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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천박한 국정농단 더는 안돼 앙뚜아네트, 서태후, 소환,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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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 한, 몸 숙인 윤. 달라진 위상

 

콜검 똥검 개검 색검 돈검
서초동 왕총장 등장, 윤라인
해바라기 검새들 눈치보기만
이원석 식물총장 패싱 수차례
대검 감찰도 거부 막가파 검찰
검찰조직 깨부순 윤, 이게 검찰개혁
당무개입은 탄핵 대상 판례
윤,한 한판승부 2차전 대기
달라진 위상 한동훈 꼿꼿하게
한동훈의 응징 ‘너죽고 나죽기’ 폭로
나베, 자녀비리 등 13건 불기소 처분
나는 맞고 니들은 다 틀려, 소아병적


한동훈의 캐비닛에는 무엇이 있을까. 
혹 윤석열과 김건희 파일은 무엇들이 있을까. 어쩌면 윤석열과 한동훈의 과거 조작 수사전력중에는 공범관계의 범죄들도 많을 것이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니다, 식의 ‘나는 그랬지만 니들은 그러면 감옥 간다 식의 변형식 법적용이 그것이다.
윤이 항변한 “인사권도 없는 식물총장”을 지금의 이원석 총장에게 그대로 자행하는 식이 바로 그것이다.
패싱 이원석은 한 두번이 아니고 검사동일체 규율까지 비로서 윤이 깨부쉈다. 
입만 열면 “우리 총장님”의 검새들의 합창도 이젠 아니다. 지금은 “왕총장님” 시대로 변모했다.
2300명 검새들이 부르짖고 추앙하는 자는 윤, 왕총장이다.
윤정권의 모든 규칙은 나는 옳고 그때는 맞다 식이 적용된다. 어처구니 없다.
공교롭게도 문재인에게 약속한 검찰 개혁을 실제 달성할 날이 머지 않았다. 
모두 윤석열 덕분이다. 누구보다 검찰 조직을 아낀다는 자가 끝내 검찰을 공중분해 할 수순을 밟고 있다.
단언컨데 이번 정권이 끝나기 전에 현 검찰청은 사라질 것이 분명하다. 
민주당이 구상중인 기소청과 수사청으로 나뉘고 공수처 조직이 강화될 것이다. 일반 수사 대부분은 경찰에게 넘어간다.
무소불위 권력,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막강 권력도 이제 사라질 순간을 기다리는 중이다.
장 산 <탐사보도팀>

 

윤석열은 감당 못할 입을 놀려 스스로 족쇄에 채이고 천박한 불의를 입증시키고 있다.
“사람에 충성 하지 않는다’(가방모찌, 똘마니 줄세우기 검찰내 하나회 조직)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 감방에 가기 싫어 거부하는 것’
‘난 인사권도 없는 식물 총장’ (이원석을 식물화, 총장 패싱)
‘내 처는 주식으로 손해만 봐 절연했다’(23억 수익)
‘내 장모는 10원도 사기칠 사람 아니다’(수백억 챙겨)
‘장모가 50억 정도 사기를 당했다’
‘낙하산 인사는 없다 선거 캠프 사람 임명, 그런거 없다’(산업부에만 51명)
‘도이치 주가조작에 당한 것’ (수익 23억 챙기고)
‘변호사 소개는 절대 없었다’(윤우진 세무서장에게 소개 자백)
‘날리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쩌냐’

무조건 일단 거짓말로 둘러대고 보는 방식이다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 안 했다.
후쿠시마 원전은 폭발하지도 않았고, 방사능 유출도 없었다.
이용수 할머니께 일본에게 사과 받아내겠다고 약속, 공염불
영부인제를 폐지하고 아내는 조용한 내조를 하게 하겠다.
제 아내는 2010년 5월까지 주식 투자했지만 손해만 보고 절연했다.// 23억 수익 챙겨
나는 김만배 잘 모른다.
판사 사찰하지 않았다. // 사찰 드러나 2개월 정직
검언유착 감찰 방해 한 적 없다.// 인정 판결
이외에도 대통령실 이전에 500억만 든다더니 1조도 모자라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특별 감찰관제를 부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또한 윤석열은 늘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가 되겠다며 소위 ‘도어스테핑’을 했는데, 거짓이 연일 드러나자 결국 중단했다. 거기에다 바이든- 날리면 사건이 일어나 MBC기자를 전용기에 탑승하지 못하게 하는 몽니까지 부렸다.
그것도 모자라 윤석열은 폴란드로 이미 살상 무기를 보내놓고 안 보낸 척 했으며, 도청을 한 미국을 오히려 비호했다. 최근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를 ‘일본’으로 둔갑시켰다가 원문에 ‘나’가 있는 게 드러나 또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국정 지지율이 바닥을 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운석열 정권은 역대 최악의 ‘사기 정부’로 기록될 것이다.

