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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평통이 뭐길래,, 투서 음해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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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미주부의장 인선 가짜뉴스 ‘유탄 저격’

사무처 “내정사실 없어, 그럴 단계 아냐”

뉴욕 지역 온라인 매체 오보 보도

평통 인사들 진위 파악 분주 불똥

강 “처음 듣는 이야기” 부인 발뺌

빗발친 투서, 음해, 피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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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광철, 강일한, 배무한, 이용태 

 

윤 정권 이후 첫 민주평통 해외 지회장 발표를 앞두고 관심과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첫 불꽃은 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에 강일한 전 LA상공회의소 회장이 내정됐다고 한 매체가 보도해 벌집 공격을 받았다. 또한 미주 운영위원으로 애니 챈(하와이, 김명혜)< 진안순(전 중서부한인연합회장)이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발단은 뉴욕 지역 온라인 매체 ‘H유에스코리아’는 미주지역협의회를 총괄하는 미주부의장에 강 전 회장이 내정됐다고 4일 보도했다. 또한 애니 챈(하와이), 진안순(전 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씨가 미주 운영위원으로, 린다 한 전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이 워싱턴 협의회장에 내정됐다고 전했다.

H유에스코리아는 보도를 통해 전례로 따라 차기 평통의 9월 출범 이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평통 사무처에서 후보를 정해 재가를 위해 대통령실에 올린 후에도 인선이 바뀐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이란 것이다.  

또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대통령의 재가를 받기 위해 이미 대통령실로 공문서를 보냈으며, 워싱턴협의회장으로 내정된 린다 한 국힘당 재외동포위원장은 오는 10일에 있을 김기현 대표의 동포간담회가 끝나는 대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누가 흘린 정보일까?

강일한 본인은 미주부의장에 내정됐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라며 보도를 적극 부인했다. 

LA평통 지회 단톡방에서는 뜬금없는 인사 내정보도에 벌집이 되어 진위 파악을 위해 혼선이 빚어졌다.

평통 사무처의 인선 발표는 7월 말쯤 각 지역 협의회장들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21기 평통 자문위원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년 간이다.

 

엉터리 보도 피해는??

오보 뒷얘기도 나왔다.

정보망이라 헤봤자 대단한 것도 아니었고 자천타천 물망에 오른 인사들과 현재 한국방문 중인 유력한 후보들 그리고 몇군데 전화한 것이 전부라고 털어놨다. 10여 명과의 통화 결과를 종합한 기사라는 것이다.

문제는 평통사무처의 강한 반발이다.

평통사무처는 “추측기사'일 뿐이지 기사내용과 같은 직책에 내정이 된 것 아니다”고 보도자료로 공지 부인했다.

평통 사무처가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제21기 해외 평통간부 인선 관련, 추측 기사에 대한 입장’이라는 내용 발표도 이례적이다.

이 보도자료에서 “7월 4일 밤 11시 무렵(한국 시각 기준), 해외 모 인터넷 매체에 민주평통 해외 간부위원 인선 관련 기사가 보도된 사실이 있다”면서, “이와 관련, 동 기사에 거론된 내용이나 거명된 인사는 자천 또는 타천으로 접수되어 현재 검토하고 있는 후보 중 일부일 뿐이며, 해당 인사가 기사 내용과 같은 직책에 내정이 되었거나 이른바 가닥이 잡힌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대통령실에 재가를 받기 위해 공문서를 보낸 사실도 없으며 그럴 단계도 아님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내용의 항의성 공지가 나오자 인터넷에 그 기사는 사라졌다.

결국 풍파만 일으키고 사라진 기사로 허위보도로 드러났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강일한 등 거론된 자들이 떠안게 된다. 

요란하게 언론에 거론된 자들이 임명까지 간 사례가 드물다. 오히려 물먹기 마련이고 느닷없는 사람이 낙하산으로 발표되기에 애써 인사발표 전까지 거론을 꺼린다.

빈총을 맞은 셈이다. 빈총을 맞고도 끝까지 임명되기는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

 

빈총 맞은 인선 후보들

현재 관심중인 미주부의장과 LA지회장, O.C지회장 인선도 논란 속에 관심집중이다.

