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월급 7천불, 한인회장 실화냐? 사무국장도 7천불, 철밥통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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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하고 회장은 봉사직을
이웃케어, KYCC는 선출직 아닌 임명직 고용
한인회장을 타 단체장과 비교는 언어도단
감춰진 손, 흉계, 밝혀낼 때, 한인 나서야
과거 몰래 건물 등기이전 시도, 불법 사유화
선거제도 엉망 20년 무투표
제36대 차기 LA한인회장 선거에 제임스 안이 단독 출마로 연임이 확정적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등록을 위한 서류배부 마감일까지 제임스 이외에 서류를 수령한 사람은 없다고 발표했다. 제임스 안이 11월 2일 후보 등록을 마칠 경우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다. 2일 오후 당선증 교부가 끝나면 즉각 회장 연임 당선자 행세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제36대 회장선거를 앞두고 정관개정 작업을 마쳤고 예상대로 연임 출마를 선언했으나 다른 후보자 등록은 끝내 없었다.
본보가 연속기획 취재로 지적한 대로 현 선거제도로는 참신한 후보등록이나 당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한인사회 전반적인 여론처럼 새 후보등록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의도대로 연임이 확정된 셈이다.
결국, LA한인회장 선거는 20년째 투표 없이 지들끼리의 고스톱판으로 끝났다.
연임 회장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LA한인사회에서는 사상유례가 없는 ‘월급 받는 회장’에 대한 반론이 확산되고 있다.
유례없는 월급제 한인회장
제임스 안이 한인회로부터 지난해 5월부터 월 7천달러의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인회 이사회는 SBA 론, EDD 실업수당 신청 대행 등 코로나19 사태로 업무 처리를 위해 영 김 이사장이 사비로 월 5천불을 활동비(급여 개념)를 지불하다가 이후 한인회 공금으로 월7천불의 급여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이에 대해 “코로나 업무라는 상황에서 늘어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긍정 시각과 “봉사직인 한인회장이 급여를 받는 것은 역대 유례가 없는 어불성설로 비영리재단의 봉사직을 깬 행태이며 언제 한인사회가 결정한 것이냐”며 “LA한인사횐 재산을 정관에도 없는 월급을 멋대로 지급한 것은 횡령에 해당할 수 있다”며 부당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한 단체장은 “이제 타 단체에서도 봉사직 회장 월급 논의가 시작된다면 봉사단체들은 대혼란에 휩싸일 것” 이라며 “당장 역대회장 봉사직 근무를 고려해 공공재산 지출을 당장 반환하라”고 주장했다.
“굳이 전문직 직원이 필요하다면 회장 말고 채용을 하라 왜 배나무 아래서 갓을 고치느냐”라며 회계 부정 논란을 지적했다.
또 다른 비영리단체의 장은 “정관에 없는 급여 지출은 주정부나 연방, 검찰에 수사대상이 될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정관에 따른 지출만이 공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식의 지출이 이사회에서 얼렁뚱땅 집행된다면 기금 있는 단체들은 유용과 횡령이 봇물을 이룰 것”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LA한인회 제프 이 사무국장 급여 또한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제프 이는 지난 2008년 스칼렛 엄 회장때부터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15년동안 급여제로 근무했다. 현재는 35대부터 월 7천불의 급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5년간 근무하면서 일부분 선거 야합이나 지금의 문제점을 책임질 일도 있다는 여론도 제기되었다. 한인회 내부의 가장 전문적이고 내부 행정을 장악한 자로 모든 업무를 주도한 이유다.
한 전 이사는 “사무국장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오래 된 물은 썩기 마련이다는 말처럼 한인회의 부정적 행태나 여론이 불거질 때마다 회장과 사무국장이 지적 받는 건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타 비영리재단 봉사단체의 사무국장 급여에 비해 턱없이 많은 돈을 받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도 많다. 단지 사무국을 이끌어 가는 것에 불과하고 전문적 부분은 각 담당자가 따로 있는 직제에서 과도하다는 것이다. 또한 과도한 급여제는 비영리재단으로서 별다른 수익금 없이 협찬금과 정부지원금, 이사회비로 운영되는 단체로서는 부적절하다는 비난이다.
한 전직 이사는 “이사 숫자도 많이 줄고 이사회비도 잘 걷히지 않는 상태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은 단체나 이사들이나 마찬가지인데 사무실 지출비용을 줄이기 보다는 돈만 생기면 과다지출을 일삼는 행태 때문에 이사들이 떠나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한인회 이사로써 별다른 활동도 없고 회의 몇 번에 출석 강요가 전부인데 회비와 협찬금 독촉만 받는 거수기, ATM 기계인 셈이다”고 비아냥거렸다.
