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이진숙 법카 횡령, 뇌물 제공은 수사대상 나치 닮은 윤의 ‘괴벨숙’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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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답, 상정 즉시 도주 예상
이상인 방통위 탄핵 상정후 사퇴
이진숙 다음 행보는 대구시장
3일간 청문회, 답변과 자료 거부
극우편향, 좌우 편가르기 선봉
윤 주변엔 이런 사람뿐인가
이진숙의 최대 목표는 대구시장
22년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탈락
21대 총선 후보도 탈락, 권력혈안
‘5•18단체는 이권단체’ 사과 거부
이진숙 만행 밝힌 언론•시민사회
극우에 몸담고 진보 맹공 선봉
펑펑 쓴 법카로 사퇴, 처벌까지??
사업 핑계 주말골프 호텔 호화식사
이진숙, 집 근처 식당 소액 ‘법카’
영화, 배우들까지 좌우 편가르기
그때는 맞고 지금은 사회악
과거엔 강성 노조활동 선봉
출세후엔 좌파 죽이기 선봉
역대 치욕스런 인사청문회의 하이라이트는 이진숙의 좌파 죽이기 성향과 법카 부정사용 의혹 폭로 현장이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진숙이 대전MBC 사장 및 MBC 보도본부장으로 재직했을 당시 법인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어 제보가 폭주했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이진숙 인사청문회를 본 국민들은 맹비난을 쏟아내는 댓글이 이어졌다.
윤정권 들어 국격 비하와 국정 무시 그리고 국민 개무시 상황의 인사청문회가 계속되고 있다.
끝내 자료제출 거부와 답변 거부로 이틀 청문회 후 하루 더 연장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버티는 중이다. 막장에는 탄핵안 상정으로 이진숙은 도주, 사퇴할 것이 분명하다.
이미 이동관, 김홍일, 이상인 등이 탄핵안이 상정되자마자 사퇴하고 종적을 감췄다.
이렇듯 윤석열 정권은 국정농단을 계속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5월 여가부장관 김현숙 끝내 인사청문회 산을 넘지 못하고 물러났다.
김현숙에 이어 임명된 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 역시 치욕의 극치였다. 김행은 의원들에게 대들면서 저질 쌈박질 형태의 질의 공방이 이어졌다.
의원들의 인사청문회에서 맹비난 공세가 이어지고 한계에 몰리자 야밤도주 형식의 뺑소니를 해 국회 사무실을 뒤지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책상 밑으로 숨은 사람을 찾지 못해 그대로 끝나야 했다.
당시 권인숙 위원장은 “있을 수 없는 행태이며 사상 초유의 사태다. 청문회를 파행으로 이끄는 것은 후보자의 불성실한 태도다. 이렇게 감당하지 못할 거면 사퇴하라”는 주문을 했다.
실제 인사청문회에서는 각 후보들의 면모가 샅샅이 드러난다. 하자 있는 자들은 처음부터 오르지 않는게 살길이다. 가족사까지 파헤쳐져 감투는 써보지도 못하고 인생까지 파멸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왕관의 무게’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하자있는 자들은 뼈저리게 알아야 한다.
특히 이진숙은 윤정권의 언론장악을 위한 포석 인사로 윤석열의 ‘괴벨숙’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나치 정권의 오제프 괴벨스는 히틀러가 자살하자 다음날 전 가족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로 비참한 생을 마감했다.
윤정권의 언론장악 봉쇄를 위해 집중보도 한다.
