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야반도주 업체들, 납품업체는 발동동 물건 납품 받고 밀린 대금 ‘배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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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헐값 안마의자 폭리
‘일주일 반품기한’ 미국법 무시
치료 하려다 병 얻은 사용 고객
중국산 안마의자 폭리 10배 넘어
지자체 울리는 사기 업주들 ‘배째라’
미수출 달콤함에 속아 수억 미수금 떼어
지자체장 미국 와서 MOU 남발
백담사 제조 영광굴비라니,,,,
참깨 없는 화학제 참기름, 암유발
마이코백화점, 장생오가피 등 잠적
본보는 미 한인사회의 사기행각을 일삼는 사기꾼과 업소들을 집중 파헤친다.
더 이상은 피해자가 없도록 방지 차원을 위해서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아는 만큼 피해를 줄인다.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사기천국이 된 요즘이다.
인터넷과 유투브, SNS 등 세상이 진화할수록 범죄도 진화해 속고 속이는 한판의 대결이다.
유형도 다양하고 사기인줄 알면서도 속는 세상이다.
백명이 도둑 한명을 못 당한다지만, 적어도 속지 않으려면 알아야 한다
연속기획으로 올 한해 집중보도한다.
<탐사보도팀>
헬스코리아 안마의자
한국 천호제품을 판매해 온 미 대리점이 이젠 헬스코리아 상호로 수많은 제품을 판매중이다.
판매 제품을 살펴보면, 안마의자, 나무 사우나통, 그리고 갖가지 건강보조 식품 등이다.
최근 한 소비자 A는 H 솔루션 제품의 안마의자를 맘먹고 거액에 구입했다.
가족들이 돌아가며 30분정도 사용했는데 허리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급히 판매처에 연락하고 환불을 요청하니 제품 도착 일주일 내에 요청해야 하고, 워런티 3년이 있으니 수리 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
A는 본보에 “미국에서 제품 환불 기간이 일주일뿐이라는 것도 믿을 수 없고, 적어도 미국 타 제품과 균형은 맞춰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고가인 만큼 적어도 20일-30일 환불 유예기간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두 달전 제품 구입시 설명을 제대로 안해 H 솔루션 안마의자가 한국산이 아닌 중국산인 것을 뒤늦게 알았다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헐값에 싸구려 짝퉁 제품의 대명사인 중국산인줄 모르고 구입했다는 것이다.
중국산인줄 알았으면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본보 취재에 업소 측은 “제품이 집에 배달된 지 일주일 이내에 반품을 의뢰해야 한다” 면서 “3년 워런티가 있으니 수리를 맡겨 보라”고 말했다.
허리 다친 사례 많아
실제 안마의자를 사용하고 허리나 디스크 통증을 호소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너무 강하게 사용한 것과 장시간 사용시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망되지만 이런 사례는 자주 발생한다.
인터넷에 사용자 후기나 ‘미즈USA’ 등에는 안마의자 사용 후 디스크 치료를 받는다거나 허리를 다쳤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
또한 안마의자 사용시 주의사항이나 다친 사람이 사용시 요령도 전문가 글이 올라와 있다.
<답변>
안녕하세요.
모커리한방병원 강남점 김남훈 원장입니다.
허리통증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요즘 나오는 신형 안마의자들은 출력이 세고 강하기 때문에 퇴행성허리디스크 환자나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사용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가령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덜하고 허리를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을 보이는데요. 이 환자가 안마의자를 이용하면서 강도를 세게하면 허리가 뒤쪽으로 젖혀져 요추전만이 형성되면서 심한 통증을 느낄 뿐 아니라 척추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안마의자를 너무 오랜시간 강하게 잘못 사용해 통증이 심해져 내원하는 환자도 꽤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분께서는 이미 허리통증이 있으신 것으로 보이고 49세라고 하시니 어느 정도의 퇴행이 진행된 상태로 보입니다. 40대 후반에 디스크가 어느 정도 퇴행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안마의자의 강도를 세게해서 사용하게 되면 척추주변 근육과 인대 및 척추 후관절에 미세한 손상이 생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 있는 상태에서 안마의자를 사용하시려면 최대한 부드럽게 강도를 약하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시면서 괜찮으시다면 점점 강도를 높여주시면 됩니다. 또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기 위해 온열기능을 이용해 따뜻하게 한 상태에서 안마의자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마의자는 의료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치료의 역할이 아닌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안마기에만 너무 의존하실 것이 아니라 스트레칭과 적절한 휴식으로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강도를 약하게 해도 통증이 있다면 안마의자 사용을 중단하시고 가까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환자분의 완쾌를 바랍니다.
치료하려다 병 얻어
안마의자가 사람 잡네
대개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피로한 사람들이 안마의자를 구입할 터인데 이런 사람은 사용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사용을 안 하는 것이 더 낫다.
이미 구입한 제품이라면 당연 환불이라도 해줘야 마땅하다. 제품 판매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기업이 오래 살아 남겠는가.
병치료를 위해 고가 제품을 구입했는데 오히려 병을 얻었다면 그 심정이 어쩌겠는가.
업소에서 규칙 운운 보다는 고객 입장을 고려해 환불이 당연하지만 이익만을 추구할지 두고 볼일이다.
아무리 자랑할 것만 알리고 감출 것은 감추는 것이 홍보라지만 중국산인 것을 알리지 않았다면 잘못은 확실하다.
