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미국 산불 무방비 무대책 왜? 왜? 산불도 자연현상? 그대로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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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28명, 실종 20명 3천억불 피해
후대에 물려줘야 할 유산
재산 가치도 천문학적 피해
계속되는 미 산불, 한국과 달라
발렌시아 북부 산불 급속 확산
강풍속 8천에이커 태워
한인 등 3만명 대피령
5시간만에 여의도 7배 면적
LA 4곳과 Ventura 2곳, Riverside 1곳,
펠리세이드 81%, 이톤 95% 진화
샌디에고-멕시코 국경 2개 산불 10%
기후위기가 남긴 잿빛 지옥
LA 산불에 공기오염 심각
납•염소 등 독성물질 급증
"산불 피해 최고 응원은 'LA 방문"
LA 카운티 북부 케스테익에서 또 산불이 발생해 강풍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포함한 2만여 명의 주민들이 대피 명령에 따라 긴급 대피에 나섰다.
인근 주민들은 펠리세이즈·이튼 산불과 같은 악몽의 반복에 불안에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산림화재보호국(캘파이어)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께 케스테익 호스 인근 레익 휴즈 로드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휴즈 산불’로 명명된 이번 화재는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호수 동쪽의 마른 덤불과 나무를 태우며, 불과 1시간여 만에 5,000에이커로 급격히 확산됐다.
첫날 8,000에이커 이상이 소실됐으며 진화율은 0%에 머물러 있다. 캘파이어는 산불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소방항공기와 헬기를 포함해 LA카운티 소방국과 앤젤레스 국유림 소방대원이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펠리세이즈 부촌에서 시작된 산불은 지금까지 7개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다. 피해도 2차대전 이후 최대규모라고 한다.
원인과 대책도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LA 산불 원인과 대책을 분석한다.
대니 우 <탐사보도팀>
산불이 발생한 케스테익을 중심으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발렌시아 일부 지역까지 약 3만1,000명이 강제 대피 명령을 받았으며, 피루 호수 인근 벤추라카운티 일부 지역도 대피 구역에 추가돼 2만명이 대피 경고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산불이 강풍을 타고 프리웨이를 넘어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5번 프리웨이 선상 126번 하이웨이부터 그레이프바인 사이 구간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 또 레익 휴즈의 리지 루트 로드를 비롯해, 템플린 하이웨이 리지 루트 로드, 파인캐년 레이크휴, 샌프란시스코 캐년로드에 드라이 걸치, 5번 프리웨이 북쪽방향의 파커로드 램프 등도 통행이 금지됐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당국의 대피 명령에 따라 대피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렌시아의 한 주민은 “산불 발생 사실을 접하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 귀중품을 챙겨 대피길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게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휴즈 산불 진화를 위해 주정부 자원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주정부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화재 진압을 위해 모든 자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LA 주민들은 지난 7일 발생해 이날까지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2건의 대형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부 해변에서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은 현재까지 94.9㎢를, 동부 내륙에서 번진 '이튼 산불'은 56.7㎢를 각각 태웠다.
두 산불로 소실된 건물은 1만2천여채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수만명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됐다.
두 화재 지역에서 최소 2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22명이 실종 신고됐다.
장기간의 화재로 발생한 재와 유독한 연기가 계속 공기 중에 퍼지면서 LA 일대에는 대기질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22일 또 발발한 발렌시아 북쪽 캐스테익 산불 현장
LA 산불에 공기오염 심각
납·염소 등 독성물질 급증
“뇌·폐 손상 우려”
LA 산불이 절정에 달했을 때 화염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공기 중 납이나 염소 같은 독성물질 수치가 크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언론들은, LA 화재가 절정이던 지난 9일 최대 피해 지역인 이튼에서 남쪽으로 18㎞ 떨어진 피코 리베라에서는 공기 중 납 수치가 0.02~0.47µg/m 3로 나타났다.
환경보호청 납 허용 기준인 3개월 평균 0.15µg/m 3를 잠깐이지만 크게 웃돈 수치다. 납뿐 아니라 염소와 기타 유해물질들도 함께 측정됐다. 이는 연방자금을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다양한 대기오염 물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대기과학·화학측정네트워크(ASCENT)가 측정한 결과다.
