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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군반란 수괴 윤석열, 사형 또는 무기징역 윤, 체포조 대기중, 구속후 탄핵절차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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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공범 국힘당 의원, 당 해체를 요구하는 시위대까지 등장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윤, 첫 강제수사
경찰, 공수처, 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국회의장, 12•3 내란 국정조사권 발동
경찰청·서울경찰청·국회경비대도 압수수색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현직 청장 사상 초유, 경찰 손에 치욕 당해
검찰, 내란죄 수사권 없어, 경찰이 수사권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 윤 직접지시
법원도 가담? 검찰 영장과 경찰 영장 차별
전두환 흉내 악랄 군사반란 드러나
장관 공석 줄줄이, 국정운영 혼란
경제 날로 위기 여파 세계가 주시 
똥별들의 합창, 멍청한 어리버버들
국회서 군화 벗고 폰 게임중인 똥별
‘니들이 나라를 지킬 장군이냐’ 똥별 비난
평양 간 드론 컨테이너 불타서 증거인멸
출근도 안한 윤, 술 때문에 알코올성 치매
3일간 140조 증시 날아가, 금융위기설

 

윤, 집무실 압색 방해 경호원들
검찰이 군사반란을 일으킨 수괴 윤석열에게 ‘내란 수괴’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경찰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1일 오전 11시 “대통령실,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국회경비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의 이번 대통령실 압수수색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에 대한 사실상 첫 강제수사다. 윤 은 내란 혐의로 고소·고발돼 출국금지된 상태다.
경찰이 11일 대통령실에 대해 법원의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와 협의가 4시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
명백한 경호실의 공무집행 방해죄가 된다.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대통령실 입구 민원실에 도착한 경찰 18명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대통령 경호처와 3시간여 동안 출입 절차, 압수수색 방식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기다렸지만, 협의가 길어지자 일부 인원이 철수했다.
한 국수본 관계자는 "영장 집행 관련해서 협의를 하고 싶으니 책임자를 불러달라"며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불러주지도 않고 올라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 확인을 해달라"고 항의하기도 했다.
경찰은 합동참모본부 압수수색만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실 내 다른 장소에 대한 영장 집행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대통령실과 협의를 위해 남아있는 분들이 있다. 계속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윤은 관저에 머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관저는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은 군반란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의 출입 기록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 디지털 포렌식 등 장비도 동원했다.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는 지난 2017년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특별검사팀의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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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구속과 자살시도
이미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다. 형 확정시 수괴 윤은 사형, 김용현은 사형 혹은 무기징역을 받는다.
한편, 윤가 부부 자살 시도설과 체포 전에 자살 루머가 확산되는 중, 김용현이 구치소에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용현은 10일 자정께 구속영장이 발부되기 직전 동부구치소 내 화장실에서 러닝셔츠와 내복 하의를 연결해 만든 끈으로 목을 매려고 시도했다.
법무부는 "즉시 출동해 저지한 사실이 있다"며 "의료과 진료 결과 수용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현재 정상적으로 수용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검찰에서 내란 수괴를 윤석열이 김용현으로 몰아갔기 때문에 본인이 억울해서 시도한 것 아닌가 추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판사는 내란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용현을 구속했다.
김용현이 구속되면서 윤석열도 구속 수사가 가능하다. 내란죄는 우두머리(수괴), 중요임무 종사, 단순 가담자로 나눠 처벌한다. 검찰은 김 전 장관에 중요임무 종사혐의를 적용하면서 사실상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지목한 상황이다.
윤석열이 계엄 선포부터 군 병력 투입까지 상황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휘했다는 증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검찰은 윤에 대해 ‘내란 수괴’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사과정에서 검찰 특수본(본부장 박세현)은 반란 수괴를 김용현으로 몰아가는 조사를 계속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한밤중 검찰 자진출석 왜
한밤중에 김용현은 왜 검찰에 자진 출석해 구속되었을까.
경찰 국수본에 체포 구금돼 수사를 받지 않고 검찰에 제 발로 가 구속된 이유는 오리무중이다. 이어 목매 자살까지 시도한 정황은 무엇일까.
당초 서로 짜고 검찰에 출석했으나 시나리오가 아닌 윤석열은 털어내고 김용현을 반란 수괴로 몰아간 탓에 억울해서 자살까지 시도한 것이라는 합리적 추론이 지배적이다.
특전사, 방첩사, 계엄사, 수방사 등의 사령관의 증언에서 확인된 내용들이다. 검찰의 질문이 김용현에 모아지면서 나온 내용이다.

