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리콜, 과대광고, 불량제품 법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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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라면 가운데 일부에서 발암물질인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가 밝혔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농심 측은 “스프에 사용되는 다양한 농산물에서 재배환경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미량의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출용 제품에만 사용된 원료로, 국내 판매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대만 언론들은, 식약서가 지난 17일 외국산 수입 식품 통관검사에서 불합격한 제품 10개 가운데 농심이 수출한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사발’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발암물질의 일종인 ‘에틸렌옥사이드’(EO) 0.075㎎/㎏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살균 용도로 주로 사용되는 에틸렌옥사이드는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발암성 물질로 분류한 바 있으며, 대만 식품안전위생관리법 15조의 ‘잔류농약 허용량 기준’을 초과했다는 것이 대만 식약서의 설명이다. 식약서는 규정에 따라 통관에서 불합격한 1천 상자(1128㎏)를 폐기했다.
논란 후 농심 측은 “2022년 11월 생산된 대만 수출용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사발의 스프 제조에 사용된 각종 농산물 중에 재배환경에서 유래한 일시적이고 비의도적인 오염으로 추정된다”며 “대만 수출 품목 중 해당 제품에서만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는 대만 수출용 공장에서 주문생산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국내 시판제품과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농심은 이번 검출 결과를 계기로 정밀 분석기기를 보강하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현재도 농산물 원료에 대해 계약재배를 하고 있고, 6단계 검증과정을 거쳐 원료를 수급하고 있다”며 “분석기기 보강을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맥심 커피믹스’ 실리콘 이물질
모카골드 커피믹스 273톤 리콜..
동서식품이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제품 일부에 실리콘 페킹 물질이 섞여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실리콘 수지는 일반적으로 체내에 소화•흡수되지 않은 채 체외로 배출되는 만큼 잠재적 건강의 위해는 매우 미미하지만 체내에 쌓일 경우 위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 알갱이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식품 제조설비에 있던 실리콘 물질이 혼입되어 들어갔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리콘 조각이 섞인 이 커피 원료를 사용해 동서식품 창원•인천 공장에서 총 27만3276㎏의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제품을 생산했으며, 일부를 유통•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물질이 가루 형태로 커피믹스에 섞여 들어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일 혼입됐다면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동서식품의 설명이다.
동서식품 측은 “샘플 검사에서 이물질이 혼입될 가능성이 뒤늦게 확인돼 제품 출고정지와 함께 거래처에 회수 사실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도 제품회수를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회수 조치되는 제품이 인천과 창원 제조 공장에서 만들어진 맥심 모카골드 믹스 600G 50개입과 2.04KG 150 + 20개입, 2.4KG 180 +20개입, 2.52KG 210개입, 2.64KG 220개입, 2.88KG 240개입, 3KG 250개입, 3.36KG 280 개입 8개 제품들로 확인했다.
유통기한은 2024년 9월 19일, 22일, 23일, 26일에 한정되어있는 제품이다.
미국에서도 LA를 포함한 소비자들도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독점 유통 계약사인 해태USA는 한국에서 회수 조치되는 제품은 미주 지역에서 유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구매, 판매 순환이 빠른 인기 제품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재고가 보관되지 않아 해태 USA는 유통기한을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문의는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제품 구매처 또는 해태 USA로 하면 된다.
회수 대상 제품 정보는 동서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품질 문제가 발생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설비 보완과 품질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웬만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쉽게 볼수있는 커피믹스 제품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방울토마토 전량 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홍보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유사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방울토마토 품종을 전량 폐기됐다.
농식품부는 "식중독 유사증상과 인과관계가 있는 농가 3곳을 포함해 'TY올스타'(HS2106 품종) 재배 농가 20곳이 국민건강 보호차원에서 자발적 폐기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급식으로 방울토마토를 먹은 어린이들이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정부는 조사를 진행해 문제가 된 품종이 모두 TY올스타임을 확인했다.
정부는 또 이 품종 속에 '토마틴'(Tomatine) 유사 성분이 많이 생성됐고, 이 성분으로 인해 쓴맛이 나타나고 구토 등의 증상이 유발됐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해당 품종 외에 다른 방울토마토에서는 이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달 이런 사실을 발표하며 소비가 급감해 방울토마토 가격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쓴맛 토마토' 원인이 해소된 만큼 소비 위축으로 피해를 보는 농가를 위해 대국민 소비촉진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5월 상순까지 농협 등을 통해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예소담 백김치' 리콜
한인들이 즐겨먹고 건강에도 좋은 백김치가 식중독균에 오염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식약처는 식중독균이 검출된 백김치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를 발표했다.
식중독균인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타카'가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됐다.
회수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충북 청주시 소재)이 제조•판매한 '예소담 특백김치' 제품이다.
당국은 업체에 해당 제품의 신속한 회수를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의 백김치를 유통 고객사에 납품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백김치를 납품 받고 있던 CJ프레시웨이는 신속하게 회수 조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 상품 공급 중”이라며 “협력사 품질관리 시스템 강화 등 상품 유통 전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과 식품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못난이 김치 상표권 박탈
충북도는 백김치와 못난이 김치의 생산 공정은 다르지만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소담을 못난이김치 제조 업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또 이 회사에 부여한 상표 사용권도 회수할 방침이다
도내에서 이 김치를 생산하는 곳은 모두 6곳이다. 나머지 5개 업체는 주문이 있을 때만 생산하고 있다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버려지는 배추를 활용해 농민의 어려움을 덜고 농가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만든 최대 업적으로 온라인 판매 10분 만에 20t이 완판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도 받았다.