비영리재단 공금횡령 시비
일각에선 코로나로 인한 특별한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선출된 한인회장이 월급을 받는 것은 비영리재단의 봉사직 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비난이다.
한인회장은 본인이 공약으로 봉사하겠다고 선거 등록을 하고 얻어 낸 자리이며 누가 강제로 지명한 단체장이 아니다. 이 점을 얼렁뚱땅 궤변으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전직 회장은 “도덕적해이 비난도 심한데, 한인회장은 봉사직으로 계속하고 업무가 가중하다면 대신 업무를 전담할 직원을 더 고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굳이 회장이 그 업무를 직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LA한인회는 물론 세계 어느 곳도 회장이 임금을 받는 곳은 없을 것”이라며 “이 같은 결정과정도 불법 야합이라는 비난을 피하려면 커뮤니티에 알라고 최소한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 과정이 있어야 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렇듯 한인회가 선거제나 운영이 사무국장 주도하에 엉망이 돼 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이웃케어클리닉, KYCC 등이 소장이나 관장이 연봉을 받고 있는 것을 들어 변명하는데 그 단체장들은 선출직이 아니라 임명직”이라고 덧붙였다.
임명 당시, 고용 출발 당시부터 임금을 책정하고 업무를 개시한 자들이란 설명이다. 당연히 한인회장은 출발부터 무임금 봉사직이었고 역사적 정관에도 명시된 내용이다.
그럼에도 비밀리에 느닷없이 한인회장 월급제는 출발부터, 즉 회장 후보등록부터 잘못된 시작이란 지적이다. 젊은 회장으로 차세대 교체를 염원하지만 급여제 회장은 보다 더 중론을 모아 실시해야 할 내용이다.
지금까지 제임스 안이 10만불 가까이 수령해 갔다면 적은 돈이 아니다. 그 돈만큼 한인사회 그늘진 곳에 쓰여질 돈이 회장 뒷주머니에 들어간 것은 분명 도덕적으로나 향후 한인회 운영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고 불명예 사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다.
또 다른 핑계로 얼마든지 정관에도 없고 유례도 없는 거금 지출이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한인사회가 기억하듯이, 배무한 시절에는 비영리단체 명의로 등기된 한인회 건물을 개인명의로 몰래 불법명의 이전된 사건도 있었다. 얼마든지 이사 몇 명이나 임원 몇 명이 짜고 몰래 엄청난 장난이 가능한 게 비영리단체의 현실이다.
반증하는 예로, 뉴욕한인회는 수년째 회장이 팔아 넘긴 부동산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진행중이다.
한인회 운영이나 선거제도를 한인들이 감시해야 하고 나서야 하는 이유다. 한인회관은 한국 정부 지원과 과거 한인사회가 기금을 조성해 어렵게 조성한 건물이다. 단체의 부동산으로는 유일하다.
그럼에도 회장, 이사들이 짜고 호시탐탐 건물을 노리고, 갖가지 이유로(내부공사, 수리공사, 주차장, 회의실 대여 등등) 발생하는 수익에 콩고물을 챙기려고 하고 있다,
한인회 선관위 면모
LA한인회는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원으로 정희님, 헬렌 김, 조 송, 한인회 이사 3명과 외부인사로 장영기 전 의류협회 회장, 그레이스 송 미주 3‧1여성동지회장, 김용호 남가주한인외식업연합회장, 진달래 앤더슨 멍거 YMCA 디텍터 등 총 7명을 임명했다
그러나 등록 후보가 더 없어 별 할일 없이 해산하게 되었다.
또, 매번 선거 때마다 직전에 정관 개정을 한 한인회에 대해서도 비난은 쏟아지고 있다. 차기 회장을 위한 맞춤형 정관 개정이라는 눈총을 받는 대목이다.
개정된 정관을 보면, 한인회장 문호 확대 차원에서 자격요건 중 ‘회장 입후보 15일 전 비영리단체 임원직 사임 요건’을 삭제했다. 대신 선거를 통해 차기회장에 당선되면 기존 임원직은 사임하도록 했다.
또 회장 입후보자의 충분한 홍보를 위해 선거기간도 기존 15일에서 1개월 이상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차기회장 출마자는 11월 2일 후보 등록 후 12월 10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여기에 회장 입후보 등록금 5만 달러 중 1000달러는 유권자등록시스템 선거 준비를 위해 후보서류 수령 시 먼저 납부하도록 했다.
선거 규정에 따르면 차기회장 출마자는 입후보 등록금 5만 달러를 내야 한다. 등록 후보가 2명 이상일 경우 경선 및 선거 비용으로 1인당 10만 달러씩 추가로 내야 한다.