백보 양보하더라도 소비자 말만 반영해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중국산 안마의자를 알고 구매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실제 취재 결과 H 솔루션 안마의자는 OEM 방식으로 중국에서 만들어 헬스코리아가 판매중이다.
중국산 안마의자는 대개 납품가 4-500불 수준으로 판매가를 비교하면 10배 이상의 폭리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안마의자 판매업소 측은 “저희도 중국산 의뢰가 있었으나 국산, 미국산 등 신뢰 있는 제품도 많은데 헐값의 중국산을 팔다가는 타 제품까지 신용을 잃는다”면서 중국산 취급을 안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H 솔루션은 사실 한화그룹 계열 홈네트워크 기업으로 지난 1992년 등록되었다.
왜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것인지, 당연 상표등록 상 문제가 될 것이 뻔하다.
헬스코리아는 과거 천호식품의 제품에서도 OEM 방식을 사용해 국내산과 포장은 비슷하지만 내용물과 함량 등은 다른 상품을 판매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국내에서 천호식품은 서울, 부산 등 지역 마다 오너와 제품이 달라 문제가 된바 있다.
안마의자 H 솔루션
화학물질 가짜참기름
본보에 제보로 알게 된 놀라운 참기름의 비밀을 보도했었다.
한인 젏은이들이 만든 참기름 제품으로 한타 내 마이코백화점 등지에서 팔고 있었다.
세리토스에 창고와 사무실을 둔 제조사는 본보 보도후 급히 자취를 감췄다.
당연 식품 당국의 수사를 피해서 잠적한 것이다.
참기름은 당연 참깨를 볶아 짜내 만든다.
그러나 이 제품은 참깨는 1%도 없다. 화학성분의 향료와 값싼 식용유로 만들어 낸 제품이었다.
<관련제품 사진참조>
참기름 병에 상표를 붙이던 일용직 직원이 본보에 제보해와 놀라운 사실을 보도하게 되었다.
판매업소 마이코백화점 측에서는 나몰라라 식의 반응이었고 ‘어떻게 성분까지 알고 파느냐’고 항변했다.
그러나 따지자면 유명 제품에 비해 너무나 싼 가격으로 큰 마진을 노려 미확인 참기름을 판매한 업자였다. 뻔한 결론 아니겠는가.
참기름 가짜 논쟁이 하루이틀 일이던가.
속보이는 상혼의 변명일뿐 뿐이다.
이제 세상은 중국산 참깨로 만든 참기름 정도면 괜찮다고 할 세상이 되었다.
알아야 할 것은 실제 한국산 참깨로 순도 100% 참기름은 국보급이 된 세상이다.
가짜 참기름의 진화는 화학품 가짜 100%, 중국산 참깨에 식용유 혼합, 그리고 한국산 참깨에 식용유 혼합, 최상은 국산 100% 국보급 참기름인 셈이다.
참깨 한알 없는 참기름, 화학물질로 만든 참기름은 암유발,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됨은 말할 것도 없다.
야반도주 업체들
한인타운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업소들, 마이코백화점, 장생 오가피, 등 수많은 업소들이 생겼다가 사라진다.
사라진 업소들은 한국 기업에 큰 미수금을 남기고 사라진다.
한국 업체들은 미 수출을 고대하며 먼저 물건을 보내고 대금은 후불인데 차츰 외상이 쌓이면서 결국 물리는 상태가 된다.
한번 물린 업체는 밀린 외상을 포기하거나 울며겨자 먹기로 계속 물건을 보내야만 한다.
최근에는 전남, 경남 등의 지자체나 지방 농협, 수협과 거래하면서 외상 대금을 남기고 야반도주 하는 사례가 많다.
2년전, 지방 농수산물 판매를 목적으로 한 업체가 결국 야반도주 잠적한 사건도 있었다.
지금도 영업중인 ‘울타리몰’은 개업 당시 대표인 신상곤 대표가 갑자기 잠적했다.
유럽행과 한국행 설이 난무했지만 업체는 동업자인 후배가 영업을 계속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완도, 경남 등 업체들이 밀린 외상대금에 곤경에 빠졌고, 그 사이 불체자 고용, 오버타임, 노동법 고송 등으로 빠져 나갔다는 설도 나왔다.
또 한국 관세청의 조사까지 겹쳐 어려웠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벤처기업 투자를 2백만불 이상 받은 후 투자자들과의 불화로 자리를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는 말도 나왔다.
투자자와의 불화 역시 과대광고나 허위 자료, 계약 불이행 등
신씨는 놀랍게도 슬그머니 LA에 나타나 지금은 세리토스에서 식당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신씨의 문제는 한 두가지가 아니다.
미국 수출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철저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또 상대 업체 신용도를 확인하지 않는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울타리몰은 공격적 광고를 하고 미 전지역 지점망 개설에 치중했다.
실제 울타리몰의 제품들은 생소한 것들이 많다.
본보가 확인한 영광굴비 제조처가 강원도 백담사로 놀랬으며 가격도 비싸 두번 놀랬다.
광고 때문에 한 두번 찾은 고객들은 비싼 가격에 찾지 않고, 지금은 주로 타주에서 광고를 통해 인터넷 판매에 치중하고 제품 우송에 노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십억씩 투자한 투자자 문제, 그리고 여러 지자체와 MOU 체결 등의 문제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의문이다.