장 산 <탐사보도팀>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이진숙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으로 재임했던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의 활동비 및 업무추진비를 전수 분석한 결과, 이 후보자가 주말에만 전체 금액의 약 24%인 340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또 30번에 걸쳐 주말 골프에 약 1530만원을 결제했고, 100만원 이상 지출한 경우도 7번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주말 골프를 ‘부운영비’, ‘관계회사 접대’ 명목으로 보고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방 등에서 528만원을 사용한 내력도 나왔다. 실외 골프장에서 231만원 3회, 유흥주점에서 86만원 3회, 단란주점에서 160만원 3회, 노래방에서 50만원 3회 사용했다. 이 후보자가 2014년 보도본부장이 된 이후엔 실외 골프장에서 총 9회에 걸쳐 총 1007만원, 유흥주점에서 1회 13만원을 결제했다
“골프장과 유흥주점 등에서 공영방송의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사용”이라며 “MBC 법인카드 운영 내규 위반 여부를 반드시 따져보아야 한다”고 했다.
당시 적용됐던 MBC 법인카드 운영 내규엔 ‘윤리, 도덕적으로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을 금하며, 부정사용정도에 따라 사용 제한 또는 사용자를 회사 소정의 절차에 따라 징계할 수 있다’ 등의 내용이 명시돼있다.
이 후보자는 “법적으로는 단란주점, 유흥주점, 노래방 등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식당의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며 “모두 회사 업무 용도로 사용했다”며 단 1만 원도 사적으로 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광고 수주는 0건이었고 협찬은 2건뿐인 것으로 드러나 이마저도 핑계라는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생중계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는 수만건의 비난 댓글이 쇄도하고 국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과방위도 이를 의식해 드물게 이틀간 청문회를 열었고 대전 현장에서 법카 사용 내용도 조사하고 이어 기일연장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과방위 이정헌•최민희•한민수•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서도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문제가 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법카사용 의혹이 커지자 "법인 공용 및 개인카드 내역을 확인해야 하는데 개인정보제공 등 서류를 내라고 해봐야 후보자가 버틴다"며 "적극적으로 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대전으로 가는게 어떠냐. 대전MBC로 가서 자료를 열람하는 것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 위원장의 제안에 야당 의원들은 찬성 입장을 밝혔고, 결국 국회 과방위는 이 후보자의 법인 카드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대전MBC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국회 과방위는 대전MBC 측에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중 공용 및 개인카드 내역에 대한 업태 등에 대해 자료제출을 요구했지만, 이 후보자가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하지 않아 자료 제출이 거부됐다.
법카, 횡령 배임 뇌물 의혹
황 의원 제출자료에는, 2009~2015년 특급호텔•1급호텔•2급호텔 결제 총액이 5920만원으로 216회에 달했고, 그중 특급호텔에서 약 5000만원을 152회에 걸쳐 사용했다.
한 의원 자료에서는 이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당시 휴일에 실외 골프장을 결제한 내역은 30회로, 총 1530만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휴일 활동비•업무추진비 총액 3400만원 중 45% 가량이 실외 골프장에서 지출됐다.
이 후보자가 주말에만 전체 금액의 약 24%인 340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또 30번에 걸쳐 주말 골프에 약 1530만원을 결제했고, 100만원 이상 지출한 경우도 7번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주말 골프를 ‘부운영비’, ‘관계회사 접대’ 명목으로 보고했다.
이정헌 의원은 한 대전MBC 직원과의 음성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직원은 "마지막 한 달 동안 출근도 안 하는 상황이었는데 업무추진비를 썼다"며 "(이진숙 사장을)구경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체 직원들한테 그런 것(과자류를 줬다) 하면 소문이 나지 않냐"고 말했다. 이정헌 의원은 "그 제과를 받았다는 사람이 없다"며 "누구한테 줬는지 말씀해보라"고 했다.
민주당 이훈기 이원은 "MBC 본부장 시절 호텔 결제만 5천만 원을 했다. 주로 5성급 호텔인데 이게 국민들이 용납 가능한 일인가"라며 "대전 MBC 사장 시절에도 골프장에서 2천만 원 결제하고, 서울·대전 백화점에서 30번 넘게 결제를 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2009년부터 보도본부장을 마친 2015년 2월까지 호텔 결제 내역만 216건, 5900만 원이다. 63빌딩 고급식당가에서 7500만 원, 토요일·일요일에도 342건 8503만 원"이라며 "토요일에 이대 앞 파인다이닝을 갈 만한 업무적 사유가 있나"라고 지적했다.
