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이틀 시민이 막아낸 계엄령, 지연시간 벌어 친위 쿠데타 군사 내란 현행범 체포해야 

Untitled-4.png

 

내란 주범: 윤석열, 김용현, 이상민, //충암
박안수, 여인형, 곽종근, 이진우 //똥별들
707특임대, 요인체포 암살 임무, 특수장비
1공수, 수방사, 경찰, 12,12사태 그대로 
하나회 대신 충암파, 김용현 건의 지휘
왜 이때 이런 방식으로? 의문 증폭
윤석열은 반란수괴, 직무정지 수사
퇴진, 하야, 탄핵, 개헌 ‘필요없다’
“내란죄 윤 체포” 8년만에 또 촛불구호
종북 망상에 빠져 종북세력 국회 척결
범죄자 소굴 괴물 집단 망국의 원흉
예상, 제어, 통제, 안되는 지도자
충격 분노 허탈 공포에 빠진 6시간
2차 시도 위험 경계 소문 파다
양아치 윤, 아직 끝난게 아니다
전쟁 저지를 위험 경고, 이재명
경찰청장과 서울청장 대립 혼선
명태균이 마음 굳혀 폭탄 터질 것
국가안위와 가족안위 혼돈, 정신착란
비상계엄은 국회입법기관 ‘노타치’ 
국회 침투 군부대원 처벌 불가피


군사반란이 끝내 터졌다. 권력 보호를 위한 친위쿠데타.
본보는 올 한해 5회 연속기획보도로 윤석열의 쿠데타 모의를 보도한 바 있다. <관련사진 참조>
본보 예상보도대로 충암파를 중심으로 윤의 사리사욕, 김건희 가족보호를 위해 엄청난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극비리, 즉흥적으로 저질러진 대로 쿠데타 실패는 당연한 귀결이었다.
역대 이런 지도 자가 있었던가. 
무지 무능 무식 부도덕 무양심 양아치 정신병자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제2 범죄, 전쟁도 불사할 인물,
세계가 주목하고 국민이 두려워하는 행태다.
10.26이후 비상계엄, 12,12이후 군사반란, 모두 45년만에 저질러졌다.
세계 10위 경제대국,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 국가라는 명예도 더럽혔다.
국가신용도, 국격 하락, 금융위기, 증시 불안, 수출 차질, 환율급등, 경제위기, 모두 국민이 당해야 하는 몫이다.
윤이 저지른 과오를 국민이 당하는 시대, 당연히 윤 탄핵과 반란 수괴 체포, 수사를 개시해야 마땅하다.
개헌, 하야, 사임, 파면도 늦다.
즉각 직무정지, 체포 구속하고 수사를 개시해야 한다.
장 산 <탐사보도팀>


‘6시간 천하’의 윤의 계엄은 막을 내렸다. 이제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 만 남았다.
공교롭게도 갑신정변의 3일천하도 1884년 12월4일 일어났다. 또 이날은 박근혜 탄핵이 결정된 날이기도 하다.
윤은 왜 이 날을 갑자기 선택했을까.
무당 택일까지 여러 말이 있지만, 먼저 명태균이 심경변화로 민주당에 황금폰을 넘겨 윤석열의 결정적 목소리가 곧 터질 것이란 설이다.
또 한 인터넷 매체가 준비한 김건희 이모와 고모의 통화내력 백시간 공개다. 이어 ‘퍼스트레디’ 김건희 다큐영화 공개도 한몫을 했다는 설도 나왔다.
결국 김건희의 채근으로 윤이 계엄 방아쇠를 섣불리 당겼다는 말이 나돈다.

계엄 성공의 결정은 국회의 계엄해제 의결로 막을 내렸다.
그 과정에서 국회 계엄군 난입, 유리창 깨고 기물 파괴도 있었다. 경찰은 의원 출입을 막고 계엄군을 도왔다.
45년만에 서울 도심에 심야에 장갑차가 나타나고 헬기로 부대를 국회로 실어 날랐다.
결정적 군사반란 실패는 민주시민의 저지가 있었다. 
계엄이 선포되자 의원들과 시민들은 국회로 모여들었다. 구호를 외치고 총을 든 계엄군에 대항했다.