신상곤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MOU 체결
<지난호 보도한 페인트 재료로 만든 가짜 정력제>
지난 3년간 미주사회에서 농수산물 유통으로 빠른 확장세를 보였던 ‘울타리USA’의 신상곤 대표가 지난 1월말 대표직을 사퇴하고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그 사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울타리USA는 서점내 특산품 판매점으로 시작해 미국내 K-푸드 프리미엄 이커머스업체로 알려지며 최근 수년새 미 전역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영업을 해 왔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식품을 가장 싸고 빠르게 집앞까지 배달하겠다는 초심을 잃고 오히려 한인마켓보다 2~3배 비싼 가격을 책정해서 한인 소비자들로부터 폭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직 직원들로부터 한국 지방자치단체 주재관들에게 향응대접와 촌지제공 등을 갖은 편법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 독과점 이권에 개입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해 한 벤처캐피탈로부터 거액의 투자금까지 받으며 한인 이커머스 업체의 기린아로 성장하던 신상곤 대표가 왜 갑작스럽게 대표이사직을 내려놓 한국으로 급하게 줄행랑을 친 배경을 일요뉴스가 집중취재했다. <탐사보도팀>
지난달 말 울타리USA를 창업한 신상곤 대표의 퇴임 발표가 알려지자 LA한인사회가 술렁거렸다.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에서 동정소식과 광고를 통해 알려오던 낯익은 업체였기 때문이었다.
울타리몰 USA는 2월초 지난 1월 26일 대표 이.취임식을 갖고 신상곤 대표가 퇴임하고 같은 중앙대 후배 김민혁 대표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창 사업확장에 힘써야 할 창업대표의 갑작스런 사퇴 소식에 주변에서는 그 이유를 찾기에 바빴다. 이 취임식에서 눈길을 끈 것은 ‘신상곤 전임대표 명예 퇴임’이라고 쓰인 플래카드였다. 이,취임식 문구만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왜 ‘명예로운’의 수식어를 붙이는지 오히려 회사측의 대응이 과도할 정도로 이상했다는 게 내부 직원의 전언이었다.
울타리USA는 한국식품 이커머스를 표방하며 창업한지, 3년이 채 되나지 않았고 벤처캐피탈로부터 창업을 지원받은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창업주가 퇴직한 것은 뭔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왜 였을까?
일요뉴스 탐사팀이 전직 직원들과 주변인을 상대로 탐문 취재에 나서자 그 ‘명예스러운’의 감춰진 실상이 드러났다.
그동안 울타리몰의 초고속성장의 베일을 벗기자 불체자 고용, 오버타임 위반 등으로 노동법 소송에 연루돼 있는 한편, 초기 투자파트너와는 투자금 횡령건으로 신상곤 대표가 심한 분쟁을 겪는 불편한 진실들이 튀어나왔다. 또 한국 지자체에서 특정업체를 소개받거나 지원금을 받기 위해 주재원들에게 금품살포 및 유흥으로 접대해온 사실도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지방단치단체장들의 선거 전략에 맞춰 실제로 진행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서로의 요구에 따라 수많은 수출MOU체결을 남발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신 대표는 한국 중앙 및 지방 정부로부터 각종 수출장려지원금, 물류 비용 등을 지원받아 미국내 다른 유통업체 경쟁자들과 달리 ‘땅집고 헤엄치기’식의 사업을 펼쳐올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한국 관체청으로부터 세금 포탈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고 미국 국세청(IRS)의 자금 추적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는 등 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해 대표이사직을 내던지고 한국으로 급작스레 도주한 것이 이번 사퇴의 전모였다.
서점에서 울타리몰을 창업하게 된 발단
신상곤 울타리몰 대표는 오랫동안 LA인근 토랜스에서 서점을 운영해 왔다. 작은 구멍가게 수준의 서점에서 책 판매가 급감하면서 한국에서 들여온 특산품을 갖다 놓고 파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한국 지자체들이 미국 농수산물 축제에 참가한 후 재고상품을 처리해야 하는데 마땅히 처리할 곳을 못찾자 신 대표가 재고 농수산물 제품들을 거의 헐값에 주워오다시피 하며 갖고 왔다. 무상으로 갖고온 제품을 마치 정가에서 세일한 세품으로 내놓자 마켓보다 싸다는 입소문을 타고 손님을 끌게 되었다.
그런데다가 선거를 앞둔 한국 지자체들의 정치적인 입장과 맞아 떨어졌다. 한국은 도지사부터 시장에 이르기까지 재선을 앞두고 경제적인 성과를 보여야 했다. 이중에서 해외 특히 미국의 농수산물 업체와의 MOU계약은 예상 매출도 구체적이고 홍보효과도 그만이었다. 이들 관료들은 재직중 해외 수출건을 늘어야 선거에서 유리했기 때문에 특히 미국에서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한인 대형마켓 등과 협의에 매달렸지만 한인대형마켓의 납품단가가 너무 낮은데다 결제도 늦어 오히려 본계약이 되더라도 한국업체들이 납품하기를 꺼려했다.
울타리몰을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초기에 ‘재고떨이’ 제품으로 재미를 본 울타리몰은 한국 지방정부에 연락해 제품 가짓수를 늘려가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신 대표는 매입 자금이 부족하자 중앙대 출신으로 큰 사업을 하고 있는 대학선배 A씨를 찾아가 초기 투자금을 지원받았다. 이 시기에 발생한 코로나로 인해 한인들이 마켓출입을 꺼리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수요가 크게 늘면서 울타리몰은 날개돋친 듯 매출이 늘어났다.
