 논란에 흔들 이언주, 리박스쿨 해명 “보수 시절 감안해 달라” 혁신당 “기회주의 거짓말” 직격... |
|
일자: 2026.01.28 / 조회수: 45 <장관 청문회 후 낙마, 남은건 경찰수사로 구속될까? 이혜훈> 까도까도 양파 비리, 비리백화점. 편법 협잡 술수, 가족찬스까지 총동원. 이혜훈 '사퇴촉구' 끝내 지명철회 "소명보다 의혹만 키운 청문회" 가족찬스 대입에 생활비 장학금 챙겨 인턴 갑질에 욕설, 인성도 최악질급 많... |
|
일자: 2026.01.28 / 조회수: 61 <연속기획취재 2탄> 지방선거 집중취재, 광주, 전남과 대구, 경북편 지원금, 예산, 인구 규모 확대 명칭 서울 준하는 ‘특별시’로 확정 투표율, 승부를 흔드는 또다른 변수 거물급 관심 커진 선거판, ‘저요 저요’ ‘광주·전남 통합 1호 광역정부’ 등장 시도지사 합의문 발표 6월 단체장 선출 내년 통합 청사 개청, 통 큰 지원 약속 ‘제3의 인물’ 출마설... |
|
일자: 2026.01.28 / 조회수: 19 <집중연속취재> 참어머니 한학자, 빤스목사 전광훈, 교주 이만희가 설치는 ... 두문불출 박근혜가 허겁지겁 달려온 까닭은? 신천지 연루 드러날까? 신천지, 통일교 특검 반대자 범인 합수본, 신천지 신도 150명 명단 확보 조직적 입당 규명 통일교본부 압수수색 "신천지 지도부, 국민의힘 입당 지시" 녹취 신천지 전 간부들 줄소환, 2인자 폭로 개시 증거인멸 ... |
|
일자: 2025.12.27 / 조회수: 71 <연속기획취재 1탄> 지방선거 집중취재, 부산, 강원편 “지금 민주당은 위험한 상태” 지방선거·사법부·언론까지 쓴소리 유시민의 쓴소리, 시민들 화두 멍텅한 민주당, 기회 잡을 혁신당 “권한 있는데 일 안하고 말만 해” 해수부 부산 이전과 전재수, 향후 주목 12,3반란 국힘당 뜨거운 심판 내릴 것 양당 중심 정치지형 등 복합 작용 최... |
|
일자: 2025.12.27 / 조회수: 88 누가 사법개혁 불렀나 대법이 자초한 사법개혁 내란 재판에 실망한 국민들 내란은 사형, 무기징역뿐 경범 처리 수준의 판사들 사법과 행정부 장악 싸움 NO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 2심부터... 사법부가 내부 추천·결정, 양보 "위헌 소지 삭제" 수정안 마련... 정책위 세부안 본회의... |
|
일자: 2025.11.21 / 조회수: 128 아직도 사법부 내란은 진행중 내란범 줄줄이 영장기각 20건 내란범 잡범 취급하는 영장판사들 “내란 끝나자 사법부 독립 외쳐” 與 사법개혁안 공개 사법부 뒤집어 대법관 증원, 법원행정처 폐지 조희대 딸·사위, 이흥구 대법관 부인 '지평' 근무 판사들이 인정한 전임 대법관 변호... |
|
일자: 2025.11.21 / 조회수: 119 법무부에 '정영학 녹취록' 조작 감찰 요구 검사 파면할 법 바꿔야” 국민 71.4% 지지 0건 검사파면, 김학의, 김수창 치욕 범죄도 집단항명도 무죄, 경찰, 군인은 처벌 상복 입고 항명, 집단 사표 항명 78년간 조작 고문 협박 압색 동원 세계 유례없는 무소불위 한국 검사 수사와 기... |
|
일자: 2025.11.21 / 조회수: 128 <긴급연속취재> 말많은 평통, 인선 결과 들여다보니,,, 배후 그림자는 누구냐? 시끄럽자 슬그머니 OCSD로 옮겨 하나하나가 불법, 평통 아닌 ‘똥통’ 경희대동문 등에 업고 미주부의장 해외특보 등에 업고 운영위원으로 KAPAC 내부에선 회계부정, 수사의뢰 최광철이 평통 감투 노리는 이유는?? 22기 평통에 거는 기대 꼭 달성하기를 ‘평통... |
|
일자: 2025.10.25 / 조회수: 172 원주 별장 내부 전경 특수강간, 성접대, 뇌물수수 김학의 차관 '무죄 면소'에 혈세 1억3천 보상까지 박근혜가 편애한 김학의 8일간 차관 원주 별장 집단강간, 윤간, 만행 무죄 무죄 판결한 대법 판사는 천대엽 조희대가 임명한 천대엽 법제처장 법꾸라지 불의에 혈세 탕진까지 히로... |
|
