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한인타운에 범람한 가짜 건강보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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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체 유해물질만
한국에서 페기품 미국으로 쏟아져
미국에서 산삼을 채취하려면 <Wild ginseng harvester license> 라이선스를 사야 한다. 10불, 1년 유효기간이다.
9월부터 11월까지 5년 이상의 산삼만을 채취해야 한다. 5년 징역형이나 2천불 이상의 처벌을 받을수 있다.(각 주마다 다름)
채취뿐 아니라 판매도 규제를 받는다. 허가없이 주 경계를 넘어 운송하거나 매매시 큰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른바 ‘산삼’인 천종산삼은 이제 미국에서도 씨가 말랐고 발견해도 고가에 거래된다.
한국에서 수억대 호가처럼 미국도 마찬가지로 고가다.
LA 한인타운을 비롯 미국 곳곳에서도 한인 마켓에서는 산삼 대신 재배 인삼을 산삼, 천종산삼, 장뇌삼 등으로 속여 파는 악덕상혼이 판친 지 오래다.
재배삼의 시장은 중국 상인들이 지배한지 오래다.
주로 켄터키와 위스콘신의 재배삼을 중국인들이 대량 자본을 투자해 미국과 동남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전세계 인삼시장의 80%는 미국, 캐나다 산이다. 아팔래치아 산맥 삼이 최고로 친다.
가짜 산삼시장과 가짜 홍삼액 제품의 실태를 보도한다.
데이빗 김 <탐사보도팀>
* 재배인삼의 최고품은 장뇌삼이다.
산속 낙엽에 씨를 뿌려 자연상태에서 키우고 6년-15년 사이에 캐낸다.
* 인삼산전재배방식은 인공적으로 산속에 밭을 만들어 재배하고 6-8년 삼을 캐낸다. 이 정도는 좋은 삼에 해당한다.
* 인삼야전재배방식이 정확한 표기다. 들판에 헬리콥터나 드론을 이용해 씨를 뿌리고 그늘을 만들어 재배하는 방식이다. 4년후에 캐낸다.
▶천종 산삼=새가 씨를 먹고 배설해서 자란 삼이다. 한 번도 사람 손을 거치지 않은 야생 삼으로 조복삼으로도 불린다. 산삼 가운데 최고로 친다.
▶지종 산삼=사람이 밭이나 산에서 재배하는 삼의 씨앗이 자연으로 돌아가 자라고 씨앗이 맺어 다시 씨앗이 자라기를 3대(25년) 이상 반복한 삼이다.
▶장뇌삼=산삼의 종자를 인간이 채취하여 깊은 산 속에 씨를 뿌려 야생상태로 재배한 삼이다.
미국의 산삼 자생지 면적이
'남한 면적 38배' 이나 된다.
100년 넘은 산삼을 한국에서는 '천종산삼' ‘산삼’이라고 하는데 억대에 판매되고 언론에 보도된다.
미국 산삼의 94%는 홍콩을 거쳐 중국으로 수출되고, 세계 인삼시장 80%는 중국상인이 장악했다.
미국에서 낚시할 때 월마트에서 구입하는 허가증을 산삼가제에서는 마치 ‘자격증’ ‘면허증’ 등으로 부르며 변호사 정도의 자격증으로 허위 설명을 늘어놓는다. 한인타운의 판매상들도 언론 인터뷰나 광고에 버젓이 늘어놓는다.
인삼 판매상들이 제시하는 허가증 면허증 인증서 등은 거의 가짜다. 10불짜리 채취 라이선스를 정부 면허증이라며 사기치는 한인타운의 심마니.
심지어 산삼이라고 인정하는 인증서까지 허위로 만들어 벽에 전시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때 백두산 산삼 가짜 인증서가 국내외를 휩쓴 사례도 있다.
인터넷에서 쉽게 살수 있고 전화 한통이면 배달되는 중국제 재배삼을 천종산삼이라며 그것도 자신이 직접 채취한 산삼이라고 사기행각을 벌이는 심마니 행세 사기꾼에 불과하다.
한인타운 한 소비자는 “맨날 보면 운영하는 식당에서 손님 차 발리파킹이나 안내를 하고 있으면서 몇 개월씩 산에 들어가 심마니를 하며 산삼을 직접 캐온다고 광고하는 것을 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다”고 조롱했다.
한 한의사는 “어쨌든 가짜 산삼 장사로 돈을 많이 벌어 식당도 운영할 정도라면 이젠 사기행각을 그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특히 그런 내용을 알면서도 돈만 주면 열심히 광고 해주는 기레기 언론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20뿌리에 백불 ‘산삼 맞아’??
가짜 산삼 시비가 극에 달하자, 산삼협회가 나서서 진품 여부를 가렸는데 의뢰 받은 산삼 300여 뿌리 중 고작 5% 16뿌리만 진품이었다. 나머지는 중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에서 수입된 10년 미만 상품성이 낮은 재배삼으로 나타났다.