본보 취재 결과, 정권 교체 이후 거의가 보수쪽 사람들로 이용태 전 LA 한인회장과 배무한 LA한인축제재단 이사장, 강일한 전 LA 한인상의 회장, 이모 신문 부사장 등 4-5명으로 좁혀졌다.

아직까지는 유력자로 이용태가 거론되고 있지만, 거짓 투서와 비방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말로만 보수계로 실제는 진보 쪽 사람이며 온갖 진보시위 운동을 한 자라며 여러 통 투서가 제보되었다는 것이다.

실제 이용태는 오랫동안 보수계 정치인이 LA 방문시마다 후원에 노력한 사람이다. 진보 시위운동과는 거리가 멀다.

얼마나 흠 잡을게 없으면 얼토당토 않는 지어낸 말로 투서를 한 것인지 알만한 지경이다.

후보자들은 먼저 직접 서울에 상주하며 요인들을 만나거나 임명 점검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힘있는 사람을 동원해 인맥 작업을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상대 유력 후보에 대한 비방과 투서 음해작전이다.

비열하고 추악한 투서나 음해가 국내에서 LA가 첫번째라는 악명을 떨치고 있다.

발표를 앞둔 막바지에는 차기 지회장을 노리는 보수 쪽 인사들은 한국 내 인맥을 총동원하고 평통 사무처에 루머를 해명하거나 자신이 적임자임을 적극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일한은 지난주 10여일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LA로 돌아왔다.

 

말썽 많은 LA

투서 악명도 최고

한 평통 관계자는 “올초까지 LA는 최광철 전 부의장 솎아내기를 당한 만큼 이곳 인선에 무엇보다 고심하고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현 정부와 코드가 맞는 여당과 밀접한 사람이 LA평통 회장에 임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쪽 인사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과 가까운 이용태 전 한인회장이 유력 후보 차원을 넘어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27대 LA 한인회장을 지낸 이용태 전 회장은 2006년 회장 임기를 마무리할 무렵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해외분과위원장에 임명됐으며 2011년에는 한나라당의 해외 지지 기반조직인 ‘한나라 남가주위원회’ 회장을 맡았다. 2012년 총선 당시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지원하기도 했다.

배무한 축제재단 이사장도 국민의힘 LA재외동포위원회를 맡아 오는 14일로 예정된 김기현 대표 초청 동포정책 간담회를 앞장서 준비하는 등 여권 인사들과 교분이 두텁다.

특히 김무성과 가깝고 그동안 후원도 많이 한 사람 중 하나다. 

본보 확인 결과, 텍사스의 김 모 평통 전 부의장의 입김이 쌔 이번 임명에도 자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통 측에서 여러 사람을 현지로 보내 실제 여론과 인물평을 수집한 것도 사실이다.

이어 현지 총영사의 추천과 평도 결정적 요건이 된다.

LA 평통회장을 지냈던 한 인사는 “평통 사무처로부터 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복수의 인물들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전례에 비추어 역대 LA 평통회장 인선 결과처럼 의외의 인물이 회장에 임명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OC•SD) 지회장 역시 논란에 휩싸였다. 가장 유력한 TK지역 총향우회장을 지낸 정영동에 대해 투서와 음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뒤에서 뛰고 있는 자들보다는 여러 면에서 국내와 현지 여론이 좋아 가장 유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뜨거운 감자 최광철 해직

 

유독 21기 평통 인선이 뜨거운 것은 윤석열 정권 첫 인선 탓도 있지만 미주 지역을 비롯 LA평통은 최광철 전 부의장 해직 파동 때문이다.

유례없는 해직 사유는 헌법기관이 평통 부의장 직과 민간단체인 KAPAC 미주민주참여포럼(회장)을 동시해 운영하면서 ‘한반도평화컨퍼런스’를 개최한 이유다.

핵심은 행사 내용이 현 윤석열 정권의 대북 정책기조와는 다른 주장을 펴 엇박자를 내는 최광철에 대해 저격한 것이다.

