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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시작된 LA한인회장 선거판 4인 모색중 이젠 회장 선거권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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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천타천 4인 출마 모색 눈치보기 
선거없이 추대 형식 선호 입맛대로
16년 넘게 선거없이 지들끼리 짬짜미
짜고 치는 고스톱판 된 한인회장 선거
선거때마다 정관 고치고 접수도 안 받아
사상 최초 월급받는 한인회장, 몰염치
사무국장도 고액급료, 근무 몇시간이냐?
무관심 언론, 한인사회 단체와 원로들
스티브 강 한인회장 출마 선언 선수치기
영김, 에밀 맥, 로버트 안, 스티브 강 4인
차세대 유력정치인 미 정치 목표 
한인민주당협회장, 캐런 배스 캠프 참여


또다시 LA한인회장 선거철이 되었다.
현 회장의 제2기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끝나는 만큼 LA 한인회는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12월 초 실시할 예정으로 선거 준비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관에 따라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45일 전에 구성하도록 되어 있어 한인회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선거 모드로 전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 제임스 안은 지난 2020년 당선된 뒤 2022년 한 차례 연임해 차기 한인회장 선거에는 더 이상 출마할 수 없다. LA 한인회 정관은 현직 회장의 연임을 단 한차례에 한 해 허용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그 동안 LA한인회장 선거는 16년 넘게 선거 없이 적당히 회장이 선출되는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었다. 
심지어 선거 때마다 직전에 정관을 개정해 특정 후보에 유리하게 개정하거나, 특정 예상 후보를 등록 자체부터 불리하게 하는 정관개정을 하기도 했다.
특히 정관에 따라 구비한 후보 등록서류를 심사를 핑계로 접수조차 해주지 않는 사례까지 있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16년간 어둠의 무리들이 짬짜미식 한인회장직 주고받기 거래를 뒷방에서 자행한 것이다.
다가올 LA한인회장 선거를 선거때까지 연속 보도한다.
<탐사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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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역대 회장들의 책임이다.
한 전 출마 후보는 “역대 회장들의 농간이 크다 금전 회계 부정 의혹도 어쩔 수 없고 회장 친불친에 따른 차기 회장 밀어주기 식이 계속되고 있다 하루빨리 선거권을 한인들이 되찾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많은 한인들은 부정 선거 부정 선출이 계속 자행되고 있는데도 언론이 침묵하고 단체장이나 한인사회 원로들도 모른 체 하면서 불법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한인회장 공탁금 입금 내력 공개요구나 전직 제임스 안의 20만불 기탁금 행방 여부 등의 의혹도 본보를 비롯 일부에서 해명을 요구했지만 아직 묵묵부답이다.
한마디로 자격 없는 회장이며 부정선거로 선출된 가짜 회장인 셈이다.
문제는 또 있다.
역사상 유례가 없는 7천불씩 월급을 받는 LA한인회장 탄생도 비난의 대상이다. 수천개의 한인회의 회장이 급여를 받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사재를 털어 재직하는데 유례가 없는 경우다.
또 50여년 역사를 통해서도 사례가 없다, 더구나 봉사단체의 사무국장 또한 고액의 급여를 받는 것 또한 봉사단체 성격상 적절치 않다는 비난이다.
실제 이들의 매주 근무시간이나 활동은 일반 직장인에 턱없이 짧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다.

 