하지만 농수산물 유통사업의 사업성이 확인되자 신대표와 A씨간에 분쟁이 벌어졌다. A씨는 울타리몰에 돈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자신에게 미주 지사를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면서 본인의 경영참여와 이익 배분을 원했고, 신 대표는 본인이 창업한 만큼 경영 전권을 갖기 원했다.
A씨의 한 지인은 “중앙대 선후배라고 소개했는데 사업이 성공하자 서로 경영권과 수익을 놓고 싸우는 모습이 좋지 않아 중재를 많이 시도했으나 서로 입장차가 달라 어려웠다”고 말했다.
초기 투자자 밀어내고 VC 손잡아…일부 개인빚 갚기도
그러자 신 대표는 초기 투자자 지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서 투자금 유치에 나섰다.
2022년 2월 28일 신 대표는 한국 투자사들로부터 2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그전 투자까지 합하면 356만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한 것이다.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 슈피겐,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등 벤처투자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선배는 신 대표에 지분희석에 항의하고 반격하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신 대표는 이렇게 들어온 자금을 기반으로 남가주 매장을 3개로 확대하며 품목 늘리기에 나섰다. 또한, 미국 지사에서 나와있는 각 도 농수산물 수출 주재원들을 만나 향응접대과 촌지를 두둑히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컽으로 내세운 명분은 한국 농수산물 미국 수출 확대이었다. 주재원들은 본인들이 직접 세일즈해도 모자랄 판에 직접 찾아와 융숭한 대접을 하고 지도 챙겨주니 울타리몰로 밀어주기가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울타리몰은 정부의 수출지원금, 물류비 지원 등 각종 명목으로 한 업체당 최고 2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됐다. 이런 지원금으로 신 대표님은 일부는 물류비와 광고비로 하고, 일부는 그동안 사업하며 진 개인빚을 갚는데 썼다.
그런데 수출 물량이 적을 때는 이런 개인적 용도로 쓴 자금 출처가 드러나지 않았는데 한해 1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다 보니 이렇게 모르게 쓴 비용도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었다.
지자체 지원받고도 고마진 정책유지에 소비자들 ‘분통’
VC투자 받아 초기 투자자 밀어내려다 경영권 분쟁
직원들 야간, 주말근무 강요로 퇴사 일쑤…노동법 위반
자자체들이 수출 성과에 목매고 있다는 걸 알게되자 울타리몰이 적극적으로 공략에 나섰다. 지자체와의 독점 결탁은 결국 미주한인들에게 농수산물을 비싸게 사게 하는 고마진을 형성시키는 유통구조를 만들게 됐다.
울타리몰은 짧은 시간내 성장하다 보니 인력이 많이 필요했다. 최소한 이커머스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해서 젊은 직원들을 쓰야 했는데 그것이 여의치 않자 신 대표가 출석하는 교회를 통해 인력을 조달했다. 교회에서 영입한 아줌마 부대들이 종교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 끼리끼리 모이는 등 폐쇄적이고 업무역량이 떨어져 회사의 다른 직원들과 잦은 마찰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에서 J1비자로 들어온 인턴들을 주로 활용했고 이 과정에서 일주일 60시간 이상 혹사시키기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일부 인턴들은 혹독한 근무여건을 못이기고 그만두기도 했으나, 일부는 영주권 수속 때문에 그만두지도 못했다.
울타리를 떠난 한 인턴은 “우리가 미국에 인턴으로 근무지를 자유롭게 옮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자마자 야간에도, 주말에도 계속 근무를 요구해 왔다”며 “분기별 정기세일, 추수감사절, 블랙프라이데이, 연말 세일 등에는 70~80시간 일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인턴 J모는 “근무 명세서에도 없는 일들을 수시로 시켰고 가장 심한 것은 인턴끼리 노골적으로 경쟁을 시켰고 불만을 표출하면 내보내는 일이 잦았다”고 말했다.
지자체의 울타리몰 몰아주기 폐해 “결국 미주 한인들 부담으로”
한국 지자체에서 울타리몰로 몰아주기의 폐해는 경쟁업체의 경쟁력 약화를 불러왔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주 한인들에게 쏟아졌다. 신 대표가 지난 2년간 한국 지자체, 업체들과 남발한 수출 MOU는 200여개 업체가 넘는다. 이 과정에서 수출업체로부터 각종 마케팅, 물류 비용 지원을 약속 받았다. 또 언론 노출을 위해 소액의 기부금들을 내놓으면서 “성공한 미국 사업가”로 포장하며 도청, 시, 군민들의 환심을 사기도 했다.
LA농수산물 유통업체 B사의 한 간부는 “한국 지자체로선 미주지역에 많이 수출될수록 납품업체, 도민, 지방정부과 모두 좋아지는 데 우리가 신청하면 업체로부터 물량이 없어 배정을 할 수 없다거나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우리가 요청했던 제품이 울타리몰 사이트에서는 세일품목으로 잡혀 나갈 정도로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었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지자체와 울타리몰의 유착관계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울타리몰과 지자체와의 독점 결탁은 결국 미주한인들에게 고마진을 형성시키는 유통구조를 만들게 됐다. 사진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신상곤 울타리몰 대표.
최근까지 울타리몰을 애용했던 한인은 “코로나 기간처럼 외출이 힘들때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 농수산물을 살수 있어서 계속 이용했는데, 언제부터 가격이 너무 올라서 몇개 사지 않더라도 1~2백불이 훌쩍 넘어선다. 운전하기 번거로워도 한인마켓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토렌스에 사는 한인(52)은 “모친이 한국 특산품을 즐겨해 조금 비싸더라도 울타리몰에 가서 구입을 했는데 최근엔 가격이 많이 올라 마켓을 가고있다. 직원들이 싸게 팔아 남는게 없다던 울타리몰이 한국 지자체로부터 물류비와 수출지원금까지 지원받는지는 전혀 몰랐다. 그런 업체가 마켓보다 비싸게 팔면서 광고하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혔다.