4성 장군출신 김병주 민주당의원은 “수도방위사령부 특임부대와 공수부대 등이 움직였지만 전방 부대들은 움직이지 않았다”며  “(계엄에) 투입된 수방사 병력도 우왕좌왕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또 국회 주변에 배치된 경찰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국회의원이 일하러 가는데 막는 게 맞습니까’라고 소리쳤을 때 젊은 경찰들이 굉장히 동요했다”고 말했다.
 “지휘관은 ‘여기 막아야 한다’고 했지만, 젊은 경찰관들은 ‘국회의원이면 들여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었다”며 “일사불란하다는 느낌보다 안에 상당한 동요가 있다는 게 보였다”고 했다.

 

계엄 배후 지휘 누가?
심야 계엄선포가 6시간 만에 무산되면서 배후와 과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계엄 내용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 더 모의한 자들이 누구인지 말이 많다.
정치권에선 군과 경찰 등이 실제 동원된 점으로 미뤄 윤의 충암고 선후배인로 핵심측근인 김용현 국방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관여했을 가능성으로 본다. 
계엄 요구를 국방, 행안장관 2인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윤이 사전에 계엄을 준비하기 위해 충암파를 곳곳에 심어둔 의도도 입증되었다.
김용현은 때때로 관저로 계엄시 필요한 충암파로 분류되는 수방사령관과 특전사령관, 방첩사령관을 불러 모의했다. 
일각에선 윤이 충암파 몇몇과 회동자리에서 즉석으로 결정된 게 아니냐는 즉흥설도 나왔다.
너무 허접한 계엄 개시와 준비, 실패로 이어진 이유다.
담화가 느닷없이 심야시간에 진행되고, 윤의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것도 즉흥설을 뒷받침 하고 있다. 

 

즉흥적 계엄 선포? 
계엄령 선포가 헌법에 규정된 요건을 전혀 충족시키지 못한 점도 돌발적 결정에 힘을 싣는다. 헌법 77조는 계엄선포 요건으로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한해 군사상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고 못박고 있다.
전시·사변·국가비상사태·공공안녕질서유지 등 헌법이 정한 요건을 단 하나도 충족하지 못하는 셈이다. 당초 계엄을 결정할 때 이런 규정조차도 제대로 찾아보지 않은 게 아니냐는 무지를 제기했다.
담화 내용도 황당하다. 
국회에서 야당이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소추를 발의했고, 지금은 감사원장과 서울지검장 탄핵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사유로 삼았다.
예비비와 특수활동비 삭감에 대해 '대한민국을 마약천국 민생치안 공황상태로 만든다'고도 주장했다. 야당의 탄핵소추와 감액예산을 '명백한 반국가행위'라며 계엄 선포의 근거로 든 것 자체가 정신착란적이다.
시중의 SNS에서 모지리, 미친놈, 술취한 멧돼지, 칭호가 정당성을 갖는다.

 

Untitled-2.png

계엄군 국회 진입을 막는 당직자와 시민들

 

'계엄설', 결국 현실로
이번 사태가 유혈 충돌 없이 마무리된 데는 군이 대통령을 따르지 않고 국회 결정을 존중한 것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국회의 신속한 계엄해제 요구와 군·경찰의 이성적인 판단, 시민들의 저항이 평화적으로 사태를 마무리 짓게 한 셈이다. 군 내 일부 충성파와는 달리 대다수 군은 국민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민주주의가 그만큼 단단하게 뿌리내렸음도 확인했다.
윤은 이제 대통령의 자격을 상실했다. 
언론들도 대통령 칭호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본보는 2년전부터 윤석열을 ‘윤’으로 칭하고 있다.
윤의 '군사반란' 수괴 책임과 모의하고 주도한 자들을 색출해 이제부터라도 끝까지 법대로 응징해야한다.

 

Untitled-3.png

 