정관과 선거규칙은 웹사이트(www.kafla.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O.C 한인회장 선거도 진흙탕
O.C한인회도 선거체재에 들어갔지만 정관 개정과 선관위 구성을 둘러싸고 구악이 되풀이 되고 이다. 이에 불법과 공정성 시비에 휩싸였다. O.C한인회의 공정성 시비 역시 오래된 관행처럼 되풀이 되고 있다.
모두 전직회장의 보이지 않는 작용 때문으로 편가르기와 감투를 놓지 않으려는 간계 때문으로 지적된다.
공청회 없이 정관개정이나 선거규칙을 재정하는 것은 한인 사회 전반에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지들 멋대로 입맛에 따라 시기마다 개정을 주도하는 세력에 고스톱판, 짬짜미 판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선관위 구성에서 정관에는 9명 위원 중 3명은 이사중에서, 나머지 6명은 외부인사로 하고 있지만 실제는 이사중에서 5명을 선발했다.
찌라시까지 나돌았는데 유인물로 배포된 내용에는, 현 회장단이 차기회장으로 조봉남을 밀면서 갖가지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선거부정, 가짜회장
후보 공탁금 체크 시비
LA한인회나 O.C한인회나 선거 직전 정관 개정부터가 잘못이다. 입맛대로 짜논 시나리오대로 매번 개정한 것이다. 예상 후보 등록을 저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셈이다.
상대 후보 약점을 잡아 5년 거주 재한을 만들거나(LA는 7년), 단체 봉사 년도, 학력증명, 한국과 미국 범죄경력 증명서 등을 제약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인회장을 탐내는 자들 중 유독 저학력이 많아 나이 들어 얼렁뚱땅 조작해 얻은 학력을 색출하겠다는 계산이다. 또 범죄 경력 시비도 매번 따라다니는 논란거리다. 심지어 마약이나 음주운전, 성추행까지 지난 선거판에서는 제기되기도 했다.
후보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후보 공탁금도 심각하다.
현재 LA한인회는 로라 전부터 공탁금 납부 시비가 뒤따랐다. 그러나 제프 이 농간으로 곧 공개할 것이라는 땜방식 대응으로 일관 끝내 캐시어스 체크를 제임스 안까지 6년째 공개하지 않고 있다.
공탁금 미납이 사실이라면 회장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공탁금조차 조작해 선거판을 협잡으로 만든 셈이다.
가장 엄격한 정관대로 현금이나 일반 수표도 인정하지 않고 은행발행 캐시어스 체크만으로 납부하도록 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이는 선관위나 임원, 이사들의 방관 아니면 짜고 친 고스톱 판이 분명하다.
이 엄청난 선거부정, 가짜회장 혐의를 벗으려면 지금이라도 당시 제시된 후보등록 서류에서 공탁금 체크를 공개하고 한인회 구좌 입금내력, 사용 내력을 공개하면 깨끗이 정리되지만 이행하지 않고 있다.
본보는 그동안 10여차례 이상 부정선거, 가짜 한인회장 시비를 보도한 바 있다.
LA한인회 제36대 회장 선거관리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장영기‧김용호‧헬렌 김‧조 송‧진달래‧그레이스 송 선관위원,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정희님 선관위원장.
O.C 한인회 권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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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8.29 / 조회수: 28 21평통회장 인선 발표 LA 이용태, OC-SD 설증혁, 임명 강일한 미주부의장, 선 발표보도 파문 고비 경쟁자들 상임위원으로 봉합, 잡음 봉쇄 서울에 줄대기 막후작업, 지연 또 지연 고령자, 20년째 위원들 따거운 지적질 오는 9월1일 공식 출발하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LA협의회 회장에 이용태 전 LA 한인회장, 미... |
일자: 2023.08.29 / 조회수: 37 10년전에는 한인 안경업게가 덤핑으로 출혈경쟁 몸살을 겪기도 했다. 점포들간의 경쟁으로 40불에 중국, 베트남제 제품을 헐값에 팔아 저질 안경의 피해자가 많았다. 심하게는 1불짜리 안경도 있었다. 콘텍트 렌즈는 저질 제품으로 안과 치료를 받고 나빠진 시력에 불만을 호소하기... |
일자: 2023.07.30 / 조회수: 40 70년대 퍼레이드 모습, 올림픽길에 넘쳐나는 인파들. 끊이지 않는 이사들 쌈박질 “사고단체 재지정해야” 원성 한인사회 골치거리 ‘축제재단’ 이사회비 안낸 자 한둘이 아니다 “제명 후 복권 이사도 내야 한다?” 비영리 공익단체가 이래서는 안돼 한인사회 대표 이름으로 쌈박질 추... |
일자: 2023.07.30 / 조회수: 13 코로나 입원 건수 일주일 새 10% 늘어…양성 비율도↑ “무더위 피해 에어컨 있는 실내 머물러…감염에 취약” 변종 치료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워 오래 가고 고통은 더 심해진 변종 주위 감기 환자 거의 코로나 감염 마스크 의무 해제 후 꾸준히 증가 한국 방문시 4회 주사, 마스크 필수... |
일자: 2023.07.15 / 조회수: 59 평통 미주부의장 인선 가짜뉴스 ‘유탄 저격’ 사무처 “내정사실 없어, 그럴 단계 아냐” 뉴욕 지역 온라인 매체 오보 보도 평통 인사들 진위 파악 분주 불똥 강 “처음 듣는 이야기” 부인 발뺌 빗발친 투서, 음해, 피해는 누구 왼쪽부터 최광철, 강일한, 배무한, 이용태 윤 정권 이후 ... |