산불로 인해 자동차, 주택, 기타 구조물들이 불타면 유해물질이 배출되면서 산불로 인한 추가 위험을 발생시킨다. 대기과학·화학측정네트워크에서 모니터링에 참여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대기화학 관계자는 “도시 산불은 대기과학·화학측정네트워크 수석연구원인 응가 리 응 조지아공대 교수는 도시 산불이 일으키는 연기가 “매우 다양한 성분과 많은 독성 입자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후변화와 개발 등의 원인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에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러한 독성물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납은 오래된 주택에서 사용하는 페인트와 파이프 등이 불탈 때, 염소와 기타 화학물질은 플라스틱이 녹거나 연소될 때 생성된다. 납을 흡입하면 뇌와 신경계가 손상될 수 있고, 염소를 마시면 폐와 호흡기가 훼손될 수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용수가 모두 바닥이 나자 최후의 수단으로 바닷물을 퍼서 소방용수로 뿌리기 시작했다. 해수는 장비 부식 문제, 토양 오염 문제 등으로 인해 화재 진압용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그만큼 상황이 급박하다는 소리다.
남가주 산불 무방비 대책
사철 내내 '산불 공포'
폭우→산타아나 바람→불티→언덕 지형→기후변화
LA 확산 5가지 이유
산불 원인 마른 초목, 낙엽 방치
방화벽과 방화도로 절실
사막서 불어은 고온건조 강속풍
날린 '불티'가 도미노 산불 번져
통제 불능의 산불이 LA 곳곳을 휩쓸며 황폐화하고 있다.
한인들은 한국과 달리 산불의 원인에 대해 나름 문제들을 지적하고 있다.
한국과 달리 엄청난 산불 위력에 대해 놀라면서 왜 한국처럼 방지책이 없는 것에 놀란다.
자연 현상은 자연에 맡겨야 한다는 믿기 힘든 원칙에 따른 것이란 주장도 어처구니 없다.
산불 자체는 캘리포니아에 전혀 새로운 재난이 아니다. 원주민 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작은 불을 놓아 산림을 관리해 왔다는 기록도 있고,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거세 크고 작은 화재는 늘 있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규모가 갈수록 커지는 현상은 과거와 차원이 다르다. 그 뒤에는 분명히 기후 변화의 영향이 숨어 있다.
평균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지구상의 많은 지역이 한층 더 건조해지고 있다. 기온이 1~2도 오르는 것만으로도 증발량이 크게 늘고, 토양수분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한다. 강우 양상 역시 불규칙해져 미국 서부에서는 예전처럼 겨울마다 고른 양의 비가 내리지 않는다. 때로는 극단적 폭우가 내리고, 그 후 잠시 초목이 무성해지면 뒤이은 긴 가뭄으로 식물들이 완전히 말라 ‘화약고’ 상태가 된다. 작은 불씨 하나가 삽시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LA 산불 현장 방문한 트럼프
총체적 악조건 '기후변화'
시제로 미국은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의 위험 및 심각성은 높다. 미 '국립 해양대기청'은 "더운 날이 많아지고, 가뭄이 길어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등 기후변화는 미 서부 지역의 산불 발생 혹은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고 말한다. 여름이 매우 덥고 최근 몇 달간 강우량이 캘리포니아는 특히 산불에 취약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남가주에서는 보통 5~10월에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제는 더 이상 특정 시즌에만 산불이 일어난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산불이 발생하는 특정 몇 달은 없다. 일 년 내내"라고 강조했다.
화재 원인은 지난해 폭우
일부 전문가들은 엘니뇨로 인해 지난 2024년 폭우가 이번 겨울 화재를 키운 것으로 분석했다. 위험이 커졌다고 말한다.
한 연구원은 "화재 발생 전후 강우량이 높아지면 초목이 대폭 자라게 되고, 이는 잠재적인 땔감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습한 날씨와 건조한 기간이 겹치면서 "산불이 퍼지기 완벽한 조건"이 갖춰졌다는 것이다.
