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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미주 한인들이 만만하냐. 한국 불량품 콘테이너로 반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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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 허위광고에 불량 리콜제품까지 
대형 마켓, 홈쇼핑센터 버젓이 판매중
썩은 한국산 밤 판매, 나몰라라, 시티마켓
엿물로 만든 가짜 홍삼액 당뇨환자 치명적
마켓마다 만연한 까지 홍삼액, 상표도 가짜
홈쇼핑 지각변동, 헐값 중국산 밀려와
가격경쟁, 배송문제에 기존상권 죽을맛
원가도 안 되는 가격에 3일 택배까지
출처 속인 가짜제품, 무등록 불법 상혼
방송, 신문 교묘한 사기홍보술, 한인 등쳐
아픈 노인 노린 건강제품 거의가 가짜에 불량 
함량 속이고, 불량제품에, 허위 함량표기까지
FDA 허위상표 표기하고 집 주장에서 제조
공장도 없고 중간업자 제조제품, 한약방마다
노인 잡는 가짜 무허가 제조 건강보조품 주의


썩은 한국밤 판매
본보에 제보된 내용을 살펴보면,
얼마전 한인타운 내 시티마켓에서 한국밤 봉지를 보고 5개를 매입한 P씨, 
어렵게 잘 구어 먹으려는 온통 썩은 밤이었다. 그것도 한 두개도 아니고 90% 넘게 거의가 썩은 밤인 것이다.
화가 치밀어 항의 했으나 마켓 측은 한국에서 장기가 운송되면서 그럴 수 있다는 답변뿐이었다.
5불도 안 되는 값에 싸울 수도 없어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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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물 홍삼액, 도라지액
또 다른 K씨, 한인 방송을 듣고 홍보중인 홍삼 제품을 구입했다.
그러나 가격은 쌌지만 제품 상호도 생소하고 함량표기를 살펴보니 엉터리로 믿음이 사라졌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홍삼 등 드링크 건강보조 제품들이 엿물이나 기타 화학제료로 만든 것들이 많아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당뇨에 유해하다는 내용을 보고 먹을수 없었다.
그 홍삼액은 뜯어진 박스채로 냉장고 위에 놓여져 있다.

 

호박고구마 아닌 일반고구마
홈쇼핑이 호박고구마 구매자에게 호박고구마와 일반 고구마가 혼합된 상품을 보내 광고심의소로부터 행정지도 의견제시를 받았다.
공영홈쇼핑은 호박고구마 판매방송에서 “겨울 간식 대표주자 달달한 매력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8kg”이라는 자막을 노출했다. 쇼호스트는 “(전라남도) 무안의 호박고구마로만 간다”, “무안의 황토 호박고구마로만 보내드린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하지만 공영홈쇼핑은 일부 시청자에게 호박고구마와 일반 고구마가 혼합된 상품을 보냈고, 방심위에 민원이 제기됐다.
광고소위는 정기회의에서 공영홈쇼핑에 대한 의견진술 후 행정지도 ‘의견제시’를 결정했다. 공영홈쇼핑의 후속 조치가 잘 이뤄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공영홈쇼핑은 호박고구마와 일반 고구마가 혼합된 제품을 받은 구매자에게 환불 조치를 했다. 공영홈쇼핑은 의견진술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이 고구마를 분류했는데, 의사소통이 잘 안돼 현장관리가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극소량 원료 부풀린 사기제품
한국에서의 제품 사례도 마찬가지다.
양지고기 1.6그람을 넣은 갈비탕 봉지제품을 광고 판매하면서 허위로 ‘양지로 낸 육수 제품’이라고 한 ‘송훈 뼈없는 갈비탕’ 제품을 적발 조치했다.
광고심의위 적발 내용을 보면, 현대홈쇼핑 플러스샵 <송훈 뼈없는 갈비탕> 판매방송에서 양지고기 원육으로 육수를 만드는 장면을 시연하면서 “양지로 아예 육수를 낸다”, “국물이 깊다. 양지 육수니까”, “국물이 맑은 이유가 양지로 육수를 내고, 양지는 뺀다”고 했다.
해당 상품 육수는 양지고기 원육이 아닌 양지맛 농축액으로 만든 것이다. 방심위 확인결과 양지맛 농축액에 양지고기가 들어있지만, 상품 한 개에 극소량(1.68g)의 양지 분쇄육이 포함됐다. 광고소위는 “양지고기를 극소량 사용했음에도 이를 명확히 안내하지 않았다. 원재료와 제조 과정에 대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내용을 방송했다”고 밝혔다.
방심위 제재 수위는 낮은 단계부터 행정지도 ‘의견제시’, ‘권고’, 법정제재 ‘주의’, ‘경고’, ‘관계자 징계’ 또는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 ‘과징금’ 단계로 구분된다.