미주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언한지 불과 1년도 안돼 울타리몰을 내팽개치고 한국으로 줄행랑을 친 신상곤 대표는 한국에선 국세청, 세관, 감사원의 조사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미국에서도 IRS에서 세금 및 횡령, 관세 포탈 등으로 계속 조사대상업체에 올려놓고 있어 쉽게 끝나지 않을 문제이다.
창업 초기에서 함께한 같은 대학 후배인 김민혁 대표를 현 울타리USA 대표로 세워놓고 한국에서 뒤에서 계속 조정을 하며 그림자 경영을 할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김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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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5.03.27 / 조회수: 9 피코길의 철문 철거 논쟁 확산 집단소송전으로 비화, 시와 의회 개입 대표적 지역이기주의 표상 님비 거주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인근주민들 “혈세 도로관리, 제한은 불법” 10지구 선거 이슈, 정치인도 눈치보기 40년 넘도록 ‘쉬쉬’ 주민권리 침해 현장 시의회, 주민회의도 외면,... |
일자: 2025.03.04 / 조회수: 39 <연속집중기획> 미주 한인들 이젠 속지 맙시다<25년 1탄> 중국산 헐값 안마의자 폭리 ‘일주일 반품기한’ 미국법 무시 치료 하려다 병 얻은 사용 고객 중국산 안마의자 폭리 10배 넘어 지자체 울리는 사기 업주들 ‘배째라’ 미수출 달콤함에 속아 수억 미수금 떼어 지자체장 미국 와서 MOU 남발 백담사 제조 영광굴비라니,,,, 참깨 없는 화학... |
일자: 2025.03.04 / 조회수: 51 이런 자가 한인회 이사장까지 역임 프라빗클럽(술집) 편법 허가 좌절 타격 1층 H마트 소송제기 “정전사태 발전기 비용 46만불 약속 어겨” 2층에 대형 술집, 3층에 골프연습장 ABC 한인브로커 또다시 활개쳐 논란 유흥업소 허가와 단속 미끼 뇌물 챙겨 영김 한인회 이사장이 회장 월... |
일자: 2025.01.30 / 조회수: 39 <긴급이슈진단> 현장취재: LA산불 원인과 대책은,,, 사망 28명, 실종 20명 3천억불 피해 후대에 물려줘야 할 유산 재산 가치도 천문학적 피해 계속되는 미 산불, 한국과 달라 발렌시아 북부 산불 급속 확산 강풍속 8천에이커 태워 한인 등 3만명 대피령 5시간만에 여의도 7배 면적 LA 4곳과 Ventura 2곳, Riverside 1곳, 펠리세이드 8... |
일자: 2025.01.05 / 조회수: 42 "새해 첫 무료 강좌 등록하자" 노인 인권 무시한 새벽 줄세우기 대책 마련 시급한 LA한인사회 돈은 넘쳐도 노인복지 무대책 시니어센터 과부화 혜택은 미미 노인아파트 대기만 5-10년 뒷돈 거래 부로커만 배불려 꼼수 노인들 몇채씩 보유 재산가도 노인아파트 차지해 한인타운 시니... |
일자: 2024.12.14 / 조회수: 72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집회 모습, 선거때마다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열렸다> 얼마나 해먹었나? 사상 유례 금액 회계비리 소문 무성 우크라 지원 핑계 회계부정 의혹까지 지원금 전달, 왜 굳이 우크라 여행까지 지원금과 여행경비, 배보다 배꼽이 커 한달전 갑자기 안 나타나 ... |
일자: 2024.12.14 / 조회수: 68 서로 회장 뽑고 정통 단체 주장 이사회 없고 제명된 자들이 모여 2단체, 3단체 만들고 회장 뽑고 목사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한인타운 소재 한인교회 숫자 파악 불가 교회도 없는 목사들, 호칭만 평생 목사 ‘한번 목사는 영원한 목사냐’ 비아냥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 |
일자: 2024.11.18 / 조회수: 44 <특집기획> 미 대선 특집 1탄 // 트럼프 출범, 달라지는 것들 코스피 2,500 붕괴, 환율 1,400원 노벨평화상, 트럼프 소원 이룰까 두 전쟁 종식, 북핵 해결이 관건 ‘최종추방령 우선 추방’ 초대형 작전 장남이 부통령 이어 내각 인사까지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 차기 대권 가능 트럼프 청구서에 울고 웃는 나라들 10% 보편관세, 60% 보복 관세 ... |
일자: 2024.11.18 / 조회수: 39 <특집기획> 미 대선 특집 2탄 // 트럼프 당선 후폭풍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약자가 도지코인과 같다. 충성파 핵심 그룹, 어디까지 북•미 직거래, 안보 청구서 세계가 주목하고 한국 초긴장 트럼프의 꿈 노벨평화상 과연? 아메리카퍼스트, 각국과 대치중 정부효율부 수장 임명 머스크 “멍청예산 다 깎겠다” 폭탄발언 3150억불 ... |