매우 습했다가 건조해지는 날씨 변화를 '수문기후 채찍질(hydroclimate whiplash)'이라고 부른다. 이같은 수문기후 채찍질 현상은 20세기 중반 이후 전 세계적으로 발생 위험이 대폭 증가했다.
불길 부추기는 '산타아나 바람'
이번 산불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산타아나 바람도 빼놓을수 없다.
LA 서쪽 사막 지역에서 불어오는 강한 열풍을 타고 불길은 빠르게 몸집을 키웠고, 건조한 초목을 땔감 삼아 산타모니카 인근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을 집어삼켰다.
산불이 일어나려면 '점화', '불길이 태울 물질', '공기 중 산소' 등 3가지 조건이 있어야 한다. 여기에 사막에서 불어오는 빠른 바람으로 인해 이번 산불은 더 강렬했다.
'산타아나' 혹은 열풍으로 알려진 이 바람은 극도로 고온의 건조하고 속도도 빨라서 불이 붙자마자 이 바람을 타고 커지게 되고, 빠르게 확산한다는 지적이다.
불티' 한 개로 불바다
강한 바람은 비단 불길을 부채질할 뿐만 아니라 불티를 옮기는 역할도 한다. 불씨는 산불 발생 시 건물 등 구조물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요소다.
도로나 건물 등 불길을 방해하는 것들은 존재해도, 불씨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람은 불타는 초목에서 불티가 튀며 이곳저곳 옮겨 다니게 한다. 이에 불과 몇 미터 앞에서 새롭게 불이 옮겨붙을 수도 있고, 몇 마일 떨어진 전혀 다른 곳에 새롭게 불이 시작될 수도 있다.
실제로 불티가 수십 킬로미터를 이동해 주택 주변의 틈새나 관상용 초목에 떨어져 주택이 불길에 휩싸이기 일쑤다.
확산하는 불길로 인해 새롭게 발생되는 불씨는 바람을 타고 일종의 도미노 효과가 나타낸다
언덕과 협곡 지형
언덕이 많은 LA의 지형도 산불 위험성을 높이는 요소다. 전문가들은 "불은 오르막길에서 매우 빠르게 확산한다"고 "협곡, 계곡과 같은 지형에서는 산불 진압이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대피도 더 힘들어진다. 팰리세이즈 지역의 좁은 산비탈 도로로 인해 대피하기 더욱 힘들다고 지적된 바 있다.
엄청난 피해에 이재민
LA 역사상 최악으로 여겨지는 이번 산불로, 최소 3만1000에이커에 달하는 지면을 뒤덮었으며, 수십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아울러 최소 2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건물 1만여채가 잿더미로 변했다.
다소 진정되는가 했던 강풍이 다시 몰려오면서 진화 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되레 LA 내부지역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불안감에 휩싸이게 만들고 있다.
서부 해변에서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은 현재까지 94.9㎢를, 동부 내륙에서 번진 '이튼 산불'은 56.7㎢를 각각 태웠다.
두 산불로 소실된 건물은 1만8천여채로 추정되며, 손실액은 3천억불에 달하고, 20만명 넘게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됐다.
두 화재 지역에서 최소 2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22명 부상, 31명이 실종 신고됐다.
다만 주말부터 비 소식이 예보돼 있어 소방 당국은 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25~26일 LA 일대엔 12.7~19.1㎜ 정도의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많지 않은 강우량이지만 3개월 넘게 가뭄이 지속된 이 지역엔 단비가 될 수 있다. 이번 8건이 넘는 계속된 산불로 중요 피해 상황을 살펴보면 먼저,
멸종위기종인 캘리포니아콘도르 상당수가 산불 피해지역에 서식하는 탓에 멸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오스트리아 출신 현대음악 작곡가 아르놀트 쇤베르크의 악보 10만 점 이상 등 유물들이 이번 산불로 인해 완전히 소실되었다.
이어 200만 달러가 넘는 앤디 워홀의 작품 30여 점과 키스 해링의 작품 다수, 데미언 허스트의 대형 작품도 이번 산불로 소실되었다.