자택 근처에서 법인카드를 여러 차례 사용한 것도 논란이 됐다. 최 의원실 자료를 보면, MBC 보도본부장 시절 이 후보자의 자택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반경 5km 이내 가맹점에서 총 1802만원을 55회, 대전MBC 사장으로 재임한 2015년 3월 이후엔 총 1670만원을 87회 사용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 20일 해당 내용에 대해 “자택에서 반경 5km는 강남, 서초, 송파구 일대를 포함하는 영역으로 강남의 주요 도심을 포함하는 지역”이라며 “법인카드를 MBC 임원 처우 기준에 따라 배정된 한도 내에서 내부 규정에 맞게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심야 집주위 법카 소액
한 의원은 “이렇게 업무와 무관한 것으로 보이는, 집 근처에서 사용한 금액은 약 957만원”이라며 “언론의 독립성, 공정성에 대해 검증을 하기 이전에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에서부터 낙제”라고 지적했다.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대전 유명 빵집에서 법인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후보자는 법인카드를 사용을 일체 부정했는데, 이와 배치되는 내역이 발견된 것이다.
사용처의 질의에 빵 백만 원어치면 양도 엄청나서 어떻게 포장해 차로 가지고 간 것인지 기억이 날것인데도 이진숙은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대응했다.
내역에는 성심당 가맹점명인 ‘로쏘 주식회사’에서 2015년 7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결제 이력이 있다.
앞서 이 후보자가 MBC 보도본부장 시절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도 문제가 됐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보도본부장을 지내던 2014년 3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이 후보자가 자택 반경 5km 이내서 55건에 걸쳐 총 1802만원을 결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자가 주로 일식 오마카세, 복어요리, 한우 등 고급요리 전문점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했고, 이 외에도 호텔과 골프장, 면세점 등에서 4000여만원을 결제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 후보자는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자는 입장문에서 “MBC 임원 처우 기준에 따라 배정된 한도 내에서 내부 규정에 맞게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며 “자택 반경 5km 이내를 모두 자택 근처로 주장하고 있으나 반경 5km는 강남구는 물론 서초구, 송파구 일원까지 포함하는 영역으로 사실상 강남의 주요 도심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이러한 사실을 누락한 채 후보자가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를 유용한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추악한 과거행적 쏟아져
이진숙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법인카드 부정사용, 노조 탄압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라며 반박하고 있지만 언론단체들은 “문제적 인물”이라며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최민희 의원은 “이 후보자는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본부장으로,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의 책임자였지만 참사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4월21일부터 서울 시내 주요 맛집을 다니는 등 한 달 사이에만 총 605만원을 썼다”며 “공직후보자 자격이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지금이라도 사퇴하길 정중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의원은 “이진숙이 2017년 12월부터 출근을 안 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일을 안 하면서 업무용 차량을 계속 써서 대전MBC 노동조합이 배임•횡령에 해당한다고 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자 다음 날 차량만 반납했고, 법인카드는 계속 썼다는 제보다
한편 이 후보자가 2014년 MBC 사장 공모 때 경영계획서에 적은 노조 탄압 계획, 또 일부 영화와 연예계 인사들을 좌파와 우파로 분류한 발언 등도 방통위원장 지명 이후 문제가 됐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 후보자가 경영계획서에 노조와 사내 직능단체의 경영 간섭을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실상 노조 탄압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정치적 활동을 보장한 상위 노조 탈퇴 요구 △노조 전임자·파트타임 수와 지원 축소 △노무 전문가 영입 등이 기술돼 있었다. 이 후보자는 다만 이에 대해서도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라고 반발했다. 좌파, 우파 발언과 관련해선 “공직자로 임명되기 전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었다며 “앞으로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단체들은 그러나 “방통위 수장은커녕, 21세기 대한민국의 어떤 공직에서도 배척돼야 할 문제적 인물”이라며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을 비롯해 92개 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진숙은 정권몰락, 필망의 길을 향한 가속페달”이라며 “이진숙은 물러나라”고 외쳤다. 이호찬 언론노조 MBC본부장은 “이진숙 같은 자가 방통위원장이 된다면 또 다시 방송국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갈라치기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 것”이라며 “공영방송 투쟁을 앞장서 탄압했던 과거도 현실이 될 것이다. 더 절실하게 국민들께 알려서 반드시 이진숙 사퇴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2, 2014년 두차례 MBC 김재철 사장과 이진숙 본부장은 기자, PD, 등 노조원들을 대거 해고해 언론인 대량학살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는 이명박 정권에서 유인촌 장관하에 이진숙을 앞세워 대량학살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자신도 몸담았던 노조를 출세를 위해 지금은 노조 파괴 밀정의 수괴가 되었다
극우단체에서 후원금
이 후보자는 표성관 대구시당 부위원장에게 5백원 후원금을 받았다.