 

검찰 조직까지 박살
대검 감찰부는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박승환•조상원 서울중앙지검 1•4차장에게 김건희 콜검 조사 관련 진상 파악에 착수했다. 
이에 이창수는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김건희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련 절차를 미뤄달라는 의견을 냈다. 
 서울중앙지검 내부에선 강하게 반발했다.
윤석열을 믿는 탓이다. 당초 지시 역시 받은대로 버티는 중이다. 
출장 조서를 받은 김경목 부부장은 “수사를 열심히 한 죄밖에 없지 않나”라며 항변하지만, 검찰과 국격 망신을 저지른 자로 써 적절한 핑계는 아니다.
콜검, 택배, 조롱을 받는 상황에서 아직도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자성조차 없는 뻔뻔한 개검을 자인하고 있다.
얼마나 뻔뻔하고 반성없는 검새인지는 대검 감찰조사에 반발하고 진상파악이 수사에 장애가 된다며 사표로 항명중이다.
콜검 자체가 수사에 장애를 받은 것이 아닌지, 출장도 부족해 핸드폰을 반납하고 신분증을 맡기고 겨우 알현 조서를 받았다니,,, 한국 검찰과 국격은 이미 무너졌다.
원래 인성 자체가 그런 자인지 혹 누구의 지시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용산을 믿고 그런 것인 것 따져볼 일이다.
셀 수도 없는 대통령의 거짓말과 계속되는 대국민 사기극. 신뢰와 국격을 무너뜨린 윤석열.

 

상왕, 왕총장
사상 최초 총장 출신 대통령, 검찰을 잘 알고 아직도 윤석열 호위무사, 검찰 하나회로 불리는 윤계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검찰조직.
이런 상태에서 대검 총장실보다는 용산의 왕총장실에 더 눈치를 보고 줄대기에 여념이 없다.
어느 조직보다 해바라기성 출세지향적 검새들이 가득한 검찰조직. 
이미 검찰 인근에서는 이원석 총장 보다 ‘왕총장’의 심기에 각별히 대처하고 있다. 3년도 안 남았지만 ‘왕총장’을 지향하는 이유는 그만큼 힘이 세기 때문이고 혹 한자리 꿰 찰 기대 때문일 것이다.
참으로 격 떨어지고 천박한 왕총장이 아닐 수 없다. 설사 그런 일이 뜻하지 않게 발생했다면 철저히 막았어야 했다. 아니 미연이 방지하기 위해, 다음에 올 총장을 위해 그 정도 배려는 필요했었다. 정상적인 윤석열이라면 말이다.
그러나 작금의 실태를 보라.
윤은 총장직을 떠난 후에도 상왕총장으로 막후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이 총장에 대한 비판과 왕따를 대놓고 시키고 있다. 이래서는 영이 안 설 것이다.
조직 장악과 기강은 무너진 지 오래다.
이원석 총장과 이창수 중앙지검장의 한판 승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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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장에서 인사권 없는 식물총장을 고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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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믿고 이창수 서울지검장이 이원석 총장에게 항명중이다
 

 

2차전 대기중
윤석열의 지시에 그것을 믿고 항명중이지만 콜검으로 승부가 끝난 것은 아니다.
콜검 ‘진상파악’에서는 이 총장이 밀리더라도 김건희에 대한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이 남아있다.
의혹의 경우 총장 수사지휘가 가능하다. 수사팀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배우자 처벌 조항이 없고, 청탁 자체가 입증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는 것으로 가닥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장이 보강수사를 지시하거나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날 이 총장은 출근길에 ‘법무부에 도이치모터스 사건에 대한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 회복을 다시 요청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에선 이 총장에 대한 비판 기류가 강하다.

 

한동훈 쳐내기
윤의 지시에도 한동훈이 혼자 살아서 돌아왔다.
이제 윤, 한 한판승부만 남았다.
댓글팀 운영에 나베 수사 청탁까지 폭로 되었다.
폭로전도 이제 시작이다. 윤과 한동훈의 캐비닛에는 무엇이 있을까.
윤은 국힘당이건 검찰이건 제 손아귀에 넣고 흔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심사다.

“박근혜는 당시 당무 개입했다가 탄핵되고 형사처벌 받았다. 그런데 윤석열은 여당 대표를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교체한다. 
한 두번이 아니다. '이준석⇒유승민⇒나경원⇒안철수⇒김기현'을 차례로 축출하거나 무력화하는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난 바 있다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었지만 세간에는 ‘이번에는 몇 달짜리냐’는 조롱이 나왔다.
댓글팀 운영에 나경원 수사 청탁까지 폭로 되었다.
폭로전도 이제 시작이다. 윤과 한동훈의 캐비닛에는 무엇이 있을까.
친윤 친한 싸움 뒤에 한동훈 특검법이 기다리고 있다. 이미 한달짜리 한 대표라는 말이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 8표의 반란이 언제 터질지 그 버턴을 누를 준비를 윤석열은 끝냈을 것이다.
한동훈의 캐비닛에는 무엇이 있을까. 혹 윤석열과 김건희의 건들은 무엇들이 있을까. 어쩌면 윤석열과 한동훈의 과거 전력중에는 공범관계의 범죄들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언제든지 막판에 몰리면 나베 수사청탁 폭로처럼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폭로전이 될수도 있다.
윤 측에선 이 총장에 대한 비판 기류가 강하다. 총장 임기보장 법규정에도 불구 사퇴를 종용하고 있다.
또, 검찰총장이 정치화된 것 아닌가”라며 “검찰의 (김 여사) 수사 담당자는 자기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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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인사하는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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