 

또다른 곰탕 제품도 마찬가지다. 
제품 내용을 속여 함유된 소금량을 줄이거나 다량의 화학조미료를 넣고도 표기 않고 속인 것이 적발되었다.
광고심의위는 전체회의에서 현대홈쇼핑에 행정지도 권고를 결정했다. 현대홈쇼핑은 <수하동 한우 암소 곰탕> 판매방송에서 자막으로 “신안 비금도 천일염”이라고 반복 고지했다. 
쇼호스트는 “홈쇼핑이 판매하는 다른 모든 탕은 물에 스프나 엑기스를 타서 만들지만 우린 다르다”, “맛을 내기 위해 이것저것 섞지 않는다. 천일염을 사용한다”고 거짓 방송을 했다.
하지만 해당 제품에는 화학조미료인 글루탐산나트륨이 들어갔다. 광고소위는 “방송 내내 쇼호스트 언급과 자막을 통해 천연조미료만 사용된 것처럼 원재료에 대해 오인하게 하는 내용을 방송했다”고 지적했다.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홈쇼핑은 근거가 불확실한 표현이나 성분•재료 등을 소개할 때 시청자를 오인하게 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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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곰탕, 갈비탕, 봉지제품 적발

 

함량미달 글루타치온
또 적발된 건강보조품 역시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이 항산화를 돕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들어간 식품을 판매하면서 함량을 잘못 소개해 광고심의소위로부터 행정지도 권고를 받았다.
티커머스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의 쇼호스트는 <팔레오 백옥 글루타치온 정> 판매방송에서 제품 한 알에 글루타치온 1040mg이 들어있다고 소개했다. 
쇼호스트는 “한 알에 1000mg이 넘는다”, “한 알이 어느 정도의 함량인지 봐야 한다. 한 알 1040mg으로 꼭꼭 제대로 채워놓았다”고 했다. 이는 잘못된 정보였다. 제조사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면 해당 제품의 글루타치온 함유량은 12.5mg이다.
이에 광고소위는 전체회의에서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에 행정지도 권고를 결정했다. 광고자문특별위원회도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이 심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봤다.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홈쇼핑은 성분, 함량을 정확히 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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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글루타치온

 