특히 다행인 것은 4만 점이 넘는 유물을 소유한 게티미술관이 화재 피해가 우려되었지만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이는 1974년 설계될 때부터 철저히 화재를 막기 위한 방향으로 설계 건축되었으며 2009·2017년 큰 산불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물을 일부 보강한 결과다.
또 산불 초기에 철저히 초기 진압에 나선 것도 피해를 줄였다
시장과 소방당국 맹비난
LA 소방당국의 삭감된 예산과 산불에 제대로 대비하지 않은 정책이 화재진압에 악영향을 주었다는 논란이 일었다.
우선 예산 문제로 2024년에는 현 LA 시장 캐런 배스에 의해 LAFD의 예산이 1,760만 달러 가량 삭감되어 소방국장이 시장에게 산불 대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우려를 표한 적이 있었다.
또한 2022년 시장 선거 당시 상대후보였던 릭 카루소가 LA소방국의 예산을 증액하여 소방관과 응급구조사 인력 증원에 쓰겠다고 한 공약이 재평가 받기도 했다.
진화 당시 수도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초동대응 실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화재 당시 소화전에 물이 없었다는 증언이 넘치기에 비상시 물 비축 혹은 공급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과 액수가 날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면서 3년 후 개최될 올림픽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과 우려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대형 자연재해 와중에 약탈도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이턴 산불이 덮친 지역에서 25명을 체포했으며, 이들 중에는 소방관 차림을 하고 남의 집을 턴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복 경찰관들을 투입해 약탈범 검거에 나서고 있다.
경찰은 산불지역에 드론을 날리거나 통행금지 위반자 등 범법자 50여명을 체포했다. 이중에는 방화범 3명도 체포되었다.
"산불 피해 최고 응원은 'LA 방문"
한편, LA 재건을 위한 다각적인 시도도 시작되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LA 지역 사회와 기업들은 경제적 재건을 위해 관광 산업의 활기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방문은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비즈니스와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발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분의 방문은 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행히 LA 지역 98% 이상은 화재 피해를 입지 않았다"며 "주요 관광지인 할리우드 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산타모니카 피어, 게티빌라, 그리피스 천문대 등은 온전히 보존돼 있어, 언제나 여행객들을 환영한다"고 LA 여행을 독려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LA의 회복을 기원하는 공식 메시지인 “캘리포니아 러브(California LOVE)”와 “우리가 사랑하는 LA(WE LOVE LA)”등의 'LA재건 캠페인'을 공표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행객들이 로스앤젤레스의 회복을 응원하고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캘리포니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국내 주요 여행사 미서부 담당자 25명을 초청하여 ‘클럽 캘리포니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한 7개의 캘리포니아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캘리포니아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 파트너사는 ▲애너하임 관광청, ▲매머드 레이크 관광청, ▲몬터레이 관광청, ▲팜스프링스 관광청,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시타델 아울렛,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등이다.