일자: 2024.11.18 / 조회수: 27 <특집기획> 미 대선 특집 3탄 // 세계가 긴장, 트럼프 재등장 트럼프 줄대기, 외교전쟁 2019년 트럼프와 대화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트럼프가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도 미국산 냉장고와 골프채 등 소비재에 보복 관세를 매겼다. 무역-경제-안보 환경 급변. 기업도 국민도 한국 위기 국면 트럼프, 바이든... |
일자: 2024.11.18 / 조회수: 157 회계감사 유용 의혹 회장 사퇴 책임 듣더보도 못한 월급받는 한인회장 슬그머니 정관 바뀐 월급제 한인회장 뒷방 짬짜미 회장선출, 한인 단합 저해 선거때마다 정관개정 연례행사 돼 누구를 위한 정관개정인가, 음모론 후보 찍어내기 개정, 불법부정선거 과연 투표 진행 능력은 갖... |
일자: 2024.09.28 / 조회수: 86 <한인타운 이슈취재> LA한인회장 선거, 이번에도 고스톱판? <1탄> 자천타천 4인 출마 모색 눈치보기 선거없이 추대 형식 선호 입맛대로 16년 넘게 선거없이 지들끼리 짬짜미 짜고 치는 고스톱판 된 한인회장 선거 선거때마다 정관 고치고 접수도 안 받아 사상 최초 월급받는 한인회장, 몰염치 사무국장도 고액급료, 근무 몇시간이냐? 무관심 언론, ... |
일자: 2024.08.28 / 조회수: 52 해리스 전당대회 직후 트럼프 보다 지지율 7% 포인트 높아 케네디 가족들 “배반…해리스·월즈 믿는다” 출마 선언 후 7200억 모금, 트럼프에 앞서 법인세 21%→28% 인상 vs 15%까지 감세 에너지- 청정에너지 확대 vs 원자력 부활 동반자 협력 강화 vs 관세 통한 자국이익 당선에 따라 ... |
일자: 2024.07.29 / 조회수: 81 한인타운 사랑과 열정 마지막까지 죽기전 “LA코리아타운 역사” 출간 한인타운 한글간판 달기 운동 첫 삽 집한채 값 사비 들여 타운 구획 설계 올림픽과 버몬길 김진형 광장 현판 한인이민역사 오류 바로 잡아 정의 최근 인기 프로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초창기 LA한인사회 역사... |
일자: 2024.07.29 / 조회수: 60 첫 여성, 흑인 대통령 기록될까? 해리스 후보절차 일사천리 진행 각계 지지 확산, 모금도 기록적 트럼프 제친 지지율 조사 고무적 해리스 지지율, 트럼프 첫 추월 '양자대결' 44% vs 42%. '다자' 42% vs 38% 해리스 돌풍…하루에 1123억 후원, 대의원 초과 확보까지 착착 진행중 지... |
일자: 2024.07.29 / 조회수: 37 실내서 폭죽놀이, 70명 체포 미국은 지금 떼강도단 유행중 사우스베이 파빌리온 몰[사진 사우스베이 파빌리온]카슨 소재 사우스베이 파빌리온 쇼핑몰에서 10대 수백여명이 난동을 부려 70명이 구금됐다 부모들에게 인계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 카슨 스테이션측에 따르면 지난 6일 ... |
일자: 2024.07.29 / 조회수: 80 <현장취재> 이게 미국이냐!! 티켓 남발 주차단속 비난 폭증 한인타운 거리청소 위반 24만건, 상반기 벌금 1천8백만불, 베니스 1위, 한타 4위 주의 경고 없이 티켓 할당량 채우기 급급 단속요원당 1일 티켓 할당량 채우기 급급 ‘갈고리 손’ 악마 주차요원화, 곳곳 실랑이 매년 티켓 남발 치중 인종차별 비난까지 지난해 주차위반으로 시 수입 ... |
일자: 2024.06.28 / 조회수: 54 <현장이슈취재> 미주 한인들 상품 마케팅 문제 없나 <24년 6탄> 과대, 허위광고에 불량 리콜제품까지 대형 마켓, 홈쇼핑센터 버젓이 판매중 썩은 한국산 밤 판매, 나몰라라, 시티마켓 엿물로 만든 가짜 홍삼액 당뇨환자 치명적 마켓마다 만연한 까지 홍삼액, 상표도 가짜 홈쇼핑 지각변동, 헐값 중국산 밀려와 가격경쟁, 배송문제에 기존상권 죽... |
일자: 2024.06.28 / 조회수: 49 50년전 최초 한인라이온스클럽 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개명 50주년 의미 새길 미래 사업준비 장병우 제50대 회장 취임 포부 지금부터 50년전, 1975년 한인타운의 한인 이민자를 중심으로 사업가와 전문가들이 모여 라이온스클럽을 태동시켰다. 지난 14일, 한인타운 허핑턴센터에... |
일자: 2024.05.07 / 조회수: 64 현금차량 터는 무장강도들 심야 나홀로 경비, 목숨 걸고 하는 것 건물주 비용 절약만 하다 큰 코 다친다 작년 LA서 1,280여건 팬데믹 전 대비 17% 야간 범죄 증가에 보안 투자 감소가 원인 한인 경비업체 절반 ‘면허 취소•중지’ 무면허 경비원에 고령자 대응 어려움 심야 나홀로 근... |