내란죄 고소
정의당•녹색당•노동당이 윤석열과 김용현, 계엄사령관 박안수를 내란죄로 고소했다. 또 즉각적인 출국금지와 체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란죄를 규정한 형법 87조에 따르면,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를 처벌한다. 미수범이나 음모한 자도 마찬가지다. 형법 91조에서 '국헌 문란'의 정의 중 한 가지로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전복 또는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오히려 국헌을 문란하게 만들었다. 선포 요건이 되지 않음에도 억지 주장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면서 "그로 인해서 공수여단이 군홧발로 국회에 진입했다. 유리창을 깨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체포•구금을 시도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헌정을 유린하는 일대의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윤석열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더 이상 국정을 운영하기 힘들어지자 스스로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거나 마찬가지였다. 입만 열면 자유를 외쳤던 자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스스로 군홧발로 짓밟은 하루였다"면서 "이제 대통령의 자격을 상실했다. 스스로가 쿠데타의 그리고 내란 수괴의 범죄자가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특수통 출신의 전직 한 고검장은 공수처와 검찰이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서 곧바로 수사에 나선다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공수처의 수사대상에 대통령과 고위공직자가 포함되고 검찰은 모든 범죄에 소추권한이 있으니 가장 현실적이고 즉각 가동이 가능하다. 검사출신인 금태섭 전 의원도 "특검이 아니라면 공수처와 검찰의 합동수사본부 구성이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검찰은 즉시 대통령과 관련자들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조중동도 돌아서
국민의 대의 기관인 국회를 '괴물'로 규정했지만 그런 낡은 인식이야말로 시대적 괴물이 아닐 수 없다." (4일자 <동아일보> 사설) 괴물이 된 윤을 공격했다.
<중앙일보>는 사설에서 "정치적 자폭행위"라고 표현하며 "설마 하던 대통령 탄핵 논의가 불가피해졌다"고 평가했다. <조선일보>의 경우는 "도를 심각하게 넘은 조치"이자 "국가 망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계엄령 주장 비판했던 조선일보, "맞았다" 인정
조선일보가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에 “국가 망신”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4일자 사설 <국민 당혹시킨 계엄 선포, 윤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질 건가>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상황도 아니고, 그럴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한 것도 아니다”라며 “세계 10위권 민주국가로 국가 망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일갈했다.
조선은 “민주당과 야권이 192석을 차지한 상황에서 곧바로 해제될 게 뻔한 계엄령을 대통령이 선포”하고 “여당인 국민의힘 대표까지 계엄을 국민과 막겠다고 했다”면서 “어이없는 사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조선은 또 “계엄을 선포하려면 국무회의를 통해야 하는데 이날 국무회의가 열리지 않았을 가능성도 높다”며 “계엄 선포의 법적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선은 “윤이 담화에서 밝힌 자유 헌정질서 수호는 최근 민주당의 입법 권력을 통한 행정 권력 무력화를 염두에 둔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모든 일에는 합당한 선이 있다. 민주당이 폭주한다고 해서 윤이 심야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도를 심각하게 넘은 조치”라고 거듭 비판했다.

Untitled-1.png

이 기사에 대해 조선이 사과했다. 계엄령 이후.

Untitled-7.png

수방사령관 이진우

 

Untitled-6.png

특전사령관 곽종근

 

Untitled-8.png

방첩사령관 여인형 

 


Untitled-5.png

검찰총장 임명 당시

 

니들은 윤석열을 몰랐다. 
건희도 몰랐다.


떠오르는 한 장면, 2012년 경찰 광수대가 세무서장 뇌물비리 수사중이었다. 그런데 검찰은 계속 영장기각이었다. 그래서 슬쩍 언론에 흘려 사건은 터졌다.
검사 대윤이라는 윤석열, 소윤이라는 윤대진의 형 윤우진 용산세무서장 사건이었다.
당연히 두 놈 검사가 6번 기각 뒷배에 있었다. 사건이 터진 다음날 윤우진은 동남아로 도피했지만 국내로 강제송환됐고, 하지만 검찰은 또 반려했으며 2015년에는 드디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결국 무혐의 6년만인 지난 2021년 12월 윤우진을 재수사해 기소했다.
윤대진과 윤석열이 친분이 깊은 사실은 2019년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도 논란이 되었다. 검찰총장 후보자였던 당시 윤은 “육류업자 뇌물사건과 관련해 윤우진에게 변호사를 소개해 준 적이 없고 이 사건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상은 윤이 윤우진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기자에게 말한 음성파일이 뉴스타파 보도로 청문회장에서 공개돼 ‘거짓말’이 드러났다.
그때 국민들은 알아봤어야 했다. 비리 행위로 징계를 받고 지방 한직 고검을 떠돌다가 검사질을 그만두고 변호사를 하다가 그것도 마땅하지 못했는지 멧돼지 윤이 사부로 모시던 정상명에 청탁해 다시 검사질을 시작했다.
그것이 지금의 계엄사태로 이어졌다.