전립선 건강 알약 사기판매
건강기능식품으로 전립선·눈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내보낸 YTN·연합뉴스TV 등 21개 방송사가 광고심의소위로부터 행정지도 권고를 받았다.
YTN·연합뉴스TV·한국경제TV·KBS스토리·KBS라이프·MBC넷 등 21개 방송사는 3월부터 <일양 전립선 건강 눈 건강> 광고를 방송했다. 
광고에선 “전립선 건강, 눈 건강 단 한알에”라는 자막이 보였고, “약해진 소변줄기를 세차게”라는 멘트와 소화전에서 물줄기가 거세게 뿜어져 나오는 장면이 나왔다. 해당 제품이 전립선·눈과 관련해 의학적인 효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 상품은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다.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방송사는 광고에서 건강기능식품이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해선 안 된다. 광고소위는 회의에서 이들 방송사에 행정지도 권고를 결정했다.
또 해당 광고에서 “30일 무료체험 기회”라는 문구가 있었지만, 이는 6개월 치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었다. 이와 관련해 김우석 위원은 “꼼수를 허용하면 억지스러운 광고가 늘어날 수 있기에 방심위가 이런 문제를 중시해서 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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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성분 없는 화장품
광고심의소위가 보톡스 제조회사에서 만든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보톡스 느낌이 난다’고 과장 발언을 한 홈쇼핑 GS샵에 제재를 결정했다. 해당 상품에는 보톡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광고소위는 전체회의에서 보톡스 제조회사 메디톡스의 화장품을 판매한 홈쇼핑 채널 GS샵에 의견진술을 결정하고, 같은 회사 제품을 판매한 롯데홈쇼핑·현대홈쇼핑에 행정지도 권고를 결정했다. 세 홈쇼핑 모두 메디톡스가 보톡스 제조회사라는 점을 강조했는데, GS샵은 여기에 더해 화장품이 보톡스와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현했다. 광고소위 위원들은 “시청자를 오인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법정제재까지 가능하다고 본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GS샵 쇼호스트는 지난해 11월 방송에서 피부 전문 기관 방문 경험을 설명하면서 “정말 좋은 성분을(맞았다), 그 성분은 보툴리눔(보톡스)이다… 내가 맛보는 이 화장품은 딱 그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눈 주위가 살짝 올라가는 듯한”, “뒤에서 머리 끈 묶어주는 그런 느낌”이라며 화장품이 보톡스와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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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미달 가짜 화장품 액

 

홈쇼핑 최다 민원은,,,
 지난 한 해 홈쇼핑을 이용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불만을 보였던 유형은 ‘교환•환불’로 전체 민원 중 38.2%를 차지했다. 
이어 품질(22.7%), 약속불이행(10.4%), 과대광고(9.9%), 배송(8.9%), 고객센터(8.7%) 등 다양한 유형에 소비자 불만이 고루 발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소비자고발센터(www.goso.co.kr)에 민원이 제기된 홈쇼핑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민원 관리가 가장 우수한 곳은 GS샵(GS SHOP)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집중된 교환·환불과 품질은 맥락이 같다.
소비자들은 품질 문제를 발견해 교환·환불이 가능할 거로 생각했지만 제품 개봉, 전원 사용, 신선식품 등 다양한 이유로 거절당하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단순 변심 취급하며 왕복 배송비를 요구하거나 아예 반품을 거절하는 사례도 다수였다. 
특히 가전은 불량인 경우 제조사의 '불량판정서'를 제출해야만 무상 교환, 환불이 가능한게 원칙이나 소비자들은 애초 불량 제품을 판매해놓고 소비자에게 일을 떠민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품질은 의류/전자기기/식품/액세서리/가구 등 판매하는 대부분 품목에서 하자 관련 불만이 잇따랐다. 
의류의 경우 올 뜯김, 스크래치, 파운데이션 자국과 같은 사용 흔적 등이 발견됐다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전자기기는 방송과 달리 소음이 커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식품 가운데 과일이나 생물과 같은 신선식품은 무르고 썩거나 심한 경우 악취가 심한 채로 배송돼 먹을 수 없다는 불만이 많았다. 액세서리의 경우 구매한 순금팔찌, 목걸이가 착용하자마자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했으나 교환이 거절됐다는 사례가 눈에 띄었다. 
약속불이행 민원은 온라인몰과 유사하다. 방송보다는 홈쇼핑 온라인몰에서 주로 발생하는 불만 사항이다. 구매 시 내걸었던 증정품을 지급하지 않거나 제품의 재고 없이 판매를 진행한 뒤 ‘주문취소’처리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주로 나타났다. 
생방송 중 쇼호스트들의 설명만을 믿고 구매했다가 낭패를 봤다는 '과대광고'에 대한 지적도 10%에 달했다. 주로 식품에서 발생했다. ‘부드러운 육질’을 앞세운 광고와는 달리 고기가 질기다는 불만이 꽤 많았다. 특대 사이즈를 강조한 생물, 과일 등의 경우 크기가 작아 소비자를 실망시켰다. 옷·신발의 가벼움에 대한 표현이나 기기의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믿고 구매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제품보다 훨씬 무겁거나 효과가 없었다는 불만이다. 