첫 출마 선언 스티브 강
선수 치고 나온 첫 후보 

한편, 남가주 한인사회를 대표할 차세대 미정치 유망주로 꼽혀온 스티브 강 LA한인회 부회장이 차기 LA 한인회장 선거 출마 뜻을 밝히고 나섰다.
스티브 강은 차기 LA 한인회장 후보군을 거론한 한 한인 매체의 보도와 관련, 회장 선거에 출마할 결심을 굳혔다는 뜻을 밝혔다.
스티브 강은 “LA 한인사회를 대표해야 하는 한인회의 막중한 사명과 달라진 정치적 위상을 고려해 오랜 기간 한인회장 출마를 놓고 고심해오다 최근에야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미 주류사회에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한인 권익과 커뮤니티를 정치적으로 대표해야 하는 한인회장 자리를 한인 2세들이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한인회장 출마를 결심했다는 것이다.
스티브 강이 차기 한인회장 출마 의사를 굳힘에 따라 오는 12월로 예상되는 차기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 선언을 한 첫번째 후보가 됐으며, 강력한 차기 한인회장 후보로 부상하게 됐다.
스티브 강은 한미연합회(KAC)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인 민주당 협회 회장, 한인타운 청소년 회관 KYCC 대외협력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또, 지난 2022년 캐런 배스 시장 당선 직후 LA시 센트럴지구 도시계획 커미셔너에 임명돼 활동 중이다.
스티브 강은 LA시장 선거 당시 캐런 배스 시장의 선거 캠페인을 주도한 이너서클 핵심인사 중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어 LA시 정부의 여러 요직 인사 때마다 유력 한 후보 중 한 사람으로 자주 이름이 거론되는 차세대 유력 정치인이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한인회 보다는 주류사회 진출을 바라면서 혹 유능한 능력에 오점이 될것을 걱정하는 시각도 많다.
그만큼 한인사회 단체에서의 물의와 오명 벗기가 쉽지 않다는 점 때문이다. 말 많고 탈 많은 단체생활이 어려운 탓이다.
선거전에서도 그렇지만 당선 후 단체생활에서도 오명을 쓸 경우 장래 치명적인 결함이 될수있다. 
일단 등록하면 일체 반환하지 않는 다는 규정 때문이다.
막상 선거전에 돌입할 경우, 후보 등록비만 20만불에 막대한 선거비용 때문이다.
후보들 모두 선거전은 피하고 싶은 심정은 절실하다.
무엇보다 선거전에서 넘어야 할 상대 후보 비방과 후보 신변 검색 또한 넘어야 할 높은 산이다.
한 점 과오 없는 후보 찾기가 어려운 상태인데다, 특히 정관에서 한국과 미국에서의 ‘백그라운드 체크’ 규정으로 범죄 사실과 한인사회 인물평가도 심사 대상이기 때문이다.
한인사회에서의 물의나 소송까지 따지는 절차를 쉽게 통과하기 어렵다. 지난 선거에서도 후보 등록 과정에서 이를 들어 거부하거나 스스로 등록을 취소하도록 한 사례들이 있다.
자신만 알고 있는 전과나 사건 이력 때문에 결국 등록을 포기한 사례도 많다. 심지어 학력 위조부터 경력을 위조한 경우도 문제가 되기도 했다. 파렴치한 사례다.
후보들 중 사기 혐의로 피소되었거나 마약, 음주운전, 폭력 사례 등은 자주 문제가 되었다.

 

자천타천 4명 후보들
나머지 후보들은 자천타천 눈치보기에 급급하고 있다.
거론되는 후보는 모두 한인회 간부 이사들로 영 킴 이사장, 로버트 안 이사, 스티브 강, 에밀 맥 부회장 등 4명이다.
막판에 새롭게 등장할 사람까지 포함할 수 있지만 적지 않은 후보 등록비 때문에 쉬운 결정은 아니다.
영 김 LA 한인회 현 이사장은 의류업체 아이리스 USA 대표이며, 쇼핑센터인 코리아타운 플라자의 소유주다. 한인의류협회 30~31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입양아 출신 에밀 맥 수석부회장은 LA 소방국에서 24년간 근무하며 한인 최초로 2인자 격인 부국장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 13지구 LA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이력이 있다. 현재 아동 관련 단체인 믹스트 루트 재단, 비디 메이슨 재단 등에서 활동 중이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로버트 안 이사는 전 한인회장 제임스 안 아들로 LA시 선거구 재조정 커미셔너, 도시개발 커미셔너, 마리화나 면허 커미셔너 등을 역임했다. 34지구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이력도 있다.
   <다음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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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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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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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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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1> 인권유린, 차별의 현장 노인아파트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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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현장취재> 분규의 원인은 이사들 책임