캐롤라인 베테타 청장은 "산불로 인해 지역 사회와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주 전역과 세계 각지에서 모인 지원 덕분에 희망이 다시 피어나고 있다. 어려운 순간마다 캘리포니아는 하나로 뭉쳐왔으며, 현재도 그 연대의 힘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LA는 언제나 전 세계에 꿈과 영감을 선사해온 도시다. 이제 이 회복의 과정에서 LA를 응원하고 함께할 때”라고 거듭 강조하며 LA로의 여행을 독려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로스앤젤레스와 캘리포니아 전역의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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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4.07.29 / 조회수: 56 <현장취재> 이게 미국이냐!! 티켓 남발 주차단속 비난 폭증 한인타운 거리청소 위반 24만건, 상반기 벌금 1천8백만불, 베니스 1위, 한타 4위 주의 경고 없이 티켓 할당량 채우기 급급 단속요원당 1일 티켓 할당량 채우기 급급 ‘갈고리 손’ 악마 주차요원화, 곳곳 실랑이 매년 티켓 남발 치중 인종차별 비난까지 지난해 주차위반으로 시 수입 ... |
일자: 2024.06.28 / 조회수: 46 <현장이슈취재> 미주 한인들 상품 마케팅 문제 없나 <24년 6탄> 과대, 허위광고에 불량 리콜제품까지 대형 마켓, 홈쇼핑센터 버젓이 판매중 썩은 한국산 밤 판매, 나몰라라, 시티마켓 엿물로 만든 가짜 홍삼액 당뇨환자 치명적 마켓마다 만연한 까지 홍삼액, 상표도 가짜 홈쇼핑 지각변동, 헐값 중국산 밀려와 가격경쟁, 배송문제에 기존상권 죽... |
일자: 2024.06.28 / 조회수: 33 50년전 최초 한인라이온스클럽 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개명 50주년 의미 새길 미래 사업준비 장병우 제50대 회장 취임 포부 지금부터 50년전, 1975년 한인타운의 한인 이민자를 중심으로 사업가와 전문가들이 모여 라이온스클럽을 태동시켰다. 지난 14일, 한인타운 허핑턴센터에... |
일자: 2024.05.07 / 조회수: 46 현금차량 터는 무장강도들 심야 나홀로 경비, 목숨 걸고 하는 것 건물주 비용 절약만 하다 큰 코 다친다 작년 LA서 1,280여건 팬데믹 전 대비 17% 야간 범죄 증가에 보안 투자 감소가 원인 한인 경비업체 절반 ‘면허 취소•중지’ 무면허 경비원에 고령자 대응 어려움 심야 나홀로 근... |
일자: 2024.04.12 / 조회수: 79 한인타운 사랑과 열정 마지막까지 한인타운 한글간판 달기 운동 첫 삽 집한채 값 사비 들여 타운 구획 설계 올림픽과 버몬길 김진형 광장 현판 한인이민역사 오류 바로 잡아야 정의 최근 인기 프로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초창기 LA한인사회 역사가 방영되었다. 내용은 초창기 이... |
일자: 2024.03.26 / 조회수: 81 박물관이 들어설 부지, 버몬트와 6가 중앙일보와 한국일보 쌈박질 가관 박물관 기증품, 개인 기부금 은폐 일도 안하고 직원 급여만 57만불 지들 돈도 아니면서 비공개 왜? 구린내 펄펄, 덮어도 냄새 고약 설계 변경만 수차례, 비용은 누가 한국일보 10년넘게 세금체납 8백만불 언론... |
일자: 2024.02.27 / 조회수: 179 피코길 진입 4곳 철문으로 막아 타 역사보호지구는 도로폐쇄 안해 길 아닌 길, 불편부당 행정 모델 권력자 장난으로 저지른 만행 ‘즉각 개통하라’ 사람 통행부터 궁색한 폐쇄 이유, ‘역사보호지구’ 시의원 선거 이슈 부각, 논란집중 지역주민의회 나서 해결 노력중 매주 모임 갖고 ... |
일자: 2024.02.27 / 조회수: 166 한 노래방 업소에 영업정지 고지문이 붙어있다. 엘로힘, 7개 업소에 최대 2625만불 배상 요구 뉴저지예능협회, "황당한 주장에 끝까지 대응" 노래 25곡에 2백억 넘는 돈을, 강도짓?? 엘에이도 한창 소송중, 결과 관심집중 LA한인타운에 노래방이 없다?? 과거 가족들이나 직장 동료... |