일자: 2024.04.12 / 조회수: 89 한인타운 사랑과 열정 마지막까지 한인타운 한글간판 달기 운동 첫 삽 집한채 값 사비 들여 타운 구획 설계 올림픽과 버몬길 김진형 광장 현판 한인이민역사 오류 바로 잡아야 정의 최근 인기 프로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초창기 LA한인사회 역사가 방영되었다. 내용은 초창기 이... |
일자: 2024.03.26 / 조회수: 95 박물관이 들어설 부지, 버몬트와 6가 중앙일보와 한국일보 쌈박질 가관 박물관 기증품, 개인 기부금 은폐 일도 안하고 직원 급여만 57만불 지들 돈도 아니면서 비공개 왜? 구린내 펄펄, 덮어도 냄새 고약 설계 변경만 수차례, 비용은 누가 한국일보 10년넘게 세금체납 8백만불 언론... |
일자: 2024.02.27 / 조회수: 224 피코길 진입 4곳 철문으로 막아 타 역사보호지구는 도로폐쇄 안해 길 아닌 길, 불편부당 행정 모델 권력자 장난으로 저지른 만행 ‘즉각 개통하라’ 사람 통행부터 궁색한 폐쇄 이유, ‘역사보호지구’ 시의원 선거 이슈 부각, 논란집중 지역주민의회 나서 해결 노력중 매주 모임 갖고 ... |
일자: 2024.02.27 / 조회수: 214 한 노래방 업소에 영업정지 고지문이 붙어있다. 엘로힘, 7개 업소에 최대 2625만불 배상 요구 뉴저지예능협회, "황당한 주장에 끝까지 대응" 노래 25곡에 2백억 넘는 돈을, 강도짓?? 엘에이도 한창 소송중, 결과 관심집중 LA한인타운에 노래방이 없다?? 과거 가족들이나 직장 동료... |
일자: 2024.01.29 / 조회수: 74 좋은 시설 두고 나몰라라 교육원 시니어센터 수강방식 개선 절실 새벽 4시부터 접수 전쟁중 ‘골병’ 임대료에 혈안, 국민 자산 활용책 파견 공무원 근무자세부터 바꿔야 재능기부 활용은 저질 강좌 한계 넘치는 수요 적절한 개선책 시급 한인사회 고민 냉담한 한인회 급여 챙기는 한... |
일자: 2024.01.15 / 조회수: 48 <신년 현장사건취재> 고질 분쟁단체 ‘집단제명사태’ 초유 지난 해 10월12일 열린 제50주년 LA한인축제 개막식 비영리재단을 꿀단지 취급해 연 백만불 수입, 콩고물 눈독 제명, 재영입 반복한 철면피 행보 축제재단, 이사 3명 집단제명 벌써 몇 번째 제명 처분이냐? ‘니들은 수치심도 없냐’ 퇴진 주장 ‘새 이사 영입 후 퇴진’ 배무한 올드이... |
일자: 2024.01.15 / 조회수: 55 <신년특집 현장취재 // 인권사각지대 노인아파트를 가다 2탄> 스완시파크 노인들이 피해 차량 사진을 보이고 있다. 킹슬리, 로메인, 스완시파크 아파트 유리깨고 차량털이…작년엔 차도난 주변 홈리스들, 소포 절도, 폭력난무 CCTV·경비원도 없어 "무섭다" 상주 매니저 규정도 어겨, 안보여 주민 친목 공간 철거, 의자도 치워 아파트측 "예산 부... |
일자: 2023.12.27 / 조회수: 149 LA 소매업소 강도 한달새 944건 ‘역대 최고’ 한인주택 귀중품 털려 연말 빈집 절도 급증 창고 5차례 벽부수고 차떼기로 실어가 신고 해고 경찰은 무소식, 선진 경찰 맞냐 주차장 강·절도 한인타운 ‘하루 1~2건꼴’ 아케디아 샤핑센터 시계·지갑 등 싹쓸이 쇼핑몰·마켓 등이 주요 타... |
일자: 2023.12.07 / 조회수: 42 <현장출동1> 인권유린, 차별의 현장 노인아파트를 가다 아파트 사진 미라마 타워스 접수 방식 개선 줄서지 않고 우편으로 가능 무시당하고, 차별 난무 분통 아파트 대기자 3-10년 걸려 한인 노인들 수일째 밤샘 대기 "한인 시니어 어려움에 시정" 12월 21일자 소인까지 유효 신청서 접수조차 안 받아 대기자 천여명씩 몰려 차별과 인권이... |
일자: 2023.10.29 / 조회수: 198 백화점 연이어 털려도 경찰 뭐하나 왠만한 사건은 접수도 안받는 경찰 왠만한 범인은 다음날 보석없이 석방 주차도 못하는 한인타운 차털이 최다 피해자 조사도 안해, 접수도 안해 우편물까지 털려, 2차 수표 피해 막심 스트릿 차묘기 주말마다 열려도 방치 남미 원정 강도단은 집... |
일자: 2023.10.29 / 조회수: 41 지난 제50회 한인축제 모습 형사고발까지 갈일인가?? 잠재된 분열 대립 폭발?? 둘로 나뉜 신, 구 이사진 배무한 이사장 검찰 고발 공금 유용, 업자 선전 의혹 이사 3명 지난달 고발장 제출 부실 퍼레이드 결산보고 전무 박윤숙에 이어 두번째 형사고발 제명된 이사 복권 이후 앙금 ... |
일자: 2023.10.05 / 조회수: 56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민들이 '렌트 스트라이크'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팬더믹 유예조치 후 대란 홈리스 양산에도 무대책 퇴거소송 통지 대대적 발송 유독 많은 한인타운 퇴거통지 갈곳없는 저소득층 홈리스 처지 처지 급박해도 말 못하는 자존심 서프라임 사태 보다 심각한 대란 코로... |
일자: 2023.10.05 / 조회수: 27 LA 11만2886명 부동의 1위 어바인·풀러턴 2, 3위 포진 전국 한인 인구 200만 육박 중간연령 41세…59% 대졸 한인 불체자 절반 줄어, 역이민? 최근 10년간 한인들의 거주지가 오렌지카운티와 북가주로 이동중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에따르면, 2020년 도시별 통계에서 한인 인구... |