지난 제50회 한인축제 모습 형사고발까지 갈일인가?? 잠재된 분열 대립 폭발?? 둘로 나뉜 신, 구 이사진 배무한 이사장 검찰 고발 공금 유용, 업자 선전 의혹 이사 3명 지난달 고발장 제출 부실 퍼레이드 결산보고 전무 박윤숙에 이어 두번째 형사고발 제명된 이사 복권 이후 앙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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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서 시민들이 '렌트 스트라이크'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팬더믹 유예조치 후 대란 홈리스 양산에도 무대책 퇴거소송 통지 대대적 발송 유독 많은 한인타운 퇴거통지 갈곳없는 저소득층 홈리스 처지 처지 급박해도 말 못하는 자존심 서프라임 사태 보다 심각한 대란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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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 미 행정, 이 정도인가

버스주차장에 새로 설치된 햇빛가리개, 코미디보다 심한 행정에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늘 없는 그늘막, 대표적 눈가림 행정 버스정류장 그늘막, 국제적 개망신 조롱 LA교통국 예산•인력 확충, 정책은 실종 돈챙기기 바쁜 업자와 로비스트, 무감시 타운 미니공원 공사비 눈덩...

일자: 2023.05.09 / 조회수: 19

<화제집중> 현대 기아차 왜 이래

실내 주차시 화재 위험으로 최근 리콜된 현대차의 싼타페. “전문직 뽑은 후 생산직 배치” 멕시코 직원들 불법고용 주장 “절도 방지장치 미비로 피해” 피해액 최소 6억 달러 추산 도난 늘어 보험료 대폭 올라 도난방지 안전 등 소비자 불만고조 싼타페·카니발, 57만대 ‘누전’ 경고 ...

일자: 2023.04.18 / 조회수: 21

<현장연속취재> 한인사회 먹거리 살리기<2탄> 법망 사각지대 노린 한...

백김치 식중독균 검출, 무조건 반품 '예소담 특백김치' 판매 중단•회수 물량 60~70% 생산 주요 공급처 식약처, 동서식품에 회수 지시 “체외 배출, 인체 위해는 미미” 방울토마토 복통 구토 전량폐기 소비 급감, 소비촉진 대책마련 수출용 신라면 발암물질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

일자: 2023.04.18 / 조회수: 33

<현장연속취재 먹거리 1탄 / 한인타운 가짜 산삼실태 > 가짜 산삼에 엿물 홍...

중국산 물엿과 전분으로 만든 농축액 현장 산삼 판매점 한의원 우후죽순 30곳에서 경쟁 고가 판매중 '진위공방' 무시하고 사기광고 기레기 홍보, 광고, 공범관계 신문 방송, 돈만 주면 허위광고 유해한 엿물이 홍삼액으로 둔갑 5불짜리 2백불에 판매 폭리 수익 인삼 성분 제로, 인...

일자: 2023.03.01 / 조회수: 18

총영사관 건물 재건축 드디어 시작

올 기본설계 25억원 설계 시작 900여억원 예산 책정, 추가증액 예상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대예산 전례 안돼 지난 10년여간 계속 지연됐던 LA 총영사관 건물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A 총영사관은 LA 총영사관 재건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이 포함된 2023년도 한국...

일자: 2023.03.01 / 조회수: 15

총영사관 ‘카톡으로 민원 안내 받으세요’

LA 총영사관 민원실에 최근 개설한 민원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 민원 전화불통 호소 방문예약까지… ‘공동인증서’ 활용 집에서 각종 문서 출력 민원 전화예약에 일주일 걸려, 수년째 불통 LA 총영사관, 장애인 주차구역 2대로 확장 LA 총영사관(김영완 ...

일자: 2023.02.01 / 조회수: 24

<긴급현장취재> 미 경찰 현주소, 경찰은 머하나!!

하프문베이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천리 자오가 체포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됐다. 시민 불안가중, 아시안 혐오까지 무법천지에 ‘아세안 혐오범죄’까지 올해 20여일만에 40여차례 총기난사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 72명, 2배로 몬터레이 파크서 70대 총기난사에 11명 사망 하프문베...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신년사]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뱅크오브 호프 이사장겸 은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 이후 상업은행 역량이 더 강해진 덕분에 2022년 내내 가속화된 거시경제 역풍과 신종감염병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자산 등급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결과 상업...

일자: 2023.01.05 / 조회수: 17

[신년사] 김영완 LA총영사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소망을 이루시고, 동포사회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미국 동포사회가 이민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간 우리 동포사회는 끊임...

