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남가주 교협 끝내 3개로 분열 목사들이 모여 다툼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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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회장 뽑고 정통 단체 주장
이사회 없고 제명된 자들이 모여
2단체, 3단체 만들고 회장 뽑고
목사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한인타운 소재 한인교회 숫자 파악 불가
교회도 없는 목사들, 호칭만 평생 목사
‘한번 목사는 영원한 목사냐’ 비아냥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가 3개로 분열되어서 진통을 겪고 있다.
활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첫째는
원래의 정관과 상임이사회 대로 운영되는 교협(회장 진건호 목사), 다음은 상임이사회가 없는 단체로
지난 8일 최영봉 목사에서 샘신 목사로 회장이 취임했다.
그리고 다른 정관을 가지고 교협 행세를 하는 제3의 단체는 정관위반으로 징계를 받아 퇴출된 전동석 목사가 대표라고 한다. 차기 회장으로는 크리스챤비젼 신문사의 이정현 목사이다.
세 단체 모두 정통 교협 단체라고 주장하면서 소송전은 물론 악성 루머, 볼꼴 사나운 쟁투를 게속하고 있다.
한인 사회에서는 명색이 목사들 모임이 싸움판이라며 싸잡아 비난이 거세다.
알려진대로 세 단체는 그동안 하나로 통합을 위해 안간힘을 써왔다.
그럼에도 끝내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3단체로 분열되고 말았다.
이에 따른 후유증은 앞으로 갖은 추한 꼴을 보일 것이 확실하다.
작금에 한국 정치가 일촉즉발의 위기가 계속되고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LA한인회를 비롯 축제재단 등 한인사회 대표 단체들의 분규도 심각한 상태다.
이어진 목사들의 교협까지 분규는 사회 곳곳의 분열과 심각한 분란을 엿볼수 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55년이 된 정통 단체다.
무엇보다 법적으로 캘리포니아주 정부와 IRS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로 등록된 유일한 비영리단체이다. (참조1. 현 주정부 등록) (참조1. 현, 주정부 등록)
55년 전통의 정통 바로 진건호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교협을 주장하고 있다.
그것은 1970년부터 55년간 합법적으로 개정되어 유지된 정관을 가지고 운영하는 곳이며, 종교개혁 500주년 전해인 2016년부터 상임이사회를 두고 협회를 운영해온 교협이기 때문이다.
제2의 단체(최영봉, 샘신 측)가 불법 단체인 이유를 살펴보면,
1) 지난 2021년 11월 2일 총회에서 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피선된 김용준과 홍석배의 임원선임에 대한 갈등으로 인해, 자체 치리 기관인 상임이사회에 의해 2021년 11월 26일 정관위반으로 영구 제명된 김용준 목사, 정완기 목사와 함께 제명된 최영봉 목사이기 때문이다.
2) 위 치리에도 불복하고 김용준 목사가 회장취임을 강행하였으며, 이에 상임이사회에서 김용준 측(김용준, 최영봉, 정완기)을 불법으로 소송하였다. 이에 김용준 측이 맞고소와 2022년 6월 TRO까지 신청하였으나 2건 모두 기각하였고, 상임이사회의 소송만 진행되었다.
3) 교협의 상임이사회가 소송한 건은 2022년 9월 19일 재판하여 11월 10일 판결하였다. 판결문에는 김용준 회장이 1년 임기일인, 2022년 11월 2일이 지난 관계로 그 어떤 행위도 교협에 할 수 없음이 명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총회를 소집하였다. 법원 판결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총회는 회장이 소집하는 11월에 열리는 총회의 11월 회의에서 새 회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한다. “피고의 재판 개요서”; 그러나 물론 회장은 이 법률이 규정하는 대로 이 일을 하거나 총회의 의장으로 봉사할 수 없다. 왜냐하면 회장의 임기가 11월 2일에 끝나기 때문이다. 임기가 끝나기 전에 발송된 통지로 총회를 “소집”할 수 있지만, 회장 또는 최소한 이 회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 규정에서 요구하는 대로 회장으로서 회의를 “주제”할 수 없다.) (참조2. 판결문) (참조2. 판결문)
(1) 김용준 측은 무자격자로서 총회를 소집했을 뿐만 아니라 총회 20일전 공고 규정도 위반하는 불법 총회를 소집하였다. (2022년 11월 14일 공고, 11월 28일 총회 => 20일 공고 규정인 정관 제12조 4항 위반)
(2) 정작 총회에서 의장직을 맡은 회장(김용준)은 불출석하고, 이사도 아닌 제명된 최영봉 목사가 상임이사회 보고를 허위로 하고, 정관개정위원회 선임과 공천위원회 선임도 모두 정관 규정을 위반하여 진행하였다. (정관개정 제45조 / 공천위원회 제19조 위반) (참조3. 최영봉측 불법 총회록) (참조3. 최영봉측 불법 총회록)
(3) 불법으로 소집된 총회에서 불법으로 정관(상임이사회가 없는 정관)을 개정하여 그 불법 정관을 가지고 또 다른 교협을 운영하며 남가주 한인 교계를 어지럽히고 있다.