유전자 변형 호박 리콜
또다른 회수 조치된 먹거리는 ‘주키니 호박’ 가공식품이다.
정부가 유전자 변형(LMO) 주키니 호박을 쓴 가공식품 27종을 회수하고 판매를 중단시켰다.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제조사에 연락해 반품할 수 있다.
식약처는 주키니 호박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을 전수조사해, 이 중 27개 제품에 유전자 변형 주키니 호박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했다. 식약처는 제품을 압류하고 해당부처에 회수•폐기를 지시했다.
LMO는 유전자변형 기술로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한 동•식물을 말한다. 인체나 생태계에 유해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한 농산물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주키니 호박 일부가 LMO 미승인 상태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식약처는 이 호박을 원료로 쓰는 234개 식품 제조사를 조사했다. 또한 가공되지 않고 유통 중이던 주키니 호박 원물도 회수했다.
회수된 가공식품은 청국장찌개•된장찌개•수제비 등의 즉석조리식품과 짜장면 소스 등이다. △오뚜기가 제조한 ‘오즈키친 닭칼국수’(670g•유통기한 2023년 8월23일) △대상푸드플러스 제조 ‘아이 맛있는 순한 청국장찌개’(200g•유통기한 2023년 9월4일)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제조 ‘건강한짜장소스’(2kg•소비기한 2024년 2월16일)와 ‘단호박콩크림리소토&뽀모도로치킨’(240g•유통기한 2023년 12월4일) 같은 대기업 계열 제품도 포함됐다.
시중에 배포된 제품은 판매가 차단된다. 산 제품은 제조사에 연락해 반품하면 된다. 회수된 제품의 전체 목록은 식약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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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7.15 / 조회수: 18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LA지역 10% 더 증가 부패한 시의회 무능, 불능 통행로 차단, 악취 주민 원성 노숙자 주거공간 마련 중점 구제와 지원 절차도 간소화 오물, 배설물 쓰레기 투기 원성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효과무 저소득아파트 건축주 매니저 농간 현실성 없는 해결책, 수만... |
일자: 2023.06.23 / 조회수: 19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
일자: 2023.06.01 / 조회수: 19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
일자: 2023.05.09 / 조회수: 19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1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33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5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4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
일자: 2023.01.05 / 조회수: 17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
일자: 2022.12.05 / 조회수: 20 <이슈취재> 평통 해체가 답이다, ‘평통’고질 병폐 내부 진,보 싸움 남가주 민주진보 인사들이 20기 평통 인선이 특정 인물과 단체에 의해 좌지우지됐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1년 9월 당시 사진 미주동포 행적조사 “尹정부 블랙리스트” “평통 석동현 처장, 미주동포 조사 관철” “미주부의장 해촉” 민원근거로 조사 결... |
일자: 2022.12.05 / 조회수: 44 <집중취재/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9탄> O.C한인회장 선거 부정논란 제28대 OC한인회장 선관회원장 김도영이 조봉남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모습. 무선거 한인회장 정관 개정 시비 정통성 자격에 화합, 협조 어려워 선관위 ‘조봉남 차기 OC회장 당선’ 5년 거주요건 의혹 제기 난타전 O.C지역 유인물과 비난 문자 나돌아 LA한인회 이어 OC한인회...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3탄> 한인회장 급여, 선거 논란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4 전남도 “4년내 관광객 3백만명 목표” LA 한인에 ‘힐링 관광체험 적극 홍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 정식 개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향우 434억 기부 전라남도는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세일즈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 <미주 향우회 이모저모> “지역감정? 먼나라 얘기죠” 지역감정은 옛말 ‘화합... 12일 열린 3개 향우회 친목 첫 골프대회에서 남가주충청향우회 사무엘 서 회장(왼쪽부터 두 번째), 남가주 호남향우회 사이먼 양 회장(여섯 번째)과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 정영동 회장(7번째) 등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 제공] 호남·대구경북...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2탄 / LA한인축제재단> 경쟁지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개회식에서도 빈좌석이 더 많아 보이는 장면 도지사들 협찬금은 어떻게 조달?? 선거법, 김영란법 위반 시비 논쟁 과다 협찬금 요구, 업체들 비난 커 과연 그랜드 마샬은 얼마짜리인가 한국일보 퍼레이드 지적한 중앙일보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의 한판 ...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마다 판치는 불한당의 불법 선거때마다 정관개정 연례행사 돼 누구를 위한 정관개정인가, 음모론 후보 잘라내기 개정은 불법부정선거 16년 동안 투표권 뺏긴 LA한인들 현 정관은 대통령 뽑기보다 어려워 끝내 제시 못한 공탁금 수표와 입금 내력 과연 투표 진행 능력은 갖...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4 재미한국노인회 기자회견 장면 재미한국노인회 반환 거듭 촉구 “찰스 김 등 하우징 소송 착수” 영김 연방의원 재선기간에 찬물 ‘영김이 나서 조정하라’ 안쉬운 질타 재선 선거에 영향 받아서는 안될일 남편 찰스김의 연이은 헛발질 급급 11월 미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한창인 영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