일자: 2023.01.05 / 조회수: 22

<논쟁이슈> 충청향우회 차기회장 2명 취임식

제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향우회장이 뭐라고 두 여성이 대립 “그동안 정통 단체로 적법한 활동은?” “누가 정관에 적합한 차기회장인가?” 타도 출신이 남편 따라 출마 적법? 적어도 회장은 충청 출신이어야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은 관례 비대위는 ...

일자: 2022.12.05 / 조회수: 20

<이슈취재> 평통 해체가 답이다, ‘평통’고질 병폐 내부 진,보 싸움

남가주 민주진보 인사들이 20기 평통 인선이 특정 인물과 단체에 의해 좌지우지됐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1년 9월 당시 사진 미주동포 행적조사 “尹정부 블랙리스트” “평통 석동현 처장, 미주동포 조사 관철” “미주부의장 해촉” 민원근거로 조사 결...

일자: 2022.12.05 / 조회수: 44

<집중취재/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9탄> O.C한인회장 선거 부정논란

제28대 OC한인회장 선관회원장 김도영이 조봉남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모습. 무선거 한인회장 정관 개정 시비 정통성 자격에 화합, 협조 어려워 선관위 ‘조봉남 차기 OC회장 당선’ 5년 거주요건 의혹 제기 난타전 O.C지역 유인물과 비난 문자 나돌아 LA한인회 이어 OC한인회...

일자: 2022.11.04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3탄> 한인회장 급여, 선거 논란

LA 한인회장 부정선거 규탄대회 시위 “무보수 봉사 불가” 강제로 시킨 회장이냐 봉사제 단체장 정신 무색, 횡령 시비 확산 영김 이사장, 제돈 아니면 책임져라, 추궁론 역대 이런 회장 없었다, 한인사회 공인은?? 한인사회 자산 마구 펑펑, “니들 돈 아니다” 필요하다면 인력 보충...

일자: 2022.11.04 / 조회수: 14

<화제집중> 전남 방문의 해, 집중조명

전남도 “4년내 관광객 3백만명 목표” LA 한인에 ‘힐링 관광체험 적극 홍보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 정식 개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향우 434억 기부 전라남도는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세일즈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

일자: 2022.11.04 / 조회수: 12

<미주 향우회 이모저모> “지역감정? 먼나라 얘기죠” 지역감정은 옛말 ‘화합...

12일 열린 3개 향우회 친목 첫 골프대회에서 남가주충청향우회 사무엘 서 회장(왼쪽부터 두 번째), 남가주 호남향우회 사이먼 양 회장(여섯 번째)과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 정영동 회장(7번째) 등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 제공] 호남·대구경북...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2탄 / LA한인축제재단>

경쟁지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개회식에서도 빈좌석이 더 많아 보이는 장면 도지사들 협찬금은 어떻게 조달?? 선거법, 김영란법 위반 시비 논쟁 과다 협찬금 요구, 업체들 비난 커 과연 그랜드 마샬은 얼마짜리인가 한국일보 퍼레이드 지적한 중앙일보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의 한판 ...

일자: 2022.10.07 / 조회수: 15

<한인단체 공정시비 연속기획 | 1탄> LA한인회

한인단체마다 판치는 불한당의 불법 선거때마다 정관개정 연례행사 돼 누구를 위한 정관개정인가, 음모론 후보 잘라내기 개정은 불법부정선거 16년 동안 투표권 뺏긴 LA한인들 현 정관은 대통령 뽑기보다 어려워 끝내 제시 못한 공탁금 수표와 입금 내력 과연 투표 진행 능력은 갖...

일자: 2022.10.07 / 조회수: 14

<현장취재> 아리랑아파트 분쟁 끝나지 않은 이유

재미한국노인회 기자회견 장면 재미한국노인회 반환 거듭 촉구 “찰스 김 등 하우징 소송 착수” 영김 연방의원 재선기간에 찬물 ‘영김이 나서 조정하라’ 안쉬운 질타 재선 선거에 영향 받아서는 안될일 남편 찰스김의 연이은 헛발질 급급 11월 미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한창인 영김 ...