(4) 불법 총회는 서류심사도 없는 공천으로 회장에 신승훈 목사, 수석부회장에 최영봉 목사를 선출하였다. 그러나 신승훈 목사는 회장선출에 대하여 “나는 모르는 일이다. Statement of Information을 주정부에 자신이 등록하거나 원래의 임원진을 바꾼 적도 없다”고 한다. (최영봉 측에서 불법으로 2023년 1월 23일 법원에 Statement of Information을 바꾸어 Report 했다.)
(5) 2023년 4월 30일, 갑자기 또 다른 총회도 없이, 신승훈 목사는 빠지고, 김용준과 최영봉이 불법으로 ‘회장이취임식’을 하였다. 이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다시 소송을 결의하고 2023년 6월 19일 소송 1건을 진행하였다.
그동안 불법 증거를 제출했으며, 김용준과 최영봉 목사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회장이 될 수 없음과 본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명의도용 금지 명령’을 하여 주기를 법원에 요청하여 현재 소송이 진행이다.
또한, 제3의 단체(전동석, 이정현 측)가 불법 단체인 이유는,
1) 전동석 목사는 지난 2023년 11월 11일 총회에서 위임된 상임이사회의 수석부회장 선임의 건을 부정하고, 회원 간의 불화를 조성하여 결의사항 불이행 등 정관위반으로 2024년 8월 26일 정관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영구제명의 징계를 받은 자이다. (참조4. 징계통지서) (참조4. 징계통지서)
2) 따라서 징계 이후에 소집된 모든 임원회, 임시총회, 정기총회 등은 불법이다.
3) 또한 정당한 자격과 절차도 없이 진행된, 상임이사회 없는 임시총회의 정관개정도 불법이다.
4) 따라서, 2024년 11월 1일 소집된 불법 총회에서 선출하였다는 이정현 회장직도 불법이다.
4. 진건호 목사가 회장인 체제만이 유일한 단체 이유로는,
정통 교협의 활동 내용으로는, 불법을 행한 김용준 목사를 법적조치한 후, 다시 정관에 따라 2021년 12월27일 상임이사회 총회를 열어 8명으로 상임이사회를 새로이 구성했고, 2021년 11월 26일 상임이사회에서 다시 결의했으며, 홍석배 수석대행체제로 교협을 운영해 왔다.
소송 중에도 계속적인 화해를 위한 미팅을 시도했으나 도저히 함께할 수 없음을 재 확인하고,
2022년 6월29일에는 임시총회를 통해 조병국 목사를 5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임시총회를 막으려고, 김용준 측이 TRO를 신청하였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하였다.
2022년 9월19일 법원 판사의 조언에 따라 2022년 11월10일 판결문이 나올 때까지, 교협은 정관에 따라 정관개정위원회와 공천위원회를 구성하여 2022년 10월14일 신문에 공고하고 10월29일 정관개정 공청회를 실시하였다.
공천위원회도 최종 11월3일 확정하여, 2022년 11월5일 총회에서 새 정관을 확정하였다.
그리고 취임식과 사랑의 쌀 나눔과 선교사 동행의 밤, 세계선교사연합회과 차세대를 세우는 일에 동역하고, 부활절연합예배 등 교협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그런데 최영봉 측은 2023년 4월30일, 선출했다는 회장 신승훈 목사는 나타나지 않고, 엉뚱하게 최영봉 목사가 회장이라고 이취임식을 행한 것이다.
교협 임원진과 상임이사회는 최영봉 측의 불법적 행위에 대하여 다시 소송을 결의하여, 2023년 6월 19일 소송을 진행하고 현재 최영봉 측(최영봉, 김용준, 정완기)과 재판 중이다.
또한, 교협 측은 지난 2024년 8월26일 징계를 받은 전동석 측도, 만일 이정현 목사가 회장으로 취임하는 순간 소송을 결의하여 진행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협은 2024년 11월2일 총회에서 선출된 진건호 회장을 중심으로, 진실한 공동체 교협으로 거듭날 것을 계획하고 있다.