일자: 2025.10.25 / 조회수: 146 <심층현장취재> LA•SF 총영사관 합동 국정감사, 올해도 하나마나, 먼 거리, 짧은 질의시간, 수박 겉핧기 한인사회 현안 문제 파악도 못한 국감 무능한 의원들, 공부, 준비 부실 비난 한인 추방 현황, 도움 요청 더 세밀하게 불법이민 체포자 통보 안해, 미 당국 ‘영사조력 방안 어려워’ 되풀이 답변 긴급전화 안내 지원시스템 강화해야 “인력 충원•... |
|
일자: 2025.10.25 / 조회수: 199 <광복 80주년 행사> 정권 찬양 거수기 전락 평통이냐, 똥통이냐, 비아냥 인기없는 평통, 연장에도 지원자 미달 언감생심, 청년, 여성 참여 최하 수준 할일없고 투표와 정권 지지 이용 의도 염불보다 잿밥, 감투만 관심, 무 목표 감투에 명함뿌리기, 낙하산 임명 논란 평통 활동, 봉... |
|
일자: 2025.09.29 / 조회수: 181 ‘장래 지도자 선호도’ 4월 이후 5개월만에 나와 정청래·이준석 4%, 김민석·한동훈·김문수 3% 李대통령 지지율 60%…지난주 조사에선 58% ‘정당 지지도’ 민주 41% 국힘 24%…17%p차 연설 장면은 흡사 ‘히틀러 흉내’ 비난 쇄도 3년 정치 신인 장동혁, 군반란으로 패권 장악 4년도 더 남... |
|
일자: 2025.09.29 / 조회수: 304 <집중취재> KAPAC 미주민주참여포럼, 이재명 정부 화근 될까? <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지역 제20대평통농단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었다. 좌부터 정성업, 박명현, 이내운, 양학봉> 2번 평통 직무정지, 제명 추태 불명예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특보’ 실화냐? 평통 법규에 제명자는 평회원도 불가 이재명에 ... |
|
일자: 2025.09.29 / 조회수: 304 진보당 윤종오 의원과 마트산업노동조합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행보를 규탄하며 즉각 멈출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초청으로 방한 10대 그룹 총수 등 재계인사 만날 듯 통상 압박 속 행보 희소식 주목, 신세계 주가 하락... |
|
일자: 2025.08.31 / 조회수: 280 77년만에 문닫는 검찰청, 윤과 졸개탓 군반란 동조세력된 정치검사들 척결 박, 계엄직후 "합수부에 검사 파견" 지시 심우정, 계엄직후 朴과 3차례 통화 尹, 구속 취소 뒤 즉시 항고 포기도 계엄날 검사 선관위 출동 의혹 관련 朴, 자택·법무부·대검·서울구치소 등 沈, 휴대전화도 ... |
|
일자: 2025.08.31 / 조회수: 207 해외여행 핑계 돈봉투 받아 도정 공백 충북도민 피해 역대 도정사상 최초 압수수색 피의자 신세된 충북 도지사 망신 지선 9개월 앞두고 악재 ‘첩첩산중’ 공수처 고발에 국정조사, 오송참사 페기물업체에서 30억 빌린 김영환 술 취한 모습의 김영환, 윤석열 흉내 김영환 지사는 지난... |
|
일자: 2025.08.02 / 조회수: 441 특검 통일교 압색 당시 동원된 신도들 600억 카지노 도박은 자금세탁 설 슬롯머신으로 5천만불 게임은 불가 총장때 통일교 수사착수후 흐지부지 냄새 맡고 청부 수사후 받은 대가는? 검찰, 한학자·김건희 소환 시점 관심 전 간부가 지목한 비서실장은 출국 통일교 한 총재부터 소환... |
|
일자: 2025.08.02 / 조회수: 244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참배하고 있는 조국> 오월어머니, 대통령에 "조국, 사면 복권해야" 친문계 의원들 중심으로 ‘조국 사면’ 촉구 대통령실·여당은 “논의한 바 없다” 선긋기 여당 “정권 초기에 부담” 부정적 기류도 연말 성탄절 사면론, 천천히는 눈치보기 광복절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