 <다음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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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8.29 / 조회수: 34

<현장취재> 한인들이 봉이냐!!

10년전에는 한인 안경업게가 덤핑으로 출혈경쟁 몸살을 겪기도 했다. 점포들간의 경쟁으로 40불에 중국, 베트남제 제품을 헐값에 팔아 저질 안경의 피해자가 많았다. 심하게는 1불짜리 안경도 있었다. 콘텍트 렌즈는 저질 제품으로 안과 치료를 받고 나빠진 시력에 불만을 호소하기...

일자: 2023.07.30 / 조회수: 35

<긴급사건취재> 50년 한인축제재단 캄캄한 앞길

70년대 퍼레이드 모습, 올림픽길에 넘쳐나는 인파들. 끊이지 않는 이사들 쌈박질 “사고단체 재지정해야” 원성 한인사회 골치거리 ‘축제재단’ 이사회비 안낸 자 한둘이 아니다 “제명 후 복권 이사도 내야 한다?” 비영리 공익단체가 이래서는 안돼 한인사회 대표 이름으로 쌈박질 추...

일자: 2023.07.30 / 조회수: 9

<연속기획취재> 모르게 확산중인 변종 코로나

코로나 입원 건수 일주일 새 10% 늘어…양성 비율도↑ “무더위 피해 에어컨 있는 실내 머물러…감염에 취약” 변종 치료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워 오래 가고 고통은 더 심해진 변종 주위 감기 환자 거의 코로나 감염 마스크 의무 해제 후 꾸준히 증가 한국 방문시 4회 주사, 마스크 필수...

일자: 2023.07.15 / 조회수: 56

<화제집중> 21기 평통회장 선발 흑막

평통 미주부의장 인선 가짜뉴스 ‘유탄 저격’ 사무처 “내정사실 없어, 그럴 단계 아냐” 뉴욕 지역 온라인 매체 오보 보도 평통 인사들 진위 파악 분주 불똥 강 “처음 듣는 이야기” 부인 발뺌 빗발친 투서, 음해, 피해는 누구 왼쪽부터 최광철, 강일한, 배무한, 이용태 윤 정권 이후 ...

일자: 2023.07.15 / 조회수: 16

<현장취재 사건사고> 이제는 달라져야 ‘불꽃놀이’

전국서 피해 속출, 공기질 최악 소방국, 사건사고 신고 2천여 건 총기난사 17건, 18명 사망, 부상 백여명 손목 절단, 얼굴 화상, 주택화재·산불까지 미 건국 의미도 갈수록 퇴색, 훔친땅 트윗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LA 카운티를 비롯한 미 전역 곳곳에서 불법 불꽃놀이...

일자: 2023.07.15 / 조회수: 15

<기획시리즈// 이게 미국이냐 17탄>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LA지역 10% 더 증가 부패한 시의회 무능, 불능 통행로 차단, 악취 주민 원성 노숙자 주거공간 마련 중점 구제와 지원 절차도 간소화 오물, 배설물 쓰레기 투기 원성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효과무 저소득아파트 건축주 매니저 농간 현실성 없는 해결책, 수만...