일자: 2023.07.15 / 조회수: 20 전국서 피해 속출, 공기질 최악 소방국, 사건사고 신고 2천여 건 총기난사 17건, 18명 사망, 부상 백여명 손목 절단, 얼굴 화상, 주택화재·산불까지 미 건국 의미도 갈수록 퇴색, 훔친땅 트윗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LA 카운티를 비롯한 미 전역 곳곳에서 불법 불꽃놀이... |
일자: 2023.07.15 / 조회수: 18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LA지역 10% 더 증가 부패한 시의회 무능, 불능 통행로 차단, 악취 주민 원성 노숙자 주거공간 마련 중점 구제와 지원 절차도 간소화 오물, 배설물 쓰레기 투기 원성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효과무 저소득아파트 건축주 매니저 농간 현실성 없는 해결책, 수만... |
일자: 2023.06.23 / 조회수: 19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
일자: 2023.06.01 / 조회수: 19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
일자: 2023.05.09 / 조회수: 19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1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33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5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4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
일자: 2023.01.05 / 조회수: 17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
일자: 2022.12.05 / 조회수: 20 <이슈취재> 평통 해체가 답이다, ‘평통’고질 병폐 내부 진,보 싸움 남가주 민주진보 인사들이 20기 평통 인선이 특정 인물과 단체에 의해 좌지우지됐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1년 9월 당시 사진 미주동포 행적조사 “尹정부 블랙리스트” “평통 석동현 처장, 미주동포 조사 관철” “미주부의장 해촉” 민원근거로 조사 결... |
일자: 2022.12.05 / 조회수: 44 <집중취재/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9탄> O.C한인회장 선거 부정논란 제28대 OC한인회장 선관회원장 김도영이 조봉남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모습. 무선거 한인회장 정관 개정 시비 정통성 자격에 화합, 협조 어려워 선관위 ‘조봉남 차기 OC회장 당선’ 5년 거주요건 의혹 제기 난타전 O.C지역 유인물과 비난 문자 나돌아 LA한인회 이어 OC한인회...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3탄> 한인회장 급여, 선거 논란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4 전남도 “4년내 관광객 3백만명 목표” LA 한인에 ‘힐링 관광체험 적극 홍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 정식 개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향우 434억 기부 전라남도는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세일즈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 <미주 향우회 이모저모> “지역감정? 먼나라 얘기죠” 지역감정은 옛말 ‘화합... 12일 열린 3개 향우회 친목 첫 골프대회에서 남가주충청향우회 사무엘 서 회장(왼쪽부터 두 번째), 남가주 호남향우회 사이먼 양 회장(여섯 번째)과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 정영동 회장(7번째) 등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 제공] 호남·대구경북...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2탄 / LA한인축제재단> 경쟁지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개회식에서도 빈좌석이 더 많아 보이는 장면 도지사들 협찬금은 어떻게 조달?? 선거법, 김영란법 위반 시비 논쟁 과다 협찬금 요구, 업체들 비난 커 과연 그랜드 마샬은 얼마짜리인가 한국일보 퍼레이드 지적한 중앙일보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의 한판 ...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마다 판치는 불한당의 불법 선거때마다 정관개정 연례행사 돼 누구를 위한 정관개정인가, 음모론 후보 잘라내기 개정은 불법부정선거 16년 동안 투표권 뺏긴 LA한인들 현 정관은 대통령 뽑기보다 어려워 끝내 제시 못한 공탁금 수표와 입금 내력 과연 투표 진행 능력은 갖...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4 재미한국노인회 기자회견 장면 재미한국노인회 반환 거듭 촉구 “찰스 김 등 하우징 소송 착수” 영김 연방의원 재선기간에 찬물 ‘영김이 나서 조정하라’ 안쉬운 질타 재선 선거에 영향 받아서는 안될일 남편 찰스김의 연이은 헛발질 급급 11월 미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한창인 영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