 

장면 둘,
한직을 떠돌던 윤은 대장동 50억 수수사건으로 8년형을 받은 박영수 전 특검에 의해 살아난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허황된 미사여구를 구사해 관심을 받은 윤은 박근혜 특검 수사검사로 박영수가 합류시켰다.
박영수는 윤을 평소 강릉 등지로 술 마시러 다닐 때 ‘가방모찌’ 호위무사로 데리고 다녔다고 한다. 말잘 듣고 폭탄주 잘 처먹고 유일한 총각이어서 편했다고 한다.
도대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은 뭔 말인가. 말 장난이다. 또 ‘수사를 조작하면 양아치지 검사냐’는 말도 윤이 검사질하면서 밥 먹듯 저지른 짓을 덮기 위한 거짓말 장난에 불과한 것으로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다.
논객 변희재는 윤과 한동훈이 조작질 귀재라고 책까지 냈다. 한동훈의 ‘조선제일검’ 역시 조작으로 지어낸 코미디에 불과하다.
지가 조작 구속한 자들에게 사과하고(박근혜) 대통령실과 곳곳에 취업시켰다(박근혜 정호성 비서관).
코미디 말 장난으로 기회를 잡은 윤은 검찰개혁을 내세우며 ‘자신만이 개혁의 화신’이라고 떠벌렸다. 검사동일체를 깨부수고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검, 경 수사 분할 등 첨예한 문제들도 말로는 잘도 떠들었다.
파격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임명되면서 무려 10기를 제꼈다. 제겨진 선배들은 검사질을 그만두었다.

 

장면 셋,
검찰총장이 된 윤석열,
임명장을 받는 윤 부부는 청와대에서도 진가?를 드러냈다.
국민 앞에 처음 자태를 드러낸 김건희, 처음부터 범상치 않았다. 길게 흘러내린 귀밑머리,,, 여느 술집에서나 볼 여자였다.
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부패한 검사 윤 멧돼지의 실체를 간파했지만, 문재인도 청와대 사람들도 윤석열을 몰랐다.
윤에 대한 무지는 조국과의 쟁투에서도 추미애와의 일전一戰에서도 간파하지 못하고 문재인은 오히려 조국과 추미애를 처냈다.
참으로 한심하고 지도자답지 않은 인사였고 그로 인한 국민이 흘릴 눈물을 챙기지 못한 위정자였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법이고 이면을 모두를 속일 수는 없는 법이다. 역시나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의 르네상스 호텔의 ‘홑이불의 알몸 여성’ 에이스 쥴리도 유명한 건희는 강남 룸방 출신이었고 숱한 남성의 깔개였던 것이다.
총장 임명장을 받은 날도 역시 건희가 말 많고 설쳐서 놀랬고 차림새와 자태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도저히 공직자 부인의 행색은 아니었던 것이다.
윤과 건희는 검사와 피의자로 만났다. 피의자와 성관계가 알려지고 그로 인해 징계까지 받자 부랴부랴 소문을 잠재우려 보란 듯이 검찰청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수많은 하객이 몰렸고 뇌물성 축의금도 엄청난 금액이었다고 한다.
의사와 초혼에 실패하고 윤의 선배 양재택 검사와 체코 여행 등 관계중이었고 이어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와도 관계중이었다.
이번 계엄사태의 방아쇠가 된 김건희, 어쩔수없는 이들의 운명이기도 하다. 자승자박, 인과응보다.
이들의 여죄는 이제 시작이고 업보는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 사형, 무기징역이 벌써 나온다.

Untitled-10.png

김범수 전 아나운서

 

Untitled-11.png

양재택 전 검사

 


Untitled-9.png

계엄사령관 박안수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23:00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다음 사항을 포고합니다.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2.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

3.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4.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행위를 금한다.

5.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6. 반국가세력 등 체제전복세력을 제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이상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 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하여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 14조(벌칙)에 의하여 처단한다.

 

2024.12.3.(화)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박안수
 

일자: 2025.01.05 / 조회수: 10

<12.3 군사반란 이후 //1탄> 영장집행 거부 2차 군반란

영장집행에 군동원 대치는 반역행위 갈수록 악마화 윤, 2차 반란행위 멧돼지 살리려 군인과 직원 인간방패로 12,3반란후 무정부 상태 한달째, 국격 추락 “군대간 내 아들 어떡해!!” 가족들 발동동 공수처 2백명 무장하고 겹겹 대치 ‘충돌위기 5시간 대치, 기갑차, 버스, 인간벽, 3...

일자: 2025.01.05 / 조회수: 11

<2탄 백령도 작전 전모>

서북도서 일대에서 해상사격훈련이 실시된 지난 9월5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K-9 자주포가 화염을 내뿜고 있다. 연합뉴스 히틀러보다 악독한 윤석열 요인암살 뒤에는 김건희 지령, 사적 보복 흉폭 노상원 수첩 ‘백령도 작전’ ‘이성윤의원’도 수거대상 처리 전모 드러나...