협회 관계자는 “현행법상 외국 산삼은 허가없이는 수입될 수 없지만 구별이 쉽지 않아 밀반입되는 사례가 많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산에 뿌려진 수입산삼 씨가 자라면서 이를 토종산삼으로 잘못 알고 판매하거나 이를 사가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10년전에는 수십 년 된 산삼 11뿌리를 10만 달러에 구입한 한인이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비싸게 매매됐다. 산삼을 사려면 몇만불, 수천불을 들여야 했다.
이제는 파운드 당 300달러 선에서 소매되고 있다. 약통이 굵거나 수령이 오래된 제품은 파운드 당 1000달러를 넘기도 한다. 어린 아이 손가락 크기의 산삼은 업소에 따라 현재 10~20뿌리 세트가 1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과대광고, 허위광고, 상호비방도 치열해지고 있다. 업소마다 서로 천종산삼 전문점이라고 주장하면서 직접 채취했다고 선전하고 있다. 또 타업소 제품에 대해 싸구려 재배인삼에 불과하다는 비방도 나오고 있다.
수천 달러에 판매되던 산삼도 이제는 몇백 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한인타운 산삼 장사도 막을 내릴 때가 되었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이들 제품은 절대 생으로 먹지 말고 물에 끓여 복용하거나 건삼으로 복용하라고 설명한다.
왜일까.
생삼으로 복용한 최모씨, “생으로 씹어 먹은후 바로 입술이 부풀어 오르고 혀가 마비 증상을 보이고 속도 후끈거려 병원을 찾았다”고 하소연했다.
원인은 삼에 묻어 있는 농약 탓이었다. 유통과정에서 화학성 물질이 섞일 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재배삼에는 과다한 비료와 재배중에 농약 살포가 엄청나 인체에 유해하고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알려진 대로 인삼재배는 토양도 큰 문제지만 장기가(5년 이상) 재배기간 중에 일반 농작물보다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
문제는 또 있다.
산삼이 모든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임신부나 수유중인 산모, 금욕생활을 하는 사람, 급성신장염 혹은 급성간염 환자는 음용해서는 안 된다.
산삼은 품질 및 연령에 따라 최고급인 천종삼부터 지종,인종,장뇌삼 등으로 구분되며 100년 이상 된 천종삼은 수천만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다.
S 한의원 원장은 "1년에 10뿌리 캐기도 어려운 천종산삼은 가짜가 많기 때문에 양심적이며 검증되고 인가된 업소에서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출처도 불분명하고 성분도 모를 공진단, 침향단 등의 제품도 뿌리뽑아야 할 가짜들”이라고 톤을 높였다.
한인타운에서 판매되는 가짜 제품들은 유령 제약회사나 농협 등의 상호를 이용하거나 원료도 안들어 간 허위를 표기 판매중이다.
‘공진단’은 반드시 사향, 녹용, 당귀가 기본 약재지만 수년전부터 국제적으로 사향은 거래나 판매가 금지된 상태다. 실제 사향도 안 들어간 가짜 공진단을 팔고 있는 중이다.
최근 가장 다양한 제품이 나돌고 있는 ‘침향환’은 종근당, 익수제약, 조선명약, 광동, 등 수십여종이 판매되고 있다.
그런데 침향 제품은 침향은 침향나무에서 나온 수지덩어리로, 침향나무에 상처가 생길 경우 나오는 자연적인 방어기제로 진액 같은 방향족 수지를 내보내어 자가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그 수지가 굳어서 생긴 덩어리를 바로 침향이라고 하고 그것을 약재로 사용하는 것이다.
다만 너무 귀해 가격이 비싸 약재로 사용시 극히 미량만 사용된다는데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mg 단위로 투여되는 약재 표기는 실제 물 한방울의 0.10% 미만이다. 그 정도 사용으로 얼마나 효능이 있을지는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표시 이하 소량도 사용도 문제지만 최저품이나 유사품도 사용된다.
물엿으로 만든 홍삼액 만연
단속에 걸린 가짜 산삼이나 홍삼액을 제조 판매하는 일당들의 수법을 살펴보면,
충남 금산 창고형 공장에서 산양산삼, 장뇌삼 액기스 제품을 제조하고 있었다. 15톤 정도의 검은 액체가 압수되었다. 금액으로는 7억원 상당이었다. 창고에는 추출기와 환 제조기 등이 있었다.
제품 포장지에는 원액이 25% 함유되었다지만 분석 결과 인삼 성분은 제로였다. 검사 합격증도 가짜위조였다.