일자: 2024.01.29 / 조회수: 60 좋은 시설 두고 나몰라라 교육원 시니어센터 수강방식 개선 절실 새벽 4시부터 접수 전쟁중 ‘골병’ 임대료에 혈안, 국민 자산 활용책 파견 공무원 근무자세부터 바꿔야 재능기부 활용은 저질 강좌 한계 넘치는 수요 적절한 개선책 시급 한인사회 고민 냉담한 한인회 급여 챙기는 한... |
일자: 2024.01.15 / 조회수: 42 <신년 현장사건취재> 고질 분쟁단체 ‘집단제명사태’ 초유 지난 해 10월12일 열린 제50주년 LA한인축제 개막식 비영리재단을 꿀단지 취급해 연 백만불 수입, 콩고물 눈독 제명, 재영입 반복한 철면피 행보 축제재단, 이사 3명 집단제명 벌써 몇 번째 제명 처분이냐? ‘니들은 수치심도 없냐’ 퇴진 주장 ‘새 이사 영입 후 퇴진’ 배무한 올드이... |
일자: 2024.01.15 / 조회수: 50 <신년특집 현장취재 // 인권사각지대 노인아파트를 가다 2탄> 스완시파크 노인들이 피해 차량 사진을 보이고 있다. 킹슬리, 로메인, 스완시파크 아파트 유리깨고 차량털이…작년엔 차도난 주변 홈리스들, 소포 절도, 폭력난무 CCTV·경비원도 없어 "무섭다" 상주 매니저 규정도 어겨, 안보여 주민 친목 공간 철거, 의자도 치워 아파트측 "예산 부... |
일자: 2023.12.27 / 조회수: 119 LA 소매업소 강도 한달새 944건 ‘역대 최고’ 한인주택 귀중품 털려 연말 빈집 절도 급증 창고 5차례 벽부수고 차떼기로 실어가 신고 해고 경찰은 무소식, 선진 경찰 맞냐 주차장 강·절도 한인타운 ‘하루 1~2건꼴’ 아케디아 샤핑센터 시계·지갑 등 싹쓸이 쇼핑몰·마켓 등이 주요 타... |
일자: 2023.12.07 / 조회수: 36 <현장출동1> 인권유린, 차별의 현장 노인아파트를 가다 아파트 사진 미라마 타워스 접수 방식 개선 줄서지 않고 우편으로 가능 무시당하고, 차별 난무 분통 아파트 대기자 3-10년 걸려 한인 노인들 수일째 밤샘 대기 "한인 시니어 어려움에 시정" 12월 21일자 소인까지 유효 신청서 접수조차 안 받아 대기자 천여명씩 몰려 차별과 인권이... |
일자: 2023.10.29 / 조회수: 191 백화점 연이어 털려도 경찰 뭐하나 왠만한 사건은 접수도 안받는 경찰 왠만한 범인은 다음날 보석없이 석방 주차도 못하는 한인타운 차털이 최다 피해자 조사도 안해, 접수도 안해 우편물까지 털려, 2차 수표 피해 막심 스트릿 차묘기 주말마다 열려도 방치 남미 원정 강도단은 집... |
일자: 2023.10.29 / 조회수: 35 지난 제50회 한인축제 모습 형사고발까지 갈일인가?? 잠재된 분열 대립 폭발?? 둘로 나뉜 신, 구 이사진 배무한 이사장 검찰 고발 공금 유용, 업자 선전 의혹 이사 3명 지난달 고발장 제출 부실 퍼레이드 결산보고 전무 박윤숙에 이어 두번째 형사고발 제명된 이사 복권 이후 앙금 ... |
일자: 2023.10.05 / 조회수: 50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민들이 '렌트 스트라이크'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팬더믹 유예조치 후 대란 홈리스 양산에도 무대책 퇴거소송 통지 대대적 발송 유독 많은 한인타운 퇴거통지 갈곳없는 저소득층 홈리스 처지 처지 급박해도 말 못하는 자존심 서프라임 사태 보다 심각한 대란 코로... |
일자: 2023.10.05 / 조회수: 20 LA 11만2886명 부동의 1위 어바인·풀러턴 2, 3위 포진 전국 한인 인구 200만 육박 중간연령 41세…59% 대졸 한인 불체자 절반 줄어, 역이민? 최근 10년간 한인들의 거주지가 오렌지카운티와 북가주로 이동중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에따르면, 2020년 도시별 통계에서 한인 인구... |
일자: 2023.08.29 / 조회수: 34 원고 측이 2018년 11월에 취득한 상표권 'ㅎ' 자음의 디자인. (왼쪽)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한상대회)의 로고 역시 'ㅎ' 자음으로 제작됐다. 동포청이 재외동포재단 재탕 되면 안돼 동포청과 LA총영사관은 부창부수 민원해결 소통 언제 개선될까 재외동포재단 해외 부정지원 일... |
일자: 2023.08.29 / 조회수: 55 전담반 구성후 연이은 떼강도 경찰 비웃는 강절도범, 수치 유발 마약 제조 가능 약품 쓸어가 작고 비싼 약들 되팔기 쉬워 한인타운 약국도 절도 피해 새벽에 유리창 부수고 침입 마약 성분 비싼약만 털어가 ‘플래쉬 몹’ 복면 연쇄 떼강도 강도 집단체제 지휘는 누가? 차 30대 동원 ... |