뉴라이트 대구연합 대표인 표성관은 “5·18은 광주 전라도의 최고 상품이다. 기아자동차도 아니고 삼성 가전도 아니다. 거기서 최고 상품이 ‘5·18’”이라며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했다.
“5·18은 북한의 역사이기도 하기에 광주의 유족들은 대한민국적인 감성도 발휘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이진숙은 일본군 위안부 시위에 참가한 수녀들에게 “홍위병의 향기가 난다”, “김일성 만세는 표현의 자유!, 전두환 조금 긍정해도 파쇼 공범!”이라 적은 표 씨의 게시물들에 ‘좋아요’를 눌렀다. 5.18 희생자들을 ‘폭도’ ‘홍어족’ 등으로 모욕하는 페이스북 글에도 ‘좋아요’를 눌렀다.
또 “(작가) 조정래는 간첩보다 더 위험하다. (그의 소설) ‘태백산맥’은 전부 거짓말이다. 어느 누가 총을 들이대고 칼을 들이대고 (일본군 위안부를) 데리고 가느냐”고 주장했다.
518이 폭동이냐 질문에 답하지 않겠다. 1212가 쿠데타인가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집에만 있는 사람이라면 궁금하지 않겠지만 장관급에 나선 자가 건건이 답하지 않겠다는 자세는 국회,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난이 쏟아졌다.
중상모략이란 주장에 발끈한 의원들은 인사청문회 질의를 중상모략이라 칭하는 것은 그만큼 기본자질조차 없는 자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날리면 방송 이후 해외순방 비행기 탑승거부에 대해서도 아예 광고를 중단시켜야 한다는 글도 올려 박정희 독재 시절 광고중단사태를 떠오르게 해 자질 비난을 받았다.
광주민주화운동인가, 사태인가" 질문에 답변 피한 이진숙
황정아 "이러니 극우 유튜버 같다는 소리 나와"
황정아 의원= "5·18광주민주화운동인가 (광주)사태인가?"
이진숙 후보자= "답변하지 않겠다."
황정아 의원= "12·12사태는 반란행위인가?"
이진숙 후보자= "답하지 않겠다."
황 의원은 "이러니 극우 유튜버 같다는 소리가 나온다"며 "바이든 날리면에는 보도 준칙 운운하며 언론을 '입틀막'하면서 왜 법적·역사적 평가가 끝난 부분(광주민주화운동)에는 제대로 말하지 못하느냐"라고 되물었다. 이 후보자는 "극우라는 규정이야말로 대단히 위험하고 저에 대한 인신 모독"이라고 발끈했다.