조사결과 이들이 만든 제품은 값싼 중국산 물엿, 옥수수 전분, 중국산 한약재 9가지 등을 혼합해 추출기로 추출한 것으로 산양산삼의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1톤을 생산하는데 220만원을 들여 이를 5억원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대표 A씨는 이전에도 이같은 범죄를 저질러 구속된 바 있지만 출소 후 이같은 범행을 또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13억 6000만원 상당의 완제품을 전량 폐기 처분하고,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연구기관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이 가짜 홍삼 농축애 제품은 중국산 물엿과 옥수수 전분 등으로 만들어 노약자나 당뇨병 환자에게는 오히려 해로운 것으로 확인됐다"며 " 당국의 공식 검증하지 않은 제품은 구입을 자제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이 만든 가짜 농축액은 원가가 2-3불 수준이지만 판매가는 50불에서 200불에 팔렸다.
50배에서 백배의 수익을 챙긴다.
<다음호 계속>
LA에서도 창고나 허름한 사무실에서 가짜 제품들을 만들어 판다
성분도 함량도 가짜로 건강보조는커녕 유해한 제품들이다.
‘환’ 자동제조기 (시가 100만원 상당), 이 기계로 창고나 주방에서 무허가 건강보조품을 양산하고 있다
타운에서 판매중인 인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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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7.15 / 조회수: 20 전국서 피해 속출, 공기질 최악 소방국, 사건사고 신고 2천여 건 총기난사 17건, 18명 사망, 부상 백여명 손목 절단, 얼굴 화상, 주택화재·산불까지 미 건국 의미도 갈수록 퇴색, 훔친땅 트윗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LA 카운티를 비롯한 미 전역 곳곳에서 불법 불꽃놀이... |
일자: 2023.07.15 / 조회수: 18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LA지역 10% 더 증가 부패한 시의회 무능, 불능 통행로 차단, 악취 주민 원성 노숙자 주거공간 마련 중점 구제와 지원 절차도 간소화 오물, 배설물 쓰레기 투기 원성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효과무 저소득아파트 건축주 매니저 농간 현실성 없는 해결책, 수만... |
일자: 2023.06.23 / 조회수: 19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
일자: 2023.06.01 / 조회수: 19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
일자: 2023.05.09 / 조회수: 19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1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33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5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4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
일자: 2023.01.05 / 조회수: 17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
일자: 2022.12.05 / 조회수: 20 <이슈취재> 평통 해체가 답이다, ‘평통’고질 병폐 내부 진,보 싸움 남가주 민주진보 인사들이 20기 평통 인선이 특정 인물과 단체에 의해 좌지우지됐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1년 9월 당시 사진 미주동포 행적조사 “尹정부 블랙리스트” “평통 석동현 처장, 미주동포 조사 관철” “미주부의장 해촉” 민원근거로 조사 결... |
일자: 2022.12.05 / 조회수: 44 <집중취재/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9탄> O.C한인회장 선거 부정논란 제28대 OC한인회장 선관회원장 김도영이 조봉남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모습. 무선거 한인회장 정관 개정 시비 정통성 자격에 화합, 협조 어려워 선관위 ‘조봉남 차기 OC회장 당선’ 5년 거주요건 의혹 제기 난타전 O.C지역 유인물과 비난 문자 나돌아 LA한인회 이어 OC한인회...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3탄> 한인회장 급여, 선거 논란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4 전남도 “4년내 관광객 3백만명 목표” LA 한인에 ‘힐링 관광체험 적극 홍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 정식 개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향우 434억 기부 전라남도는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세일즈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 <미주 향우회 이모저모> “지역감정? 먼나라 얘기죠” 지역감정은 옛말 ‘화합... 12일 열린 3개 향우회 친목 첫 골프대회에서 남가주충청향우회 사무엘 서 회장(왼쪽부터 두 번째), 남가주 호남향우회 사이먼 양 회장(여섯 번째)과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 정영동 회장(7번째) 등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 제공] 호남·대구경북...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2탄 / LA한인축제재단> 경쟁지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개회식에서도 빈좌석이 더 많아 보이는 장면 도지사들 협찬금은 어떻게 조달?? 선거법, 김영란법 위반 시비 논쟁 과다 협찬금 요구, 업체들 비난 커 과연 그랜드 마샬은 얼마짜리인가 한국일보 퍼레이드 지적한 중앙일보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의 한판 ...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마다 판치는 불한당의 불법 선거때마다 정관개정 연례행사 돼 누구를 위한 정관개정인가, 음모론 후보 잘라내기 개정은 불법부정선거 16년 동안 투표권 뺏긴 LA한인들 현 정관은 대통령 뽑기보다 어려워 끝내 제시 못한 공탁금 수표와 입금 내력 과연 투표 진행 능력은 갖...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4 재미한국노인회 기자회견 장면 재미한국노인회 반환 거듭 촉구 “찰스 김 등 하우징 소송 착수” 영김 연방의원 재선기간에 찬물 ‘영김이 나서 조정하라’ 안쉬운 질타 재선 선거에 영향 받아서는 안될일 남편 찰스김의 연이은 헛발질 급급 11월 미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한창인 영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