일자: 2025.01.05 / 조회수: 12

<3탄// 국힘당 12,3 내란 옹호 방조죄>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한남동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혁신당 “국민의힘, 해산돼야 마땅…위헌정당해산 심판 촉구 검토”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하도록 정부에 촉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도 국...

일자: 2025.01.05 / 조회수: 11

<4탄// 탄핵재판 진행과정>

2월4일까지 변론기일 5차례 지정 윤 측 “졸속 심판 안 돼” 핑계 지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심판 두 번째 변론절차준비기일에서 지연하려는 의도를 드러났다. 윤 측은 ‘지연 프레임’이 억울하다면서도 심리가 충분히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준비 절차를 끝내고 오는 14...

일자: 2025.01.05 / 조회수: 16

<5탄// 연예계도 양분 난장판>

▲극우,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탄핵 집회 후원 연예인 명단과 미 CIA 고발 인증 게시글 ⓒ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JK김동욱은 SNS에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who?"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김흥국 역시 보수단체 집회...

일자: 2024.12.14 / 조회수: 17

<연속기획보도> 군반란 수괴 윤석열의 거짓말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미하원에서 한국의 군반란을 시민들이 저지한 감동을 발언하고 있다. “브레드 셔먼 의원이 군반란 막았다” “북 소행 아닌 것 미국은 알수있다” “미국은 즉각 남 소행 경고, 공개할것” 한동훈 암살후 북 소행 조작 기획 남한 타깃 공격 북 공격으로 조작 광주 제물 타깃 흉내 모처 ...

일자: 2024.12.14 / 조회수: 20

<연속기획보도 2탄> 군반란 수괴 윤석열 지시 확인

내란 공범 국힘당 의원, 당 해체를 요구하는 시위대까지 등장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윤, 첫 강제수사 경찰, 공수처, 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국회의장, 12•3 내란 국정조사권 발동 경찰청·서울경찰청·국회경비대도 압수수색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현직 청...

일자: 2024.12.05 / 조회수: 12

<긴급특집보도> 윤석열 비상계엄 6시간 막 내려

내란 주범: 윤석열, 김용현, 이상민, //충암 박안수, 여인형, 곽종근, 이진우 //똥별들 707특임대, 요인체포 암살 임무, 특수장비 1공수, 수방사, 경찰, 12,12사태 그대로 하나회 대신 충암파, 김용현 건의 지휘 왜 이때 이런 방식으로? 의문 증폭 윤석열은 반란수괴, 직무정지 수...

일자: 2024.11.18 / 조회수: 18

<집중끝장취재> 판사가 정치를 뒤엎는 세상

정치는 판사를 못 이길까 7개 사건 11개 혐의, 李, 주 4회 법정 나갈 판, 족쇄 대선보조금 434억원, 대선출마 걸려 사법 리스크는 2027년 대선 이후까지 징역형 확정시 10년간 피선거권 박탈 한성진 부장판사는 누구냐, 이력 조명 부인 김혜경도 150만원 벌금형 선고 '징역 집행유...

일자: 2024.11.18 / 조회수: 47

<긴급현장취재> 봇물 터진 시국집회, 80년대 공안정국 회귀

부경대 강제진압., 경찰 200명 출동, 학생들 연행 ‘특검 수용’ 주장서 이번엔 ‘퇴진’ 직접 촉구 “김건희 국정농단 선 넘고, 전쟁 위기 심화” 10%대 지지 윤석열 탄핵 시위 거세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로 몸살 양대노총 '윤석열 퇴진' 집회… 보수단체선 야권 규탄시위 전개 '...

일자: 2024.10.22 / 조회수: 24

<사건집중취재> 굥가 부부 탄핵의 그 날까지

이게 나라냐, 이게 여당이냐!!! 대선 여론조사 조작, 당선무효, 탄핵감 피해자는 홍준표, 명은 윤,홍 양다리 작전 창원 국가산단 조성 개입 의혹도 지자체 관변 단체 감투 팔아 챙겨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미끼 1억2천 받아 더러운 돈받아 여론조사 조작 비용충당 국힘당 거물 관련...

일자: 2024.10.22 / 조회수: 47

<현장긴급취재> LA, SF 총영사관 국정감사 ‘알맹이 없는 헛소리’

극비리에 열린 동포간담회, 참석자는? LA총사관 국감 ‘한인타운 치안 불안’ 현지경찰과 협력, 밥 먹으면 해결? 어떤 노력을 했나, 손 놓은 총영사관 지난해 4만명 넘게 LA 떠난 사람들 홈리스와 치안부재, 경제난, 큰 이유 “한타, 문 닫는 업소들 끝이 없다” 쇠락하는 한타, ‘무서...