 

경찰청장, 서울청장 긴급체포 
‘12.3 군반란’ 당시 국회를 통제한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이 경찰 특수단에 긴급체포됐다. 현직 경찰청장이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경찰에 체포된 초유의 일이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봉식 서울경찰청장도 긴급체포됐다.
11일 새벽, 조 청장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조사받은 뒤 긴급체포됐다. 조 청장은 전날 오후 4시쯤 이곳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조 청장은 1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긴급체포됐다. 
조 청장 체포는 김용현 구속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중앙지법은 “경찰청장 등 경찰공무원의 범죄와 직접 관련된 범죄로서 검찰청법에 의해 수사 개시 범위에 포함된다”며 김용현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조 청장은 군반란 사태 당시 포고령 제1호를 근거로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통제하고 국회의원들의 국회출입을 가로막아 내란에 가담했다는 혐의 등으로 고발당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전날 국회에서는 조 청장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통과됐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봉식 서울경찰청장도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서대문구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비슷한 시간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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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로 긴급체포된 조지호(왼쪽)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윤의 3일밤 행적 드러나
윤은 지난 3일 밤 국무회의를 거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당시 회의에서 윤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생각”이라고 밝히자, 최상목 기재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등이 강하게 반대 뜻을 전했다고 한다. 그러자 윤은 “대통령으로서 내 판단”이라며 회의장을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격앙된 상태로 회의실에서 나와 브리핑룸으로 향하는 중에도 정진석 실장과 신원식 안보실장이 따라가 말렸지만 윤은 “내 판단이다. 더 이상 이야기하지 말라”며 비상계엄 선포를 강행했다고 한다.
군사반란인 비상계엄은 3일 밤 10시 27분 선포됐다. 직후인 오후 10시 53분 윤이 홍장원 1차장에게 전화해 “방첩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게 증언이다. 이에 자신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대통령 지시 사항을 전달했고, 여 전 사령관은 국정원에 주요 정치인의 위치를 추적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각, 윤은 계엄군의 국회·선관위 투입을 담당하던 군 지휘부에도 전화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이날 “윤이 전화로 ‘국회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에게도 전화해 현장 상황을 물었다고 한다.
특히 윤은 이날 밤 발령된 계엄사령부의 포고령 작성에도 직접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수사 결과 김용현이 포고령 초고를 작성해 보고하자 윤이 일부 내용을 수정하거나 특정 항목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정된 포고령은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총장에게 하달했다. 박 총장이 “법률 검토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자, 김용현은 “이미 검토했다”며 밀어붙였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등은 포고령에 대한 법률 검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현은 검찰에 “법률 전문가인 윤이 당연히 법률 검토를 거쳤다고 생각해 박안수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새벽 1시 2분쯤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통과되자, 윤 대통령은 계엄사령부 상황실이 설치된 합참 지하 벙커(전투 통제실)를 방문했다. 그러고는 전투 통제실 내 결심지원실에서 김 전 장관, 박 총장과 30분가량 대응 회의를 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이 즉각 계엄을 해제하지 않고 어떤 논의를 했는지도 수사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형법은 내란죄를 저지른 사람을 우두머리(수괴), 중요 임무 종사자, 단순 가담자 등으로 위계를 나눠 처벌하도록 돼 있다.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계엄령을 직접 건의하고, 군 지휘관들에게 병력 투입을 지시하는 등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특수본은 그런 김 전 장관에게 수괴가 아닌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적용했다. 이는 계엄 사태의 최종 책임이 윤 대통령에게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사실상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 혐의자로 지목한 것이다.