일자: 2023.06.23 / 조회수: 15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일자: 2023.06.01 / 조회수: 16

<집중취재> 미 행정, 이 정도인가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일자: 2023.05.09 / 조회수: 14

<화제집중> 현대 기아차 왜 이래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18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일자: 2023.04.18 / 조회수: 27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일자: 2023.03.01 / 조회수: 13

총영사관 건물 재건축 드디어 시작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일자: 2023.03.01 / 조회수: 11

총영사관 ‘카톡으로 민원 안내 받으세요’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2

<긴급현장취재> 미 경찰 현주소, 경찰은 머하나!!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일자: 2023.01.05 / 조회수: 19

[신년사]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일자: 2023.01.05 / 조회수: 16

[신년사] 김영완 LA총영사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논쟁이슈> 충청향우회 차기회장 2명 취임식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일자: 2022.12.05 / 조회수: 20

<이슈취재> 평통 해체가 답이다, ‘평통’고질 병폐 내부 진,보 싸움

남가주 민주진보 인사들이 20기 평통 인선이 특정 인물과 단체에 의해 좌지우지됐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1년 9월 당시 사진 미주동포 행적조사 “尹정부 블랙리스트” “평통 석동현 처장, 미주동포 조사 관철” “미주부의장 해촉” 민원근거로 조사 결...

일자: 2022.12.05 / 조회수: 44

<집중취재/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9탄> O.C한인회장 선거 부정논란

제28대 OC한인회장 선관회원장 김도영이 조봉남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모습. 무선거 한인회장 정관 개정 시비 정통성 자격에 화합, 협조 어려워 선관위 ‘조봉남 차기 OC회장 당선’ 5년 거주요건 의혹 제기 난타전 O.C지역 유인물과 비난 문자 나돌아 LA한인회 이어 OC한인회...

일자: 2022.11.04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3탄> 한인회장 급여, 선거 논란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

일자: 2022.11.04 / 조회수: 14

<화제집중> 전남 방문의 해, 집중조명

전남도 “4년내 관광객 3백만명 목표” LA 한인에 ‘힐링 관광체험 적극 홍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 정식 개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향우 434억 기부 전라남도는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세일즈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

<미주 향우회 이모저모> “지역감정? 먼나라 얘기죠” 지역감정은 옛말 ‘화합...

12일 열린 3개 향우회 친목 첫 골프대회에서 남가주충청향우회 사무엘 서 회장(왼쪽부터 두 번째), 남가주 호남향우회 사이먼 양 회장(여섯 번째)과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 정영동 회장(7번째) 등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 제공] 호남·대구경북...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2탄 / LA한인축제재단>

경쟁지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개회식에서도 빈좌석이 더 많아 보이는 장면 도지사들 협찬금은 어떻게 조달?? 선거법, 김영란법 위반 시비 논쟁 과다 협찬금 요구, 업체들 비난 커 과연 그랜드 마샬은 얼마짜리인가 한국일보 퍼레이드 지적한 중앙일보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의 한판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4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 1탄> LA한인회

한인단체마다 판치는 불한당의 불법 선거때마다 정관개정 연례행사 돼 누구를 위한 정관개정인가, 음모론 후보 잘라내기 개정은 불법부정선거 16년 동안 투표권 뺏긴 LA한인들 현 정관은 대통령 뽑기보다 어려워 끝내 제시 못한 공탁금 수표와 입금 내력 과연 투표 진행 능력은 갖...

일자: 2022.10.07 / 조회수: 12

<현장취재> 아리랑아파트 분쟁 끝나지 않은 이유

재미한국노인회 기자회견 장면 재미한국노인회 반환 거듭 촉구 “찰스 김 등 하우징 소송 착수” 영김 연방의원 재선기간에 찬물 ‘영김이 나서 조정하라’ 안쉬운 질타 재선 선거에 영향 받아서는 안될일 남편 찰스김의 연이은 헛발질 급급 11월 미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한창인 영김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2

카운트다운!! 40일도 안 남은 중간선거

미셸 박 연방 하원의원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반드시 투표로 한인 위상 높여야 ’LA카운티 선거국 유권자에 우송 11월 중간선거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1월 8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 용지 발송이 시작되었다. 모든 등록 유권자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