일자: 2024.10.22 / 조회수: 31

<연속집중기획 12탄> 한반도 전쟁 발발 고조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구간을 폭파했다 최악 시나리오 발발 서해안 도서 불안한 한반도 세계대전까지 참전은 10명 중 1명 그쳐 "북한군, 곧 쿠르스크 투입 예상 최 정예부대 격전지 파견 예상 평양 무인기 사태에 초비상 조장 우크라 “북한군 1만 11월 참전 채...

일자: 2024.09.28 / 조회수: 57

<화제끝장취재> 여론조작 공천사기 정치판

김영선과 명태균(우측) 숨어 있던 그림자, 명태균이 대한민국을 뒤집었다. 윤석열, 김건희 탄핵에 불을 당기고 판을 뒤집었다. "자체 여론조사로 대선 출마 권유" "이준석 돌풍도 명태균 작품" 강기윤•김성태•박완수•윤한홍 등 총 5천만원 돈 바쳐, 뭘 노렸나 이준석 새벽에 칠불사...

일자: 2024.09.28 / 조회수: 43

<인물심층탐구> 뭐 이런게 있노, 유인촌 재활용 내막

국회 쌍욕에 블랙리스트 주범 재활용 유인촌 “찍지마 XX” 사진기자에 막말 출근길 민원인 쌍욕도 사실로 드러나 윤석열은 유인촌에 뭐를 노렸나, 블랙리스트? 이명박은 연속극 속 자신 역할 한 인연 문화계 야권 인사 척결에 도려내기 적합 낙하산에 또 낙하산 재활용, 무지 무능 ...

일자: 2024.08.28 / 조회수: 53

<집중연속취재> 윤석열 김건희 폭정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명 구속 “윤석열 검찰과 전쟁” 결백하다면서 재판 질질 끄는 건 모순 이 대표 사법 리스크가 '민주당 리스크'로 백만원 확정시 민주당 434억 국고에 반납, 의원직 상실에 피선거권 5년간 박탈 사건 7개, 혐의 11개, 무사 할...

일자: 2024.08.28 / 조회수: 217

<긴급집중취재> 윤의 계엄령 가능할까 (성공여부 분석)

신임 김용현 국방장관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신설된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계엄령 발동 요직 충암고가 장악 슬그머니 충암고 하나회로 인사발령 수사때 엿본 조현천 계엄령 시나리오 ‘자유’ ‘반국가세력’ 씨부리며 국가전복 기도 막장에 죽을 꾀 ‘윤’ 계엄 꿈도 꾸지마!! 가열찬 ...

일자: 2024.07.29 / 조회수: 91

<이슈집중취재> 출세에 혈안 동료 등에 칼 / 이토록 치욕스럽고 처참한 인...

탄핵이 답, 상정 즉시 도주 예상 이상인 방통위 탄핵 상정후 사퇴 이진숙 다음 행보는 대구시장 3일간 청문회, 답변과 자료 거부 극우편향, 좌우 편가르기 선봉 윤 주변엔 이런 사람뿐인가 이진숙의 최대 목표는 대구시장 22년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탈락 21대 총선 후보도 탈락, ...

일자: 2024.07.29 / 조회수: 95

<연속집중취재> 나라 말아먹는 윤석열, 김건희

꼿꼿한 한, 몸 숙인 윤. 달라진 위상 콜검 똥검 개검 색검 돈검 서초동 왕총장 등장, 윤라인 해바라기 검새들 눈치보기만 이원석 식물총장 패싱 수차례 대검 감찰도 거부 막가파 검찰 검찰조직 깨부순 윤, 이게 검찰개혁 당무개입은 탄핵 대상 판례 윤,한 한판승부 2차전 대기 달라...

일자: 2024.06.28 / 조회수: 131

단독보도// <끝장연속취재> 이종호, 김건희, 임성근 관계를 파헤친다

방아쇠를 당긴 임성근 해병 사단장 김건희 모녀 23억 주가조작 수익 준 ‘놈’ 감옥에서 나와 보석중, 2심 진행중 로비 이, 김건희 주식관리인, 금고지기 이, 입 열면 건희 모녀 감옥간다 막가는 윤정권 또 시작된 촛불혁명 시작된 탄핵 시위, 전쟁도발 불사 단언컨대, 채일병 사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