특수본은 김용현 외에도 박안수 총장과 여인형, 곽종근 등 군 수뇌부와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게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또 군과 경찰을 국회 등에 투입한 현장 지휘관들은 단순 가담 혐의를 적용하고, 이들 지시로 출동한 일선 병력과 경찰관은 혐의 없음 처분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란 수괴는 법정형이 사형, 무기징역·금고이지만, 감경 사유가 인정되면 10~50년 유기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검찰은 윤 대통령을 직접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윤 대통령을 소환 조사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경찰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불러 조사했다. 또 한덕수 총리 등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11명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양심선언 증언자 강제수사 ‘입틀막 검찰’
수사 권한 없는 검찰 ‘반란 수사 손떼라’
국정공백, 혼란 정국
혼란 그 자체다.
카오스 정국, 군사반란을 일으킨 윤석열을 아직도 그대로 두는 것은 법도 없고, 수사권 관활도 무시한채 검찰이 드리대고 있다
장관들도 줄줄이 공석이고 경제도 엉망이다.
수사도 개판이다.
검찰, 경찰, 국수본, 공수천까지 서로 수사권 쟁탈중이다.
혼란과 비난이 계속되자 긴급하게 경찰, 공수처, 국방부가 ‘공조수사본부’를 출범시켰다.
당연 법대로 검찰은 제외했다.
공조본의 투입 인원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국수본 관계자는 “국수본의 수사경험과 역량, 공수처의 법리적 전문성과 영장청구권, 국방부 조사본부의 군사적 전문성 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복 수사로 인한 혼선과 비효율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수본은 공조본과 함께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현이 검찰에 자진해 달려간 이유부터 수상하다. 검찰과 짜고 혹은 윤가 일당의 시나리오 대로 수사를 진행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특히 날이 갈수록 내부 증언이 나오고 양심선언자들이 나오면서 검찰의 증언자 입틀막 수사도 치욕적이다.
아직도 검찰이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고 멋대로 조작 수사중이다.
실제,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양심선언과 증언을 계속해 나가자 특수본은 압색과 수사를 하며 증언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난도 쏟아지고 있다.
이미 국정원 1차장 홍장원 역시 내부 증언을 내놓자 검찰이 털어내기 식 수사로 압색과 과거 수사비 등의 문제를 핑계로 피의자로 몰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합수부는 홍장원 차장의 증언으로 윤과 방첩사, 특전사, 수방사령관 등의 전화 내용이 밝혀졌기에 사실확인 되었다.
김용현의 생생한 윤과의 지시 육성 통화를 확보하면 내란수괴를 긴급체포 여기까지 성공해야 국민의 신뢰가 회복된다는 것을 검찰이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수본도 합수부 합동수사를 거부하고 출금 압색 등은 빨랐지만 김용현 신변을 확보치 못해 땅을 치지만 합수부보다 더 충격적인 내란 수괴의 자료로 체포 혹은 구속영장을 청구 할 것"이라며 "경찰과 공수처가 국민 편에 서면 승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똥별들의 거짓말
방첩대 사령관 이인형의 거짓말도 드러났다.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 증언으로 체포된 국회의원들을 B1 벙커에 가둘 계획이 밝혀진 것이다.
그러나 양심선언에도 불구하고 김대우의 살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12,3 군반란 당시, 김대우는 선관위에 파견된 방첩부대원들이 머뭇거리자 장교들을 폭력으로 때리며 강행시켰는데 갑자기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양심선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즉 출동한 반란군 내부에서 극형에 처해질 위기에서 빠져 나오려 균열이 시작된 셈이다.
이제 침수하는 배에서 튀어 내리는 상황을 보이면서 곧 국힘당 내부에서도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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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에 국회서 폰 게임중인 똥별 공군소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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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집중취재> 나라 말아먹는 윤석열, 김건희

꼿꼿한 한, 몸 숙인 윤. 달라진 위상 콜검 똥검 개검 색검 돈검 서초동 왕총장 등장, 윤라인 해바라기 검새들 눈치보기만 이원석 식물총장 패싱 수차례 대검 감찰도 거부 막가파 검찰 검찰조직 깨부순 윤, 이게 검찰개혁 당무개입은 탄핵 대상 판례 윤,한 한판승부 2차전 대기 달라...

일자: 2024.06.28 / 조회수: 131

단독보도// <끝장연속취재> 이종호, 김건희, 임성근 관계를 파헤친다

방아쇠를 당긴 임성근 해병 사단장 김건희 모녀 23억 주가조작 수익 준 ‘놈’ 감옥에서 나와 보석중, 2심 진행중 로비 이, 김건희 주식관리인, 금고지기 이, 입 열면 건희 모녀 감옥간다 막가는 윤정권 또 시작된 촛불혁명 시작된 탄핵 시위, 전쟁도발 불사 단언컨대, 채일병 사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