김석기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은 “해외 일부 지역 동포단체에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등을 지지하고 촉구하는 행사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반도) 안보문제만큼은 동포사회에서 통일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최광철은 지난 1월 내린 직무정지 조치에 대해 SNS 상으로 반박하면서 한국 정부에 '행정소송'을 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힘을 얻었는지 국내 유투브 방송에 출연 자신의 주변 이야기와 해직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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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이게 미국이냐 17탄>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LA지역 10% 더 증가 부패한 시의회 무능, 불능 통행로 차단, 악취 주민 원성 노숙자 주거공간 마련 중점 구제와 지원 절차도 간소화 오물, 배설물 쓰레기 투기 원성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효과무 저소득아파트 건축주 매니저 농간 현실성 없는 해결책, 수만...

일자: 2023.06.23 / 조회수: 19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일자: 2023.06.01 / 조회수: 19

<집중취재> 미 행정, 이 정도인가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일자: 2023.05.09 / 조회수: 19

<화제집중> 현대 기아차 왜 이래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1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일자: 2023.04.18 / 조회수: 33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총영사관 건물 재건축 드디어 시작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일자: 2023.03.01 / 조회수: 15

총영사관 ‘카톡으로 민원 안내 받으세요’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4

<긴급현장취재> 미 경찰 현주소, 경찰은 머하나!!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신년사]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일자: 2023.01.05 / 조회수: 17

[신년사] 김영완 LA총영사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논쟁이슈> 충청향우회 차기회장 2명 취임식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일자: 2022.12.05 / 조회수: 20

<이슈취재> 평통 해체가 답이다, ‘평통’고질 병폐 내부 진,보 싸움

남가주 민주진보 인사들이 20기 평통 인선이 특정 인물과 단체에 의해 좌지우지됐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1년 9월 당시 사진 미주동포 행적조사 “尹정부 블랙리스트” “평통 석동현 처장, 미주동포 조사 관철” “미주부의장 해촉” 민원근거로 조사 결...

일자: 2022.12.05 / 조회수: 44

<집중취재/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9탄> O.C한인회장 선거 부정논란

제28대 OC한인회장 선관회원장 김도영이 조봉남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모습. 무선거 한인회장 정관 개정 시비 정통성 자격에 화합, 협조 어려워 선관위 ‘조봉남 차기 OC회장 당선’ 5년 거주요건 의혹 제기 난타전 O.C지역 유인물과 비난 문자 나돌아 LA한인회 이어 OC한인회...

일자: 2022.11.04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3탄> 한인회장 급여, 선거 논란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

일자: 2022.11.04 / 조회수: 14

<화제집중> 전남 방문의 해, 집중조명

전남도 “4년내 관광객 3백만명 목표” LA 한인에 ‘힐링 관광체험 적극 홍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 정식 개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향우 434억 기부 전라남도는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세일즈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

<미주 향우회 이모저모> “지역감정? 먼나라 얘기죠” 지역감정은 옛말 ‘화합...

12일 열린 3개 향우회 친목 첫 골프대회에서 남가주충청향우회 사무엘 서 회장(왼쪽부터 두 번째), 남가주 호남향우회 사이먼 양 회장(여섯 번째)과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 정영동 회장(7번째) 등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 제공] 호남·대구경북...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2탄 / LA한인축제재단>

경쟁지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개회식에서도 빈좌석이 더 많아 보이는 장면 도지사들 협찬금은 어떻게 조달?? 선거법, 김영란법 위반 시비 논쟁 과다 협찬금 요구, 업체들 비난 커 과연 그랜드 마샬은 얼마짜리인가 한국일보 퍼레이드 지적한 중앙일보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의 한판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 1탄> LA한인회

한인단체마다 판치는 불한당의 불법 선거때마다 정관개정 연례행사 돼 누구를 위한 정관개정인가, 음모론 후보 잘라내기 개정은 불법부정선거 16년 동안 투표권 뺏긴 LA한인들 현 정관은 대통령 뽑기보다 어려워 끝내 제시 못한 공탁금 수표와 입금 내력 과연 투표 진행 능력은 갖...

일자: 2022.10.07 / 조회수: 14

<현장취재> 아리랑아파트 분쟁 끝나지 않은 이유

재미한국노인회 기자회견 장면 재미한국노인회 반환 거듭 촉구 “찰스 김 등 하우징 소송 착수” 영김 연방의원 재선기간에 찬물 ‘영김이 나서 조정하라’ 안쉬운 질타 재선 선거에 영향 받아서는 안될일 남편 찰스김의 연이은 헛발질 급급 11월 미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한창인 영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