일자: 2023.08.29 / 조회수: 40 원고 측이 2018년 11월에 취득한 상표권 'ㅎ' 자음의 디자인. (왼쪽)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한상대회)의 로고 역시 'ㅎ' 자음으로 제작됐다. 동포청이 재외동포재단 재탕 되면 안돼 동포청과 LA총영사관은 부창부수 민원해결 소통 언제 개선될까 재외동포재단 해외 부정지원 일... |
일자: 2023.08.29 / 조회수: 62 전담반 구성후 연이은 떼강도 경찰 비웃는 강절도범, 수치 유발 마약 제조 가능 약품 쓸어가 작고 비싼 약들 되팔기 쉬워 한인타운 약국도 절도 피해 새벽에 유리창 부수고 침입 마약 성분 비싼약만 털어가 ‘플래쉬 몹’ 복면 연쇄 떼강도 강도 집단체제 지휘는 누가? 차 30대 동원 ... |
일자: 2023.08.29 / 조회수: 38 21평통회장 인선 발표 LA 이용태, OC-SD 설증혁, 임명 강일한 미주부의장, 선 발표보도 파문 고비 경쟁자들 상임위원으로 봉합, 잡음 봉쇄 서울에 줄대기 막후작업, 지연 또 지연 고령자, 20년째 위원들 따거운 지적질 오는 9월1일 공식 출발하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LA협의회 회장에 이용태 전 LA 한인회장, 미... |
일자: 2023.08.29 / 조회수: 46 10년전에는 한인 안경업게가 덤핑으로 출혈경쟁 몸살을 겪기도 했다. 점포들간의 경쟁으로 40불에 중국, 베트남제 제품을 헐값에 팔아 저질 안경의 피해자가 많았다. 심하게는 1불짜리 안경도 있었다. 콘텍트 렌즈는 저질 제품으로 안과 치료를 받고 나빠진 시력에 불만을 호소하기... |
일자: 2023.07.30 / 조회수: 48 70년대 퍼레이드 모습, 올림픽길에 넘쳐나는 인파들. 끊이지 않는 이사들 쌈박질 “사고단체 재지정해야” 원성 한인사회 골치거리 ‘축제재단’ 이사회비 안낸 자 한둘이 아니다 “제명 후 복권 이사도 내야 한다?” 비영리 공익단체가 이래서는 안돼 한인사회 대표 이름으로 쌈박질 추... |
일자: 2023.07.30 / 조회수: 22 코로나 입원 건수 일주일 새 10% 늘어…양성 비율도↑ “무더위 피해 에어컨 있는 실내 머물러…감염에 취약” 변종 치료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워 오래 가고 고통은 더 심해진 변종 주위 감기 환자 거의 코로나 감염 마스크 의무 해제 후 꾸준히 증가 한국 방문시 4회 주사, 마스크 필수... |
일자: 2023.07.15 / 조회수: 70 평통 미주부의장 인선 가짜뉴스 ‘유탄 저격’ 사무처 “내정사실 없어, 그럴 단계 아냐” 뉴욕 지역 온라인 매체 오보 보도 평통 인사들 진위 파악 분주 불똥 강 “처음 듣는 이야기” 부인 발뺌 빗발친 투서, 음해, 피해는 누구 왼쪽부터 최광철, 강일한, 배무한, 이용태 윤 정권 이후 ... |
일자: 2023.07.15 / 조회수: 29 전국서 피해 속출, 공기질 최악 소방국, 사건사고 신고 2천여 건 총기난사 17건, 18명 사망, 부상 백여명 손목 절단, 얼굴 화상, 주택화재·산불까지 미 건국 의미도 갈수록 퇴색, 훔친땅 트윗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LA 카운티를 비롯한 미 전역 곳곳에서 불법 불꽃놀이... |
일자: 2023.07.15 / 조회수: 27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LA지역 10% 더 증가 부패한 시의회 무능, 불능 통행로 차단, 악취 주민 원성 노숙자 주거공간 마련 중점 구제와 지원 절차도 간소화 오물, 배설물 쓰레기 투기 원성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효과무 저소득아파트 건축주 매니저 농간 현실성 없는 해결책, 수만... |
일자: 2023.06.23 / 조회수: 26 <집중취재> ‘복마전’ LA시의회 부패 온상 15명중 7명 횡령 부패혐의 기소 15명-25명으로 늘려야 혁신안 제기 커렌 프라이스 횡령 등 10개 기소 횡령•뇌물•위증 시의원 ‘부패 온상’ 개혁 위한 증원부터 카르텔 깨야 ‘부패온상’ 시의원들 줄줄이 감옥행 아시안 정치력 기대, 정치참여가 답 ‘부패방지 개혁안’ 독립 보고서 발표 LA 시의회의 부패상이 도를 넘... |
일자: 2023.06.01 / 조회수: 25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
일자: 2023.05.09 / 조회수: 33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7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49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
일자: 2023.03.01 / 조회수: 26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