이어 황 의원이 '동대구역을 박정희역으로 바꾸자', 'KBS 본관을 박정희 센터로 바꾸자'는 과거 발언을 지적하자, 이 후보자는 "제가 자연인이었을 때 발언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박정희와 이승만을 존경한다고 얘기하면 극우로 되어버리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존경한다고 하면 세련된 지식인인 것처럼 취급받는 것이 아주 불공정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2011년 2월 MBC 윤길용 시사교양국장이 최승호 PD를 향해 "힘드니까 좀 쉬어야 한다"며 PD수첩에서 나가라고 말했다. 그 소리를 듣고 웃는 최승호 PD 모습.© 제공: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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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4.05.30 / 조회수: 93 2만명 넘어 탈당에 지지율 10%'폭락 강성당원과 중도에 낀 이재명 혼수 이재명에 반기냐? 80명에 당했나? ‘秋 탈락’으로 드러난 친명 분화 이상민 "우원식 당선 대이변? 과장" 이재명당에 개딸당. 반이재명 퇴출 ‘명심’ 추 낙선에도 강성당원들 지지 이 대표 연임론 ‘전열보강’ 화... |
일자: 2024.05.30 / 조회수: 123 김영완 LA 총영사 총영사 언론관은 윤석열 닮은 불통 2년째 기자회견 ‘노’ 입맛대로만 전화불통에 질의서에 무응답 ‘배짱’ 통일교육위원 운영 흑막 “엉망진창” 워원장 낙하산 선출 6년째 멋대로 위원 선출 임명도 고스톱판 멋대로 대통령실, 장관실, 국정감사에 질의 전화 안되고 ... |
일자: 2024.05.30 / 조회수: 81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종말 보여 특검법'에 '공수처 수사 외압'도 포함 22대 국회, 채상병 특검법에 사활걸어 끝내 대통령 거부권 2회 ‘폐기’ 이종섭, “결단코 없어” 끝까지 부인 대통령이 개인폰 사용? 금지, 불법 국가 정보 보안 차원에서 위법 저질러 윤석열 주변인 수회 ... |
일자: 2024.05.07 / 조회수: 113 12인의 당선자들 “앞으로 10년 정치할 것” 사법리스크에도 직진 유죄판결에도 승복하고 정치생활 굳건히 지속 대선 출마 여부 묻자 "성급해…의정생활에 집중" "교섭단체 구성 기준 완화 요구는 구차해보여" 친문·비명 구심점 관측엔 "정치공학적 평가라 생각" "한동훈 특검법, 여전... |
일자: 2024.05.07 / 조회수: 110 손잡은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자들. 왼쪽부터 정성호·우원식·조정식·추미애 후보. 이재명 "당론반대 NO" 나만 따르라!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선출’ 직전 지령 원내수석도 '친명 강경파'로 전면 배치 국회의장도 지령으로? 독주냐 합심이냐 ‘이재명 사당화(私黨化)’ 비난 견제론 ... |
일자: 2024.05.07 / 조회수: 109 ‘입틀막’ 뒤늦은 반성, 달라질까 경제폭망에도 사과 없어, 해결책은,, 성토장 된 국힘당 토론회장 개판 ‘대통령 이미지 완전 망했다’ 자성 '대통령 부부 싫다' 국힘당 4포당 조중동 보수언론 일제히 공격 다음엔 이런 대통령 뽑지 말자 –중앙- 명품백이 총선 망쳐 –조선- “오만한 ... |
일자: 2024.04.12 / 조회수: 126 <연속기획보도// 22대총선> 국민 분노 폭발, 범야 192석 국힘 108석 한동훈 토사구팽, 사퇴 똘만니 역할 끝 태풍속 절벽 앞에 선 윤석열 앞날은? 기록적 참패, 최후 저지선 겨우 유지 지역분할 ‘영남당’ 확인한 국힘당 이변없이 회귀한 호남당, 싹쓸이 “개헌 탄핵 가자” 뒤집힌 막판 씁쓸 참패, 정권심판, 깨닫지 못할 윤석열 용산은 불통, 여당은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