일자: 2023.08.29 / 조회수: 31 21평통회장 인선 발표 LA 이용태, OC-SD 설증혁, 임명 강일한 미주부의장, 선 발표보도 파문 고비 경쟁자들 상임위원으로 봉합, 잡음 봉쇄 서울에 줄대기 막후작업, 지연 또 지연 고령자, 20년째 위원들 따거운 지적질 오는 9월1일 공식 출발하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LA협의회 회장에 이용태 전 LA 한인회장, 미... |
일자: 2023.08.29 / 조회수: 39 10년전에는 한인 안경업게가 덤핑으로 출혈경쟁 몸살을 겪기도 했다. 점포들간의 경쟁으로 40불에 중국, 베트남제 제품을 헐값에 팔아 저질 안경의 피해자가 많았다. 심하게는 1불짜리 안경도 있었다. 콘텍트 렌즈는 저질 제품으로 안과 치료를 받고 나빠진 시력에 불만을 호소하기... |
일자: 2023.07.30 / 조회수: 43 70년대 퍼레이드 모습, 올림픽길에 넘쳐나는 인파들. 끊이지 않는 이사들 쌈박질 “사고단체 재지정해야” 원성 한인사회 골치거리 ‘축제재단’ 이사회비 안낸 자 한둘이 아니다 “제명 후 복권 이사도 내야 한다?” 비영리 공익단체가 이래서는 안돼 한인사회 대표 이름으로 쌈박질 추... |
일자: 2023.07.30 / 조회수: 16 코로나 입원 건수 일주일 새 10% 늘어…양성 비율도↑ “무더위 피해 에어컨 있는 실내 머물러…감염에 취약” 변종 치료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워 오래 가고 고통은 더 심해진 변종 주위 감기 환자 거의 코로나 감염 마스크 의무 해제 후 꾸준히 증가 한국 방문시 4회 주사, 마스크 필수... |
일자: 2023.07.15 / 조회수: 63 평통 미주부의장 인선 가짜뉴스 ‘유탄 저격’ 사무처 “내정사실 없어, 그럴 단계 아냐” 뉴욕 지역 온라인 매체 오보 보도 평통 인사들 진위 파악 분주 불똥 강 “처음 듣는 이야기” 부인 발뺌 빗발친 투서, 음해, 피해는 누구 왼쪽부터 최광철, 강일한, 배무한, 이용태 윤 정권 이후 ... |
일자: 2023.07.15 / 조회수: 22 전국서 피해 속출, 공기질 최악 소방국, 사건사고 신고 2천여 건 총기난사 17건, 18명 사망, 부상 백여명 손목 절단, 얼굴 화상, 주택화재·산불까지 미 건국 의미도 갈수록 퇴색, 훔친땅 트윗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LA 카운티를 비롯한 미 전역 곳곳에서 불법 불꽃놀이... |
일자: 2023.07.15 / 조회수: 21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LA지역 10% 더 증가 부패한 시의회 무능, 불능 통행로 차단, 악취 주민 원성 노숙자 주거공간 마련 중점 구제와 지원 절차도 간소화 오물, 배설물 쓰레기 투기 원성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효과무 저소득아파트 건축주 매니저 농간 현실성 없는 해결책, 수만... |
일자: 2023.06.23 / 조회수: 22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
일자: 2023.06.01 / 조회수: 21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
일자: 2023.05.09 / 조회수: 27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3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40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
일자: 2023.03.01 / 조회수: 21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7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6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1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7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