끝으로 교협 측은, 모든 절차가 정관에 의해 행해진 상임이사회가 있고, 정관을 보유한 주정부와 IRS에 등록된 법통을 가진 진건호 회장 체제만이 55년 전통을 이어가는 유일한 정통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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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8.29 / 조회수: 34 원고 측이 2018년 11월에 취득한 상표권 'ㅎ' 자음의 디자인. (왼쪽)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한상대회)의 로고 역시 'ㅎ' 자음으로 제작됐다. 동포청이 재외동포재단 재탕 되면 안돼 동포청과 LA총영사관은 부창부수 민원해결 소통 언제 개선될까 재외동포재단 해외 부정지원 일... |
일자: 2023.08.29 / 조회수: 55 전담반 구성후 연이은 떼강도 경찰 비웃는 강절도범, 수치 유발 마약 제조 가능 약품 쓸어가 작고 비싼 약들 되팔기 쉬워 한인타운 약국도 절도 피해 새벽에 유리창 부수고 침입 마약 성분 비싼약만 털어가 ‘플래쉬 몹’ 복면 연쇄 떼강도 강도 집단체제 지휘는 누가? 차 30대 동원 ... |
일자: 2023.08.29 / 조회수: 31 21평통회장 인선 발표 LA 이용태, OC-SD 설증혁, 임명 강일한 미주부의장, 선 발표보도 파문 고비 경쟁자들 상임위원으로 봉합, 잡음 봉쇄 서울에 줄대기 막후작업, 지연 또 지연 고령자, 20년째 위원들 따거운 지적질 오는 9월1일 공식 출발하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LA협의회 회장에 이용태 전 LA 한인회장, 미... |
일자: 2023.08.29 / 조회수: 39 10년전에는 한인 안경업게가 덤핑으로 출혈경쟁 몸살을 겪기도 했다. 점포들간의 경쟁으로 40불에 중국, 베트남제 제품을 헐값에 팔아 저질 안경의 피해자가 많았다. 심하게는 1불짜리 안경도 있었다. 콘텍트 렌즈는 저질 제품으로 안과 치료를 받고 나빠진 시력에 불만을 호소하기... |
일자: 2023.07.30 / 조회수: 43 70년대 퍼레이드 모습, 올림픽길에 넘쳐나는 인파들. 끊이지 않는 이사들 쌈박질 “사고단체 재지정해야” 원성 한인사회 골치거리 ‘축제재단’ 이사회비 안낸 자 한둘이 아니다 “제명 후 복권 이사도 내야 한다?” 비영리 공익단체가 이래서는 안돼 한인사회 대표 이름으로 쌈박질 추... |
일자: 2023.07.30 / 조회수: 16 코로나 입원 건수 일주일 새 10% 늘어…양성 비율도↑ “무더위 피해 에어컨 있는 실내 머물러…감염에 취약” 변종 치료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워 오래 가고 고통은 더 심해진 변종 주위 감기 환자 거의 코로나 감염 마스크 의무 해제 후 꾸준히 증가 한국 방문시 4회 주사, 마스크 필수... |
일자: 2023.07.15 / 조회수: 63 평통 미주부의장 인선 가짜뉴스 ‘유탄 저격’ 사무처 “내정사실 없어, 그럴 단계 아냐” 뉴욕 지역 온라인 매체 오보 보도 평통 인사들 진위 파악 분주 불똥 강 “처음 듣는 이야기” 부인 발뺌 빗발친 투서, 음해, 피해는 누구 왼쪽부터 최광철, 강일한, 배무한, 이용태 윤 정권 이후 ... |
일자: 2023.07.15 / 조회수: 22 전국서 피해 속출, 공기질 최악 소방국, 사건사고 신고 2천여 건 총기난사 17건, 18명 사망, 부상 백여명 손목 절단, 얼굴 화상, 주택화재·산불까지 미 건국 의미도 갈수록 퇴색, 훔친땅 트윗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LA 카운티를 비롯한 미 전역 곳곳에서 불법 불꽃놀이... |
일자: 2023.07.15 / 조회수: 21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LA지역 10% 더 증가 부패한 시의회 무능, 불능 통행로 차단, 악취 주민 원성 노숙자 주거공간 마련 중점 구제와 지원 절차도 간소화 오물, 배설물 쓰레기 투기 원성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효과무 저소득아파트 건축주 매니저 농간 현실성 없는 해결책, 수만... |
일자: 2023.06.23 / 조회수: 22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
일자: 2023.06.01 / 조회수: 21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
일자: 2023.05.09 / 조회수: 27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3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40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
일자: 2023.03.01 / 조회수: 21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7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6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1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
일자: 2023.01.05 / 조회수: 27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